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시설관리공단은 자원봉사자에 대한 공영 주차장 주차요금 및 거주자우선주차장 이용요금 50% 감면제도를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시시설관리공단의 이번 감면제도 시행으로 수원시자원봉사센터에서 5천마일리지(약17시간) 이상자는 광교공영주차장등 수원 관내 29개 주차장 이용할 경우 공영 주차장 50% 할인쿠폰이나 자원봉사자 스마트카드를 제출하면 혜택을 받게 된다 또 거주자우선주차장 배정자 중 시자원봉사센터에서 1만마일리지 (약34시간)이상자는 거주자우선주차장 할인 쿠폰을 제출하면 50% 감면 혜택을 받게 된다. 이광인 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주차요금 및 거주자우선주차요금 감면제도가 공단의 공공성 향상과 시민의 자원봉사 참여 동기를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용인도시공사가 역북지구 개발을 진행하면서 자금난 해소를 위해 ‘토지 리턴제’를 도입했다가 원금에 수십억원대의 이자까지 물어주게 됐다. 더욱이 리턴권 행사가 현실화될 경우 사업도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게 돼 6개월만에 금융이자만 낭비한 게 아니냐는 지적마저 피하기 어렵게 됐다. 9일 용인도시공사 등에 따르면 부동산 개발업체 거원디앤씨는 지난해 11월20일 토지리턴제 방식으로 사들인 역북지구 C·D블록(8만4천254㎡)에 대해 리턴권을 행사하겠다는 내용의 공문을 8일 도시공사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거원디앤씨는 공문에서 “마땅한 시공사를 찾지 못해 리턴권을 행사할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C블록은 당장 오는 20일부터 리턴권을 행사할 수 있으며, 이 경우 도시공사는 3개월 이내에 선납금과 이자를 지급해야 한다. 거원디앤씨는 토지리턴 행사기간이 6개월여 남은 D블록 역시 C블럭과 마찬가지로 사업 추진이 어려울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에 따라 거원디앤씨 측이 리턴권을 행사하게 되면, 도시공사는 택지 매각대금으로 받은 1천808억원(매입금 2천45억원 가운데 95%)과 금융이자 40억원 등 모두 1천848억원을 물어줘야 한다. 자금난 해소를 위해 고육지책으로 도
단국대가 본·분교 캠퍼스 통합 승인신청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교육부의 심의를 통과하면 내년부터 죽전캠퍼스와 천안캠퍼스를 통합, 특성화 캠퍼스로 운영하게 된다. 9일 교육부에 따르면 단국대는 지난 달 25일 본·분교 통합 승인신청서를 제출했다. 이에 따라 교육부는 빠른 시일내에 대학설립심사위원회를 열고 단국대 안을 심의한 후 최종 승인을 결정한다. 교육부 관계자는 “대학설립심사위원회에서는 캠퍼스별로 유사학과가 있는지 주안점으로 캠퍼스 특성화 계획은 적절한지 살펴볼 계획”이라고 밝혔다. 단국대는 2014년 3월 통합 캠퍼스 출범을 목표로 죽전캠퍼스와 천안캠퍼스 통합을 위해 유사학과 통합, 죽전캠퍼스는 IT(정보통신)와 CT(문화기술) 중심으로, 천안캠퍼스는 BT(바이오기술)중심 대학으로 차별화, 특성화할 예정이다. 또 두 캠퍼스의 유사학과 방지를 위해 학문단위 구조조정을 실시, 양 캠퍼스의 92개 학과를 60개 학과로 축소하고 죽전캠퍼스의 화학·분자생물·응용물리·식품영영양학과와 외국어학과를 천안으로 통합·이전했다. 김오영 단국대 기획처장은 “교육부의 본분교 통합 지침에 맞게 정원도 줄이고 중복·유사학과 통합도 완료했다”며 “2년에 걸쳐 학문단위 구조조정과 구
수원시는 일월저수지의 수질을 개선하고 시민이 물 위를 산책하며 인공수초섬에서 자라는 수생식물을 관찰할 수 있도록 플로팅 가든을 설치했다고 8일 밝혔다. 길이 35m, 폭 40m, ‘ㄷ’형태인 플로팅 가든은 외곽을 따라 산책용 데크가 설치됐고 중앙에는 갈대와 창포 등 수생식물 재배용 인공수초섬인 매트 9개가 설치됐다. 물 위에 떠있는 매트에서는 앞으로 갈대와 창포 등이 자라면서 오염된 물을 정화하고 시민들에게 수생식물의 성장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개장과 동시에 시민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받고 있는 광교산과 광교저수지 수변 산책로에 이어 또 하나의 명소가 될 것이란 기대다. 배민한 시 푸른녹지사업소장은 “시민들이 물위를 걷는 듯한 상쾌한 느낌속에서 수생식물을 관찰하고 수질도 정화하기 위해 플로팅 가든을 설치했다”며 “산책과 학습을 동시에 할 수 있는 가족 나들이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용인시는 다음달 17일부터 10일간 중학교 1~2학년 학생 및 학부모 대상으로 고등학교 평준화 도입을 위한 찬반 여론조사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설문 조사 결과 50% 이상이 찬성할 경우 7월17일 고교평준화와 관련한 조례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내년 1월 학교군 설정·고시를 거쳐 2015학년부터 고교 평준화를 시행할 계획이다. 시는 또 중학교와 고등학교 경유 버스노선과 배차 간격을 분석, 지역별 통학여건에 맞게 대중교통 노선을 전면 개편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2011년 시가 학생, 학부모, 교사 등 2천757명을 대상으로 고교평준화 도입과 관련한 자체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71.7%가 고교평준화제도 도입에 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 관계자는 “고교평준화 시행이 입시과열 방지와 사교육비 절감은 물론 지역간, 고교간 교육격차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민주당 김민기(용인을·사진) 의원은 최근 가족중심의 여가활동 확산에 따른 오토캠핑장 활성화를 위해 보전산지인 임업용산지나 유휴농지의 타용도 일시적 허가대상에 포함시키는 ‘산지관리법’ 및 ‘농지법’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6일 밝혔다. 개정안은 오토캠핑장의 설치운영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가 수입원을 창출하도록 보전산지인 임업용산지에서 산지전용 또는 일시사용 대상으로 규정하는 한편, 유휴농지의 지목변경을 제외한 타용도 일시사용허가 대상에 야영장, 주차장 및 이동식 컨테이너 등 시설을 포함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김 의원은 “레저활동 증가로 오토캠핌장 수요도 늘어나 산지나 농지에서도 일시적인 용도로 시설을 설치한 주말영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농가의 부수입을 창출할 수 있도록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발의 배경을 설명했다.
