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권 행정구역 통합 ① 통합 찬반 재점화, 메가시티 탄생하나? ② 수원에 수원이 없고, 화성엔 화성이 없다(?) ③ 지역도 국가도 늦출 수 없는 행정체제 개편 ④ 거대한 민심이 민주주의와 지도를 바꾼다 ⑤ 지방행정체제 개편, 위기를 기회로 수원·화성·오산 등 200만 수원권 통합 논의가 고조되면서 통합의 주체가 될 시민들의 ‘주민투표’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특히 지난 2월 ‘공동연구용역 협약’ 당시 결과 발표까지 찬반 입장을 자제하기로 했던 채인석 화성시장이 돌연 입장을 바꿔 ‘공개 반대’를 다시 한번 천명하면서 ‘주민투표’가 통합을 결정지을 유일한 방법으로 떠오른 상태다. 통합과 관련해 관심을 모으고 있는 지방행정체제개편위원회의 향후 일정의 핵심 변수도 역시 주민투표다. 지방행정체제개편위는 지난 18일까지 진행한 ‘통합 주민설문조사’의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6월 통합기본계획을 수립해 청와대와 국회에 보고하고, 자치단체에 통합을 권고한다. 통합의 중요한 방향을 설정하는 통합기본계획 수립에는 수원·화성&middo
수원시는 공중위생업소의 자율적인 위생서비스 질적 수준향상과 소비자에 대한 우수업소 선택 정보제공을 위해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오는 12월까지 공무원과 명예공중위생감시원 등 민·관 합동 평가반을 구성, 업소 방문 등 현지 조사를 통해 최우수업소는 녹색등급, 우수업소는 황색등급, 일반관리대상 업소는 백색 등급을 부여할 예정이다. 올해 공중위생서비스 평가 대상 업소는 총 1천642개소로 숙박업 540개소, 목욕업 100개소, 세탁업 662개소, 위생관리용역업 340개소이며, 평가 내용은 업종별로 일반현황, 준수사항, 권장사항 3개영역이다 시는 평가결과 90점 이상 녹색등급인 최우수업소 중 상위 10%의 160개소를 지정해 ‘The Best 우수업소’ 로고 수여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강명석 시 위생정책과장은 “앞으로도 공중위생서비스의 수준향상을 위해 매년 지속적으로 평가를 실시해 시민들의 선택권을 강화하고 보다 질 좋은 공중 위생서비스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이·미용업 2,477개소에 대해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를 실시, 녹색
수원시가 2012년 공공부문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설정하고 온실가스 감축에 나서 주목을 받고 있다. 시는 공공기관이 온실가스 감축에 앞장서기 위해 시 본청을 비롯한 산하기관, 사업소, 구, 동 주민센터 등 87개 기관에서 사용하고 있는 전기·유류 사용량을 줄여 2천950ton의 온실가스를 감축하겠다고 밝혔다. 건물분야에서는 시설·설비개선, 에너지 낭비요인 개선, 불필요한 에너지 사용억제 및 낭비요인 점검, 에너지 지킴이 지정·운영 등을 추진한다. 차량분야는 경제속도 준수, 불필요한 공회전 금지 등 친환경 ECO-Drive 운동실천, 저탄소차 차량 구입, 불필요한 운행자제 등을 시행할 예정이다. 임용진 시 기후변화대응과장은 “에너지절약 등 일상생활에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작은 녹색생활 실천들이 쌓이면 여러 그루의 나무를 심는 효과가 나타나게 된다”며 “공공기관이 먼저 온실가스 감축을 솔선수범해 녹색 생활습관을 실천하도록 앞 장 서겠다”고 말했다. 시는 녹색 환경수도 구현을 위해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탄소배출권거래제, 탄소포인트제, 그린스타트 운동, 기후변화 교육 등
