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상준 구리소방서는 현장지휘2단장이 소방청 주관 2025년 제1회 ‘고급현장지휘관 인증제’ 평가에서 공식 인증을 취득했다고 19일 밝혔다. ‘고급 현장지휘관 인증제’는 재난현장의 전술적 판단 능력과 지휘·통제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전국 소방공무원 중에서도 특정 기준을 충족한 인원에게만 부여된다. 이번 인증은 ▲대형 재난현장 지휘전략 수립 ▲상황판단 및 자원배분 역량 ▲지휘통제체계 운영 능력을 중심으로 평가가 진행되었다. 더불어 화재·구조·구급·특수재난 등 복합 재난 상황을 다루는 고급 교육과정 이수와, 실기·이론 평가의 동시 통과가 필수여서 높은 난이도로 알려져 있다. 나상준 단장은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적 판단력을 바탕으로 그동안 지역사회 재난 대응 체계의 고도화를 이끌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이번 인증 취득으로 대형화재, 대규모 인명피해 우려 현장, 복합재난 등 주요 지휘 상황에서 핵심 지휘관 역할을 수행하게 될 예정이다. 최진만 구리소방서장은 “이번 인증은 개인의 성취를 넘어, 소방대원들과 조직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과학적 지휘체계 구축과 지역 재난 체계가 더욱 전문적이고 안정적으로 운영되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남양주시는 직원들의 디지털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해 직원용 생성형 AI 플랫폼 서비스 시범 운영을 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플랫폼 개시는 남양주시 전용 AI 사용가이드와 보안 준수사항 등 관리 기준을 별도로 마련해 직원들에게 배포함으로써 ‘정보보안 중심의 운영체계’를 갖춘 점이 특징이다. 특히 ▲48시간 내 실명확인 의무화 ▲비인가 직원 접근 차단 ▲공직자통합메일 우선 인증 ▲링크 공유 시 가입자·공유자 모두 자동 제재 처리 ▲업무자료 입력 시 보안 유의사항 명문화 등의 기준은 공공분야 생성형 AI 운영에서 강화된 보안 프로세스를 갖췄다. 이로써 AI 활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자료 유출, 개인정보 오입력, 비인가 사용 등의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는 모델을 구축했다. 시 관계자는 “생성형 AI는 업무 효율을 높이는 도구이지만, 공공행정에서는 보안이 무엇보다 최우선”이라며 “이번 플랫폼은 ‘모든 직원이 AI를 활용하되, 모든 과정이 안전한 시스템’이라는 목표를 담고 있다. 앞으로도 부서별 AI 활용 교육과 보안 중심의 운영 고도화를 병행해 남양주시형 안전한 AI 행정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구리시는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효율적인 교통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구리시 교통정보 시스템 유지관리 용역'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용역은 2026년 1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2년간 진행되며, 총사업비 12억 9,945만 원이 투입된다. 입찰은 일반경쟁 방식으로 진행되며, 버스정보시스템(BIS) 및 첨단교통 관리시스템(ITS, 스마트 교통시설 등) 유지관리 실적을 보유한 전문 업체만 참여할 수 있다. '구리시 교통정보 시스템 유지관리 용역'의 주요 내용은 ▲CCTV 통합 관제센터 상주인력 4명 배치, 시스템 상시 점검 및 운영▲버스정보 안내전광판(248대), 교통정보 CCTV(154대) 등 현장 교통시설 유지관리▲운영소프트웨어 및 데이터베이스 관리를 통한 교통정보 정확성·신뢰도 제고이다. 구리시는 이 용역을 통해 교통정보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시민 체감형 교통서비스 품질을 한층 높일 방침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스마트 교통정보 서비스는 도시의 안전성과 이동 효율을 높이는 핵심 기반”이라며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시민들께서 더욱 편리하고 안전한 교통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25
