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이 살기 힘든 땅에서도 강한 생명력을 지니고 있는 민들레는 밟아도 다시 꿋꿋하게 일어나는 백성과 같다고 해 민초(民草)로 비유되며 옛 부터 세계 각지에서 약용이나 식용으로 널리 이용되어 왔다 .미국의 영양학자 로이바티디안은 3천여가지의 식물가운데 가장 우수한 5가지의 하나로 민들레를 꼽았으며, 미국콜로라도 대학교 연구팀은 민들레의 풍부한 실리마린 성분이 간암세포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연구한 결과, 간암세포가 자라는 것을 억제하고 이미 생성된 암세포는 제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특히 최근에는 과학적인 연구를 통해 민들레가 체내의 중금속이나 환경호르몬을 해독하는 것이 밝혀졌으며 미국의 권위 있는 의학센터는 간암이나 대장암 등에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발표하기도 했다.<편집자 주> 2011년 세계유기농대회 주 개최시인 남양주시는 이같은 민들레를 이용한 농가 소득증대를 위해 유기농 민들레 재배 농가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남양주시의 지원을 받아 민들레를 비롯한 산야초를 재배하고 있는 산 좋고 물 좋기로 소문난 남양주시 수동면 수산리 160-1번지 산야초 농원을 찾아 이의영(52) 촌장으로 부터 민들레 이야기를 들어 봤다.
남양주시는 진접읍 장현입구 삼거리의 교통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의정부국도관리사무소와 긴밀한 협조를 통해 1일부터 교통체계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시에 따르면 교통정체지점, 교통안전상 위험지점 등 교통개선이 필요한 대상지를 발굴해 문제점을 분석하고 개선방안을 강구하는 ‘2010년 교통체계개선사업(TSM)’을 추진해 오고 있다. 시는 장현입구삼거리를 대상지로 선정해 지난 6월말 기본 및 실시설계를 완료했으며, 조속한 공사시행을 위해 국도47호선 관리청인 의정부 국도관리사무소에 공사추진을 요청했다. 의정부 국도관리사무소는 이에 따라 3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장현입구삼거리 좌회전 대기차로를 기존 84m에서 215m 로 연장하는 개선공사를 다음달 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국도47호선 퇴계원~진접 구간은 그동안 러시아워 시간대 교통정체로 인해 운전자들의 불만이 많은 곳이다. 국토해양부에서도 이 지역 교통정체 해소를 위해 ‘퇴계원~진접간 도로개설공사’를 통해 도로확장(기존4차로→8차로)을 추진해 왔으나, 예산부족 등으로 인해 공사가 지연되고 있으며 최근 진접 택지개발지구의 입주로 인해 교통정체가 더욱 가속화되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장현입구 삼거리의 경우 서울에서 장현리 방면
남양주시는 ‘저탄소 녹색성장 마스터플랜’ 수립을 통해 2020 온실가스 발생량 대비 23% 감축계획을 현실화시키기 위한 ‘저탄소 녹색성장 1단계 실천계획’(2010~2012년)을 30일 수립·확정했다. 시는 이를 위해 국비·도비·시비·민간자본 등 총 7천848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산업, 가정, 수송, 공공, 농·축산, 폐기물, 산림, 교육·홍보 등 8대부문 13개 주요지표 및 49개 실천과제를 성공적으로 추진한다. 시는 이에 앞서 ‘친환경 명품도시’라는 비전을 제시하며 지난 4월 ‘저탄소 녹색성장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녹색성장사회로의 전환체제에 돌입했다. 시 관계자는 “이러한 저탄소 녹색성장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은 이석우 시장의 미래 비전제시 및 행정마인드와 잘 연관돼 있다”며 “이 시장은 6.2지방선거 기간 중 새로운 남양주 건설을 위해 다방면의 공약사항을 제시한 바 있으며, 그 중 하나가 ‘저탄소 녹색성장 도시 구현’”이라고 밝혔다.
남양주경찰서는 29일 말다툼 끝에 대리운전기사를 차로 들이받아 숨지게 한 뒤 달아난 혐의(특가법상 도주 차량 등)로 P(40)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P씨는 지난 26일 오후 10시쯤 남양주시 별내면 인근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에서 술에 취한 상태에서 대리운전기사 L(50)씨와 ‘길을 돌아간다’는 이유로 시비가 붙어 차에서 내려 말다툼끝에 차를 후진, L씨를 치어 숨지게 한 뒤 달아난 혐의다. 경찰 조사결과 P씨는 직장에서 회식한 뒤 집에 가기 위해 대리운전기사를 불러 방향이 같은 동료 K(24)씨와 함께 차를 타고 가다 말다툼을 벌였으며 동료 K씨는 싸움을 말리다가 L씨와 함께 차에 치여 의식을 잃은 채 쓰러져 있다 고속도로 순찰차에 구조된 것으로 알려졌다.
