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사회복지협의회가 운영하고 있는 하남시푸드뱅크가 최우수 푸드뱅크로 선정돼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하남시푸드뱅크 이순희 자원봉사자는 우수자원봉사자상을 받았다. 하남시푸드뱅크는 도내 70여개 푸드뱅크 기부식품 제공사업자 중 기부식품의 전달·관리를 모범적으로 수행하며, 기부식품 제공 사업 문화 및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하남=이동현기자 leedh@
안전에 대한 중요성이 날로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16일 안양시청사 내 재난안전상황실 개선에 따른 준공식이 있었다. 청사 8층에 자리 잡은 재난안전상황실은 이번 개선공사를 통해 기존 143㎡에서 169㎡로 26㎡의 공간이 더 늘어나게 됐다. 시 재난안전상황실은 24시간 체제를 유지하면서 관내에서 발생하는 모든 재난관련 소식들을 신속히 접수해 유관기관 등에 전파하고 보고 및 비상대비태세를 갖추는 등 재난발생 상황을 총괄하고 있다. /안양=장순철기자 jsc@
아주대학교 송영훈(사진) 교수팀이 식물의 개화(開花)시기를 조절하는 새로운 메커니즘을 규명하는데 성공했다. 송영훈 교수(생명과학과)가 미국 워싱턴대학(University of Washington) 및 경상대학교 연구진과 공동으로 모델 식물인 애기장대 개화시 관련물질인 ZTL(ZEITLUPE)과 GI(GIGANTEA) 단백질이 개화를 유도하는 CO 단백질에 어떠한 영향을 주는 지를 밝혀냈다. 한편 이번 연구는 농촌진흥청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정재훈기자 jjh2@
○…시민 숙원사업으로 광주시에서 추진중인 국책사업들이 약속한 완공시기를 맞추지 못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시민들 불만이 팽배. 광주 최초의 철도건설로 시민들을 기대감에 부풀게 한 ‘성남~여주간 복선전철사업’은 2조84억원의 공사비가 투입되는 대형사업으로 지난 2008년 12월에 착공, 당초 내년 말 완공예정이었지만 2016년 6월로 늦추어졌다가 최근에는 2016년 말쯤에나 완공이 가능하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시민들은 실망감 감추지 못해. 시민들은 “성남~여주간 복선전철과 성남~장호원간 자동차전용도로 건설은 선거 때마다 국회의원은 물론 자치단체장, 도의원, 시의원 후보자들까지 여야를 불문하고 너 나 할 것 없이 제일 먼저 내세우는 공약이었는데 아직도 하세월”이라며 “일단 당선되고 보자는 선심성 공약의 표본으로 전락했다”고 한마디씩.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성남신흥주택재건축조합장 김모(60)씨가 최근 검찰에 억대의 뇌물수수혐의로 구속되자 조합측은 최근 긴급 이사회를 열어 총무이사를 조합장 대행으로 선정하는 등 조기 안정화에 총력을 기울이는 모습. 구속된 사실이 언론을 통해 알려지자 김 조합장은 평소 보여준 모습과 달리 몹시 놀라는 분위기였다는 후문. 또 김 조합장이 피의자 심문과정에서 뇌물을 한푼도 받은 사실이 없다며 혐의를 부인하자, 조합측 인사들은 평소대로 일상 업무를 해나가겠다는 의지를 보여 그에 대한 무한신뢰를 보이기도. 조합 주변에서는 이번 사건이 어떤 결과로 최종 결정될지에 촉각을 곤두세우며 김 조합장이 두 얼굴을 한 나쁜 사람인지, 아니면 평소 보여준 대로 청렴한 인사인지 여부에 깊은 관심. /성남=노권영기자 rky@
