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는 면적 42.74 km 인구수 24만 도시로 세교 신도시를 중심으로 외각주변 아파트가 우후죽순 들어서고 있다. 하지만 도로나 학교, 병원 등 생활기반시설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난개발 아파트들로 몸살을 앓고 있다는 지적이다. 특히, 아파트단지들만 들어설 뿐 정작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기반시설이나 편의시설은 턱없이 부족한 상태다. 이전 정권에서 기반시설 확충보다 우선 허가가 먼저 나가다보니 ‘공급과잉과 난개발’이 지속되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25일 오산시에 따르면 현재 오산시에 추진되고 있는 도시개발사업은 청호1. 외 삼1. 세마2. 부산1. 운암 뜰 지구를 비롯해 6개 곳 74만㎡ 7300세대에 이르고 있다. 이 가운데 운암 뜰의 경우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개발될 예정이어서 4200세대 단지가 들어서면, 심한 교통체증 요인이 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 이뿐만이 아니다. 오산시에 도시개발과 별도로 지구단위 계획수립이 완료된 지구도 10건에 달한다. 또한, 현재 내 삼 미동 3구역에도 15만㎡에 1600세대에 해당하는 지구단위 수립이 주민제안 등 경기도와 협의 중이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아파트 공급 계획과 .공급 조절책이 없이 무분별한 택지개발로 인한
오산시는 지난 24일 오산시청에서 오산경찰서, 오산시아동보호전문기관 등 아동보호 유관기관이 참석해 제2차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 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사회보장정보시스템 간담회 내용 공유 ▲사례관리 지도감독 협조 관련 논의 ▲2025년 아동학대 대응 업무 매뉴얼 1, 2권 주요 개정 사항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제2차 통합사례회의에서는 학교폭력으로 인해 정서적으로 불안감과 두려움을 호소하고 있는 아동에 대해 ▲학교 등교 시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위한 방안 마련 논의 ▲정서적인 지지체계 구축 및 지역사회 연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명숙 아동복지과장은 “아동학대는 단순한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사회 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문제로 아동들이 자신의 목소리를 내고 행복하게 성장하기 위해 안전하고 사랑받는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오산시가 최근 시청 물향기실에서 민선 8기 공약의 성공적 이행을 위한 공약사업 담당 공무원 대상 ‘2025년 매니페스토 실천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19일 진행된 교육은 민선 8기 3차년도를 맞아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사업이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하고자 담당자들의 역량을 강화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분열과 혐오를 넘어, 미래도시를 향하여’라는 주제를 가지고 한국매니페스토 실천본부 이광재 사무총장이 강연을 진행했다. 이 사무총장은 공약의 효율적인 관리 및 이행 방안과 타 지자체 우수사례를 제시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고령화 사회에 직면한 지자체 행정의 역할과 다양한 사회적 요구에 대한 지속적인 소통과 논의를 강조했다. 그간 오산시는 매년 분기별 공약 이행점검 및 주기적인 보고회 개최, 공약이행 평가단 활동 추진으로 공약 이행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해 왔다. 그 결과 한국매니페스토 실천본부가 주관한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 실천계획서 평가’에서 2년 연속(2023년~2024년) 최우수(SA) 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이권재 시장은 “이번 교육이 시민 중심의 공약 이행을 위한 실천 의지를 확고히 다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의
지난 6일 119에 다급한 목소리로 신고가 접수되었다. 오산시 오산동에 위치한 한 사우나에서 심정지 환자가 발생했다. 평소 사우나 가는 것을 즐겨 여느 때와 다름없이 목욕을 하던 윤번근씨는 1분여간 물에서 부동자세로 있는 70대 남성을 이상하게 여기던 중 의식과 호흡이 없음을 알게 되고, 주변인에게 119신고를 요청하고 곧바로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 윤씨의 5분간 계속 된 가슴압박을 통해 환자는 호흡과 의식을 되찾았다. 그리고 현장에 신속하게 도착한 오산소방서 구급대원들에게 안전하게 인계했다. 심장박동이 돌아온 환자는 인근병원으로 이송된 후 중환자실을 거쳐 현재는 일반병실에서 입원치료 중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정찬영 서장은 위급한 상황에서 침착하고 올바른 대처로 시민의 생명을 보호한 윤번근씨에게 큰 감사인사를 드리며 용감한 시민상 표창을 수여했다. 한편, “4분의 심폐소생술 골든타임은 생명을 구하는 귀중한 시간이다”라며 “오산소방서는 매주 목요일 오후 2시에 상시 심폐소생술 교육장을 운영하니, 많은 오산시민이 참여해주셨으면 감사하겠다”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한신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은 지난 18일부터 19일 이틀간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YBM연수원에서 ‘2025학년도 SW중심대학사업단 동계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SW중심대학사업에 참여하는 교수들이 모여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는 SW융합 관련 교수 23명이 참석했으며, 주요 발표 내용은 △안현(AI·SW대학) 교수: ‘융합전공 운영 현황 및 계획, 융합전공 신청 및 수강 신청 현황을 공유하며 운영 이슈’ △김애영(AI빅데이터센터장) 교수: ‘SW기초교육분과 추진 계획에 대한 발표’ △윤효석(AI·SW대학) 교수: ‘SW중심대학사업 전공교육분과 추진 계획에 대한 발표’ △이용걸(AI·SW대학) 교수: ‘산학협력 및 기업 주도 교육 운영 등에 대한 발표’ 등이다. 이날 워크숍에 참여한 홍선미 교수(휴먼서비스대학장)은 “SW중심대학사업에 참여하는 비SW계열 학생들을 위한 홍보물을 개발해준다면 더 많은 학생들이 관심을 갖고 SW관련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SW교육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신대 류승택 SW중심대학사업단장은 “이번 SW융합전
