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연(화성 도이초)이 제12회 꿈나무선수 선발 육상경기대회 여자초등 6년부 100m에서 정상에 올랐다. 이혜연은 30일 광주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첫날 여초 6년부 100m 결승에서 13초61로 안다미(충남 온양초·13초78)와 박은별(대전 중리초·14초04)을 따돌리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남초 6년부 높이뛰기에서는 김예광(파주 봉일천초)이 1m55를 기록하며 양송민(전북 동신초)과 손규민(제주 안덕초·이상 1m50)을 제치고 1위에 올랐고 여중 2년부 3천m에서는 김승희(용인중)가 10분25초44의 기록으로 장한송(경북체중·10분35초41)과 김한솔(전남 항도중·11분09초69)을 누르고 우승했다. 또 남중 2년부 400m 김남권(양주 덕계중)은 54초87로 박지용(광명중·56초07)과 박종한(시흥 송운중·56초70)을 제치고 우승했고 남중 2년부 원반던지기 지현우(파주 봉일천중)도 47m95를 던져 최희중(강원체중·45m92)과 조원재(양주 덕계중·40m45)를 따돌리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밖에 남중 1년부 100m에서는 김현호(파주 문산중)가 12초30으로 2위에 올랐고 높이뛰기 김창영(파주 문산중·1m45), 남중 2년부 멀리뛰기 최동혁(
의정부여고가 제34회 연맹회장기 전국중·고등학교 핸드볼대회 여자고등부에서 12만에 패권을 되찾았다. 의정부여고는 30일 경북 구미시 선산체육관에서 제18회 한·중·일 주니어 종합경기대회 1차 선발전을 겸해 열린 대회 마지막날 여고부 결승에서 6골을 터뜨린 김정은(1년)과 상대 슛팅 15개를 막아낸 골키퍼 박세영(1년)의 활약을 앞세워 전북 정읍여고를 21-19로 제압했다. 이로써 1,2학년 선수들이 주축을 이룬 의정부여고는 지난 1998년 대회 우승이후 12년 만에 정상에 오르며 지난해 이 대회 예선탈락의 아픔과 8월에 열린 태백산기 준우승의 아쉬움을 날려버렸다. 의정부여고는 패기를 앞세워 전반 초반, 6-3으로 앞서가는 등 선전을 펼쳤지만 잦은 실책으로 끝내 역전을 허용하며 9-10으로 전반을 마쳤다. 후반 5분 10-12로 뒤진 상황에서 골키퍼 박세영이 상대 슛팅을 연달아 막아내며 분위기를 반전시킨 의정부여고는 김정은의 중앙공격으로 14-14 동점을 만드는데 성공했다. 팽팽한 접전을 이어가던 의정부여고는 후반 종료 10분을 남긴 상황에서 팀의 맞언니 김미연이 연속 두골을 넣어 승기를 잡았고, 리드를 빼앗기지 않은 채 21-19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한편
용인 양지초와 수원 동성중이 제39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도대표 1차 선발전 단체전에서 나란히 우승을 차지했다. 양지초는 30일 수원 한조씨름체육관에서 제24회 전국 시·도대항 경기도선발대회를 겸해 열린 대회 초등부 단체전에서 성남 제일초를 4-2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또 중등부 단체전에서는 동성중이 용인 백암중을 4-2로 제압하고 1위에 입상했다. 초등부 개인전 소장급 결승에서는 박병준(성남 제일초)이 김영민(안산 매화초)을 앞무릎치기와 잡채기로 꺾고 1위에 올랐고, 용장급 곽상윤(용인 왕산초)과 역사급 이준권, 경장급 나승원, 청장급 이수헌, 용사급 이현종(이상 양지초), 장사급 김용(용인초)도 각각 패권을 안았다. 