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가 7일 5차 심사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광역의원을 대상으로 한 첫 심사 결과로, 후보 신청자가 1명인 선거구 20곳에 대한 단수 추천 대상자가 공개됐다. 이날 확정된 지역과 후보는 ▲광주2 임창휘 ▲광주3 이자형 ▲구리2 임창열 ▲김포1 최명진 ▲김포2 채신덕 ▲김포3 신명순 ▲김포4 김철환 ▲남양주1 이건희 ▲남양주2 유병수 ▲성남1 문승호 ▲성남3 전석훈 ▲성남4 국중범 ▲성남5 유민아 ▲성남6 김진명 ▲성남8 이창임 ▲안양5 장민수 ▲안양6 이채명 ▲양평1 정인봉 ▲양평2 김주남 ▲여주2 유필선 등 총 20명이다. 민주 경기도당 관계자는 “전체 선거구 심사 결과는 면접 등 절차를 거쳐 순차적으로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장진우 기자 ]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는 7일 경기도지사 후보에 대해 추가 공모를 실시하기로 했다. 박덕흠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전체회의 후 발표를 통해 “경기도 지역에 대한 후보자 추가 공모를 진행하기로 최종 의결했다”고 밝혔다. 전북특별자치도지사와 함께 진행되는 경기도지사 후보자 추가 공모 접수는 오는 10일부터 12일 오후 6시까지 사흘간 진행된다. 박 위원장은 “전국 최대 광역자치단체인 경기도가 가지는 정치적 상징성을 고려할 때, 역량 있는 인재들에게 경쟁의 문을 더욱 폭넓게 열어두어 치열하고 건전한 경선을 유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또 “지금 예비후보자가 2명인데, 포기나 사퇴 등 상황을 미리 방지해 경선 역동성을 가지고 본선 경쟁력을 극대화하려는 취지”라며 “이번이 마지막”이라고 말했다. 경기도지사 후보는 현재 양향자 최고위원과 함진규 전 한국도로공사 사장이 공천을 신청해놓고 있다. 공관위는 또 부천시장 후보에 곽내경 부천갑 당협위원장을 우선추천하기로 의결했다. 앞서 공관위는 지난달 26일 정체된 시정을 타파하고 혁신적인 변화가 필요하다는 판단 아래 부천시를 사실상 전략공천인 우선추천지역으로 선정한 바 있다.
더불어민주당 김동연 경기도지사 경선 후보가 본경선 마무리를 앞두고 “경제 위기를 돌파할 사령관이 절실하다”며 마지막 지지를 호소했다. 김 후보는 7일 캠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은 경제 전시 상황이다. 이재명 정부가 위기를 기회로 바꾸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도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가장 강력한 경제 지원군이 되어야 한다”며 “이 위기를 정면으로 돌파할 경기도의 경제 사령관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여의도의 문법도 정치인의 화려한 말도 잘 모른다. 오직 경험과 실력으로 살아왔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은 본경선 마지막 투표인 만큼 당원 동지 여러분 경제를 한 번 더 생각해달라”며 “누가 준비된 후보인지 한 번 더 생각해달라”고 재차 당부했다. 이어진 기자와의 질의응답에서 경선 전망에 대해서는 “경선 결과를 말하는 것은 성급하다”며 “우리 당원 동지 여러분께서 마음과 손을 잡아줄 거라고 믿는다”고 전했다. 김 후보는 본경선 마지막 일정으로 “당원 동지들과 접촉하고 다른 예비 후보들과도 소통하면서 한 팀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지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또 함께 선거를 뛰어온 두 후보를 향해서는 “마지막 고지
