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신문 창간 2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경기신문은 ‘정견, 정론, 정직’의 사시(社是)를 바탕으로 2002년 창간 이래 경기·인천 지역문화 창달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김대훈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 그리고 현장에서 발로 뛰며 맹활약해 온 기자 여러분의 노고에…
안녕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 대표 정청래입니다. 경기신문의 창간 2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역의 눈과 귀가 되어주신 김대훈 대표이사 사장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 그리고 기자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경기신문을 사랑하고 아껴주시는 독자 여러분과도 창간 23년 기쁨을 함께합…
반갑습니다. 김선민 조국혁신당 대표 권한대행입니다. 경기신문 독자 여러분, 그리고 김대훈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 창간 2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경기신문은 ‘정견, 정론, 정직’의 사시(社是) 아래 23년간 경기도민의 삶을 조명해 왔습니다. 진실과 정의를 지켜온 경기신문은 민주주의의…
경기도민의 민의를 대변하기 위해 힘쓰며 정론직필의 길을 걸어오고 있는 경기신문의 창간 2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경기신문은 지난 23년 동안 경기도정은 물론 사회적 약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정론직필의 길을 걸어왔습니다. 그간 경기도 곳곳에서 자신의 삶을 살아가는 이들을 끊임없이 조…
안녕하십니까. 개혁신당 대표 이준석입니다. 경기신문의 창간 2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2년 창간 이래 경기신문은 ‘정견(正見), 정론(正論), 정직(正直)’이라는 사시를 바탕으로, 독자에게 올바른 시각과 책임 있는 목소리를 전달해 왔습니다. 오늘날 언론은 사실 전달을 넘어, 시대정신을 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