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 봉사단 동원회는 최근 수원시 관내 홀몸노인 5명 찾아 토끼털 조끼를 전달했다. 이날 이경운 ㈔동원 이사장, 이상원 경기신문 회장 등은 난방조끼를 전달하며 이들을 격려했다. 앞서 이들은 지난 10월 어르신들을 모시고 민속촌 나들이를 다녀왔으며, 지난달에는 식료품을 지원하는 등 매월 어르신들의 말벗이 되어주거나 생필품을 전달하고 있다. /백미혜기자 qoralgp96@
김포경찰서 제15기 명예경찰소년단원은 최근 청와대와 경찰박물관 등을 견학했다. 이들은 이날 청와대 홍보관, 녹지원, 구본관터, 소정원, 영빈관을 둘러보고, 경찰박물관에서 시물레이션 사격과 수갑 등 경찰장구, 경찰수신호 등을 체험했다. 명예경찰소년단원 김 모군(12)는 “청와대에 견학와서 많은 것을 보고 배우고 간다”며 “학교로 돌아가서 폭력 없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가평 청심국제고등학교 조원희(18·사진) 군이 경찰대학교 남자 전체 수석을 차지하며 최종합격의 영광을 안았다. 15일 2015 경찰대 신입생 최종합격자 발표결과 조원희 군은 66.6대1의 치열한 경쟁 속에 총점 787점(만점 1천점)을 획득했다. 그는 “학급 친구들과 선생님들의 도움을 받아 입시공부뿐 아니라 다양한 체험활동을 한 것이 고득점에 큰 도움이 됐다”며 “제가 가진 능력을 잘 발휘해 사필귀정이 통하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경찰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가평=김영복기자 kyb@
광주시 곤지암읍은 최근 1층 민원실에서 직원, 기간제근로자, 공익 등 26명을 대상으로 민원행정서비스 수준향상을 위한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직원들은 ‘초심을 잃지 말자’라는 구호를 제창하고, 민원을 처리하면서 느낀 점을 발표해 상호 이해와 경험을 공유하고 친절의 생활화를 다짐했다. 읍 관계자는 “친절교육을 통해 읍사무소를 찾는 민원인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주고, 편안한 마음으로 업무를 볼 수 있도록 대민서비스의 질을 꾸준히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광주시가 경기도에서 실시하는 2014년 경기도 시·군종합평가에서 5년 연속 최우수 시·군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에서 시는 지역경제, 지역개발 등 5개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2011년 이후 5회 연속 최우수 시군으로 선정됐다. 이로써 시는 명실공히 국정·도정시책, 행정추진능력에서 경기도에서 가장 앞서가는 시군으로 평가받은 셈이다. 시는 지난 2011년 이후부터 최우수 수상으로 받은 재정인센티브 8억원을 주민숙원사업인 소하천정비사업, 도로개설공사, 읍면별 재난재해 예방사업 추진 등 각종 현안사업에 투입해 시민편익 증대에 노력해 왔다. 경기도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되는 시·군 종합평가는 정부합동평가 분야와 도 주요시책분야 등 시정 전반에 걸쳐 10개 분야, 139개 세부지표를 평가하는 것으로, 각 시군의 종합적인 행정능력과 성과를 측정하는 척도다. 한편, 경기도는 2014년 시·군 종합평가에 대한 시상을 올 종무식 때 시행할 계획이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새정치민주연합 전해철 의원(안산상록갑·사진)은 안산시 상록구 사동 석호초등학교 다목적체육관 건립을 위한 교육부 특별교부금 13억9천100만원을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 석호초등학교는 그동안 다목적 실내체육관이 없어 우천 시 학교행사, 체육활동, 학예회 등을 할 수 있는 장소가 없어 불편을 겪었다. 전 의원은 “다목적체육관이 건립되면 교육과정의 원활한 수행과 방과 후 학교프로그램을 위한 안정적인 공간이 생겨 학생들의 교육활동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관련 예산 확보를 통해 교육환경 개선과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안산=김준호기자 jhkim@
새누리당 김명연 의원(안산단원갑·사진)은 안산시 단원구에 청소년수련관을 짓기 위한 국비 10억원을 확보하고, 48억원을 추가 지원하는 것에 대해 여성가족부 장관과 합의했다고 15일 밝혔다. 단원구 청소년수련관은 국비 58억원, 도비 7억5천만원, 시비 69억5천만원 등 총 135억원을 들여 내년 9월 착공해 2017년 완공될 예정이다. 김 의원은 “안산에는 청소년수련관이 상록구에 1곳만 있어 단원구 8만여명의 청소년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며 “새로 건립될 청소년수련관에는 청소년전용 축구장까지 갖추도록 설계돼 학생들의 체육환경도 한층 좋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안산=김준호기자 jhkim@
한국전기안전공사 이상권 사장은 15일 공사 경기중부지사를 방문, 이범욱 지사장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이 사장은 “실천을 통한 기본업무 충실과 안전사고 예방은 선택이 아닌 필수 덕목”이라며 “세월호 사고와 판교지역 광장 안전 덮개 추락사고 등 대형참사가 재발하지 않도록 전직원이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성남=노권영기자 rky@
14일 정광화 마주는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저소득학생들을 위해 렛츠런재단에 5천만 원을 기탁했다. 렛츠런재단도 매칭 펀드로 5천만 원을 보태 1억 원을 조성, 학생 100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키로 했다. 또 탤런트 길용우 마주는 자신의 경주마 ‘강호대세’의 이름으로 ‘사랑의 열매’에 1천만 원을 기부해 동물명의 기부 제4호로 등록됐다./과천=김진수 기자 kjs@
고3 수험생의 시험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유쾌한 치유공연 ‘힐링 페스티벌’이 지난 12일 가평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렸다. 이날 군내 고3수험생 400여명은 마술쇼, 사회자와의 즉석게임, 걸그룹 및 비보이 등의 초청공연을 통해 수학능력시험과 학업의 부담으로 인해 쌓였던 스트레스를 털어낼수 있었다. 공연은 한국마술협회 지부장이자 SBS스타킹 등에 출연해 화려한 손놀림을 보여줘 주목을 받은 바 있는 마술사 조나단의 초청 마술쇼로 시작됐다. 조나단은 불과 빛, 카드, 화려한 깃발 등을 자유자제로 이용해 학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이날 관람하던 여학생과 함께 무대 위 테이블을 드는 마술연기를 펼쳐 큰 박수를 받았다. 이어 학생들의 숨은 끼와 장기를 한껏 드러내는 장기자랑이 펼쳐졌다. 가평고 레이디스 팀에서는 걸그룹 못지않는 춤 실력을 뽐냈으며, 조종고 조종사팀은 '랩'을 선보여 여학생들의 높은 호응을 받았다. 가평고 다이나믹 팀은 개성있는 목소리의 부드러운 발라드를 불렀다. 김성기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이 자리에 참여한 학생 모두가 우리나라를 짊어질 꿈나무이자 대들보"라면서 “큰 시험인 수학능력시험이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