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생동물보호관리협회 용인지회(이하 동물보호용인지회)가 개소식을 가지고 본격적인 제2의 도약을 알렸다. 동물보호용인지회는 지난 14일 김학규 용인시장과 이상철 용인시의회의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무실 이전 및 야생동물보호소 개소식을 갖고 지역사회의 야생동물보호와 보전을 위해 헌신하기로 새롭게 각오를 다졌다. 특히 동물보호용인지회는 창립 15년만에 회원들의 순수 자비로 처인구 이동면 덕성리 1078-1번지에 272㎡규모로 마련해 눈길을 끌었다. 채병용 동물보호용인지회장은 “지금까지 제대로 된 사무실이 없어 회원간 소통에 많은 애로사항이 있었는데 새롭게 사무실과 보호소를 마련하게 돼 앞으로 많은 일들을 하게 될 것”이라며 “용인시의 야생동식물 보호를 넘어 대한민국의 야생동식물을 보호한다는 신념을 가지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자”고 말했다. 김학규 시장은 “용인시 야생동식물 보호관리협회 등 지역사회 발전과 환경보전을 위한 여러 단체들의 활동에 감사하다”며 “야생동식물 멸종예방과 생물 다양성 증진을 위해 2015까지 47억원을 투입해 야생동물 구조치료를 비롯해 생태축 연결, 생태계 교란종 퇴치 등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속보> 용인시가 지난 11일 용인경전철㈜에 재협상을 공식 제안한 가운데, 양측이 오는 14일 회동을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지난해 6월 준공 이후 1년 넘게 애물단지로 전락한 경전철을 둘러싸고 재협상의 구체적인 돌파구가 마련될지 주목된다. 용인시의회도 12일 일부 경전철조사특위 위원들의 반발에도 불구, 검찰 수사의뢰를 잠정 보류키로 하면서 시와 용인경전철㈜의 중재자 역할을 자임하고 나서는 등 경전철을 둘러싼 해법 모색에 나서고 있다. 특히 시의 전격적인 재협상 제안 이후 하루만에 나온 시와 용인경전철㈜의 이번 회동은 국제중재법원으로부터 5천159억여원의 ‘최소해지시 지급금’ 지급판정으로 재정파탄 위기감속에 책임론과 주민소환요구 움직임 등과 맞물려 시 핵심관계자가 책임론 무마를 위한 물타기 시도 의혹, 검찰의 특혜비리의혹 수사 등(본보 10월5·7일자 1면, 10일자 1면·3면·13면·23면, 11일자 1면 보도)에 뒤이은 것으로 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2일 용인시와 용인경전철㈜ 등에 따르면 재협상을 공식 제안한 용인시는 이날 용인경전철㈜에 오는 14일과
<속보> 용인시가 11일 용인경전철㈜에 재협상을 공식 제안했다. 시는 ‘최소해지 지급금’ 중 4천530억원의 지급 마감일인 이날 오전 용인경전철㈜에 공문을 보내 ‘지급금의 분할지급 등 경전철 관련 모든 내용을 포함한 재협상’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시의 제안은 국제중재법원으로부터 5천159억여원을 용인경전철㈜에 지급하라는 ‘최소해지시 지급금’ 판정을 받아 재정파탄위기감속에 책임론과 주민소환요구 움직임 등과 맞물려 시의 핵심관계자가 책임론 무마를 위한 물타기 시도 의혹 등으로 파문이 이는 가운데(본보 10월5·7일자 1면, 10일자 1면·3면·13면·23면 보도) 전격적으로 나온 것이어서 용인경전철㈜의 대응이 주목된다. 11일 용인시와 용인경전철(주)등에 따르면 용인시는 국제중재법원의 1단계 판정에 따른 ‘최소해지 지급금’ 5천159억원 중 4천530억원의 지급 최종일인 이날 오전 용인경전철㈜에 공문을 보내 재협상을 공식 제안했다. 시는 “국제중재 1단계 판정에 따라 11일까지 용인경전철㈜에 4천530억원을 지급해야 하지만 예산운용의 어려움 등으로 지급금의 분할지급 등의 내용을 포함해 향후 경전철 운영 등의 모든 내용을 포함한 재협상을 공식
