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가 지난 10일 광명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학부모들이 참여한 가운데 ‘혜민 스님과 함께하는 마음 치유 콘서트’를 개최했다. 당일 선착순으로 진행된 이번 강연은 힐링 멘토로 널리 알려진 혜민 스님이 ‘자존감의 회복과 우울감의 극복’이라는 주제로 유머있게 진행했으며, 여기에는 700여명이 시민이 참석해 큰 호응을 얻었다. 혜민 스님은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젊은 날의 깨달음’을 쓴 베스트 셀러 작가이자 대한민국 힐링 멘토다. 이날 혜민 스님은 치열한 경쟁사회에서 젊은 학생이나 학부모, 과도한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직장인들이 사람과의 관계에서 겪는 우울증을 해소하고 자존감을 회복하는 방법을 게임을 통해 풀어줬다. 또한 자신의 감동적인 이야기와 편안한 명상을 통해 이러한 문제를 극복하는 방법에 대해 제시하며 공감을 이끌어냈다. 양기대 광명시장은 “힐링 멘토인 혜민 스님의 이번 강연으로 각박한 세상 속에서 살고 있는 시민들이 마음의 안정과 평안을 얻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강사를 초청해 자기주도학습 학부모 특강을 운영할 계획이며, 현재 김수영 작가(11월14일)와 이성근·주세희(가수 ‘악동뮤지션’의 부모, 12월1
안양시와 우호도시 협약을 맺고 있는 일본 고마끼(小牧)지구의 일한친선협회 회원들이 지난 10일 안양시청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에는 일본 고마끼지구 일한친선협회 우호방문단 21명과 안양시 한일친선협회 회원 등 30명이 참여했다. 이날 일한친선협회는 야마시타 시즈오 고마끼 시장의 친서와 선물을 전달하며 양 시의 우정을 확인하고, 안양시예절교육관과 U-통합상황실 등을 견학하는 등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심기보 안양시 부시장은 “양 시는 기존의 모습에서 벗어나 새로운 미래 발전상을 세우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는 만큼 이번 교류는 양 시의 미래 발전에 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일본 아이치현에 위치한 고마끼시는 면적 62.82㎢, 인구 15만명의 도시로, 기존 농업도시에서 교통과 지역적 이점을 활용해 산업도시로 변화한 도시다. /안양=장순철기자 jsc@
광주시는 제10회 보육주간 행사를 시청 대회의실과 중회의실에서 최근 3일간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사, 학부모, 보육원생 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특히 이 기간 동안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기념식에는 조억동 광주시장, 소미순 시의회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관계자, 시민 등 300명이 참석, 보육인들의 축제를 축하했다. 광주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관하고 광주시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연구하는 선생님, 아이들의 미래, 푸른 꿈이 자란다’는 슬로건 아래 교재교구경진대회, 동화구연대회, 부모교육 및 교직원 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보육교사들이 직접 제작한 48점의 작품들이 출품된 교재교구경진대회에서는 초월어린이집(작품명 : 풍요로운 우리 고장, 광주여행)이, 동화구연대회에서는 아이꿈 어린이집 연영숙씨가 ‘왕눈이의 여행’으로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부모교육에서는 뇌발달코칭센터 박근주 원장이 ‘일관성 있는 부모가 유능한 아이를 만든다’라는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조 시장은 기념식에서 축사를 통해 “아이와 부모가 행복한 어린이집, 시민 모두가 신뢰하고 사랑받는 어린이집이 될 수 있도록 다 같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인천경기지방병무청은 지난 10일 육군 제51사단 방문해 군 장병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은 편지와 응원영상을 위문품과 함께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8월28일부터 9월30일까지 진행된 군 장병 감사편지 보내기 행사에는 학생, 징병검사수검자, 일반시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편지를 포함, 1만6천여건의 감사표현물이 접수, 이달 중으로 군 부대를 방문해 전달할 계획이다. 이번에 접수된 편지에는 가족이나 연인에게 직접 보내는 애틋한 내용의 편지나 군인아저씨의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겠다는 학생들의 각오가 담긴 편지 등 다양한 내용이 담긴 편지 사연들이 눈에 띄었다. 박희관 인천경기병무청장은 “앞으로도 국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함으로써 병역이 자랑스러운 분위기가 사회에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상훈기자 lsh@
안양서초등학교는 지난 9일 78명의 학생을 포함한 참가학생 가족 등 182명을 대상으로 ‘제2회 부모님과 함께하는 수리산 숲 체험 프로그램’을 수리산 시민공원 일대에서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올해로 2회를 맞아 실시된 이번 행사는 가족의 소중함과 자연의 신비함을 담은 프로그램을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준비해 부모와 아이들이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가을길 산책(오감체험), 단풍이야기, 단풍잎 줍기, 동물만들기, 열매와 번식(씨앗날리기), 도토리나무 이야기(도토리 팽이 만들기), 침엽수 구별하기, 눈 가리고 걷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윤태웅(4학년)군은 “종종 다니는 수리산이었지만 이렇게 많은 이야기가 숨어 있는지 몰랐다”며 “부모님과 함께 공부하니 더욱 즐거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안양=장순철기자 jsc@