오산대학교는 지난 18일 교내 종합정보관 대회의실에서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추진단 발대식을 가졌다고 24일 전했다. 이번 RISE 사업은 대학과 지역사회 간의 협력으로 지역 혁신과 발전을 목표로 하는 정부 주도 사업으로, 오산대는 성공적인 RISE 사업 수주를 위해 추진단을 발족했다. 이날 행사에는 허남윤 총장, 노재준 부총장 비롯한 보직처장과 교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RISE 사업 비전 선포 ▲RISE 사업의 세부 전략과 방향 ▲슬로건 세레모니 등을 통해 대학과 지역사회가 협력하여 동반성장을 이룰 수 있는 새로운 모델을 만들 것으로 기대감을 가졌다. 허남윤 오산대 총장은 "이번 발대식을 기점으로 'RISE 사업'을 체계적이고 구체화해, 지역 혁신을 끌어나가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오산시가 지난 24일 오후 LH(한국토지주택공사)와 2500세대 규모의 청년·신혼부부를 위한 매입약정 임대주택의 조기 착공 등의 내용을 담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25일 시에 따르면 협약서에는 청년·신혼부부의 주거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호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효율적인 업무수행을 위한 제반사항을 구축하는 것에 대한 내용이 담겼다. 구체적으로 LH는 협약서에 매입약정 임대주택 약정사업을 통해 청년·신혼부부에게 입대주택 공급이 확대될 수 있도록 하고, 입주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한 커뮤니티 시설 확보에 노력하겠다는 뜻을 같이 했다. 오산시는 매입약정 임대주택의 조기 착공 및 입주를 위해 인허가 통합심의를 시행함으로써 인허가 기간 단축에 힘쓰겠다는 뜻을 담았다. 현재 시는 우선 세교2지구 미매각용지 5개 필지에 매입약정 임대주택으로 활용될 오피스텔 2500호를 공급하기로 하고, 조기착공을 위한 행정절차를 이행 중이다. 앞서 LH는 이한준 사장의 주도 아래 매입임대주택을 대폭 확대해 전월세 시장을 조기에 안정시켜 전월세난을 방지하고, 주거난을 해소하며, 서민 청년 신혼부부가 안심 거주할 수 있도록하기 위해 신축매입 임대주택 공급에 박차를 가
한신대학교는 지난 20일 오전 11시 경기캠퍼스 장공 대회의실에서 ‘2025학년도 1학기 신임교원 발령장 수여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번 1학기 새롭게 임용된 전임 교원은 김민철 교수(경영·미디어 대학), 김상덕 교수(평화교양대학), 어유경 교수(정신분석대학원), 김지혜 교수(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등 모두 4명이다. 최창원 교무혁신처장이 사회를 맡아 시작된 1부 행사는 이영미 교목실장의 개회기도, 이인재 부총장의 환영인사 및 발령장 수여, 그리고 참석자들의 환담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인재 부총장은 환영 인사를 통해 “교수님들께서 학생들이 긍정적으로 성장하고 사회에 나가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힘써주시길 바란다. 한신대는 자유롭고 창의적인 연구·교육 환경을 제공하는 만큼, 학생들에게 많은 에너지를 쏟아 크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교육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민철 신임 교수는 “영상 제작 전공자로서, 학생들이 창의적이고 완성도 높은 영상 콘텐츠를 기획·제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역량을 극대화하고, 더 나은 작품을 만들어낼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교육하겠다”고 전했다. 어유경 신임 교수는 “모든 학문은 사람들에게
한신대학교 진로취업지원단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5년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약 1억1천2백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졸업생 및 졸업예정자 40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은 미취업 졸업생 발굴 체계 구축을 통해 졸업생과 졸업예정자들에게 1대1 취업 상담, 컨설팅, 집중 취업 지원, 현직자 멘토링 등 자기주도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졸업 후에도 지속적인 경력 개발과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심층 관리를 지원한다. 앞서 한신대는 지난해 재학생·고교생 맞춤형 고용 서비스 사업에 이어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사업까지 연이어 선정되며, 전국 100여 개 대학 중 단 8개만이 성공한 고용노동부 청년 고용서비스 사업 3개 부문을 모두 석권했다. 김용희 진로취업지원단장은 “한신대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거점형 대학으로서 지역 기반 진로·취업 지원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재학생·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에 이어,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까지 선정되며, 졸업생과 졸업예정자에게 맞춤형 진로·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청년 취업률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산시는 24일 2시 오산역 환승주차장 사업부지(오산동 621-3번지)에서 환승주차장 주차타워 및 연결도로 착공식을 개최했다. 24일 오산시에 따르면 오산역 환승주차장 주차타워 및 연결도로 조성사업은 민선 8기 이권재 시장이 교통혁신을 목표로 중점 추진한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지난 2022년 12월 오산 세교2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 변경 승인을 통해 확정된 사업으로, LH(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사업비 전액(353억 원)을 부담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또한, 교통영향평가심의, 경관심의, 기술심의 등을 거쳐 지난해 7월 건축허가, 지난해 11월 공사발주, 지난 2월 시공사 선정을 마무리하며 이날 착공에 이르렀다. 주차타워는 지상 3층, 521면 규모로 조성되며 오는 2026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주차타워와 함께 오산역 환승센터와의 연결보도가 조성될 계획이다. 특히, 지난 오산역 환승센터 서측에 위치한 환승주차장은 규모가 작아 1호선 수도권 전철을 이용해 서울·경기권 타 지역으로 출퇴근하는 다수의 시민들이 활용하기에 불편함이 컸었다. 오산 세교2지구 택지개발사업 광역교통망 개선대책으로 추진되는 주차타워 및 연결도로 건설공사는 이번 착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