용인시는 기흥저수지 수질개선과 개발 계획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한국농어촌공사, 기흥호수 물살리기 위원회와 ‘기흥저수지 살리기 협의회’를 구성하기로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협약식에 김학규 용인시장과 손충길 한국농어촌공사 평택지사장, 김진태 기흥호수 물살리기 위원장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용인시는 기흥저수지 상류 오염원 관리와 환경기초시설 확충, 관할 하천 수질개선과 생태계 보전·관리에 나선다. 한국농어촌공사 평택지사는 기흥저수지 총괄 관리자로서 기흥저수지 내부 수질관리와 생태계 보전에 주력하고, 기흥호수 물살리기 위원회는 기흥저수지 수질오염방지 현장점검 활동을 통해 오염 발생 시 원인과 상황을 한국농어촌공사와 용인시에 제공하게 된다. 각 기관은 이와 함께 수질개선 실무위원회를 구성해 운영하고, 기흥저수지 수질개선 관련 각종 사업에 대한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속보>용인시가 11일 용인경전철(주)에 재협상을 공식 제안했다. 시는 '최소해지 지급금'중 4천530억원의 지급 마감일인 이날 오전 용인경전철(주)에 공문을 보내 '지급금의 분할지급 등 경전철 관련 모든 내용을 포함한 재협상'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시의 제안은 국제중재법원으로부터 5천159억여원을 용인경전철(주)에 지급하라는 ‘최소해지시 지급금’ 판정을 받아 재정파탄위기감속에 책임론과 주민소환요구 움직임 등과 맞물려 시의 핵심관계자가 책임론 무마를 위한 물타기 시도 의혹 등으로 파문이 이는 가운데(본보 10월5일·7일자 1면, 10일자 1면·3면·13면·23면 보도) 전격적으로 나온 것이어서 용인경전철(주)의 대응이 주목된다. 11일 용인시와 용인경전철(주)등에 따르면 용인시는 국제중재법원의 1단계 판정에 따른 '최소해지 지급금' 5천159억원 중 4천530억원의 지급 최종일인 이날 오전 용인경전철(주)에 공문을 보내 재협상을 공식 제안했다. 시는 "국제중재 1단계 판정에 따라 11일까지 용인경전철(주)에 4천530억원을 지급해야 하지만 예산운용의 어려움
10일 낮 12시10분쯤 용인시 처인구 남사면 통삼리 82번 지방도(편도 1차로)의 한 주유소 앞 커브길에서 오산에서 남사방면으로 가던 25t 덤프차량(34·운전자 오모)이 전신주를 들이 받았다. 이 사고로 특고압(2만2천900V) 전신주 2개가 도로 쪽으로 부러져 이 일대 양방향 차량 통행이 1시간 가까이 부분 통제되는 등 불편을 겪었다. 또 통삼리 일대 공장과 주유소 등 500곳의 전력 공급이 1시간 가량 중단됐다. 한국전력 경기본부는 오후 1시15분께 사고지점 인근 주유소와 공장 등 2곳을 제외한 일대에 전기공급을 재개했다. 경찰은 커브길에서 운전대를 놓쳤다는 트럭운전자의 진술 등으로 미뤄 졸음운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용인시는 분당선 연장사업(오리역~수원역) 구간 가운데 올해 말 개통 예정인 용인 관내 4개 역의 명칭이 확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역 명칭은 보정역(기흥구 보정동 1285), 구성역(기흥구 마북동 457), 신갈역(기흥구 신갈동 167), 기흥역(기흥구 구갈동 227)이다. 이 역들의 명칭은 철도건설사업시행지침에 따라 해당 지방자치단체인 용인시의 의견을 수렴한 뒤 지난달 27일 한국철도공사 역명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확정됐다. 총연장 19.5㎞의 분당선 연장사업은 오리역~죽전역이 이미 개통된 가운데 올해 말까지 죽전역~기흥역, 내년 말까지 기흥역, 방죽역, 2013년 말까지 방죽역~수원역이 연차적으로 개통된다.
