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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경기도당, 고양·수원·용인·화성 4개 특례시 대상 합동토론회 개최

후보 역량 검증 및 투명한 경선 과정 목표
민주당 고양시장 후보 6인…경쟁 본격화
8일 오전~오후 화성·용인·수원 예정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특례시 시장 후보자를 대상으로 한 합동토론회를 6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 내 특례시 후보들의 역량을 검증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경선 과정을 위해 마련됐다.

 

첫 합동토론회는 고양특례시를 대상으로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1시간 30분간 진행됐다. 이날 토론에는 명재성·민경선·이경혜·이영아·장제환·최승원(가나다순) 예비후보가 참석해 각자 비전을 밝혔다.
 

먼저 명재성 후보는 “고양시의 시계는 멈춰 서 있다”며 현 고양시 핵심 사업 지연을 지적했다.  그는 “고양시에는 화려한 계획을 나열하는 정치인이 아닌 검증된 행정 전문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민경선 후보는 ‘과감한 투자와 혁신’을 핵심 과제로 꼽으며 “그러기 위해선 ‘4가지 정’이 필요하다”며 ▲정무 능력 ▲정책 능력 ▲정치력 ▲민주당의 정통성을 제시했다. 그러면서 “민주당 경선은 민경선”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경혜 후보는 ‘100만 도시’ 고양을 1000만이 찾아오는 도시’로 성장시키겠다며 “민주당의 가치로 고양을 살기 좋은 도시, 살고 싶은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영아 후보는 “이동환 시장이 후퇴시킨 고양시를 누구보다 빠르게 회복해야 한다. 고양의 미래를 위해 저 이영아를 선택해달라”고 호소했다.

 

장제환 후보는 “고양시를 세금이 아닌 투자로 성장하는 도시 구조를 만들겠다”며 “고양은 더 이상 소비 도시가 아니다. 돈이 돌아오는 도시로 바꿔야 된다”고 강조했다.

 

최승원 후보는 “이번 선거는 민생을 외면한 내란의 잔재를 청산하고 민주당의 가치를 바로세우는 엄중한 심판의 장”이라며 “기득권에 흔들리지 않고 오직 시민의 삶을 돌보는 정치를 약속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고양특례시 토론회를 시작으로 오는 9일 오전 11시 화성특례시, 오후 2시 용인특례시, 오후 5시 수원특례시 순으로 토론이 예정돼 있다.

 

[ 경기신문 = 장진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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