구리시는 지난 17일 여성행복센터에서 '2025 구리시 스마트도시 리빙랩 운영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하고, 지난 8개월간 추진한 시민 참여형 리빙랩 사업의 성과를 공유했다고 19일 밝혔다. ‘스마트도시 리빙랩’은 시민이 일상 속 도시 문제를 직접 제안하고, 공공기관·민간 전문가와 함께 해결 방안을 실험하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시는 지난 3월 10일부터 11월 4일까지 리빙랩을 운영하며 시민참여단으로부터 15건의 아이디어를 발굴했고, 이 중 2건을 실증 과제로 선정해 추진했다. 선정된 과제는 ▲청소년용 반응형 멀티미디어 학습 장치 ▲장자호수공원 멀티미디어 조명 설치이다. ‘청소년용 반응형 멀티미디어 학습 장치’는 복지센터에 시범 보급되어 청소년들이 신체활동과 학습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체감형 콘텐츠로 높은 호응을 얻었다. ‘장자호수공원 멀티미디어 조명 설치’ 과제는 어두운 보행 구간의 안전성과 야간 경관을 개선해 시민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번 최종 보고회에서는 리빙랩 운영 과정과 실험 결과가 공유됐으며, 시민참여단은“직접 제안한 아이디어가 실제로 실험으로 이어져 뜻깊었다”,“생활 속 불편을 시민 스스로 해결하는 경험이 인상 깊었다”라는
구리소방서는 18일 구리시 아차산에서 유관기관 합동 산불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최근 건조한 기후로 전국적인 대형 산불이 연이어 발생하는 등 위험성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각 기관 간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산불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구리소방서, 구리 남·여 의용소방대, 구리시 일반공무원 진화대, 산불예방전문진화대, 산불감시원, 구리경찰서 등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아사찬 일대 산불 발생을 가정하고 ▲기관별 역할 분담에 따른 초기 대응 ▲각종 산불진압장비 전개 및 조작능력 숙달 훈련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한 기관 간 무전 통신 훈련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최진만 구리소방서장은 “산림화재와 같이 광범위한 규모의 재난은 다양한 기관 간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지속적인 소통과 훈련으로 시민의 안전은 물론 소중한, 산림 보호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남양주시가 18일 서울과학기술대학교와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첨단산업 유치와 산업생태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한 첨단산업 유치 ▲첨단산업 인프라 구축을 위한 R&D·창업·연구 시설 입주 협력 ▲전문인재 양성 및 지역 기반 맞춤형 일자리 연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주광덕 시장은 “서울과학기술대학교는 AI·반도체·첨단 모빌리티·에너지 등 다양한 첨단 학과와 R&D, 창업, 산학연 협력 프로그램을 보유한 혁신대학”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 내 기술 혁신과 기업 성장, 인재 양성이 선순환하는 혁신 생태계가 실현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연구·창업·고용이 연결되는 산업생태계를 구축하고, 기업 투자와 일자리 창출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동환 총장은 “서울과학기술대학교의 인재와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남양주시와 지속 가능한 혁신 협력 관계를 이어가겠다”며 “이번 협약이 산·관·학 상생의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첨단산업 인프라 확보와 기술·인재
남양주시의회는 18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남양주시체육회 창립 30주년 기념 회원 화합 명랑운동회에 참석해 체육회 회원들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남양주시체육회가 주최‧주관한 이날 행사는 남양주시 체육회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체육회 회원들의 친목과 화합을 다지기 위해 개최됐으며, 조성대 의장과 이정애 부의장, 시의원 및 주광덕 남양주시장 및 체육회 임‧직원 및 회원 단체 등 700여명이 참석했다. 대회진행에 앞서 열린 기념식은 ▲식전공연 ▲내빈소개 ▲국민의례 ▲축사 및 대회사, 표창수여 순서로 진행됐으며, 개회식 이후 박터뜨리기, 공굴리기, 단체줄넘기, 애드벌룬 배구 등 다양한 종목의 명랑운동회가 1부와 2부로 진행돼 회원들끼리 한마음으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성대 의장은 축사를 통해 “남양주시체육회는 1955년 창립 이후 지난 30년 동안 남양주 스포츠 복지의 기반을 다지는데 큰 역할을 해왔으며, 우리 시의회와 집행부는 100만 메가시티에 걸맞는 체육 인프라 확충과 생활체육의 저변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남양주시가 더 많은 체육 인프라를 갖춘 도시로 발돋움하려면 규제 완화을 통해 재원을 확보해야 하고, 중첩