용인시 수지구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정욱)는 내년에 실시하는 제19대 국회의원선거 및 제18대 대통령선거를 대비해 지역행사를 이용한 공명선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구선관위는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용인수지체육공원에서 열린 ‘IEF 2011 용인사이버과학축제’에 참석한 청소년 및 수지구민을 대상으로 ‘깨끗한 선거 대한민국의 얼굴입니다’라는 내용의 홍보용품(수첩용 포스트잇)을 배부하고 터치스크린 투표체험, 공명이와 사진찍기 행사 및 돈선거 근절을 위한 안내전단 배부 등 공명선거와 투표참여를 위한 홍보캠페인을 전개했다. 선관위 관계자는 “내년 양대선거가 바르고 깨끗하게 치러지기 위해 무엇보다도 유권자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며 “시민 등의 동참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속보> 용인경전철 사업에 대한 검찰의 특혜비리의혹 수사를 둘러싸고 관련 시민단체 명의를 사칭한 수사의뢰 진실게임과 함께 용인시 고위관계자가 수사의뢰 사실에 대한 여론화를 사주하는 등 국면전환용 물타기 의혹까지 더해지고 있어 파문을 일고 있다. 용인시가 용인경전철과 관련 국제중재법원으로부터 5천159억여원을 사업시행사인 용인경전철(주)에 지급하라는 ‘최소해지시 지급금’ 판정을 받아 책임론과 주민소환요구 움직임 등 파장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본보 10월5일·7일자 1면 보도) 검찰이 특혜비리 수사에 착수했으나, 당초 알려진 것과 달리 용인경전철범시민비상대책위원회(이하 범대위)는 수사의뢰를 한 적이 없다고 밝혀 의혹을 낳고 있다. 특히 범대위를 사칭한 수사의뢰 제보전화가 지난 5일 주요 언론에 집중적으로 걸려오는가 하면, 시 핵심관계자가 언론을 통한 여론작업을 강하게 요구한 것으로 알려져 책임론을 무마하기 위한 일부 세력의 고의적인 물타기가 아니냐는 의혹마저 일고 있다. 9일 검찰과 용인시, 범대위 등에 따르면 수원지검은 서울중앙지검으로부터 지난 5일 시민 민모씨 등이 (주)용인경전철의 김모 사장을 고발한 사건을 이송받아 경전철 구입과정과 역사 건립
■ 용인경전철 진행 일지 ▶1996년 3월 사업성 검토 시작 (용역 발주) ▶1999년 12월 기획예산처 민간투자대상사업 지정 ▶2001년 12월 건설교통부 도시철도기본계획 확정고시 기획예산처 민간투자사업 기본계획 승인 ▶2002년 9월 캐나다 봄바디사 지배주주인 용인경전철(주) 우선대상자 선정 ▶2004년 7월 실시협약 체결 (1일 승객소요 15만3천명, 최소운임수입보장률 90%) ▶2005년 11월 착공 (15개 역사 총연장 18.4㎞) ▶2006년 국회 민간투자법 개정 최소운임수입보장률 폐지 ▶2007년 7월 감사원 감사처분 (관련공무원 징계 및 재협약 요구) ▶2009년 7월 변경협약 체결(1일 승객소요 14만6천명, 최소운임수입보장률 79.9%) ▶2010년 7월 완공 및 시운전 완료 ▶2010년 11월 10일 용인경전철(주), 용인시에 준공보고서 제출 ▶2010년 12월 10일 용인시, 준공보고서 반려 ▶2010년 12월 17일 용인경전철(주), 경전철 준공 확인 거부 취소 청구 가처분신청 ▶2011년 1월 11일 용인경전철(주), 용인시에 사업해지 통보 ▶2011년 2월 18일 용인경전철(주), 국제중재신청 ▶2011년 3월 8일 용인시의회,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