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지난 18일부터 이틀간 북부의 양주시, 남양주시, 연천군, 양.가평군을 비롯 남부의 의왕시, 안성시 등 9개 선거구 광역의원 경선 결과를 20일 최종 확정해 발표했다. 국민의힘 광역의원 최종 확정 선거구와 후보는 다음과 같다. 먼저 ▲양주시1 이영주 국민의힘 약자와의 동행위원 ▲의왕시2 김학기 의왕시의회 의장 ▲남양주시1 이석균 경기도의회 의원 ▲여주시2 안인성 여주·양평 당협 청년위원장 ▲안성시2 윤성환 안성시골프협회 회장 ▲광주시4 이주훈 광주시의회 의원 ▲연천군 윤종영 경기도의회 의원 ▲양평군1 윤순옥 양평군의회 의원 ▲가평군 박영선 전 가평군청 건설도시국장 등이다. 한편 광역의원 최종 확정자 가운데 현역 도의원은 이영주, 이석균, 윤종영 등 총 3명으로 집계됐으며, 확정자들은 풀뿌리 민주주의의 빠른 정착을 위해 활발한 의정 활동을 다짐했다. [ 경기신문 = 이순민 기자 ]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이하 공관위)는 20일 경기도지사 후보 결정을 위해 후보 공모에 접수한 양향자·이성배·조광한·함진규 후보 4인을 대상으로 경선을 실시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경선 일정은 21일 후보자 등록 및 공고를 하고, 21일부터 29일까지 중앙당사에서 토론회를 2회 개최하며, 경선 선거운동은 오는 25일부터 29일까지 하기로 했다. 이어 본경선 경선일은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이틀간이며, 다음 달 2일 후보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공관위는 토론회 등 구체적인 추가 일정은 확정되는 즉시 발표할 예정이다. 공관위는 지난달 경기도지사 후보 공천신청을 받아 양향자 최고위원과 함진규 전 국회의원 등 2명의 신청을 받았다. 하지만 차일피일 미루다가 지난 12일 재공모를 통해 조광한 최고위원과 이성배 전 MBC 아나운서의 신청을 받으면서 총 4명으로 늘어났다. 앞서 국민의힘 경기도 국회의원 6명은 지난 16일 경기도지사 후보의 조속한 결정을 중앙당 공관위에 강력하게 촉구했다. 의원들은 “이번 지방선거의 성패가 대한민국 인구의 4분의 1이 거주하는 ‘경기도’에 달려 있다”면서 “경기도를 잃으면 수도권을 잃고, 수도권을 잃으면 지방선거의 승리는
더불어민주당 추미애(하남갑) 경기도지사 후보와 박찬대(인천 연수갑) 인천시장 후보가 오는 29일 국회의원직을 내려놓고 본격적인 6·3 지방선거 선거활동에 돌입한다. 정청래 민주당 당대표는 20일 충남 보령 대천항수산시장 방문 후 기자들과 만나 "민주당 광역단체장 후보로 당선된 현역 국회의원들은 29일 일괄 의원직 사퇴서를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국회의원의 사퇴 시한은 다음 달 4일이지만, 해당 지역의 보궐선거가 이번 6·3 지방선거와 같이 진행되기 위해선 이달 30일까지 직을 내려놔야 한다. 그간 정치권 일각에서는 민주당이 불리한 지역의 경우 사퇴 시점을 늦춰 보궐선거를 내년으로 미룰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되기도 했다. 정 대표는 "일각에서 꼼수로 사퇴하지 않고 재보궐 선거를 없애려는 것이 아니냐는 의심이 있는데, 의심일 뿐"이라고 일축했다. 민주당은 오는 23일 오전 11시 자당 소속 광역단체장 후보의 전체모임과 출정식이 예정돼 있다. 정 대표는 "정직하게 있는 그대로 국민께 솔직하게 다가갈 것이고 그것이 국민들의 원하는 길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전략공천과 관련해서는 "이번 주부터 하나씩 발표할 예정"이라며
경기도가 정부의 ‘평화경제특구’ 조성 계획에 맞춰 접경지역 개발계획 수립에 착수했다. 도는 20일 정부가 올해와 내년 각각 4곳 안팎의 평화경제특구 지정을 추진하는 것과 관련해 연천·파주·포천 3개 시군을 대상으로 후보지별 개발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평화경제특구는 남북 접경지역을 중심으로 평화·안보 가치와 함께 산업·경제 기능을 결합한 국가 전략사업이다. 특구로 지정되면 법인세와 지방세, 각종 부담금 감면은 물론 자금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되며 산업단지형·관광·문화형·복합형 등 지역 특성에 맞는 개발이 가능하다. 이번 연구용역은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이 맡아 내년 10월 19일까지 약 18개월간 진행된다. 연구는 연천·파주·포천의 지역별 여건과 강점을 반영한 맞춤형 개발계획 수립에 초점을 둔다. 주요 과업으로는 ▲특구 지정 필요성 및 지역 여건 분석 ▲산업·관광·투자유치 등 특화 전략 마련 ▲토지 이용 및 기반시설 계획 수립 ▲단계별 개발사업 실행방안 도출 ▲정부 지정 신청을 위한 개발계획서 작성 등이 포함된다. 도는 다음 달 착수보고회를 열어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해당 시군과 정례 실무협의회를 운영해 현장 의견을 반영한
국민의힘은 20일 경기·인천 3곳을 포함해 당협위원장이 공석인 전국 6곳의 사고 당협에 대해 조직위원장(당협위원장 직무대행)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이날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조직강화특별위원회 선정 등의 절차를 거친 ‘국회의원선거구 조직위원장 6인’에 대해 최종 의결하고, 임명 절차를 완료했다. 이날 임명된 조직위원장 중 경기·인천 지역은 ▲오산 이권재 현 오산시장 ▲김포을 김병수 현 김포시장 ▲인천 서구갑 강범석 현 서구청장이다. 6·3 지방선거를 40여 일 앞둔 가운데 이들 3인을 조직위원장에 임명한 것은 지방선거를 대비해 지역 조직 정비 강화 차원으로 해석된다. [ 경기신문 = 김재민 기자 ]
“낯선 곳에서도 사회의 일원으로 기여할 수 있다는 자부심을 느꼈다.” “내 안의 껍질을 깨고 다시 시작할 용기를 얻었다.” 이는 전국 처음으로 중장년 갭이어 프로그램 ‘인턴(人-Turn)캠프’ 참여자들의 이야기다. 경기도는 중장년의 삶 전환을 지원하는 인턴캠프 참여자 150명을 내달 31일까지 모집하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모집 인원을 지난해 120명에서 올해 150명으로 늘리고, 활동 지역도 기존 파주·인제·남원·고령에 포천을 추가해 총 5개 지역으로 확대했다. ‘중장년 인턴캠프’는 커리어 전환기에 놓인 중장년이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삶의 방향을 모색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도는 자기 탐색과 정서적 재충전, 실제 삶의 변화까지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도내에 거주하는 만 40세 이상 64세 이하 중장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경기도청 누리집을 통해 접수 후 온라인 면접을 거쳐 최종 참여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참여자는 오는 6월 말부터 약 16주간 프로그램에 참여해 초기에는 관계, 주거, 생애 진단 등을 주제로 한 특강과 워크숍을 통해 삶을 점검하고 전환 방향을 설계하게 된다. 이어 연계 지역에 일정 기간 체류하며 지역 과제를 기반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