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는 지난 24일 아시아·태평양 식량비료기술센터(FFTC) 소장과 대만 농수산부 농촌지도과장, 대만대학 농업교육학과 교수 등 대만 방문단 일행이 농어촌공사 김포지사를 방문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공사가 추진중인 농지은행사업과 FTA와 관련, 농가소득향상을 위한 영농규모화 확대에 대한 지원 사례 및 고령농업인에 대한 노후생활안정자금관련 농지연금 제도 견학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방문단은 농정의 핵심과제인 농촌에 거주하며 농업경영을 희망하는 2030세대에 대한 농업·농촌 정착지원을 위한 사업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정재훈기자 jjh2@
인천경기지방병무청은 27일 청사 소회의실에서 동원훈련 수송업체 관계자를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병무청과 중부관광 등 7개 수송업체가 동원훈련 안전수송에 대한 의지를 함께 가지고 원활한 수송집행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지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연간 1천500여 대의 병력수송 차량을 운행하고 있는 인천경기지방병무청은 간담회를 통해 안전운행의 중요성을 강조하였고 병력동원 훈련의중요한 조력자인 수송업체에서는 안전사고 예방에 적극 동참할 것을 다짐했다. 인천경기지방병무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내실 있는 병력수송 관리 체계를 확립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차량 운행으로 예비군들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상훈기자 lsh@
수원구치소는 28일 ‘제69주년 교정의 날’을 맞아 지난 4일부터 ‘수용자 어머니학교’, ‘가족 만남의 날’, ‘교정의 날 기념 참관’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두란노 어머니학교’의 주관으로 지난 4일부터 25일까지 수용자 25명을 대상으로 4회에 걸쳐 진행된 ‘수용자 어머니학교’에서는 ‘Free Hugging(포옹)’, ‘가족에게 편지쓰기 발표’, ‘지난 잘못 불태우기 예식’을 비롯해 어머니로서의 새로운 소명을 자각하는 ‘촛불 예식’과 ‘세족식’ 등이 실시됐다. 이를 통해 수용생활로 깨진 가족 관계를 회복하고 바람직한 어머니상을 정립해 새 인생을 설계하는 시간을 갖도록 했다. 특히 지난 25일에는 ‘어머니학교 수료식’과 함께 가족과 함께 맛있는 음식과 담소를 나누는 ‘가족 만남의 날 행사’도 이어졌다. 또 27일에는 인근 동성중학교 교사 및 학생 40명이 방문, 교정시설 견학 행사를 진행하기도 했다. /양규원기자 ykw@
양평교육지원청은 지난 25일 양평초등학교에서 ‘2014 환경·과학축제, 양평 Science Day’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50여개의 과학체험탐구마당, 로봇 제작 및 비행기 날리기 경연 ‘STEAM 올림피아드’, 천문하진 전시, 과학마술공연, 모형 비행기 공연, 과학의 꿈을 담은 만국기 달기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과학체험마당에는 관내 초·중·고 및 영재학급, 과학 동아리의 교사와 학생이 운영하는 40여개의 재미있는 과학실험 활동, 지역환경·과학 관련 유관기관 등의 체험부스 등이 펼쳐지는 등 학생들의 과학적·환경적 호기심을 불러 일으킬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더욱이 다문화 학생과 부모의 참여로 진행된 비행기 날리기 대회 ‘꿈을 담은 비행기’ 프로그램은 이번 축제를 과학과 기술, 예술, 생명교육이 결합된 교육공동체 모두가 함께하는 소통의 자리로 만들며 호응을 얻었다. /양평=김영복기자 kyb@
경기도 지역치안협의회는 27일 경기경찰청 5층 강당에서 남경필 경기도지사, 최동해 경기경찰청장 등 도내 25개 주요 기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 지역치안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는 도내 치안여건 및 특성에 대해 간략한 소개와 현장중심·예방중심 치안활동에 대한 보고, 경기도청에서 현재 추진 중인 CPTED 사업과 택시안심귀가 서비스의 확대시행방안에 대한 브리핑 등이 이뤄졌다. 또 경기경찰청에서 올해 역점 추진한 ‘교통소통속도 20% UP 프로젝트’가 관계기관의 협력으로 소통속도 22.1% 향상의 성과를 올린 것에 대해 최 청장의 감사장 수여도 이어졌다. 이날 최 청장은 “오늘날 주민들의 삶에 있어 가장 중요한 가치는 안전”이라며 “‘안전한 경기도 만들기’를 위해 지역사회 공동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남 지사 역시 “모든 사건·사고는 미리 예측하고 미연에 방지하고자 하는 노력이 가장 중요하다”면서 “빅데이터의 수집과 활용, 체계적 교육훈련 및 유
성남중원경찰서가 지역주민과의 소통치안 실천의 일환으로 경찰서 개방의 날 행사를 가져 찬사를 받았다. 앞서 지난 25일 성남중원서는 지역주민들에게 경찰서 앞마당을 개방했고, 이에 참여한 500여명의 주민들은 미리 준비된 13개의 체험부스 등에서 다양한 체험을 즐겼다. 또 주민과 함께한 공연에서 합창의 시간을 갖는 등 주민화합에 주안점을 두면서 학교폭력, 가정폭력, 유해환경 근절 등을 각종 체험활동과 연계, 범죄 예방 지식습득을 능동적으로 해볼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청소년과 기성세대들이 다같이 호감가질 수 있는 나눔장터 운영과 함께 교통안전교육, 포돌이와 포토존, 경찰 오토바이 체험 등 어린이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관내 각급학교들이 선사한 방송댄스, 오카리나 연주, 마술, 사물놀이 등 특기 발표회도 눈길을 끌었고, 학부모와 청소년이 함께 나선 난타 또한 이목을 끌었다. 주민 김모(35)씨는 “경찰서 광장에서 아이들과 함께하며 추억만들기 기회를 줘 감사했다”고 말했고, 신경문 서장은 “소통치안의 일환으로 연 행사가 유종의 미를 거둬 보람이 컸고 각종 범죄없는 안전치안의 도시 조성을 위해 늘 뛰겠다”고 강조했다. /성남=노권영기자 rky@