용인시가 용인경전철 개통에 맞춰 시내버스 노선을 역사 중심으로 전면 개편하자 일부 지역 주민들이 경전철 수요 늘리기의 희생양이 됐다며 반발하고 있다. 2일 시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용인경전철 개통과 함께 다음날부터 처인구지역 주요 시내버스 노선의 전면 개편해 경전철 종점인 전대·에버랜드역을 환승거점으로 수원이나 서울방면 시내버스와 광역버스로 환승토록 총 25개 노선을 단축하거나 통합, 14개 노선으로 변경했다. 시는 이번 개편이 기존 종합터미널로 집중됐던 환승거점을 분산하고, 분당선과 연결되는 용인경전철과 환승을 고려했다고 밝혔지만 처인구 고림동 일대 주민들은 배차간격 확대와 2~3차례 환승에 따른 출퇴근 및 통학시간 연장 등 불편을 겪고 있다며 반발하고 있다. 고림동의 경우 용인터미널~인정피렌체APT~코아루APT~마성2리를 경우하던 2번 버스가 코아루APT~경전철 둔전역이나 고진역을 경유해 코아루APT로 순환하는 2-1번, 2-2번 노선으로 변경됐다. 기존 20분~40분 간격이던 배차시간도 40분에서 최대 50분으로 늘었는가하면 용인시장 쪽이나 서울로 이동하려면 경전철을 이용하거나 둔전역 및 유림동주민센터에서 버스로 환승해야 된다. 주민들은 “기존에는 시
용인교육지원청은 2일 용인 기흥구의 ‘하희의 집’을 방문해 사랑의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아동들을 격려했다. 이번 위문활동은 어린이들에게 장래희망에 대한 조언 등과 함께 종사자들과 면담 등으로 진행됐다. 위문품을 전달받은 김복순 목사는 “경제난으로 복지시설에 대한 도움의 손길이 줄어든 것이 사실”이라며 “용인교육지원청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이 큰 위안과 힘이 됐다”고 말했다. 서현상 교육장은 “우리 사회의 가족해체가 날로 증가되고 있어 보육시설 종사자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사회 곳곳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전개할 것이며,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보살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하희의 집은 소외 아동에게 안정된 삶의 기반을 제공하기 위해 설립된 사회복지시설로 현재 28명의 학생 및 일반인이 생활하고 있다.
수원시가 국제예산협의체(International Budget Partnership·IBP) 주최로 오는 3일부터 사흘동안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제2회 세계 참여예산 컨퍼런스(2nd International conference Participatory Budgeting)에서 수원시 참여예산 성과사례를 발표한다. 1일 시에 따르면 시는 오는 5일 오전 10시(현지시간)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국제 참여예산 컨퍼런스’내 ‘국제적 사례’로 국내 지방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초청돼 시 참여예산의 우수사례를 소개하며, 세계 각국에서 참여한 참여예산 전문가들과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시의 주민참여예산제는 시민의견 수렴을 위해 각 위원회 및 지역회의별로 찾아가는 설명회 개최나 캠페인 등의 활동 전개와 함께 전국 최초로 편성사업의 현장점검을 통해 해당사업의 진행과정까지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지난 2011년 ‘청소년 참여예산위원회’를 신설해 청소년들이 직접 시장에게 필요한 예산을 제안토록 했고, 예산학교 교육을 통해 주민참여 예산위원들의 전문성과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특히 2013년 예산안 제안으로 349건이 접수돼 지역회의 및 분과위원회 심의를 거쳐 134건에 대
용인서부경찰서는 30일 ‘2002월드컵 4강 진출’의 주역인 축구 전 국가대표 송종국 선수를 4대 사회악 근절 홍보대사로 위촉했다.<사진> 이날 위촉식은 성·가정·학교폭력, 불량식품 척결 등 4대악 근절 붐 조성과 용인시민의 관심을 고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송종국 선수는 초·중·고등학생 대상 학교폭력예방 강사로 나설 계획이다. 이한일 용인서부서장은 “송종국 선수를 4대악 근절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되어 기쁘다”며 “학생들이 좋아하는 축구선수가 학교폭력예방강사로 나서주면 아이들에게 더욱 큰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