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가 광명희망나기운동사업에 지원을 아끼지 않는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지난 13일 하안3동 병아리 어린이 공원에서 ‘2014년 만남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본부는 이날 광명희망나기운동에 후원을 아끼지 않는 후원자 20명에게 감사패를 수여하고,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가정의 지원을 위한 희망성금품 기탁식을 진행했다. 또한 동절기를 맞아 홀몸노인 등 복지사각지대 가정에게 따뜻한 겨울을 만들어 주고자 ‘햇살드림’ 지원사업으로 복지동을 통해 총 540가구에 전기장판, 온열기 등의 난방용품을 지원했다. 김봉화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장은 “지금도 계속해서 경제적인 어려움에 처한 광명시민을 위하여 광명희망나기운동사업을 통해 시민의 희망이 되고자 계속해서 노력할 것을 약속하며,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양기대 광명시장은 “지난 4년 간 광명희망나기운동사업을 통해 지속해서 복지사각지대 가정에 생계비와 의료비 등 긴급한 경제적인 지원이 이뤄졌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가정의 해소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광명=장순철기자 jsc@
경기광역푸드뱅크가 최근 어려운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희망 배달마차’ 나눔 행사를 광주시 공설운동장 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 개최했다. 희망배달마차는 경기광역푸드뱅크가 신세계 이마트와 경기도의 지원을 받아 2년 동안 경기도를 순회하며, 지역사회 내 복지사각 지대에 있는 소외계층에게 식품 및 생필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참사랑푸드뱅크와 연계해 긴급지원대상자 및 차상위계층 등 소외계층 100여명에게 15여종의 생필품(400만원 상당)을 지원했으며, 이외에도 찾아가는 광주시이동행복나눔센터를 함께 운영해 저소득계층을 대상으로 복지상담과 간호서비스를 제공했다. 행사 관계자는 “희망배달마차 나눔 행사가 확산되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분들에게 좀 더 많은 지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안양에서 가장 정감 넘치는 경로당은 어디에 있을까?” 안양시 호계2동 공무원과 새마을부녀회가 최근 경로당 점심급식봉사를 하고 있는 것이 뒤늦게 알려져 귀감이 되고 있다. 이른 바 ‘먹거리와 이야기가 있는 경로당’ 사업이다. 앞서 호계2동은 지역 노인들을 위한 사업을 새롭게 추진, 관내 시 소유 4개 경로당(호계, 소호, 신기, 호원)을 대상으로 분기에 한 번 점심급식봉사의 날을 정했다. 이렇게 경로당 노인들에게 제공되는 한 끼의 식사는 주민자치위원회와 부녀회의 후원, 동 직원들의 자원봉사로 이뤄져 온기만큼이나 정성이 담겨져 있다. 봉사에 참여하는 이들은 모두 138명이다. 이들은 급식봉사가 있는 날에는 급식봉사 외에도 노인들에게 즐거운 말벗 상대가 되어 주고, 함께 방문하는 간호사와 건강체크 서비스를 제공한다. 홍순석 호계2동장은 “식사준비를 위해 이것저것 준비할 것이 많지만 노인들이 맛있게 식사하는 모습에서 보람을 찾는다”며, “단발성이 아닌 호계2동의 전통사업으로 꾸준히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안양=장순철기자 jsc@
경기도 광주에 1996년에 개교한 동원대학교는 영화 촬영 장소와 수많은 CF 촬영 명소로 널리 알려져 있을 정도로 아름다운 캠퍼스를 자랑한다. 웅장한 건축양식을 도입한 건물들은 물론 인조잔디 대운동장, 최첨단 실내 체육관 및 헬스장, 영화 상영 대극장 등 부대시설을 갖췄다. 최근에는 정보화·국제화 시대에 걸맞는 캠퍼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디지털캠퍼스 구축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학생 중심 대학’, ‘취업에 강한 대학’을 모토로 내걸고 맞춤교육, 국제교류, 학생복지, 취업, 연구개발 등에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으며 모영기 총장 취임 후 2014년 교육부 특성화 전문대학 육성사업 선정, 2013년 6년 연속 교육역량강화사업 대학선정, 2012년부터 2014년까지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1·2단계 육성사업 선정, 2013년 기관평가 품질대학 인증대학 선정 등 정부의 재정지원사업 선정대학으로 그 역량을 입증받았다. 동원대의 전체학과 중 가장 특화된 학과로는 부사관학과를 들 수 있다. 부사관학과는 육군본부와 학·군 협약을 체결해 미래 첨단 과학군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유능한 직업부사관을 양성한다. 부사관 임관으로 국방의무와 취업을 동시에 해결할
남양주시 방범연합대 평내동 어머니자율방범대가 지난 12일 평내동 궁집 뒤에 새로운 초소를 건립하고 입주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기념식에는 지역 기관 및 단체장들과 어머니방범대 대원 등이 참석해 평내동 어머니방범대 대원들의 활동을 격려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연천소방서는 지난 12일 연천군 심원사에서 연천군 중요 문화재(숭의전, 심원사)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캠페인과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화재예방법 소화기·소화전 사용법 실습 소방시설 유지·관리 방법 화재 시 대처방법 간담회 및 대책마련 순으로 진행됐다. /연천=김항수기자 hangsookim@
과천시 별양동주민센터와 전남 장성군 북하면이 최근 도농 교류 활성화와 공동 발전을 위해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이들 지역은 앞으로 지역경제, 사회, 문화, 교육,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 사업 추진을 통해 상호 발전과 주민복지 향상을 기하기로 했다. /과천=김진수기자 kjs@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유통이사 김동열
광주시는 최근 ‘제224차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경안시장과 광주터미널에서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화재 및 산불예방홍보와 생명의 문 비상구 안전점검을 중점 실시했다. 특히, 광주소방서, 한국전력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고용노동부 성남지청, 안전보건공단 경기동부지사, 대한산업안전협회, 광주시 자율방재단, 해병대전우회, 의용소방연합대, 경안시장 상인회 등 많은 유관기관단체와 시민이 동참한 가운데 실시돼, 안전점검의 중요함을 더했다. 시 관계자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단순히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시민과 기관, 단체 모두가 동참한 가운데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해 재난 없는 광주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산소탱크지역 가평군 상면주민자치위원회와 르네상스 시대를 열어가는 서울시 도봉구 쌍문3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지난 12일 상면사무소 회의실에서 도시와 농촌이 서로 이해하고 도우며 공동발전을 이뤄가기 위해 맞손을 잡았다. 결연식에는 황귀옥 쌍문3동장, 윤세열 상면장과 두 단체의 주민자치위원,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해 도·농상생의 첫걸음을 축하했다. 이날 두 주민자치위원회는 우호적이고 호예적인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발전과 복지증진을 위해 서로 협력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은 물론, 상호공동이익을 추구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특히 상면주민자치위원회는 쌍문3동 주민들에게 농촌체험활동 제공 등 도시민의 여가선용기회를 확대하고, 쌍문3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상면지역의 특산물 직거래 알선 및 공급확대를 통해 주민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을 약속했다. 성열선 상면 자치위원장은 “오늘은 도시와 농촌이 하나가 되는 매우 뜻깊은 날”이라며 “쌍문3동 주민자치위원장과 기관단체 회원들의 상면방문을 환영하고, 앞으로 양 단체가 서로 협력을 통해 부족함을 채우며 공동발전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송재운 쌍문3동 위원장은 “이번 결연을 통해 서로 존중하며, 상호간 성숙한 발전을 이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