수원시는 전국 전통시장 공용 상품권인 온누리상품권의 이용 활성화를 위한 금융기관장과의 간담회를 두 차례 실시했다. 지난 18일 개최된 새마을금고 이사장과의 간담회에는 장지성 서수원 새마을금고 이사장 등 관내 새마을금고 이사장 9명이 참석했고, 21일 신협 이사장과의 간담회에는 안병대 장안 신협 이사장 등 관내 신협 이사장 7명이 함께했다. 한상담 경제정책국장은 서민경제의 중심인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온누리상품권 유통 확대는 꼭 필요한 사항이며, 상품권 취급 금융기관의 적극적인 판매 협조를 당부했다. 각 금융기관 이사장들은 상품권 유통 확대를 위한 시의 노력을 공감하며 온누리상품권 애용 캠페인 동참, 각종 행사시 온누리상품권을 경품을 지급 하는 등 상품권 활성화 정책에 동참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한편, 시는 상품권 유통 확대를 위한 구·동단위 단체원과의 수원 경제현안 브리핑 개최, 상품권 유통 확대 협조를 위한 기업은행·우체국 등 금융기관 방문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 밖에도 상인교육, 대시민 홍보, 공직자 판매운동 동참 등 온누리상품권 이용 활성화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동남보건대학교 재학중인 조 모(22·권선구 고색동) 양은 지난해 11월 학교 수업을 마치고 병원으로 향했다. 간경화로 사경을 헤매는 아버지에게 자신의 간을 이식하는 수술을 앞두고 있었다. 조양은 극도의 불안감을 이기고 수술을 견뎌 성공적으로 간을 이식하고 아버지는 건강을 회복했다. 수원사랑장학재단(이사장 우봉제)은 24일 조 양을 비롯한 수원시 출신 대학생과 고등학생 393명에게 2012년도 상반기 장학금 4억8천여만원을 전달했다. 장학금 지원대상은 부문별로 우수장학금 164명, 자립장학금 121명, 효.선행장학금 1명, 특기장학금 5명, 과학장학금 10명, 다자녀장학금 85명, 진학장학금 8명 등이다. 조 양은 효 선행 부문의 유일한 장학생으로 선정돼 장학금 200만원을 받는다. 군 복무를 마치고 복학한 중앙대학교 명경식(25.영통구 영통동) 군은 지난 학기 평점 4.5의 성적으로 우수장학금을 받게 됐고 어려운 환경을 이기고 학업을 이어가는 순천향대 배 모(22.권선구 권선동) 양은 자립장학금으로 등록금 부담을 덜게 됐다. 수원정보과학고 안민영(17·팔달구 인계동) 군은 전국종별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1위를 차지해 특기장학금을 받고 경
수원시는 23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한국방송통신대 경기지역산학협력단, 수원여성인력개발센터와 함께 일자리 상담실 운영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상담 경제정책국장과 백삼균 한국방송통신대 경기지역산학협력단장, 장원자 수원여성인력개발센터 관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해 일자리 창출의 극대화를 위해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실을 운영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시는 예비 상담사들이 현장에서 일자리 연계 등 실무경험을 쌓을 수 있는 장소 등 행정 지원을 제공하고, 방송대 경기산학협력단과 수원여성인력개발센터는 기본교육을 받은 예비 상담사를 파견하게 된다. 시는 협약을 통해 동 주민센터와 관내 대형 쇼핑몰, 버스터미널 등 12개소에 24명의 상담사를 배치해 구인?구직과 관련한 일자리 상담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한상담 경제정책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민·관·학이 연계해 일자리를 찾아주는 좋은 사례를 계속 이어가 경제 활성화를 통해 시민 모두가 살맛나는 도시가 되길 바란다”며 기대했다. 시는 지난 2010년 수원일자리센터를 개소해 ‘최고의 복지! 행복한 일터’를 목표로 구인·구
수원시의회(의장 강장봉)는 지난 16일부터 7일간 제289회 임시회를 운영하고 주민참여 확대에 중점을 둔 조례안건을 의결하고 지난 22일 폐회했다. 제2차 본회의에서 상정된 안건은 조례안 18건(위원회발의 1, 의원발의 10, 집행부 7)과 공청회 운영규정안 1건, 수원시의회회의 규칙안 1건, 의견 동의안 2건, 청취안 1건 등 23건으로 이중 12건의 조례안은 원안 가결하고 6건은 수정 가결했다. 또 해우재와 연계한 화장실 문화센터 건립과 공원 조성으로 세계화장실문화 발상지 수원의 위상 확립과 관광콘텐츠 개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수원도시관리계획(공원) 변경 결정안을 의견 청취했다. 금번 회기에 의결한 조례로는 예산편성 확정 전 주민참여 예산을 최대한 반영하고 청소년 의견수렴 등 사회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수렴을 통해 주민 의견을 예산에 적극 반영하기 위한『수원시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조례안』(대표발의:김상욱)을 비롯하여 수원형 복지공동체를 실현함으로써 수요자 중심의 복지서비스 제공의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되는 『수원시 지역사회복지협의회 구성 및 운영조례안』(대표발의:이재선)을 의결했다.또 이현구 의원이 대표발의한『수원시 건축 조례 조례안
