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군은 2022년까지 총사업비 190억 원을 투입해 교동면 화개산 내 15만㎡ 부지에 지방정원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교동은 황해도와의 거리가 불과 2.6㎞로 북한의 전망이 가능한 지리적 특색과 화개산성, 화개사, 연산군 유배지, 교동향교 등 역사·문화 자원이 풍부하다. 또한, 우수한 환경자원 등 관광 인프라를 구축하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어 이번에 군은 지역균형발전 계획에 따라 단계적으로 지방정원 사업 등을 추진한다. 1단계 사업으로 화개산에 체험시설을 비롯해 분재, 전통, 문화 등을 주제로 한 테마정원을 조성하고, 2단계로 산책로, 전망대 등 기반시설 구축, 3단계로 민간투자를 통한 모노레일 설치 등을 계획하고 있다./이환기자 hwan@
인천 강화군은 오는 20일 강화문예회관에서 ‘제6회 강화전국 국악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국악경연대회는 전통문화예술인 발굴 및 국악의 대중화를 위해 2013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군이 주최하고 (사)향두계놀이보존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명창부, 일반부, 학생부, 단체부, 타악부로 나눠 민요, 잡가 및 타악 부문에서 열띤 경연을 펼친다. 일반부, 단체부, 타악부는 단심으로 진행되며, 학생부, 명창부는 예선과 본선을 거쳐 같은 날 시상까지 진행된다. 명창부 대상(1명)에게는 국회의장상, 금상(1명)은 인천시장상, 일반부 대상(1명)은 강화군수상 등 총 40여 명에게 수여한다. 이와 함께 참가자들의 경연뿐 만 아니라 지난해 대회 단체부 대상팀 및 청어람 무용단 등의 축하공연도 열린다. /이환기자 hwan@
강화군 국화리마을영농조합법인은 오는 20일과 21일 국화리 소재 수수공원에서 ‘제4회 강화 수수축제’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축제에는 ‘수수와 함께하는 작은 소풍’을 주제로 진행되며, 수수 털기, 지게 윷놀이, 수수 이삭왕 선발대회, 주민 노래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환기자 hwan@
인천 강화군은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2일간 강화 고인돌 광장에서 6년근 명품 고려인삼의 명맥을 이어가고 있는 ‘제6회 강화고려인삼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6번째인 이번 강화고려인삼축제는 강화인삼의 역사성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인삼의 소비촉진을 위해 진행됐다. 지난해에는 6만여 명의 관광객이 방문했으며,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자리잡고 있다. 고려 고종(1232년) 때부터 재배가 시작됐다는 강화인삼은 한국전쟁 이후 1953년부터 재배가 확대됐으며, 기후와 토양조건 등 인삼의 재배 적지로 고려인삼의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축제에는 군에서 인증한 강화 6년근 인삼 판매와 강화농수산물도 구입할 수 있다. 또한, 강화인삼 씨앗 옮기기, 강화인삼 경매, 강화인삼 한 채 달기 등 인삼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 먹거리들이 준비돼 있다. 군 관계자는 “인삼농가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인삼을 전략품목으로 지정해 다양한 보조사업을 지원하고 있다”며 “축제장을 방문해 고려인삼의 명성을 직접 확인해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환기자 hwan@
인천 강화군은 지난 10일 각 실과소장 및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도 국시비 주요사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유천호 군수 주재로 진행됐으며, 시비 보조사업 협조체계 구축을 위해 윤재상 시의원이 참석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지난 4월 신청한 주요 국고사업의 진행상황과 2019년 인천시 본예산에 반영하기 위해 인천시로 신청한 시비 보조사업에 대한 보고로 진행됐다. 주요 시비사업은 ▲강화군 국궁장 건립사업 30억원 ▲경로당 운영지원 7억원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운영비 지원 15억원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37억원 ▲도서지역 둠벙 설치사업 20억원 ▲저온저장고 지원 23억원 ▲곡물건조기 지원 12억원 ▲남산 및 관청 근린공원 조성 50억원 등이며, 2018년에 확보된 시비보조사업 204건 548억원 대비 40% 증가한 220건 770억원의 사업이 보고됐다. 유 군수는 “자체 재원이 부족한 군 입장에서는 보다 많은 시비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실과장들이 군에 1명 뿐인 시의원과 긴밀하게 협조해 더 많은 시비 재원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달라”고 강조했다. 윤재상 시의원은 “강화군 시의원 수가 인천시에 속해 있는
