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지역치안협의회는 27일 경기경찰청 5층 강당에서 남경필 경기도지사, 최동해 경기경찰청장 등 도내 25개 주요 기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 지역치안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는 도내 치안여건 및 특성에 대해 간략한 소개와 현장중심·예방중심 치안활동에 대한 보고, 경기도청에서 현재 추진 중인 CPTED 사업과 택시안심귀가 서비스의 확대시행방안에 대한 브리핑 등이 이뤄졌다. 또 경기경찰청에서 올해 역점 추진한 ‘교통소통속도 20% UP 프로젝트’가 관계기관의 협력으로 소통속도 22.1% 향상의 성과를 올린 것에 대해 최 청장의 감사장 수여도 이어졌다. 이날 최 청장은 “오늘날 주민들의 삶에 있어 가장 중요한 가치는 안전”이라며 “‘안전한 경기도 만들기’를 위해 지역사회 공동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남 지사 역시 “모든 사건·사고는 미리 예측하고 미연에 방지하고자 하는 노력이 가장 중요하다”면서 “빅데이터의 수집과 활용, 체계적 교육훈련 및 유
성남중원경찰서가 지역주민과의 소통치안 실천의 일환으로 경찰서 개방의 날 행사를 가져 찬사를 받았다. 앞서 지난 25일 성남중원서는 지역주민들에게 경찰서 앞마당을 개방했고, 이에 참여한 500여명의 주민들은 미리 준비된 13개의 체험부스 등에서 다양한 체험을 즐겼다. 또 주민과 함께한 공연에서 합창의 시간을 갖는 등 주민화합에 주안점을 두면서 학교폭력, 가정폭력, 유해환경 근절 등을 각종 체험활동과 연계, 범죄 예방 지식습득을 능동적으로 해볼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청소년과 기성세대들이 다같이 호감가질 수 있는 나눔장터 운영과 함께 교통안전교육, 포돌이와 포토존, 경찰 오토바이 체험 등 어린이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관내 각급학교들이 선사한 방송댄스, 오카리나 연주, 마술, 사물놀이 등 특기 발표회도 눈길을 끌었고, 학부모와 청소년이 함께 나선 난타 또한 이목을 끌었다. 주민 김모(35)씨는 “경찰서 광장에서 아이들과 함께하며 추억만들기 기회를 줘 감사했다”고 말했고, 신경문 서장은 “소통치안의 일환으로 연 행사가 유종의 미를 거둬 보람이 컸고 각종 범죄없는 안전치안의 도시 조성을 위해 늘 뛰겠다”고 강조했다. /성남=노권영기자 rky@
〈양평군〉 ◇승진 ▲윤상호 지역경제과장 ▲김이식 녹색성장사업과장 ▲윤정순 보건소 보건사업과장 ▲조병덕 농업기술센터 교육지원과장 ▲권동숙 지평면장
취임 100일 김성기 가평군수 최근 가평은 세계적인 재즈 거장과 다양한 뮤지션이 함께하는 아시아 최고의 음악축제인 ‘제11회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부터 올해 처음 기획된 ‘1/10어설픈 연극제’ 등 각종 문화예술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면서 한발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런 예술문화를 통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더불어 힐링도시로서의 만반의 준비를 이뤄가고 있는 김성기(사진) 가평군수는 가평발전을 위해 세워둔 각종 전략들을 관철시키기 위해 다방면으로의 실천행정을 펼쳐가고 있다. 가평은 전체면적의 83%가량이 산림으로 이뤄진 ‘자연특별시’다. 그러나 수도권정비계획법상 자연보전권역 100%, 환경정책기본법 특별대책지역 22.6%, 한강수계법상 수변지역 3.1%, 군사시설보호법상 군사시설보호구역 3.2% 등 중첩된 각종규제로 지역개발의 기회가 막혀있는 실정이다. 또한 6만2천여명의 인구 중 노령인구가 20.8%에 육박하는 고령화 지역이어서 인구감소에 대한 우려 또한 적지 않다. 적은 인구, 중첩규제, 열악한 재정자립도 등 경제성장을 발목잡고 있는 문제들이 곳곳에 산재해 있는 것이다. 김성기 군수는 “이런 어려운 실정을 오히려 발판삼아 지금 당장이 아닌 가평
수원보훈지청은 지난 23일 제75회 순국선열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제2회 ‘평화의 울림’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번 음악회는 수원보훈지청과 용인문화재단이 주최하고 수원대학교 음악대학이 주관, 음악대학 학생들과 제51사단 군악대가 재능기부를 통해 민·관·군이 마음을 합해 순국선열에 대한 감사와 나라사랑의 마음을 전하는 무대로 꾸며졌다. 이날 음악회에는 수원대학교 음악대학 학생들과 교수들의 안중근의사의 일대기와 명성황후 시해사건을 주제로 한 무대 및 민요모음·윈드 오케스트라 합주·성악 무대와 육군51사단 연예사병 한대규 상병의 노래 등 다채롭고 알찬 공연으로 꾸며졌다. /이상훈기자 lsh@
