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문화재단은 오는 15일까지 ‘당신의 앞마당을 빌려주세요’ 신청자를 모집한다. 용인시의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용인시민 누구나 문화예술을 통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된 ‘당신의 앞마당을 빌려주세요’는 지난 4월 발대식을 가진 2016 ‘마당지기-예술교육 재능기부단’ 100여 명이 시민들의 예술 교육을 담당, 신청자가 원하는 곳으로 찾아가 다양한 예술교육을 실시하게 된다. 용인 시민 누구나 3명 이상~10명 이하로 팀을 구성한 후 용인문화재단에 신청하면 원하는 장소에서 무료로 예술 교육을 받을 수 있다. 교육은 감상, 체험을 비롯한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캘리그라피, 도자기에 그림 담기, 가곡, 탭댄스, 입체종이 만들기, 미술감상, 음악감상 등의 7가지 기본 프로그램을 비롯해 새롭게 추가된 마술, 공예, 비트박스, 무용 등이 진행된다. 1회 교육을 기본으로 하며 집 앞마당부터 아파트 주민 공동 이용 시설, 관리사무소 내 유휴 공간, 마을 회관 등 신청자가 원하는 공간에서 이뤄진다. (문의: 용인문화재단 예술교육팀 031-260-3337) /용인=최영재기자 cyj@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사장 김봉영)이 운영하고 있는 에버랜드가 이 달 15일 스승의 날을 앞두고 선생님과의 추억을 담은 특별한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올해로 개장 40주년을 맞은 에버랜드는 지난 40년간 약 4천만명에 달하는 학생들이 소풍, 수학여행 등을 통해 선생님들과 학창시절 추억을 쌓아 온 공간이다. 에버랜드에는 학생 4천만명의 추억이 가득하고, 항상 그 곁에는 제자들과 함께 했던 선생님이 있었다는 점에 착안해 선생님의 특별한 고마움을 기념하는 추억 사진 공모전을 기획했다. 이번 공모전은 꼭 에버랜드가 아니더라도 학교, 체험학습장, 입학, 졸업 등 다양한 곳에서 선생님과 촬영한 사진을 감사 사연과 함께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등 에버랜드 SNS와 이메일(witheverland@samsung.com) 등 편리한 방법으로 응모하면 된다. 응모 기간은 오는 8일까지로, 응모된 사진 중 40명을 선정해 에버랜드 이용권, 커피쿠폰 등 기념 선물을 증정한다. 사연의 주인공 선생님 세 분께는 삼성전자 기어 S2를 별도 선물한다. 응모된 사진들은 장미축제가 한창인 에버랜드 장미원 내에 13일부터 특별 부스를 설치해, 방문하는 손님들이 선생님과의
농협중앙회 감사위원회(위원장 강일)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4일 용인시 백암면 양준마을의 고추농가에서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날 일손돕기에 참여한 감사위원회 임직원들은 고추모종심기와 지주대 세우기를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또 농업인들과 미리 준비해간 점심도시락을 먹으며 농촌의 어려운 상황을 이해하고, 농업인에 대한 고마움을 느끼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고추농사를 짓는 안노균씨는 “매년 이맘때는 고추농가가 가장 바쁜시기인데 농협직원들이 귀중한 일손을 보태줘서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강일 감사위원장은 “감사위원회 직원들이 금번 농촌일손돕기를 통하여 우리 농업·농촌의 소중함과 농업인들의 땀의 가치를 배우게 된 보람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농촌일손돕기로 직원들은 농심을 헤아릴 수 있고, 농업인들은 신바람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영재기자 cyj@