중등부 개인전 소장급 결승에서는 김창민(동성중)이 김상훈(남양주 화광중)을 2-0으로 누르고 1위에 올랐고 용장급 엄태현과 역사급 길창혁(이상 백암중), 경장급 김솔(동성중), 청장급 신경철, 용사급 유현우, 장사급 김성준(이상 백암중)도 나란히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지희-이세진 조(명지대)가 2010 전국춘계 대학테니스연맹전 여자부 복식에서 우승했다. 이지희-이세진 조는 30일 강원 양구 초롱이테니스코트에서 열린 대회 8일째 여자부 복식 결승전에서 함수지-정혜인 조(한국체대)와 매치 타이브레이크까지 가는 접전을 펼친 끝에 2-1(6-1 3-6 10-7)로 승리하며 복식조 결성 8개월 만에 전국대회 첫 패권을 안았다. 이세진의 네트플레이와 이지희의 정확한 스트로크로 손쉽게 1세트를 가져온 이지희-이세진 조는 2세트를 3-6으로 내줬지만 매치 타이브레이크로 진행된 3세트에서 초반부터 상대를 강하게 몰아붙여 10-7로 세트를 마무리했다. 그러나 이지희는 앞선 여자부 단식 결승에서 황인영(한국체대)에게 1-2(6-1 0-6 1-6)로 역전패해 아쉽게 2관왕 달성에 실패했다. 한편 남자부 단식 준결승에서는 조숭재(명지대)가 문주해(울산대)를 2-0(6-1 6-4)으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고, 복식 준결승전에서는 조숭재-임용규 조(명지대)가 이만효-이승민 조(계명대)를 2-0(6-0 6-4)으로 따돌리고 결승에 올랐다.
안산 중앙중이 제35회 경기도학생체육대회 중등부 야구에서 준결승에 진출했다. 중앙중은 30일 성남 탄천야구장에서 제39회 전국소년체육대회 2차 선발전을 겸해 열린 중등부 준준결승에서 부천중에 9-2 5회 콜드게임승을 거뒀다. 중앙중은 1회에 먼저 2점을 내줬으나 2회에 1점을 따라가고 3회에 대거 5득점한 뒤 5회에 3점을 더해 9-2로 콜드게임승을 거두고 4강에 올랐다.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의 가드 임효성(29)이 인기 그룹 SES 출신 슈(본명 유수영·30)와 4월 11일 결혼한다고 소속팀이 30일 밝혔다. 이날 오후 2시 강남구 역삼동 르네상스호텔 3층 다이아몬드 볼룸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임효성과 슈는 3월 중순에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와 하와이 등으로 신혼여행을 이미 다녀왔다.
‘한국 남자 탁구 유망주’ 황민하(부천 오정초)가 제36회 회장기 전국초등학교 탁구대회 남자초등 5년부에서 정상에 올랐다. 황민하는 29일 충북 단양시 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남초 5년부 결승에서 김대우(대전 봉산초)를 맞아 접전을 펼친 끝에 세트스코어 3-2(10-12 11-9 11-7 7-11 11-7)로 역전승을 거두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황민하는 빠른 공격을 앞세운 김대우의 공격에 듀스까지 가는 접전 끝에 첫 세트를 내주며 불안한 출발을 보였지만 2, 3세트를 연거푸 따내 세트스코어 2-1로 승부를 뒤집었다. 그러나 4세트에 연이은 실책으로 먼저 11점을 내주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린 황민하는 마지막 5세트에 주특기인 강한 스매싱과 구석구석을 찌르는 드라이브를 앞세워 11-7로 세트를 가져가며 우승을 확정지었다. 또 남초 4년부 결승전에 나선 문태이(부천 오정초)는 김수환(경남 남산초)을 맞아 3-2(7-11 9-11 13-11 11-8 11-9)로 역전승을 거두고 우승을 차지했고 여초 4년부 위예지(부천 삼정초)도 구교진(군포 화산초)에게 3-2(8-11 7-11 11-9 11-4 11-7)로 승리하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밖에 남초
