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소방서는 12일 수원 세류동 새터노인정 앞에서 삼성전자·전기, 삼천리, SKC, 한화갤러리, 이마트, 롯데마트 등 서민생활안전 119지원단으로 활동하고 있는 업체와 함께 화재 없는 안전마을 조성을 위한 행사를 실시했다. 행사에는 배석홍 수원소방서장과 김지완 권선구청장을 비롯한 공무원 25명, 의용(여성)소방대원 30명, 서민생활안전 119지원단 26명 등 121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명예소방관 위촉,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 전달, 화재 없는 안전마을 현판식, 소화기와 감지기 사용방법 교육, 심폐소생술 교육, 기초건강검진 등으로 실시됐다. 이날 명예소방관으로 위촉된 세류2동 3통장과 4통장은 화재예방을 위한 캠페인, 교육, 지도 활동 등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상훈기자 lsh@
성남교육지원청은 지난 11일 강당에서 관내 10개 학습동아리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4 학습동아리 최종 발표회를 실시했다. 행정업무의 개선을 위한 이날 발표회는 ‘청렴나들이’, ‘운동부 청렴도 향상 방안’ 등 주제별 학습동아리들의 발표와 ‘통(洞)통(通) edu-work’ 행정업무 인증 정량화 방안 발표로 이뤄졌다. /성남=노권영기자 rky@
연천군은 지난 11일 연천수레울아트홀 대공연장에서 건전한 직장문화 조성을 위한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여성가족부 위탁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통합교육전문 오계문 강사가 ‘폭력예방의 통합적 이해’라는 주제로 2시간 동안 강의를 진행했다. /연천=김항수기자 hangsookim@
남양주 성산순복음교회는 지난 11일 남양주시청 희망복지과를 방문해 ‘소외이웃돕기 미소(米笑)나눔 백미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후원된 백미 20㎏ 100포(470만원 상당)는 남양주시 서부권역 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홀몸노인 등 소외이웃 10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K-water가 건강한 수돗물 공급 시범사업 스마트워터시티의 성과발표회를 지난 11일 개최했다. 파주시 두일초등학교에서 진행된 발표회에서 K-water 최계운 사장은 직접 초등학생들을 만나 수돗물 안정성에 대한 어린이 물교육에 이어 교하 9단지 아파트 주민들에게 그간의 성과보고를 했다. /과천=김진수기자 kjs@
광명시는 지난 11일 광명시민체육관 실내경기장에서 농업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시키기 위한 ‘제2회 농업인의 날 기념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통일하나예술단 공연 등 축하공연에 이어 표창 수여, 명랑운동회 등으로 진행됐다. /광명=장순철기자 jsc@
고양 벽제농협이 지난 10~11일 이틀 동안 ‘사랑의 김장김치 담가주기’ 행사를 가졌다. 참가자들은 고향주부모임, 농가주부모임의 공동 사업으로 마련한 기금을 통해 재료비를 마련, 배추 400포기로 직접 150상자(10㎏ 포장)의 김치를 담가 홀몸노인, 장애인가정, 저소득 가정 32가구와 복지시설 10곳에 전달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일상생활의 소소한 일이 이야기거리가 되는 곳, 바로 시골이다. 이런 곳에도 고민과 갈등으로 인한 어려움이 존재한다. 그러나 이를 풀어가고 봉합하는 사람도 있다. 바로 마을이장이다. 마을이장은 주민들의 편익증진과 이해 조정은 물론 행정기관의 가교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봉사자이자 지도자다. 그 중 가평군 상면지역의 이장들은 마을과 주민의 변화를 이끌며 행복한 가평 만들기에 앞장서 이목을 끌고 있다. 고령화에 따른 인력부족과 노인성 질환 증가 등으로 복지수요가 높아지고, 생산된 부가가치가 밖으로 빠져나가 소득이 향상되지 못하는 여느 시골과 다를 바 없는 이러한 현실을 개선해 나가기 위해 상면지역 14개 이장들이 모인 것이다. 이 상면이장협의회는 앞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상면사무소를 방문해 친환경 햅쌀 65포(150만원 상당)를 기증했다. 이러한 쌀 기증으로 협의회의 활동은 차츰차츰 알려지기 시작했다. 이들은 쌀기증 외에도 어르신들의 건강을 보살피는 자식 역할부터, 폭우와 폭설을 걱정하고 대비하는 안전요원의 역할까지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마을의 안정을 꾀한다. 특히 노인이 존경받고 우대받는 풍토를 마련하기 위해 수시로 경로당을 찾아 안부와 건강을 챙기고
광주시는 11일 곤지암읍 공설운동장에서 ‘제19회 농업인의 날 기념 광주시농업인대회’를 개최했다. 광주시 농민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조억동 광주시장, 노철래 국회의원, 소미순 시의회의장을 비롯한 도·시의원, 각급 기관단체장, 농업관련기관·단체 및 농업인 등 2천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제19회 농업인의 날을 기념하고 농업인들의 화합과 단결, 농업인단체 활동역량 강화를 도모하고, 사기진작을 위한 행사로 이뤄졌다. 부대행사로 관내에서 생산된 우수 농·특산물 전시·판매와 시식행사를 가져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시관계자는 “농업·농촌이 자립할 수 있는 새로운 성장동력을 꾸준히 발굴해 농업·농촌의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앞으로도 적극적인 농정시책을 통해 우리시 농업·농촌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지난 10일 동남아시아 국가 라오스의 라토우 보우아우파오 교육부 차관 등 평생학습 관계자 6명이 광명시를 방문했다. 바로 광명시의 선진화된 평생학습 시스템을 둘러보고 양국의 평생학습 시스템에 대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서다. 한국평생교육총연합회의 초청으로 온 이들 방문단은 국가평생교육진흥원과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광명시를 방문해 평생학습 현황을 벤치마킹했다. 이날 이들은 광명시 평생학습원을 둘러본 후 민관 협력을 통해 도시 자원을 평생학습 시스템으로 바꿔나가는 광명시의 네트워크 협의체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이를 추진하는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라토우 보오아우파오 차관은 “광명시가 대한민국 최고의 평생학습 도시라고 알고 왔지만 역시 진정한 평생학습도시다운 사업을 펼치고 있어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말했다. 양기대 광명시장은 “광명시는 부르키나파소 등에 국가적 특성에 맞게 평생학습 지원을 하고 있다”며 “차관님의 이같은 관심으로 라오스 또한 청소년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시민을 위한 평생학습을 통해 국가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광명시는 국내 최초이자 최고의 평생학습도시로 인정받으면서 지난 2011년부터 4년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