용인문화재단은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인 ‘2016 시니어 예술소통 한마당’ 수강생을 모집한다. ‘2016 시니어 예술소통 한마당’은 고령화 시대를 맞아 활기찬 노년문화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한 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오는 23일부터 용인 수지구, 기흥구, 처인구 곳곳에서 진행된다. 뮤지컬, 도예, 아카펠라 댄스컬, 인형극, 사진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 15~20주간 예술교육, 사회공헌활동, 발표무대가 이어진다. 뮤지컬 프로그램 ‘뮤지컬 배우 이태원과 함께하는 시니어 뮤지컬 합창단-늦바람’은 용인시를 소재로 한 창작뮤지컬 ‘용인뉘우스’를 제작하는 활동을 하며 도예 장르의 ‘도예노랑’은 용인시기흥노인복지관에 계신 어르신들이 각자의 스토리가 반영된 접시, 화분, 항아리 등의 도자기를 만든다. 이밖에도 아카펠라와 무용이 결합된 아카펠라 댄스컬 ‘시니어 아카펠라 댄스컬-미얄이야기’를 비롯해 인형극을 제작하는 활동을 하며 ‘삶을 노래하는 시니어 인형극단’, 사진프로그램인 ‘은빛나날-사진과 나의 이야기’가 진행된다. 방문 및 전화, 온라인 접수 모두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온라인 홈페이지(http://online.yicf.or.kr)에서 확인할 수
지난달 29일 용인시 처인구 용인동부경찰서에 건장한 체구의 외국인 유학생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이들은 용인대학교에 다니고 있는 유학생 34명으로, 절반인 17명이 체육관련 학과 소속이다. 용인동부서가 2010년부터 운영 중인 범죄예방교실 교육을 받다가 경찰과 인연을 맺은 학생들은 스스로 용인지역 범죄예방을 위한 자율방범대를 조직하기 위해 이날 한자리에 모인 것이다. 중국 20명, 대만 8명, 러시아 3명, 일본 2명, 미국 1명 등 다양한 국적으로 구성된 용인대 유학생 자율방범대는 앞으로 주 1∼2차례 용인시 중앙동 등 외국인 밀집지역을 순찰하고,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범죄예방 캠페인도 벌이게 된다. 방범순찰대장으로 위촉된 중국인 비펑(25·용인대 체육과학대학 석사과정)씨는 “유학생으로 구성된 자율방범대 초대 대장으로 위촉돼 영광”이라며 “책임감을 갖고, 용인지역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용인대 유학생들 외에도 도내에서는 13개 경찰서 산하에 15개 외국인 자율방범대(357명)가 운영되고 있다. 이들은 정기적인 범죄예방 순찰을 통해 지역민과 소통하고, 경찰과 외국인 주민간 가교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지난 3월 시흥
국내 최고의 전통문화 테마파크 한국민속촌은 오는 5월 5일부터 8일까지 어린이날 황금연휴를 맞아 아이들과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특별행사 ‘온가족 조선나들이’를 진행한다. 황금두꺼비 보물찾기를 비롯해 3군사령부 태권도 공연, 22인의 조선캐릭터와 함께하는 웰컴투조선 등 이색 이벤트가 연휴기간 내내 이어진다. 어린이날 한국민속촌은 모험의 세계로 변한다. 조선캐릭터 졸부대감이 잃어버린 보물을 찾아 떠나는 이벤트 ‘황금두꺼비를 찾아라’가 열린다. 민속촌 곳곳에 숨어 있는 단서를 따라 보물지도를 완성하면 경품 추첨의 기회가 주어진다. 만 12세 이하 어린이 관람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1등 황금두꺼비(순금 5돈), 2등 유아용 전동차, 3등 스쿠터 등 참가자 전원에게 선물을 지급할 예정이다. 자타공인 국내 최고의 태권도 시범단인 3군사령부 장병들의 화려한 발차기와 격파 시범은 어린이날을 맞아 보다 역동적인 시범으로 무장해 어린이 관람객을 비롯한 모든 관람객의 눈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지난 9일부터 진행중인 2016 조선문화축제 ‘웰컴투조선’도 풍성하게 즐길 수 있다. 22인의 개성만점 조선캐릭터와 함께 조선시대로 타임슬립 여행을 떠나는 웰컴투조선은 ‘중매
용인문화재단은 ‘2016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수도권 및 제주도에서 활동할 예술강사를 오는 4일까지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용인문화재단 상주단체인 사다리연극놀이연구소에서 개발한 ‘계절이 보내준 선물’ 연극놀이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술강사로, 서류 심사와 면접을 통해 선발된 강사들은 상하반기 각각 1박2일의 연수를 통해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교육을 받게 된다. 이후 5월 말부터 12월까지 24주 동안 수도권, 제주도의 국공립, 사립 유치원 및 어린이집에 파견돼 유아 문화예술교육을 실시하게 된다. 모집인원은 45인 내외로,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yicf.or.kr)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은 후 오는 4일까지 용인문화재단 예술교육팀으로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한편 ‘2016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며 용인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사업으로, 유아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해 전국 국공립, 사립 유치원·어린이집 85개 기관에 유아 문화예술교육 강사를 파견·지원한다.(문의: 031-896-6003) /용인=최영재기자 cyj@