‘강화 군민 제일주의’를 선언하며 군민과의 소통을 약속했던 유천호 강화군수는 민선7기 취임 100일을 맞아 “규정과 절차에 얽매이지 않고 없던 길도 뚫어가며 선거 공약을 반드시 이루어 내겠다”고 의지를 피력했다. 유 군수는 취임 초기 빠르게 군정을 파악하기 위해 폭염에도 불구하고 주요사업 현장을 발로 뛰며 구슬땀을 흘렸다. 태풍 ‘솔릭’이 북상할 때는 휴가도 반납하고 재난취약지를 직접 돌며 예찰활동을 전개했으며, 지난 추석에는 전통시장 등을 돌며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에 적극 귀를 기울였다. 유 군수는 취임 후 처음부터 대규모 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기 보다는 우선 내부조직 개편을 단행함으로써 민선7기 역점 및 공약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풍요로운 강화를 만들기 위한 초석을 다졌다. 우선 행정복지국과 지역개발국을 신설해 조직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합리적 통솔범위 확보를 위해 복지지원실을 복지정책과와 사회복지과로 분리했다. 유 군수는 취임사에서도 언급했던 시급한 교통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했다. 우선 강화를 서울로부터 1시간 생활권으로 만들기 위해 강화~서울 간 고속도로 건설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강화군은 지난 8일 서해 최전방 우도에서 근무하고 있는 국군장병들을 위문 방문했다. 유천호 군수는 이날 “국가안보와 국민의 안전을 책임지기 위해 국토방위를 수호하는 국군 장병들에게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지니고 있다”며, “앞으로도 장병들의 사기 진작과 복지향상을 위해 관심을 갖고 정기적으로 부대장병들을 위문하겠다”고 밝혔다./이환기자 hwan@
인천 강화군은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내가면 외포리에서 ‘제15회 강화도 새우젓 축제’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강화도는 국내 최대 새우젓 생산지로 전국 추젓 생산량의 약 70%를 생산하고 있다. 이번 축제기간에는 강화도의 신선하고 품질 좋은 새우젓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 12일에는 곶창굿 공연을 시작으로 지역동아리 공연 및 새우젓 가요제(예선) 행사가 열린다. 13일에는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개막식과 최진희 등 인기가수 축하공연, 불꽃놀이 행사 등이 이뤄진다. 14일은 생선회 및 젓새우 시식회, 강화갯벌장어잡기 대회, 강진 등 인기가수 축하공연, 새우젓 가요제(본선)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가 진행된다. 또한 방문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새우젓, 강화섬쌀 등 다양한 강화군 특산물을 증정하는 행사를 마련한다. /이환기자 hwan@
인천 강화군이 내년부터 지역 내 소규모 공동주택에도 안전점검, 시설관리, 복지시설에 대한 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군은 현재 추진하고 있는 ‘주택관리지원 조례’가 개정되면 개정을 통해 내년부터 공동주택에 대한 지원사업을 소규모 공동주택까지 확대 시행한다. 공동주택 지원사업은 주택법 및 도시및주거환정비법에 따라 건설된 20세대 이상, 10년이 경과된 공동주택이 대상이다. 조례가 정하는 일정 분야의 시설물이 노후돼 보수가 필요할 경우 공사비용의 최대 50%까지 군 예산으로 지원할 수 있다. 이 사업에는 공동주택 단지 내 어린이 놀이시설, 경로당, 장애인 편의시설 등에 대한 설치 및 개선과 재난발생 우려 시설에 대한 보수작업도 포함된다. 군은 사업의 원할한 시행을 위해 매년 1~2월에 신청을 받아 공동주택 지원 심의위원회에서 재해의 위험성, 노후도, 사업 타당성 등을 검토해 최종 대상지를 선정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소규모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통해 노후된 공동주택의 주거환경이 쾌적하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입주자의 눈높이에 맞춘 복지 지원 대책을 마련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화군은 이번 조례 개정을 올해 안으로 마무리
유천호 인천 강화군수가 정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개발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발 빠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4일 강화군에 따르면 ‘남산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성공을 위해 현장에서 주민과 소통하는 ‘선도지역 지정을 위한 주민공청회’ 개최 등 본격 준비에 들어갔다. 유 군수는 최근 사업대상지인 남산리 일대 현장에서 구)보건소에 계획된 복합커뮤니티 센터와 공영주차장 등 차질 없는 사업추진을 당부했다. 유 군수는 “11일 강화문화원에서 열리는 주민공청회와 관련해 “뉴딜사업의 성공적 추진에는 주민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공청회에 많은 주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행정 지원과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은 향후 사업계획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선도지역은 도시재생을 효과적으로 긴급히 실시해야 할 필요가 있고, 주변지역에 대한 파급효과가 큰 지역으로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시책을 중점 시행해 도시재생활성화를 도모하는 지역이다. 선도지역으로 지정되면 도시재생전략계획 수립과 관계없이 도시재생활성화계획을 수립할 수 있어 신속한 사업추진이 가능하게 된다. 한편, 남산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고려 충절의 역사를 간직한 남산마을’을 테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