광명경찰서가 피해자 구조 및 피의자 검거 등 112신고에 대한 현장대응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퀴즈풀GO 상품받GO 올바른 신고문화 정착하GO!’ 112퀴즈 이벤트를 시행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광명서는 광명경찰서 홈페이지 및 협력단체 밴드 등 SNS를 통한 112퀴즈를 통해 좀 더 다양한 연령대의 국민이 참가할 수 있도록 했다. 그 결과 지난 10일부터 17일까지 일주일간 총 254명이 이벤트에 응모, 응모자 254명 중 1등 김승선(광덕초4) 학생을 포함해 총 13명이 이벤트에 당첨돼 1등에게는 10만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과 소정의 학용품을 증정했다. 권세도 광명서장은 “다양한 지역, 다양한 연령대에서 참여할 수 있는 이러한 퀴즈 이벤트를 통해 올바른 신고방법을 알리고 허위신고를 근절하는 등 시민이 112에 좀 더 쉽게 다가감으로써 긴급 신고 시 현장에서 총력대응태세를 확립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경찰상 구현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광명=장순철기자 jsc@
오산시는 최근 스포츠센터 보조경기장에서 국외 자매도시인 일본 히다카시와 제9회 소년스포츠 축구 교류전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축구 교류는 양 도시가 지난 2003년 스포츠 교류에 합의한 후 독도 문제와 신종인플루엔자 유행 등으로 인해 취소된 해를 제외하고 해마다 양 도시를 번갈아가며 진행해 올해 9회째 실시하게 됐다. 이날 교류전에 앞서 열린 개회식에는 곽상욱 오산시장을 비롯해 문영근 시의회 의장, 오산시 축구협회 관계자, 오산 유소년 축구단 선수 등이 참석했으며, 일본 히다카시에서는 마스다 스스무 단장을 비롯한 임원단 5명과 축구단 14명 등이 참석했다. 2게임을 치른 교류전은 첫 번째 게임은 오산 유소년 축구단이 승리를 거뒀으며 두 번째 게임은 사이좋게 무승부를 기록했다. 양 도시 유소년 선수들은 경기중 상대 선수가 넘어졌을 때 손을 내밀어 일으켜 주는 등 승부에 집착하기보다 스포츠맨십을 발휘하는 등 훈훈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한 경기 종료후에는 양 도시 선수단이 모두 축구공에 싸인을 하고 싸인볼을 교환하며 서로간의 화합을 확인하고 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교류전에 참석한 곽상욱 오산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9회째를 맞이
최근 과천시가 정부과천청사 이전으로 침체된 중심상가지구의 활성화를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시는 지난 11일부터 시작해 11월 둘째 주까지 격주 주말마다 ‘2014 전통시장 큰 장날’ 행사를 벌여 시민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 시골장터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이 행사는 시내 중심가인 그레이스호텔과 새서울프라자, 제일쇼핑 일대에서 벌어진다. ‘어디 과천 사는 맛 좀 볼까’라는 주제로 열리는 큰 장날은 의류와 공예품 등 관내 상인들이 각자 매장에서 판매하고 있는 물건을 들고 나와 시세보다 10~20% 싸게 판매해 인기가 높다. 또 식품명인이 운영하는 과천 홍익떡집의 ‘꽃산병 만들기’ 체험행사도 함께 열린다. 특히 과천장사 팔씨름 대회, 인디밴드 어커시브 공연, 번개초상화 그리기, 조랑말체험 행사 등은 멋거리와 더불어 볼거리를 제공한다. 고객들의 구미를 당기는 이벤트 중 물건 구입 시 3천 원 단위로 지급되는 쿠폰 33장을 모은 뒤 경품권과 교환하면 추첨을 통해 5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은 또 다른 구매 욕구를 촉진시키는 역할을 독톡히 해내고 있다. 상인들은 “정부청사에 다른 기관들이 들어왔다고는 하나 불황까지 겹쳐 좀체 경기가 살아나지 않아 고민이다”라며 “이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회는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1박2일 과정으로 코바코 연수원에서 가평군협의회 김기복 회장, 양평군협의회 이세용 회장 등 경기지역 자문위원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4년 자문위원 연수’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양재성 통일교육연구원 부원장의 ‘한반도 신뢰프로세시 남북관계’ ▲김면 건국대 통일인문학 연구단 HK연구교수의 ‘북한의 생활과 문화’ ▲김석우 21세기국가발전 연구원장의 ‘북한체제 실상과 전망’에 대한 강의로 진행됐다. 또한 북한이탈주민과의 대화, 활동우수 사례발표, 3분 스피치, 통일퀴즈 등 자문위원 간 유대감을 형성하고 통일준비 역량을 강화할 다양한 프로그램이 실시됐다. /가평=김영복기자 ky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