남양주시는 어린이와 노약자들의 교통이용 편의를 위해 올해 상반기중에 저상버스 10대를 도입, 노선에 투입할 계획이다. 15일 시에 따르면 현재 시 지역에는 진벌리~강변역·청량리, 도곡리~강변역·청량리, 운길산역~경동시장, 광릉~청량리 등 30km이상 장거리 6개 노선에 저상버스 77대가 운행되고 있다. 하지만 시는 노약자 등 교통약자들이 쉽게 오를 버스가 없어, 이들의 편의를 위해 추가로 사업비 9억8천여만 원을 투입, 저상버스 10대를 15번노선(도곡리∼강변역)에 투입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대당 9천800만 원씩을 지원하며 이중 국비 50%, 도비 15%, 시비 35%를 각각 지원한다. 대당 구입가는 차량에 따라 차이가 있으며 약 1억8천만 원 선이다. 시는 또 저상버스 생산이 주문 제작됨에 따라 출고까지는 많은 시일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하고 하루라도 빨리 저상버스를 도입하기 위해 금년 초 예산배정 즉시 구매 계약체결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2014년부터 단계별로 저상버스 도입을 확대해 오는 2018년까지는 시 관할 일반형시내버스(640대)의 30%를 저상버스로 대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남양주시는 12일 시청 푸름이 방에서 2012년 기업지원 정책 수립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경제 단체 대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기업지원 정책의 방향을 설정하고, ‘일자리 창출’과 관내 기업의 빈 일자리 1천800개 해소방안 모색 및 맞춤형 지원시책 추진을 위해 지역 경제단체 및 자문위원의 의견수렴을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첨석자들은 향후 기업지원 정책방향과 관내기업 일자리 해소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고 기업체들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자금 및 수출, 일자리방안에 관해 의견 및 대안들을 제시했다.
남양주시는 여성의 권익 증진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오는 20일까지 2012년 남양주시여성발전기금 지원사업을 공모한다. 공모된 사업에는 총 6천만 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시에 주사무소를 두고 있는 여성관련 비영리법인 또는 비영리민간단체,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주사무소를 두고 있는 여성단체 중 시에서 활동하고 있는 단체, 여성과 관련된 연구 또는 사업을 수행하고자 하는 대학·연구소 또는 공익단체 등이다. 지원사업은 여성의 권익증진을 위한 사업, 여성인권 증진 및 취약여성 지원 사업, 여성인력 양성 및 양성평등 확산 사업, 한부모가정 지원 사업 및 가족관계 증진 사업, 다문화가족 지원 사업, 여성경제활동 촉진 사업 등이다. 관심 있는 여성단체 및 기관은 시 홈페이지(www.nyj.go.kr) 모집공고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구비서류와 함께 시청 가족여성과(문의: 031-590-4491)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광운대학교 교원연수원에서 관내 480명의 교사를 대상으로 ‘2011 초등 담임교사 상담직무연수’를 실시하고 있다. 이 연수는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미래사회와 신뢰받는 학교 만들기를 위한 학교 상담’이란 주제로 아동의 발달상 제기되는 각종 문제들의 해결에 직면한 교사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위해 진행한다. 연수는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각 상황별 담임교사의 역할, 초등학교의 진로 상담 방법, 초등학생의 정서 및 행동장애의 진단, 미술치료 및 기타 여러 장애의 치료와 학습 전략 등의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돼있다.
남양주시 남부도서관은 지난 11일 추진 중인 ‘시민이 직접 운영하는 도서관’의 성과를 돌아보고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명예시민사서 엔젤미팅’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평내도서관 4층 세미나실에서 130명의 시민과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남부도서관은 2011년부터 시민이 직접 도서관 운영에 참여할 수 있는 ‘명예시민사서’ 제도를 운영하고 있었으며, 이번 ‘엔젤미팅’을 통해서 2012년 다양한 재능봉사를 활용한 프로그램으로 많은 시민들이 도서관 운영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간담회에서 2012년 남부도서관 주요 운영과 도서관 서비스의 친절도 향상 및 나날이 다양해지고 있는 이용자 요구에 대비한 1:1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남양주시는 15일 와부체육문화센터에서 찾아가는 문화나들 공연 뮤지컬 ‘페임’을 무대에 올린다. 