박희관(사진) 인천경기지방병무청장은 지난 8일 사회복무요원 제도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정책현장 방문의 일환으로 시흥시청을 방문했다. 이번 정책현장 방문은 병무청과 시흥시 간 사회복무요원의 성실한 복무 및 건전한 사회인 육성을 위한 소통의 장이 마련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박희관 청장은 김윤식 시흥시장과의 환담에서 ‘사회복무요원은 현역과 마찬가지로 국민의 안전과 복지를 위해 성실하게 복무하고 있는 국가의 소중한 인적자원’임을 환기하면서, 따뜻한 관심과 격려로 이끌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사회복무요원과의 간담회에서는 “주민의 안전과 복지를 위한 여러분의 일들이 지역사회의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대한 자긍심을 가지고 성실하게 복무해 줄 것을 특별히 강조하고, 복무중 어려움과 건의사항에 대한 의견도 청취했다. /이상훈기자 lsh@
안산시 단원구는 오는 11일 신안산대학교 운동장에서 제29회 안산시민의 날 기념 단원구민 체육대회 ‘Do★Dream(꿈을 꿔라)’을 개최한다. 이번 체육대회는 세월호참사의 큰 아픔을 겪은 구민의 마음을 치유하고, 화합으로 함께 아픔을 이겨내 새로운 희망을 꿈꾸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준비됐다. 단원구 체육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식전행사, 기념식, 화합과 소통을 위한 체육행사, 명랑운동회, 치유를 위한 힐링음악회, 특별경기로 관내 다문화 가정의 벨크로 축구 경기 등으로 진행된다. 또한 구는 전통문화 놀이터를 운영하고, 부대행사로 다문화 음식과 전통공예품 판매부스를 설치해 전국 제일의 다문화 도시의 구성원으로서 서로의 문화를 알아가고 융합해 가는 화합의 장도 마련할 예정이다. 김용하 단원구 체육회장은 “이번 체육대회가 구민 모두에게 축제와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구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안산=김준호기자 jhkim@
가평경찰서는 학교폭력 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지난 7일 북면중학교에 이어 8일에도 설악중학교를 방문해 학생 및 교직원 300여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강의를 했다. 이날 가평서는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사이버범죄의 특징 및 예방법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강의 중간중간 그에 관련된 퀴즈를 내고, 선물을 전달해 학생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강의를 들은 이모 학생은 “경찰서 서장이 직접 학교를 찾아 학교폭력의 위험성과 학생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설명을 해주니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근수 가평경찰서장은 “학생들이 학교폭력 예방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행복하고 안전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인 예방활동에 집중해 학교폭력 예방 및 근절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가평=김영복기자 kyb@
사회복지법인 경기사회봉사회 마음샘정신재활센터가 일본 노미시와 일본 장애인재활복지관과 지난 7일 예비사회적기업 비즈니스 샘 카페(수원시창업지원센터 1층)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정신장애인과 가족, 정신보건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향후 정신장애인의 회복과 복지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학술·정보의 교환, 인적자원의 교류, 사회복지발전을 목적으로 하는 프로그램 공동개발 등을 통해 서로간의 친선을 도모하고, 복지향상에 기여할 예정이다. /백미혜기자 qoralgp96@
양평군 용문초등학교는 지난 8일 1~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용문글향기 독서축제’ 행사를 했다. 568돌 한글날을 기념해 실시된 이번 축제는 용문초 교내의 도서관과 영어도서관, 영어교실에서 실시됐다. 축제에는 순우리말 모둠 이름만들기, 책 짝꿍찾기, 우리 시 외우기, 자연도감보고 그리기, 책 정보찾기, 북 딩고, 할리갈리, 페이스페인팅 등 활동중심의 총 8개의 코너가 준비됐다. 이날 학생들은 준비된 여덟개의 코너를 수행한 후 강당으로 이동해 다양한 음식 및 책을 사며 독서축제를 즐겼을 뿐 아니라 순우리말 모둠 이름만들기, 우리 시 외우기 등의 활동을 통해 우리 한글의 아름다움에 대해 느끼며 한글의 소중함에 대해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기존의 용문초 도서관 학부모 명예사서 및 평생교육 참여 학부모, 학부모회가 코너활동을 주도하는 등 학생과 교사, 학부모가 모두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양평=김영복기자 ky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