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중탑종합사회복지관은 최근 분당구 야탑3동 목련마을 광장에서 지역 어르신과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7회 목련가족사랑축제를 열었다. 한국마사회 분당지사 후원으로 개최된 이날 행사는 다과를 곁들인 오찬 제공, 선물전달, 어린이 재롱무대, 축하공연, 물품 나눔 바자회 등으로 다채롭게 진행돼 참가자들에게 박수를 받았다. 한 주민은 “복지관에서 지역주민 위한 행사를 수시로 열어 무척 고맙고 주민의 일원으로 행복한 마을 만들기에 동참해 가겠다”고 말했다. 김종우 관장은 “마을 행복만들기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고, 김종국 마사회 분부장은 “지속 후원으로 좋은 시간을 많이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성남=노권영기자 rky@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동부희망나눔봉사센터는 4일 콘티넨탈과 함께 다문화 이주여성의 올바른 한국사회정착을 위한 ‘희망풍차 하모니(Harmony)’의 3번째 프로그램으로 ‘유기농 체험’을 실시했다. ‘유기농 체험’은 유기농 유제품과 채소를 이용한 케이크 만들기, 비빔밥 만들기 등 체험활동을 통해 다문화 이주 여성들이 지역사회에서 소외되지 않고 사회 구성원으로서 한국 사회 속에서 조화롭게 적응하도록 마련됐다. 루이스 뛰나(31·필리핀)는 “낯선 한국에서 고향 친구들을 만날 수 있어서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함께 나눌 수 있었다”며 “한번으로 끝나는 행사가 아닌 여러 번에 걸쳐 진행된 행사에서 익숙한 얼굴들을 만날수 있어 항상 참여하고 싶은 프로그램”이라며 감사 인사를 대신했다. 최윤근 동부희망나눔봉사센터장은 “외국계 회사임에도 매번 ‘희망풍차 하모니(Harmony)’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는 콘티넨탈 덕분에 우리나라에 거주하는 이주여성들이 용기를 얻어 생활할 수 있는 큰 원동력이 되고 있다”며 “향후 한국사회의 중요한 한 축이 이주여성은 물론 다문화가정 구성원들이 차별받지 않고 잘 생활할 수 있도록 적십자사가 앞장서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희망풍차 하모
광명시가 지난 3일 코미디언 이용식씨에 대한 홍보대사 위촉식을 가졌다. 이번 위촉식을 통해 이용식씨는 앞으로 2년 간 광명시의 변모하는 문화와 관광 활성화를 위한 홍보 사절단 역할을 맡게 된다. 또한 각종 축제 및 행사에 참여하며 시정 홍보와 이를 위한 홍보물 제작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이용식씨는 “홍보대사로 위촉받아 어깨가 무겁다”며 “30여년 전 광명동굴 앞에서 영화촬영을 했었는데 지금은 최고의 관광명소가 되어 감회가 새롭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문화와 예술이 있는 광명시를 만드는 데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이며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용식씨는 1975년 MBC 1기 코미디 탤런트로 데뷔해 뽀뽀뽀(MBC), 폭소대작전(KBS), 언제나 청춘(KBS2) 등에 출연했으며, 2012년 제3회 대중문화예술상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광명=장순철기자 jsc@
평택대학교는 최근 대학본관 회의실에서 미국 드루대학교 드루신학대학(학장 Dr. Javier Viera)과 피어선신학전문대학원 간의 교류와 협력을 위한 협정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협약을 통해 양교는 앞으로 상호 학생교류, 교직원 방문단의 파견, 공동 연구 도서와 자료의 교류 등을 통해 우호적 관계를 증진하기로 합의했다. 사회복지학과 한정우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협정식에는 미국 드루신학대학 Javier Viera 학장과, 평택대학교 조기흥 총장 및 신현수 부총장, 강혜경 교목 및 대외협력 부실장, 유윤종 피어선신학전문대학원장, 안명준 피어선기념성경연구원장이 참석했다. /평택=오원석기자 o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