용인교육지원청은 28일 용인교육 전반에 청렴문화 확산·정착을 위한 ‘반부패 청렴용인교육 추진기획단’을 발족하고 협의회를 개최했다. 교육장을 단장으로 학부모, 학교운동부 코치, 방과후학교 강사와 교육지원청 공무원 등 21명으로 구성된 반부패 추진기획단은 민관이 함께 소통·협력하는 현장 중심의 청렴정책 운영으로 용인교육 전반에 청렴하고 투명한 교육환경 마련에 적극 동참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다양한 현장사례에 대한 의견 개진과 함께 공사관리, 학교급식, 현장체험학습, 방과후학교, 학교운동부, 계약관리, 인사 등 7개 분야의 청렴도 향상 대책을 마련했다. 특히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학생·학부모 의견 반영과 학교운동부 회계 처리에 관한 상시 모니터링 실시, 반부패 청렴교육 강화 등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감으로써 적극적으로 부패를 근절해 나가자고 논의했다. 최종선 교육장은 “청렴정책은 학생·학부모·교직원 등 다양한 교육공동체 의견이 반영된 현장중심정책 운영으로 구성원 모두가 부패 근절을 체감할 수 있어야 한다”며 “학교현장의 교육공동체가 체감할 수 있는 적극적 청렴정책을 운영해 줄 것”을 당부했다./최영재기자 cyj@
용인시의회 박남숙 의원(신갈백옥라이온스클럽 회장)은 지난 26일 오후 청소년수련관 1층 식당에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학생 40여명에게 식사 지원을 했다. 이날 박 의원은 신갈백옥라이온스클럽 회원 5명, 청소년수련관 직원 10여명과 함께 청소년수련관에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프로그램을 듣는 초등 5~6학년 학생들을 위해 삼겹살을 구워 제공했다. 박남숙 의원은 “어린 학생들이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다. 잘 자라서 우리나라를 이끌어가는 주역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 문화를 전파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갈백옥라이온스클럽은 30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월 용인좋은이웃지역아동센터를 지원하고 있으며, 장애인복지센터와 학생 식사 지원 등 다양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최영재기자 cyj@
에버랜드가 5월 5일부터 8일까지 나흘간 이어지는 어린이날 징검다리 연휴를 맞아 아이들과 가족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풍성하게 마련했다.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번개맨과 방귀대장 뿡뿡이를 홀로그램으로 생생하게 체험하고, 귀여운 판다들을 만나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치어리딩, 특공무술, 군악대 등의 특별 공연도 펼쳐진다. 먼저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지난 15일 새롭게 오픈한 ‘라이브 홀로그램 씨어터’에서는 번개맨, 방귀대장 뿡뿡이, 로보카 보안관 마리오 등 EBS 인기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어린이 뮤지컬 홀로그램쇼를 만날 수 있다. 약 20분간 진행되는 홀로그램쇼에는 번개맨과 함께 춤추고, 소리치는 등 어린이들이 참여하는 요소가 다양하게 마련돼 있고, 특히 ‘텔레프리즌스(Telepresence)’ 기술을 통해 관객의 모습이 실시간으로 홀로그램 영상에 삽입되며 마치 무대 위 주인공이 된 듯한 생생한 체험이 가능하다. ‘라이브 홀로그램 씨어터’에서는 번개맨 홀로그램쇼 뿐만 아니라 가수 지드래곤(GD)이 등장해 히트곡을 관객과 함께 열창하는 케이팝 홀로그램 쇼도 관람할 수 있다.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