부천 소사중이 2010 춘계 전국남·녀 중·고배구연맹전 남자중등부에서 5년만에 패권을 되찾았다. 소사중은 29일 전북 익산 남성고 체육관에서 풀리그로 열린 대회 최종일 전북 고흥과역중과의 마지막 경기에서 2-0(25-5 25-14)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소사중은 7개 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5승1패를 기록하며 지난 2004년과 2005년 대회 2연패 달성 이후 5년 만에 우승기를 품에 안았다. 소사중은 첫 세트에 세터 조철희의 안정된 볼배급과 박상훈, 정지석의 왼쪽 공격을 앞세워 25-5로 가볍게 승리한 뒤 둘째 세트에서도 조철희의 상대 블로킹을 따돌리는 볼 공급으로 박상훈과 정지석이 맹공을 펼쳐 25-24로 세트를 마무리 했다. 소사중은 이번 대회에서 부산 동래중과의 첫 경기를 2-0 승리로 이끈 뒤 충남 쌍용중과 전남 팔마중을 각각 2-0., 2-1로 제압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전북 남성중과의 네번째 경기를 1-2로 패하며 3연승 뒤 첫 패배를 안은 소사중은 전날 다섯번째 경기에서 충북 옥천중을 2-0으로 꺾으면서 우승을 눈앞에 뒀다. 소사중은 마지막 경기인 고흥과역중과의 경기를 손쉽게 이기면서 팔마중과 나란히 5승1패를 기록했지만 총득점(소사중 3
“중학교때부터 아이스하키를 했는데 이번처럼 기쁜 적은 없었습니다. 너무 꿈만 같습니다.” 지난 28일 일본 홋카이도 구시로시의 단쵸 아레나에서 열린 2009~2010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챔피언결정전(5전3선승제) 5차전에서 연장 4분33초 만에 터진 김우재(31)의 역전 골든골에 힘입어 국내 아이스하키 팀으로는 처음으로 우승을 차지한 안양 한라 심의식(41) 감독의 우승 소감이다. 심 감독은 “끝까지 포기를 안 하고 최선을 다해 준 선수들과 코칭스태프, 구단 관계자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며 우승의 공을 선수와 스태프, 구단에 돌렸다. 다음은 심 감독과의 일문일답. - 한국팀 최초로 리그 우승을 차지한 소감은. ▲ 중학교 때부터 아이스하키를 했는데 이런 큰 기쁨은 없었다. 솔직히 실감이 나지 않는다. 큰 게임에서 침착하게 경기를 풀어가 멋진 승부를 펼친 선수들과 코칭스태프, 항상 지원을 아끼지 않는 구단 식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 - 1,2차전 승리 후 내리 2연패를 당했는데. ▲ 홈에서 우승하겠다는 부담 때문에 3차전때 잘 풀리지 않았고 4차전은 잘 준비했는데 아쉽게 패했다. 그러나 정규리그 동안 선수들이
의정부여고가 제34회 연맹회장기 전국중·고핸드볼대회에서 여자고등부 결승에 진출했다. 의정부여고는 29일 경북 구미시 선산체육관에서 제18회 한·중·일 주니어 종합경기대회 1차 선발전을 겸해 열린 대회 여고부 준결승전에서 강원 삼척여고를 27-22로 제압했다. 팽팽한 접전을 펼친 끝에 13-11, 2점차로 앞선 의정부여고는 후반에도 공격의 수위를 높여 5점차 낙승을 거뒀다. 의정부여고는 30일 인천여고를 30-23으로 꺾은 전북 정읍여고와 대회 우승을 놓고 맞붙는다. 여중부 준결승에서는 인천 인화여중이 충남 천안여중을 20-14로 누르고 결승에 진출했으며, 남중부 인천 효성중도 강원 태백중을 31-25로 꺽고 결승에 안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