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은 지난 8일 서해 최전방 우도에서 근무하고 있는 국군장병들을 위문 방문했다. 유천호 군수는 이날 “국가안보와 국민의 안전을 책임지기 위해 국토방위를 수호하는 국군 장병들에게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지니고 있다”며, “앞으로도 장병들의 사기 진작과 복지향상을 위해 관심을 갖고 정기적으로 부대장병들을 위문하겠다”고 밝혔다./이환기자 hwan@
강화군은 지난 8일 서해 최전방 우도에서 근무하고 있는 국군장병들을 위문 방문했다. 유천호 군수는 이날 “국가안보와 국민의 안전을 책임지기 위해 국토방위를 수호하는 국군 장병들에게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지니고 있다”며, “앞으로도 장병들의 사기 진작과 복지향상을 위해 관심을 갖고 정기적으로 부대장병들을 위문하겠다”고 밝혔다./이환기자 hw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