구리시는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여성행복센터 4층 대회의실에서 ‘2025년 신규공직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올해 구리시에 새롭게 임용된 신규공무원 22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공직 가치 함양, 직장 예절, 행정 전산시스템 실습 등 공직 생활의 기본이 되는 필수 역량을 집중적으로 다지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 과정은 ▲공문서 작성 표준 지침 교육 ▲새올·온나라 등 행정 전산시스템 실습 ▲비즈니스 매너 및 조직 소통 교육 ▲관내 문화유산 ‘동구릉’ 탐방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되어, 실무능력 향상은 물론 지역 이해도와 공직 가치 또한 함께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신규공직자는 앞으로 구리시 행정의 미래를 이끌어갈 핵심 인력”이라며 “시민을 위한 전문적이고 신뢰받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도 공직사회 신뢰 제고와 시 행정 가치 실현을 위해 신규공직자 교육 뿐 아니라 다양한 직무교육,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확대해 ‘즐거운 변화, 더 행복한 구리시’의 실현을 이끌 전문 인재 육성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대경대학교 김건표 교수가 인기 스타부터 한의사, 성형외과 의사, 노포의 장인, 한지 장인까지 100명을 인터뷰하며 기록한 책 2권을 도서출판 다산서림을 통해 시리즈로 출간했다. ‘인터뷰의 기술’(224쪽, 도서출판 다산서림)은 김건표의 스타토크를 통해 만난 예능, 뮤지컬, 개그 프로그램, TV 드라마 등에서 활동하는 개그맨 최양락, 김제동, 배우 신구·이순재, 가수 김건모, 고 전유성 등 70여 명과의 인터뷰 글을 묶었다. 저자는 책에서 “매주 한 사람씩 인터뷰하고 글로 옮긴다는 것이 쉽지 않았다”고 밝히며, 인터뷰를 위해 글쓰기 방식과 체질까지 바꿔야 했다고 말한다. 또한 인터뷰 문장을 기술적으로 접근하기 위해 관련 서적 50여 권을 읽고 나름의 문장 원칙을 세웠다"고 설명한다. 서문에서는 ▲인터뷰 문장은 현장감이 생생할 것 ▲독자가 인터뷰 현장에 함께 있는 느낌을 줄 것 ▲질문은 구어체로 하되 핵심 정보만 담을 것 ▲질문–답변 형식의 기계적 나열은 피할 것 등을 강조하고 있다. 김건표 교수는 “인터뷰이마다 색깔도 다르고 대화 주제도 다르기 때문에 인터뷰를 글로 옮기는 방식 역시 달라야 했다”고 말하며, 지문을 삽입하거나 나레이션을 넣고, 설명을 덧붙이는
남양주시는 지난 17일 시청 여유당에서 ‘남양주시 노인학대 예방위원회’(이하 위원회)를 공식 출범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최근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국내 노인학대 신고 건수는 매년 증가 추세로, 노인 인권 문제가 심각한 사회적 이슈로 대두되고 있다. 이에 따라 지역사회 차원의 적극적이고 체계적인 제도적 대응 시스템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시는 노인학대 예방과 피해 어르신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위원장을 포함한 9인의 전문가로 위원회를 구성했다. 노인복지·법률·상담 분야 전문가를 비롯해 시의원, 사회복지 전담 공무원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이 참여해 전문성을 확보했다. 위원의 임기는 2년으로, 노인 보호의 기본 방향과 정책에 관한 사항과 노인학대 예방 및 보호 관련 기관과 협력체계 구축에 관한 사항 등을 자문한다. 앞으로 위원회는 정기회의를 통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제안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학대 피해 어르신들이 적시에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정현철 위원장은 “노인학대는 우리 사회 전체가 나서서 해결해야 할 문제가 됐다”며 “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지역사회 내 노인 학대 예방과 노인 인권 보호를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