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가 올해 1사1하천 가꾸기 사업의 마무리 행사로 지난 14일 안양천 등 관내 6개 하천에서 8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1사1하천 가꾸기 사업에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GS파워를 비롯한 기업체, 군부대, 사회단체 등 56개 단체들이 참가해 지정책임 구역에서 하천 정화 및 유해식물 등을 제거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기업체 및 단체 관계자들은 “자연형 하천으로 되돌아온 안양천을 깨끗이 보전하는데 참여하고 있는 것에 대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계속 참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임건택 안양시 환경보전과장은 “1사1하천 가꾸기 사업에 참여해 주는 단체들이 있어 안양천을 가꾸는데 큰 힘이 되고 있다”며 “내년에는 하천정화활동뿐만 아니라 수생식물 가꾸기, 하천오염행위 감시활동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니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안양시는 자연생태 하천으로 변화된 안양천을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아름다운 하천으로 가꾸어 가기 위해 1사1하천 가꾸기 사업을 격월제로 실시해 오고 있으며, 올 한해동안 하천쓰레기 12.5t을 수거해 처리했다. /안양=장순철기자 jsc@
안산교육지원청이 경기도교육청에서 실시한 ‘2014 공무원 정보지식인 대회’에서 기관과 개인 부문 최우수상(금상)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안산교육지원청은 이번 대회에서 기관의 정보화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기관 부문에서 최고 우수기관(금상)으로 선정된 데 이어, 개인부문에서도 금상과 동상을 받아 안산교육의 가치를 한층 드높였다. 곽진현 안산교육장은 “이번 성과는 2012년부터 자체적으로 정보화 교육을 실시하고 정보화 학습동아리를 운영하는 등 소속 공무원의 정보화 능력 향상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소속 공무원들이 열정적으로 스스로의 능력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해 안산교육이 보다 발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안산=김준호기자 jhkim@
“사진들이 하나같이 너무 좋아 눈 호사를 하네요.” 지난 14~16일 3일간 과천시민회관 전시실에서 과천시민연합사진전이 열려 관람객들을 즐겁게 했다. 한국사진작가협회과천지부가 주관한 전시회에는 과천시와 자매결연을 맺은 동해·통영지부, 과천사진연구회, 과천클럽, 등불, 과천시노인복지관사진동우회, 작가들의 모임단체인 레인보우사진봉사단이 출품한 작품 145점이 내걸렸다. 벽에 기대여 사람들의 눈길을 기다리는 작품들은 하나같이 훌륭해 우열을 가리기가 쉽지 않았다. 제주도 우도에서 찍은 박태호의 ‘바람소리’는 보리밭이 봄바람에 출렁이는 모습이 마치 파도가 일렁이는 듯 했고 지평선 한편엔 자리한 펜션 한 채가 외로워보였다. 김정자의 화해는 양귀비 두 송이가 서로 대화를 나눠 제목이 주는 의미를 짐작케 했고 ‘동심의 샘’(박상식)은 바닷가 풍경에 셀로판지로 빨강, 노랑, 초록, 파랑을 넣어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안개속 삼릉’(이해청)은 클로즈업한 소나무의 수피는 선명한데 비해 멀리 있는 피사체는 마치 그림자 같은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작업’(김인호)은 할머니 세분이 주름진 얼굴로 명주실 뽑는 자세가 자못 진지하고 중국 황토지 등 다락논 시리즈를 발표해 주목을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가 광명희망나기운동사업에 지원을 아끼지 않는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지난 13일 하안3동 병아리 어린이 공원에서 ‘2014년 만남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본부는 이날 광명희망나기운동에 후원을 아끼지 않는 후원자 20명에게 감사패를 수여하고,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가정의 지원을 위한 희망성금품 기탁식을 진행했다. 또한 동절기를 맞아 홀몸노인 등 복지사각지대 가정에게 따뜻한 겨울을 만들어 주고자 ‘햇살드림’ 지원사업으로 복지동을 통해 총 540가구에 전기장판, 온열기 등의 난방용품을 지원했다. 김봉화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장은 “지금도 계속해서 경제적인 어려움에 처한 광명시민을 위하여 광명희망나기운동사업을 통해 시민의 희망이 되고자 계속해서 노력할 것을 약속하며,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양기대 광명시장은 “지난 4년 간 광명희망나기운동사업을 통해 지속해서 복지사각지대 가정에 생계비와 의료비 등 긴급한 경제적인 지원이 이뤄졌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가정의 해소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광명=장순철기자 jsc@
경기광역푸드뱅크가 최근 어려운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희망 배달마차’ 나눔 행사를 광주시 공설운동장 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 개최했다. 희망배달마차는 경기광역푸드뱅크가 신세계 이마트와 경기도의 지원을 받아 2년 동안 경기도를 순회하며, 지역사회 내 복지사각 지대에 있는 소외계층에게 식품 및 생필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참사랑푸드뱅크와 연계해 긴급지원대상자 및 차상위계층 등 소외계층 100여명에게 15여종의 생필품(400만원 상당)을 지원했으며, 이외에도 찾아가는 광주시이동행복나눔센터를 함께 운영해 저소득계층을 대상으로 복지상담과 간호서비스를 제공했다. 