군포시는 지난 24일 ㈜네브레이코리아로부터 아동복지와 인재육성 후원 명목으로 1천200만 원의 성금을 기탁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네브레이코리아 한상권 대표는 직접 김윤주 군포시장을 찾아와 “어려운 환경의 지역 어린이들이 생활의 안정을 찾고, 꿈과 재능을 키워가기 바란다”며 지정 후원금을 전달했다. 기탁된 성금은 어린이재단 경기지역본부의 협조를 받아 군포지역 저소득층 어린이들에게 연간 분할 전달될 예정이다. 백경혜 복지정책과장은 “군포에는 네브레이코리아처럼 온정을 나누는 기업이나 개인이 많아 행복한 도시”라며 “더 행복한 도시, 모두가 함께 행복한 군포를 위해 시도 복지정책 개발·시행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포1동에 공장을 두고 LED 조명 제품, 가로등, 보안등, 직관등과 같은 친환경 조명 기기를 생산하는 네브레이코리아는 지난 2009년 설립 이후 꾸준히 이익의 사회환원 및 불우이웃돕기를 실천해온 봉사 모범 기업이다. /군포=장순철기자 jsc@
개교 이래 35년 동안 올바른 인성 함양과 전문적인 직업교육을 통해 최고의 현장중심 창의인재를 양성해온 오산대학교가 지난 23일 종합정보관 대회의장에서 도내 300여 기업 동문 CEO 및 산학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기업체 임직원들을 초청해 ‘2014 오산대학교 가족회사 및 동문 CEO 초청 산학협력의 날 행사’를 열었다. 행사에는 오산시장, 경기지방중소기업청장, 평택고용노동지청장, 경기중소기업연합회장, 오산산공회의소회장, 화성기업인연합회회장 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오산대학교 서범석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참석하신 모든 분들은 한 가족이며, 기업들이 성장할 때 같이 기뻐하고 기업이 어려울 때 같이 아픔을 나누는 진정한 가족의 일원이 되도록 학생들을 지도하겠다”며, 참석한 가족회사 및 동문 CEO 300여명에게 감사의 가족회사 기념패를 전달했다. /오산=지명신기자 msj@
한국폴리텍대 성남캠퍼스는 지난 24일 관내 성보경영고 학생 40여명을 초청해 학과 홍보활동을 폈다. 행사는 2015 신입생 모집시기에 맞춰 실시된 것으로, 소개된 학과는 각종제품의 금형틀을 제작하는 금형디자인과와 스마트 시대 부각돼오고 있는 전자정보통신과 등 2개 학과이다. 이날 초청 학생들은 각학과 실습실에서 시설을 견학하고 교수 지도하에 실제 실습을 해보는 시간도 가졌다. 김태중 교학처장은 “우수 고교생 자원 유치차원에서 학생을 초청하거나 직접 찾아가 대학소개 활동을 전개해오고 있다”며 “특성화고, 인문계 고교생 구분 없이 많은 학생들이 수시 1차에 이어 다음달 실시될 수시2차 모집에도 많이 지원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성남=노권영기자 rky@
의정부시 송산1동 한미친선협의회는 최근 캠프스탠리 소속 미군장병들과 함께 한국민속촌을 방문해 한국전통문화체험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그동안 지역봉사 활동에 나선 미군장병들을 대상으로 상호 교류사업을 확대·증진하고, 한국문화의 이해를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이날 미군 장병들은 전통음식체험, 풍악놀이, 마상무예 및 줄타기 등 다양한 현장 체험을 통해 한국 전통의 맛과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를 주관한 송산1동 한미친선협의회 윤석송 위원장은 “우호교류사업을 더욱 활성화해 미군장병들이 다양한 한국의 전통을 체험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송산1동 서광덕 동장은 “작은 행사지만 미군 장병들에게 한국의 전통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였으며 앞으로도 협의회 활동에 위원들과 함께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의정부=박광수기자 ksp@
국민건강보험공단 경인지역본부는 지난 15일부터 23일까지 경기도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500여 명의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건강장해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업무 특성상 근골격계 질환, 산재 등에 노출되기 쉬운 장기요양서비스 종사자들의 건강관리 의식을 높이고, 면역력이 약한 노인들의 건강을 위해 감염성질환 예방 등 서비스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건강장해 요인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경기서부·경기북부·경기남부지역으로 나눠 예방교육을 실시, 총 1천800여명의 장기요양기관 종사자가 참석했다. 교육은 의사와 산업안전공단직원이 감염성 질환·근골격계 질환 예방, 안전관리, 성희롱 예방 등의 내용으로 종사자·수급자에게 적용할 수 있는 맞춤형 직무교육으로 진행됐다. 조우현 본부장은 “공단은 건강장해 위험요소 제거 및 종사자 근무환경 개선을 통해 요양보호사의 서비스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장기요양기관의 직무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상훈기자 l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