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군은 최근 조직개편에 맞춰 기존의 중복 보고를 통합하고 형식을 탈피한 소통하는 열린회의 방식으로 개편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회의방식 개편은 유천호 군수가 창의적인 업무 수행을 위해 기존 수직적 조직문화를 수평적 관계로 전환하라는 특별지시로 시행하게 됐다. 앞으로 군은 매주 개최하던 간부회의를 매월 첫째와 셋째 주에 실시하고, 주요 정책과제에 대한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등 효율적인 군정 운영을 위한 생산적인 회의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둘째와 넷째주에는 국별 간담회를 도입해 일방적인 보고방식의 회의에서 벗어나 토론·공유 중심의 내실 있는 양방향 소통방식으로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유천호 군수는 “‘함께 만들어요! 풍요로운 강화!’라는 군정목표에 맞게 형식적이고 권위적인 업무방식에서 탈피할 필요가 있다”며 “지속적으로 조직의 효율성을 높여 군민과의 소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환기자 hwan@
인천 강화군은 최근 지역 국회의원 정책보좌진들과 내년도 국비확보 및 지역현안 해결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강종욱 부군수는 “국비 확보 및 지역 현안사항 해결이 가장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국회 및 중앙정부와 유기적인 협조로 국비 확보는 물론 지역 현안사항을 해결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환기자 hwan@
인천 강화군은 2일 강화고인돌체육관에서 ‘뚜르 드 디엠지(Tour de DMZ) 2018 국제자전거대회’ 개막식이 지난달 31일 열렸다고 밝혔다. 비무장지대(DMZ)와 접경지역을 횡단하는 이번 대회는 오는 4일까지 5일간 김포, 연천, 화천, 인제, 고성 일원 비무장지대(DMZ)와 접경지역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평화를 넘어 미래를 달린다’라는 주제 아래 국내·외 청소년 25개팀 150명이 참가하는 ‘제3회 국제 청소년 도로 사이클 대회’와 국내 최상위 동호인 23개팀 210명이 참가하는 ‘2018 마스터즈 도로 사이클 대회’가 함께 진행된다. 올해 대회는 강화군 해안도로 및 민통선 구간이 경기코스(총 87㎞)에 포함돼 있고, 서해에서 동해까지 비무장지대(DMZ) 접경지역 전역을 횡단하는 대회로 발전했다. 지난해보다 1개 구간이 늘어난 5개 구간, 총 479㎞코스로 경기가 진행되며, 대회가 개최되는 동안 비무장지대(DMZ)가 평화의 공간으로서 세계인의 주목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유천호 군수는 “오늘 행사가 국경과 이념을 넘어 소통과 화합으로
인천 강화군은 ‘2018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으로 5천230억원을 편성, 강화군의회에 제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추경예산 규모는 제1회 추경 예산보다 310억원 증액, 군 역대 최대 규모다. 예산안은 내달 3일부터 21일까지 ‘제249회 강화군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심의하게 된다. 군은 이번 예산에서 갑곶리 공원조성 설계비 2억원, 키즈카페 토지매입 및 설계비 9억 7천만원, 군립 어린이집 보강에 1억 2천만원, 신문1·3리 경로당 신축 6억 6천만원, 농기계은행 남부분점 부지매입비 5억원을 편성했다. 또 외포~삼산연륙교 접속도로간 도로개설공사 3억 5천만원, 군도7호선(상도1리) 도로개설공사 4억 5천만원 등 군도 및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 예산을 편성했다. 아울러 길상 스포츠타운 조성공사 8억원, 체육시설 정비 및 개보수공사 10억 3천만원, 고려산 진달래 축제장 탐방로 정비사업 5억원 등 관광분야에 예산을 집중 편성했으며, 농엄용수 공급 등 도서지역 가뭄을 대비한 예산 편성으로 농업인의 불안을 적극 해소할 계획이다. /이환기자 hwan@
인천강화소방서는 최근 합일초등학교 학생과 지도교사 17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화재 등 재난상황에 취약한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소화기 사용법 ▲심폐소생술 교육 ▲119신고 방법 ▲화재 발생시 대피요령 등 이론과 실습으로 진행했다./이환기자 hwan@
인천 강화군은 오는 31일부터 내달 2일까지 3일간 강화소창체험관 등지에서 로컬릴레이 강화 ‘전통을 잇다’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군이 주최하고 강화 청년 협동조합 ‘청풍’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18년 문화가 있는 날 지역특화프로그램으로 추진된다. 로컬릴레이 강화는 강화읍 인근을 돌며 주민간, 세대간 소통과 관광객이 교류할 수 있는 체험·문화 페스티벌이다. 매월 마지막 주 금·토·일에 열리며 앞서 지난 6월과 7월에는 ‘지역을 잇다’와 ‘세대를 잇다’를 테마로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내달 1일 강화 소창체험관 및 야외마당에서 메인행사로 퓨전국악, 컨템포러리댄스, 판소리 등 전통과 현대예술이 결합된 새로운 형식의 공연들이 준비돼 있다. 아울러 현대무용단 ‘고블린파티’와 국악인 ‘고영열’의 춘향가 무대도 만나볼 수 있다. 메인 행사인 이달 31일과 9월 1일에는 강화읍 일대의 다양한 공간에서 이색 문화 체험 프로그램인 ‘우리동네 원데이 클래스’가 선착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