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가계 부채로 인해 고통을 받고 있는 시민들에게 극복의 지혜를 제공하기 위해 성남시가 서민들을 위한 재무상담실을 설치해 주목받고 있다. 시청사 종합민원실내에 설치된 이 상담실에는 재무전문 상담사가 상주해 서민의 채무조정, 개인회생, 파산면책 등을 소개하고 신용회복위원회와 연계해 개인워크아웃 등을 지원한다. /성남=노권영기자 rky@
농협 양주시지부는 회천농협 ‘식사랑·농사랑 주부농산물 체험구매단’과 공동으로 19일 남면에 소재한 초록지기 마을에서 현장체험 행사를 실시했다. /양주=이호민기자 kkk4067@
경기도 북부청사는 19일 동두천 일대에서 주한 미2사단 장병과 함께 소외계층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 행사는 북부청사에서 지난해에 이어 진행하는 ‘지역나눔행사’로, 이날 미2사단 1여단과 포병여단 등 장병 60여명과 북부청사 직원 10여명은 소외계층 25가구를 대상으로 연탄 5천장을 배달했다. /의정부=박광수기자 ksp@
최근 남양주시 별내동 6·7통 마을주민들의 숙원 사업인 도시가스 공급이 시작돼 개통식을 가졌다. 이날 71사단 선승회관에서 개최된 개통식에는 이석우 남양주시장, 박기춘 국회의원, 최종호 71사단 부사단장, 시의원 등이 참석해 별내동 6·7통의 도시가스 개통을 축하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제48회 가평아카데미’가 1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강연자로 나선 방송인 허참씨는 ‘행복한 세상사는 이야기’라는 주제로 본인의 인생경험과 다양한 이들의 사연을 바탕으로 재치 넘치는 강연을 펼쳐 호응을 얻었다. /가평=김영복기자 kyb@
의왕시 고천동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4개월간 주민자치위원들이 주말농장을 이용해 정성스럽게 재배하여 수확한 무 300㎏을 관내 어려운 저소득층에게 전해달라며 19일 고천동 주민센터에 기탁했다. 오석복 고천동주민자치위원장은 “회원들이 재배한 무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게 되어 가슴이 뿌듯하다”고 말했다. /의왕=이상범기자 lsb@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가 지난 18일 한국전력기술과 자원봉사활동, 긴급구호활동, 건전 기부문화 확산, 헌혈 및 생명보호 운동을 선도적으로 실천하기 위한 사회공헌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전력기술은 이번 협약에 따라 지역사회 소외계층과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과 지역사회 및 해외 재난 발생 시 이재민을 위한 구호활동에 적극 참여하기로 하고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기로 했다. 박구원 한국전력기술 사장은 “우리사회에는 어려운 이웃들이 아직 많은 것 같다”며 “이번 사회공헌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소외계층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한국전력기술은 적십자사경기지사와 국제구호활동을 위해 필리핀 해외개발협력사업에 공동참여 하기로 하고 3천만원을 후원했으며 오는 30일부터 4박5일간 필리핀에서 임직원 10명이 해외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정재훈기자 jjh2@
최근 남동산업용품상가사업협동조합이 인천 소외계층을 위해 사랑나눔물품쌀을 기증해 화제가 되고 있다. 600여개 업체로 구성된 남동산업용품상가사업협동조합은 올해 처음으로 소년·소녀가장, 무의탁 노인 등 인천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모금운동을 벌여, 쌀 250포대(500만원 상당)를 남동구청 및 지역 봉사단체 등에 전달, 사랑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모금운동은 사회·경제적 취약계층에 인천중소기업계의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 더불어 사는 지역 공동체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 특히 조합은 19일 중소기업중앙회 인천지역본부와 함께 인천지역에서 7년동안 무료급식활동을 해온 장수교회에 사랑나눔물품 쌀 250포대 중 30포대를 직접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번 기증물품은 저소득 무의탁 홀몸노인 등 인천지역 소외계층의 무료급식 등을 위해 활용된다. 안세기 장수교회 담임목사는 “정부의 증액된 복지예산이 소외 계층의 경제적 향상에 도움이 되지만, 추운 가슴까지 따뜻하게 녹이는 데는 한계가 있다”며 “어려운 경제여건하에서도 인천 소상공인들이 자발적으로 기증한 사랑의 씨앗은 우리사회의 소외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나고 다시 일어서는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감사를 표명했다. 남동산업용
동두천시는 지난 18일 송내컨벤션웨딩홀(동두천시 지행동 소재)에서 어려운 여건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하고 있었던 3가정을 대상으로 아름다운 무료 합동결혼식을 개최했다. 오세창 동두천시장을 비롯한 내외빈과 하객 150여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동두천시여성단체협의회 주관으로 드레스, 턱시도, 사진촬영, 앨범, 미용, 신랑신부 화장, 하객음식 등 결혼식의 모든 경비를 지원하고, 생활용품을 선물로 지급하는 등 여성발전기금 지원으로 마련됐다. 이날 주례를 맡은 동두천고등학교 정정자 교장은 늦게나마 결혼식을 올리는 세쌍의 부부들에게 용기를 북돋아 주며, 행운을 빌어주었고 오래오래 해로하기를 기원했다. 아름다운 합동 결혼식에 참여한 세 부부는 “새로운 마음으로 사랑하는 남편과 부인 그리고 가족들을 위해 더욱 더 열심히 살겠다”며 주관단체인 동두천시 여성단체협의회와 동두천시에 감사를 표했다. 오 시장은 “지역 주민 모두가 축하하는 행복한 결혼식을 올리는 부부들에게 역경의 순간에 오늘의 예식이 한자락 위안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성남산업진흥재단이 나눔문화 창달에 한몫을 하고 있어 호평받고 있다. 최근 재단은 관내 기업 등과 공동으로 혹은 독자적으로 이웃돕기 활동을 펴 연일 바쁜 일과를 소화해내고 있다. 이는 시민혈세가 투입된 재단이 시민속으로 파고들어가 그들과 공동체문화를 형성하는 데 일조해나가겠다는 재단의 의지다. 이를 위해 재단은 앞서 지멘스헬스케어,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와 공동으로 중원구 소재 함께 여는 청소년학교 지역아동센터에서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건강검진활동을 펼쳤다. 이날 이들은 학생 50명을 대상으로 복부초음파와 체지방, 시력, 청력, 혈액, 소변검사 등 다양한 검진을 실시했다. 또한 재단의 주선으로 에스엠수출협동조합, 포스테크노 악세사리협동조합, 경기옻칠공예협동조합 등은 자사 천연옻칠 수저세트, 쥬얼리 제품, 여성의류 등 1천만원 상당의 물품을 ‘2014 사회복지박람회’에 기부했으며, ㈜내팜과 ㈜조이푸드도 지난 10월 한 복지시설에 햄버거 패티와 쿠키 등을 전달했다. 이처럼 재단은 각 부서별로 복지시설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펴는 등 올해들어 13회에 걸쳐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용철 재단 대표이사는 “기업 또는 자체적으로 사회공헌 활동이 활발히 전개될 수 있게 힘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