뮤지컬 ‘페임’은 에너지가 넘치는 춤과, 다양한 장르의 감동적인 음악, 젊은이들의 희망과 꿈의 메세지를 전달하는 뮤지컬의 ‘성서’와 같은 작품이다. 배경이 공연예술학교인 만큼 연기와 발레, 바이올린, 관악기 연주 등 화려한 볼거리로 채워졌고 다양한 캐릭터와 등장인물, 풍부한 에피소드로 드라마틱한 무대가 그려진다. 이미 많은 사람들에 알려져 있는 주제곡 ‘FAME’과 자유롭고 열정 넘치는 다이나믹한 춤, 재즈, 힙합, R&B, 소울에서 발라드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고 수준 높은 음악으로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작품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현대적 감각을 겸비한 편곡으로 인한 빠른 극 전개와 한국적 현실에 맞는 각색, 갈등구조를 증폭, 현재 뮤지컬 관객들이 공감할 수 있는 꿈과 열정, 사랑 그리고 희망을 좀 더 잘 나타낼 수 있게 각색해 한국적인 뉴 프로덕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남양주시는 진건읍 소재 진건푸른물센터에 한국형 바이오가스 생산 및 활용기술 통합시스템을 위한 테스트 베드를 구축한다. 11일 시에 따르면 지난 10일 SK컨소시엄과 진건푸른물센터 1일 오폐수 발생량의 1/4인 2만5천㎥를 대상으로 바이오가스 생산 및 하수슬러지 발생 감소를 위한 테스트 베드를 구축하기로 실시협약을 체결했다. 이에따라 SK컨소시엄(SK케미칼, 경기대학교, 대명테크, 디에이치엠)은 진건푸른물센터에 테스트 베드로 구축하고 에너지 절약형고온·고율 혐기성 소화기술 공법을 적용, 하수슬러지 발생량을 감소시키고 신·재생 에너지 생산이 가능하도록 2016년 4월까지 5년간 기술개발을 하게 된다. 시는 이 기술개발을 통해 현재 연간 5천470t이던 하수슬러지 처리량을 950t으로 83% 감소시킬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처리비용도 연간 3억원이 절약되며 연간 52만5천600kw의 전력생산이 가능해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문제에 능동적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양주시는 택시산업 활성화와 함께 시민들의 택시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카드수수료와 콜택시 운영비를 지원한다. 11일 시에 따르면 택시업체들이 카드수수료 때문에 카드 요금결제를 기피해 발생하는 민원을 줄이고 택시산업 활성화를 위해 이달부터 지원에 들어 갔다. 지원되는 금액은 연간 총 8천700만원으로 카드수수료는 차량 한 대당 월 6천원 한도로 총 7천500만원을 지원하고, 콜센터 운영비는 월 100만원씩 1천200만원을 지원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택시업체가 카드수수료 때문에 시민들의 카드납부 요구를 거절해서 발생하는 민원이 빈번했으나 카드수수료를 일부 지원하게 됨에 따라 택시업체는 물론 시민들의 택시이용 편의가 크게 증진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시 전체 택시(1천33대)에 내비게이션을 설치해줬으며, 국도비 보조를 받아 유류세 연동보조금과 택시카드단말기 통신료 등을 매년 지원해오고 있다.
남양주시의회 남혜경 의원이 언론사 기고문과 관련, 최근 경찰서에서 피의자 조사를 받았다며 남양주시와 남양주경찰서에 진상규명을 촉구해 파문이 일고 있다. 남 의원은 10일 기자회견을 통해 지난해 11월 17일자 한 언론사에 기고한 ‘아이들과 함께하는 원장이 가장 아름답다’는 제목의 기고문과 관련해 A어린이집 원장으로부터 명예훼손 혐의로 남양주경찰서에 고소를 당해 지난 3일 피의자 조사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남 의원은 “특정 어린이집이나 원장을 거론하지 않았고 불안한 어린이 관리문제 등 기고 내용도 모두 사실”이라며 “기고문에서 언급한 길잃은 아이는 당시 경찰관이 어린이집으로 데려다 주었기에 경찰에서 사건의 진실을 잘 알고 있고 관리감독 기관인 시에도 책임이 있다”고 말했다. 한편, 남 의원은 당시 기고문에서 일부 어린이집의 예를 들며 아이들에 대한 보호 관리 미흡과 운영의 문제점 등을 지적하고 원장들의 외부활동 자제를 촉구했다.
남양주시 별내동주민센터가 10일 별내2로 수질복원센터 1층 현관에서 개청식을 갖고 본격 업무에 들어갔다. 이날 개청한 별내동은 2011년 12월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구 덕송리와 화접리 18.6㎢를 관할구역 신설됐다. 또, 별내택지지구 입주민과 기존의 1·2·3·6·7통(구 덕송1·2리, 화접1·4·5리) 주민들에게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 날 행사에는 이석우 시장과 이정애 시의회의장을 비롯해 단체장, 지역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 시장은 “시 행정구역으로는 16번째, 동으로는 7번째로 탄생한 별내동에 대해 남다른 기대를 가지고 있다” 며 “오는 2015년까지 2만4천여 세대 7만5천여 명이 거주하게 되며 사통팔달의 도로망을 갖춘 살기 좋고 주목받는 역동적인 지역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별내동주민센터 정식청사는 올 봄 쌍용예가 아파트 앞 공공청사 부지에 착공해 2013년 5월 준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