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는 8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민선 자치 3기 2주년 시정 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시정설명회에는 최용수 시장을 비롯 김경차 시의회의장 및 시의원, 각급 사회단체장, 종교인 정당인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최용수 시장은 시정발전에 공이 많은 생연1동 허무선씨 등 8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동두천시는 여성주간을 맞아 지난 6일 시민회관에서 시 각급 기관장과 단체장, 여성지도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 및 다양한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제1회 동두천시 여성상 수상자와 지난 3일 여성주간 기념행사로 열렸던 가족노래자랑, 가족사진·여성단체 사진 공모전의 입상자, 여성정책의 유공자에 대한 시상이 있었다. 식전행사로는 노래자랑입상자들의 앵콜공연, 시각장애인 서은혜양의 독창, 주부들로 구성된 여성보컬그룹 마미야의 공연으로 무대가 꾸며졌다. 이날 동두천시 여성상은 훌륭한 어머니 부문에 이선자(48·상봉암동), 봉사부문 이순자(50·적십자엔젤봉사회장), 최영숙(53·동두천문인협회고문)씨가 선정돼 순금목걸이와 상패가 수여됐다.
최근 미군재배치 관련문제와 동두천 주둔 미군병력 이라크 파병 등으로 인해 동두천지역 경제가 공동화현상을 빚고 있는 가운데 8만 시민의 최대 숙원사업인 전철조기 개통을 위한 (가칭)경원선 전철(의정부-동두천구간) 조기개통 범시민대책위원회(이하 동두천범대위)가 출범할 예정이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3일 관내 D관광호텔에서 종교계, 교육계, 문화예술계, 각급 사회단체임원 등으로 구성된 150여명의 준비위원들이 모여 동두천범대위 발기인 대회를 갖고 중앙정부와 철도시설 관리공단에 전철조기완공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날 동두천범대위는 발기위원장으로 남정쇠목사(중앙교회)를 선출하고 전철 조기개통 촉구를 위한 동두천시민 5만인 서명운동 전개와 함께 관련기관을 방문해 시민들의 강력한 의지를 전달키로 했다. 또 동두천범대위는 경원선 전철연장사업은 지난 14대 대통령공약 사업으로 90년 8월 타당성 조사와 노반실시설계를 거쳐 2001년 완공 목표로 착공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13년이 지난 2003년말까지 겨우 총사업비 40%의 예산집행과 48%라는 지지부진한 공사진척도로 인해 정부의 국책사업에 대한 불신가중으로 시민들이 분개하고 있다는 주장이다. 이와함께 동두천범대위는
“100만 경기도 거주 실향민들의 아픔과 애환을 함께 나누며 이들의 권익보호와 실향민 2세들을 위한 각종 프로그램개발로 이북5도민의 복지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각오입니다” 지난 1일 이북5도 경기도 사무소장으로 취임한 오세창(53)신임소장의 소감. 평화통일 의지고취는 물론 실향민의 복지증진과 각종 민원사무를 담당 하게될 오 소장은 지난 11, 12대 국회의원 보좌관을 지냈으며 제4대 경기도의회 의원으로 당선되어 신한국당 대변인으로 활동해 왔다. 지역발전을 위해 동두천JC회장, 신흥중·고육성회장, 민주산악회장, 밝은사회클럽회장, 열린우리당 동두천·양주지구당상임위원장 등 20여개의 봉사단체에서 활동해온 지역일꾼이다. 평소 바른소리와 원칙적 소신으로 강직하다는 평을 받고 있는 오 소장은 가족으로 최인숙(49)씨와 3남을 두고 있으며 취미는 테니스, 등산.