○…시흥시의 한 고위공직자가 시의 청렴도 하락 원인이 같은 공간에 근무하는 고위 공직자의 ‘부당지시’라고 밝혀 파문. 시의 김 모 감사담당관은 최근 열린 시의회 예결위 심사과정에서 문 모 의원의 ‘시흥시 청렴도 하락원인’ 답변과정에서 이같은 내용의 답변을 해 논란. 김 감사담당관은 특히 “고위 공직자와 관련이 있는 지인이 공사업체로 선정될수 있도록 부당한 지시를 하는 경우도 있다”며 구체적인 내용까지 공개적으로 밝혀 작심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 받기도. 이를 두고 공직사회 내부에서는 “시가 공공기관 청렴도 조사에서 75개 그룹중 71위로 꼴찌 수준을 보이자, 청렴도를 끌어 올려야하는 업무를 맡은 부서장으로서 고뇌에 찬 공개가 아니었겠느냐”는 평가가 다수. 그러나 일각에선 “아무리 시 청렴도가 바닥이어도 그렇지, 같은 고위 공직자의 치부를 의회에서 적나라하게 공개하는 것은 좀 지나쳤다”는 비판론도 대두. 한편 시민들은 김 감사담당관의 공직내부 치부를 공개한 것에 대한 잘잘못보다는 “이젠 공직자들이 각종 비위행위로 사법기관을 들락거리는 일이나 없었으면 좋겠다”고 한마디씩. /시흥=김원규기자 kwk@
○…부천시의회가 내년도 예산안 심의에서 3천만원 규모의 신문스크랩 예산을 삭감하자 공직자들 사이에서 불만의 목소리 터져나와. 시의 한 관계자는 “그나마 신문스크랩을 통해 부천시에서 발생되고 있는 각종 뉴스와 행정에 대한 방향을 참고할수 있었는데 신문스크렙을 삭감하는 의회의 예산심의는 일선 공직자들의 눈과 귀를 막는 것” 이라며 볼멘소리. 이와 함께 공직사회 내부에선 “불필요한 에산을 삭감하는 것은 당연한 의회의 몫이지만 부천시의회의 경우 초선 의원들이 다수 이다보니 정작 필요한 예산에 대한 중요성을 제대로 숙지못하고 있는 것 같다”는 분석도 나와. /부천=김용권기자 kyk@
새정치민주연합 전해철 의원(안산상록갑·사진)은 안산시 상록구 사동 석호초등학교 다목적체육관 건립을 위한 교육부 특별교부금 13억9천100만원을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 석호초등학교는 그동안 다목적 실내체육관이 없어 우천 시 학교행사, 체육활동, 학예회 등을 할 수 있는 장소가 없어 불편을 겪었다. 전 의원은 “다목적체육관이 건립되면 교육과정의 원활한 수행과 방과 후 학교프로그램을 위한 안정적인 공간이 생겨 학생들의 교육활동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관련 예산 확보를 통해 교육환경 개선과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안산=김준호기자 jhkim@
새누리당 김명연 의원(안산단원갑·사진)은 안산시 단원구에 청소년수련관을 짓기 위한 국비 10억원을 확보하고, 48억원을 추가 지원하는 것에 대해 여성가족부 장관과 합의했다고 15일 밝혔다. 단원구 청소년수련관은 국비 58억원, 도비 7억5천만원, 시비 69억5천만원 등 총 135억원을 들여 내년 9월 착공해 2017년 완공될 예정이다. 김 의원은 “안산에는 청소년수련관이 상록구에 1곳만 있어 단원구 8만여명의 청소년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며 “새로 건립될 청소년수련관에는 청소년전용 축구장까지 갖추도록 설계돼 학생들의 체육환경도 한층 좋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안산=김준호기자 jhkim@
한국전기안전공사 이상권 사장은 15일 공사 경기중부지사를 방문, 이범욱 지사장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이 사장은 “실천을 통한 기본업무 충실과 안전사고 예방은 선택이 아닌 필수 덕목”이라며 “세월호 사고와 판교지역 광장 안전 덮개 추락사고 등 대형참사가 재발하지 않도록 전직원이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성남=노권영기자 rk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