경기도가 경기지역FTA통상진흥센터(이하 경기FTA센터) 주관으로 지난달 30일부터 4일까지 ‘글로벌 사우스’ 핵심 거점인 베트남과 태국에서 ‘2026 경기도 비관세장벽 대응 아세안 수출상담회’를 열었다고 7일 밝혔다. 글로벌 사우스 수출상담회에서 총 116건, 3034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실적과 934만 달러 계약 추진의 성과를 거뒀다고 . 이번 상담회는 중동 사태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도내 중소기업들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존 소비재 분야보다는 정보통신기술(ICT), 기계설비, 전기전자 부품 등 기업 간 거래(B2B) 산업재 분야를 집중 공략해 글로벌 제조기지로 부상한 아세안의 중간재·설비 수요 증가 흐름을 반영하는 등 전략적으로 추진됐다. 특히 해외 규격 인증을 보유하거나 준비 중인 ‘기술 강소기업’ 10개 사도 참여해, 현지 바이어로부터 제품 신뢰도와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아 상담의 질을 한층 높였다. 상담은 하노이와 방콕 현지 호텔에서 바이어를 초청해 기업별 1대 1 맞춤형 방식으로 진행됐다. 도는 ▲현지 바이어 발굴·매칭 ▲상담장 구축 및 운영 ▲기업별 전담 통역 지원 ▲단체 이동 차량 제공 ▲항공료 50% 지원 ▲FTA 사전교육 및 컨설팅
‘윤어게인’을 주창하는 극우 유튜버 전한길(본명 전유관) 씨가 지난 5일 국민의힘을 탈당한 사실이 7일 전해졌다. 전 씨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전한길 뉴스’에서 “정파에 휘둘리지 않고 진짜 보수주의 목소리를 내기 위해 지난 5일 국민의힘을 탈당했다”고 밝혔다. 그는 “국민의힘을 끝까지 믿고 싶었다. 그러나 최근 그들의 행보를 보면, 과연 진정한 보수정당인지 깊은 의구심을 지울 수가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을 반대해온 전 씨는 지난해 6월 ‘윤어게인’을 주장하며 국민의힘에 입당했으며, 8월 당 대표 선출 전당대회 등에서 영향력을 행사하기도 해 당내 논란이 된 바 있다. 전 씨는 “제도권 내에서의 싸움은 이미 승산이 없다”며 “부정선거 의혹이 해소되지 않고 저들이 시스템을 장악한 이상, 지방선거도 의미 없고 새롭게 창당을 하든 국민의힘이나 원외 정당이 몇 석을 더 얻든 이 거대한 흐름을 바꿀 수 없다는 결론에 도달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결국 해답은 하나뿐이다. 미국의 적극적 개입 없인 자유대한민국을 되찾을 수 없다”며 “우리끼리의 싸움을 멈추고 미국의 힘을 빌려 이 나라의 공산화를 막아내는데 모든 것을 걸어야 한다”며 ‘한미동맹단’이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특례시 시장 후보자를 대상으로 한 합동토론회를 6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 내 특례시 후보들의 역량을 검증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경선 과정을 위해 마련됐다. 첫 합동토론회는 고양특례시를 대상으로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1시간 30분간 진행됐다. 이날 토론에는 명재성·민경선·이경혜·이영아·장제환·최승원(가나다순) 예비후보가 참석해 각자 비전을 밝혔다. 먼저 명재성 후보는 “고양시의 시계는 멈춰 서 있다”며 현 고양시 핵심 사업 지연을 지적했다. 그는 “고양시에는 화려한 계획을 나열하는 정치인이 아닌 검증된 행정 전문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민경선 후보는 ‘과감한 투자와 혁신’을 핵심 과제로 꼽으며 “그러기 위해선 ‘4가지 정’이 필요하다”며 ▲정무 능력 ▲정책 능력 ▲정치력 ▲민주당의 정통성을 제시했다. 그러면서 “민주당 경선은 민경선”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경혜 후보는 ‘100만 도시’ 고양을 ‘1000만이 찾아오는 도시’로 성장시키겠다며 “민주당의 가치로 고양을 살기 좋은 도시, 살고 싶은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영아 후보는 “이동환 시장이 후퇴시킨 고양시를 누구보다 빠르게 회복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