수원시가 수원지방법원과 함께하는 시민과의 소통 프로그램 ‘시민생활법률학교’를 수원시 평생학습관에서 개강해 주목을 받고 있다. 시민생활법률학교에는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보이스피싱, 불법사채, 가정법률, 상속 분야에 대해 임영철 판사 등 5명의 현직판사가 강사로 나서 생생한 생활법률상식을 전한다. 시민생활법률 학교는 지난 21일 임영철 판사의 민사관련 생활법률에 대한 첫 강연을 시작으로 형사·상속관련 생활법률 등 총 5차 강연과 교육 수료자들에게는 법원견학을 통한 그림자배심 프로그램, 국민참여 재판 과정 참여, 판사와의 대화 등 현장 견학과 체험기회도 제공된다. 우수 수강생에게는 수원지법 시민사법모니터링 요원으로 활동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질 예정이다. 시는 수원지방법원과 함께 진행하는 첫 교육연계로 생활 속 범죄와 민사?형사 소송절차 등 우리 실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기본적인 법률 정보를 시민들에게 무료로 제공해 관민이 함께 소통하며 화합하는 평생교육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교육청소년과로 문의하면 된다. (☎228-3194)
수원권 행정구역 통합 ① 통합 찬반 재점화, 메가시티 탄생하나? ② 수원에 수원이 없고, 화성엔 화성이 없다(?) ③ 지역도 국가도 늦출 수 없는 행정체제 개편 ④ 거대한 민심이 민주주의와 지도를 바꾼다 ⑤ 지방행정체제 개편, 위기를 기회로 수원·화성·오산 등 200만 수원권 통합 논의를 비롯한 지방행정체제 개편에 전국민적인 뜨거운 관심은 물론 정부까지 나서서 사활을 건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전세계적인 도시 간 글로벌 경쟁 심화와 사회·경제적 환경의 획기적 변화에 따른 미래발전의 원동력 확보가 첫 손에 꼽힌다. 통합논의가 활발히 진행되는 수원, 화성, 오산은 물론 현재 대부분의 지방행정체제의 주요골격은 지난 1896년 13도제 실시 이후 일제 치하인 1913년 책정된 틀을 기본으로 정부 수립 이후에도 정치적 목적 등에 따라 부분적인 개편만이 진행됐다. 이에 따라 교통ㆍ통신ㆍ인터넷 등의 획기적인 발전은 물론 급격한 도시화와 고령화, 각 지자체간 역량 차이 심화 등을 전혀 반영하지 못한 것은 물론, 행정편의적 도시 분리로 공동체 붕괴, 세계화 추세에 걸맞는 도시 경쟁력 확보 등에 뒤떨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현행 지방
수원권 행정구역 통합 ① 통합 찬반 재점화, 메가시티 탄생하나? ② 수원에 수원이 없고, 화성엔 화성이 없다(?) ③ 지역도 국가도 늦출 수 없는 행정체제 개편 ④ 거대한 민심이 민주주의와 지도를 바꾼다 ⑤ 지방행정체제 개편, 위기를 기회로 마산, 창원, 진해 그리고 평택과 송탄, 최근의 전주와 완주에 이르기까지 공통점은 단순히 통합이 아니다. 전국적 관심을 모으며 통합 창원시로 재탄생한 마산, 창원, 진해나 평택시로 통합한 평택과 송탄의 가장 큰 특징은 역사적 공동체 복원이라는게 대개의 평가다. 특히 창원시와 평택시는 통합으로 분리 이전의 행정구역을 복원함과 동시에 도시 경쟁력 확보로 비약적인 지역발전과 주민편익 증대가 실현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수원·화성·오산 등 200만 수원권 통합 논의가 전국적인 뜨거운 관심속에 일부의 반대 목소리에도 불구, 통합에 긍정적인 분위기가 나타나고 있는 것도 이런 흐름과 다르지 않다는 게 전문가들의 일관된 주장이다. 통합 논의가 한창인 수원권의 경우, 역사적 동질성 등을 고려치 않은 행정편의적 분리가 오히려 지역발전을 가로막은 게 아니냐는 주장마저 제기되고 있다. 실제 ‘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