남양주시 8272민원센터는 29일 시청 맑음이방에서 ‘8272 민원모니터 평가단 간담회’를 가졌다. 2개 권역별 총 9명으로 구성된 ‘8272 민원모니터 평가단’은 지난 5월부터 도로·교통·청소·공원관리 등 주요 생활불편민원과 장기처리 민원의 처리결과 확인·분석을 통해 접수된 민원이 적절하게 조치가 됐는 지 평가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또 주요 공사장 순찰을 통해 적출된 문제점에 대한 개선책을 강구하는 등 시민들의 불편사항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역 주민의 대표자로서의 역할과 임무를 부여받고 활발한 활동을 해 왔다. 이날 간담회에서 ‘8272 민원모니터 평가단’은 단순 민원제보 활동에서 벗어나 시민의 입장에서 8272 전담부서의 민원처리 결과를 분석, 평가 후 적출된 문제점을 개선하고자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남양주시가 오는 9월 와부읍 덕소리 117-1번지 일원 2천506㎡에 에너지 효율이 높은 체육문화센터를 개관한다. 29일 시에 따르면 와부체육문화센터는 지하 1층, 지상 4층, 전체면적 4천296㎡ 규모로 사업비 101억원을 들여 지난해 5월 착공했다. 또 1~2층에 수영장(25m, 6레인)과 3층 다목적 체육관 등을 갖추고 다음달 20일 완공될 예정이다. 와부체육문화센터는 태양발전시스템을 이용해 에너지 자립도를 5%로 유지하고 단열재를 두께 75㎜로 설치하는 등 에너지 효율이 높은 건물로 설계됐다. 와부체육문화센터는 남양주체육문화센터, 호평체육문화센터에 이은 남양주 3번째 체육문화시설로, 남양주도시공사가 위탁·운영한다.
남양주시가 민선 5기의 시정 방향을 ‘시민참여 행정’과 ‘열린 행정’을 통한 ‘시민중심’의 행정을 펴 나가기로 하고 시정의 키워드는 ‘시민중심’으로, 슬로건은 ‘명품도시 남양주 더 새롭게 힘차게!’로 정했다. 시는 28일 시청 푸름이 방에서 국·소·과장과 읍·면·동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5기 시정중점과제 선정보고회’를 열고 시민과 직원들로부터 공모한 내용을 종합적으로 간부회의에서 판단, 이같이 결정했다. 특히 지난 6.2지방선거 후 지역, 계층간 깊어졌던 갈등의 골을 치유하고 화합과 발전의 기회로 삼기 위해 각 후보자가 시민들에게 ‘공약’으로 제시했던 약속들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일일이 검토하는 등 기존의 매니페스토 실천 방법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각 소속 정당별, 당선유무와 관계없이 각 후보자들이 시민과 약속했던 총 350여건의 공약을 지난 7일부터 각 부서별로 꼼꼼히 검토해 왔다. 이 결과 수용 가능한 322건을 장기 또는 단기적으로 수용하기로 하고 ‘5대분야 11대 전략 100개 과제’로 선정했으며 이날 보고회를 통해 민선5기 재임기간 내 역점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이석우 시장은 민
남양주시는 다음해 1월까지 5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임송교에서 내각교까지 왕숙천변 4.8㎞에 ‘왕숙천 자전거도로’를 조성하는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시는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자전거도로망 구축 및 자전거 이용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11월 국비 60%와 시비 40%를 투입해 이 구간에 대한 공사에 들어가 현재 20%의 공정율을 보이고 있다. 왕숙천 자전거도로 조성이 완료되면 자전거 이용자가 남양주 내 한강변을 따라 구리시와 서울시, 파주시에 이르기까지 자전거를 타고 이동을 할 수 있게 된다. 시 관계자는 “자전거 이용자의 편의성 및 안전성 확보와 시민들의 생활체육·운동·휴식공간 등 대규모 친수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시민들의 체력 향상 및 삶의 질 향상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내 자신의 수영 모습을 직접보고 지도교사 지적에 따라 자세를 교정하니까 수영이 훨씬 수월해졌어요.” 최근 의왕시 여성회관과 국민체육센터 수영장에서는 강습생의 수영 모습을 동영상으로 촬영, 자세를 교정해 주는 강의가 인기를 끌고 있다. 남양주시는 지난 25일 노동부 산하 구리고용지원센터와 업무협력 MOU를 체결,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적극 앞장서기로 했다. 주요 체결 내용은 지역일자리 창출 및 취업과 관련해 상호 지원하고 정보를 공유하며, 구인·구직난 해소를 위한 취업전반에 관한 각종 자료 상호 제공 등 양 기관이 공동으로 적극 협력하는 것이다. 시는 이번 MOU체결로 구인·구직 미스매치 해소로 구인자에게는 유능한 인재를, 구직자에게는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한편 보다 질 좋은 일자리 창출로 주민 소득 향상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지역 여건 및 구직 조건과 구인 조건에 차이가 커 인력난이 심화되고 있는 지역 내 중소업체의 인력 수급도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조대제 지역경제과장은 “이번 업무 협력 체결을 통해 시 고용창출 효과를 극대화하고 보다 양
남양주시가 오는 7월 말 또는 8월 초 대규모 인사를 단행할 것으로 보인다. 27일 시 관계자에 따르면 평생교육 관련 부서를 총괄할 평생교육원을 신설하면서 지방서기관 1명과 사무관 5급 2명에 대한 승진요인이 발생했다. 시는 이에 평생교육원장 4급 1명과 평생교육원 소속의 5급인 ▲평생교육과장 ▲도서관 운영과장 ▲남부도서관 관장 (와부, 화도, 평내도서관) ▲북부도서관 관장(오남, 진건, 별내) 을 각각 1명씩 임명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 5급 2명을 승진시켜야 한다. 이와 관련, 시는 6.2 지방선거도 끝났고 새로운 분위기 쇄신을 위해 국·과장급을 포함해 읍·면장 등 대규모 인사를 단행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