행사 관계자는 “희망배달마차 나눔 행사가 확산되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분들에게 좀 더 많은 지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일산직업능력개발원이 고양시 관내 우리은행 탄현동지점과 연계하여 ‘발달장애인과 함께하는 은행체험’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회공헌 행사는 은행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사회 발달장애인을 초청해 은행체험교육을 실시, 발달장애인의 자립생활 가능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자 실시됐다. 은행체험에는 고양시장애인 직업재활센터, 장터사회적협동조합, 경진학교 전공과, 일산직업능력개발원 소속 4개 기관의 발달장애인 18명이 참가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교육용 지폐를 활용한 실습, 은행투어, 통장개설, 청구서 작성실습, ATM 기계 조작실습 등 다양한 은행 업무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일산직업능력개발원 최병호 원장은 “일상생활에서 꼭 필요하지만 장애로 인해 접근이 어려웠던 장애우들이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실제 은행 현장에서 체험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기회가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협조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경기도중등창의지성융합교육연구회(이하 융합교육연구회)가 지난 15일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에서 ‘유형별 융합수업 운영 사례 공유 및 발전 방안 모색’을 주제로 ‘융합수업 나눔의 날’ 워크숍을 개최했다. 교사 직무 연수의 추수 작업 성격을 지닌 이번 워크숍은 중학교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는 현재 융합교육의 저변을 고등학교까지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융합 수업에 관심있는 경기도 중·고등학교 교사 80여명을 대상으로 융합교육의 개괄적 이해를 돕기 위한 강의 및 현장에 적용 가능한 학교 급별·수업 유형별 융합 수업 사례가 발표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고등학교 교사는 “융합수업이 고등학교 단계에서는 실천하기 어렵다는 생각을 전환을 전환시켜 준 좋은 워크숍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융합교육연구회 오찬숙 회장(안양 신안중)은 “융합교육연구회가 지난 2년간 개발해온 융합교육에 대한 연구 결과들은 실제 수업을 중심으로 한 것이기 때문에 경기도 중등학교의 수업 개선에 활용될 수 있으리라 본다”고 말했다. 한편, 융합교육연구회는 지난해 1월 창립한 NTTP 교과교육연구회로, STEAM형 융합교육뿐 아니라 단일교과 내 융합교육, 다 교과간 융합교육, 교과 활동과 비교과
“주로 말로 전하는 강의형 친절교육을 공연을 통해 받으니 감성이 움직입니다.” 드라마콘서트 ‘민원인의 마음으로 봅니다’라는 연극을 관람한 가평군청 백재웅 주무관의 말이다. 지난 13일 지루하고 졸린 기존의 공무원교육의 틀을 깨고 다양한 코너로 이뤄진 콘서트 형식을 통해 재미와 감동을 전하는 연극이 가평군 공직자와 시설관리공단 임직원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평문화예술회관 대 공연장에서 공연됐다. 이번 연극은 공직자들이 객관적인 입장에서 편안하게 공연을 관람하고, 다양한 사례를 경험해 친절마인드의 긍정적인 변화를 유도함은 물론, 공무원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치유하는 효과를 얻기 위해 실시됐다. 이날 선보여진 ‘민원인의 마음으로 봅니다’ 공연은 다양한 민원인들의 요구와 반응에 공무원들이 어떻게 대처해야 하고, 진정한 친절이 무엇인지에 대한 내용을 여러가지 에피소드를 통해 코믹하게 풀어낸 연극이다. 특히 이날 연극 중간중간에는 직원들의 공감을 이끌어내기 위해 퀴즈가 진행돼 관람객들의 흥미와 관심을 높였다. 직원들과 함께 연극을 관람한 김성기 가평군수는 “주민들은 공무원이 어떤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더라도 내일처럼 처리해 주려고 노력하는 모습에서 믿음을 보내고
안양시와 안양과천교육지원청, 안양지역 7개 대학교 및 고등학교(대림대, 안양대, 경인교대, 성결대, 연성대, 계원예대, 안양예고) 간의 협약식이 지난 14일 안양시 호계동의 한 음식업소에서 진행됐다. 이번 협약으로 안양시와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협약을 맺은 대학과 고등학교의 학과체험프로그램에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하게 되며, 각 학교들 역시 관련 프로그램에 대한 내실 운영과 개발에 힘을 기울이게 된다. 또한 이들 9개 기관은 학생들의 진로와 학과체험을 위해 정보교류 및 우호협력 체제를 유지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대학 및 고교진학을 앞둔 학생들은 자신이 희망하는 학과를 미리 체험해 볼 수 있고, 사회진출에 대한 미래설계의 꿈 실현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이필운 안양시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진로체험 프로그램이 잘 운영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다하고, 학생동아리 활동과 진로 및 진학 방향을 결정하기 위한 정보제공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안양=장순철기자 jsc@
NH농협 평택시지부는 최근 평택시 포승읍 희곡리 소재 삼화농원에서 ‘식사랑 농사랑 산지농가 인연맺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시 주부들이 산지농가를 방문해 영농체험 후 농산물을 직접 구매함으로써 생산자와 소비자의 직거래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권준학 지부장은 “도시민들의 체험 활동을 통해 농촌과 도시, 생산자와 소비자가 윈윈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평택=오원석기자 o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