1일 제137회 동두천시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신임 의장에 당선돼 제4대 후반기 의장직을 수행하게 된 신임 김경차 당선자로부터 앞으로의 의정활동 방향에 대해 들어본다. -먼저 의장당선을 축하드리며 당선소감 한마디 ▲부족한 저를 의장으로 당선시켜주신 동료의원들께 감사드리며 동두천 시민이 바라는 일이 무엇인지를 살펴 시민의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는 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또한 앞으로의 의회운영은 의원여러분들과 함께 상의해 처리함으로써 민주적인 의회운영이 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 -향후 의정활동 방향 및 역점부분은 ▲제일 먼저 시민생활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으며 미군 재배치와 관련해 황폐화 되어가는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중앙정부에 동두천 시민의 생존권보장을 위한 특별법 제정요구와 각종 규제해제와 반환되는 기지의 무상양여, 재정지원, 미군부대 종사자 고용승계 대책 등 지역경제를 살리는데 최선을 다할 각오이다. -지역주민과 집행부에 당부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항상 주민과 함께하는 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으며 불편한 일이 있으면 언제든지 의회를 찾아와 함께 상의하고 협의해서 민원을 해결해 나가도록 하겠다. 또한 집행부는 지금 우리시가 미군 재배치와 관련해
동두천 지역발전을 위해 35년간 헌신봉사해왔던 이상용(59)동두천시 회계과장의 명예퇴임식이 30일 시청제1회의실에서 최용수 시장, 박수호 시의장을 비롯 도·시의원, 각급기관단체장, 시민, 가족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지난 70년 양주군청에서 공직생활을 시작으로 81년 동두천시 승격과 함께 줄곧 동두천에서 근무해온 이 과장은 92년 지방행정 사무관으로 승진됐다. 특히 의회사무과장, 사회과장, 중앙동장, 회계과장 등을 두루 거치면서 탁월한 업무수행능력을 발휘해 근정포장, 대통령 표창 등 다수의 수상경력을 갖고 있다. 이 과장은 평소 빈틈없는 일처리와 온화한 성품으로 선·후배들로부터 존경을 받아왔다. 이상용 과장은 “퇴임후에도 그동안 쌓아온 지방행정지식을 지역발전을 위해 밑거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7만5천여시민들과 450여명의 공직자들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동두천시는 30일 오전 10시 시청 제2회의실에서 시의원과 관계공무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덕수법무법인에 의뢰한 주한미군 제공시설 등 관할 지방자치단체 지원 및 주민복리증진에 관한 법률안에 대한 설명회를 가졌다.
농협중앙회 동두천시지부(지부장 권준세)는 28일 지부회의실에서 시청공무원, 농협직원, 농업경영인, 작목반, 유관기관 단체장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산물 유통개혁 팀빌딩을 실시했다. 이날 가진 팀빌딩은 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농산물 규격출하 및 안전농산물 생산에 대한 교육에 이어 이경희 교수(농수산물 유통공사)를 초빙, '시장환경 및 유통환경 변화 속에서 우리지역 농산물의 대응전략방안'이란 주제 강의가 있었다. 한편 이날 교육은 농업인과 농협, 지자체 및 농업관련단체의 상호 이해증진은 물론 농산물 유통에 대한 마인드제고와 수입농산물 개방화에 따른 마케팅 전략 등 유통개혁에 대한 토론을 가졌다.
“직원들간의 불협화음 해소와 원칙과 소신을 지키는 공직자가 우대받는 공직사회 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할 각오입니다” 지난 23일 제2대 동두천시 공무원 직장협의회장으로 선출된 최용덕(46·도서관 담당)씨의 당선소감. 최 회장은 지난 85년 동두천 시청에 첫발을 내디딘후 기획감사계, 시정계, 생연2동사무장 등을 거친후 현재는 도서관담당(6급)을 맡고 있다. 뛰어난 업무추진력과 원칙적 소신을 지켜왔다는 평을 받고있는 최 회장은 앞으로 직원들의 고충과 문제점등을 사전에 파악 해결해 나가는 한편 열악한 직원들의 복리후생개선과 공무원 권익보호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가족으로 부인 계연숙(42)씨와 1남1녀를 두고 있으며 취미는 등산
주한미군 재배치 문제 등으로 지역경제회생을 위한 특별법 제정을 요구하며 천막농성에 돌입하는 등 동두천 시민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한 미군병사의 관광업소 위생검사 트집에 업주들이 일제히 반발하면서 관광특구내 미군초소를 부수는가 하면 영업을 중단하고 가게문을 닫는 사태가 발생해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28일 보산동 외국인 전용클럽 업주들과 미2사단 등에 따르면 미2사단 민사과 소속 H중사(46)가 지난달부터 관광특구내 업소를 찾아다니며 '위생상태가 불량하다' '종업원들의 보건증 제시'등을 요구했다. 이에 업주들이 괜한 트집이라며 반발, 지난 27일 오전 0시경부터 20여분간 업주 10여명이 미군측에 항의하는 과정에서 관광특구내 5평 가량의 미군초소유리창과 집기 등을 부쉈다. 미군측은 이날 오후 미군초소를 부수는데 적극 가담한 업주의 업소 4곳에 미군 출입금지 조치를 내리는 등 업소측에 강력한 제재조치를 내렸다. 관광특구내 외국인 전용클럽 48개업소는 미군측의 이같은 조치에 강력 반발하면서 48개 전체업소가 일제히 영업을 중단하고 미군측의 부당행위에 항의하고 나서 자칫 한·미관계의 쟁점으로 대두될 조짐이다. 이명석(58·관광특구상가연합회장)씨는 “이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