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학교 경영학 석사출신으로 파주시 부시장, 농정해양국장 등을 두루 역임했다.특히 공직생활동안 농업, 경제,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근무했던 만큼 풍부한 경험을 지닌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최근에는 파주시 부시장을 지내는 등 도와 시·군의 내부 살림을 보다 더 세밀히 살필 수 있을 것이란 기대다.
1961년생으로 서울디지털대학교 부동산학과를 졸업했고, 도시재생과장, 건설본부장, 도의회 도시환경전문위원, 포천시 부시장, 수자원본부장 등을 역임한 이력의 소유자다. 건물 분야의 전문성은 물론, 탁월한 업무능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1963년생으로 미국 센트럴미시건대학교 행정학 석사를 마쳤으며 행정고시 40회로 공직에 입문한 이후 기획담당관, 시흥시 부시장 등을 역임했다. 또 과거 관광진흥과장을 맡으면서 도의 관광활성화를 위한 움직임에 일조한 경력도 있다. 합리적인 성품을 지녀 타 부서 혹은 직원들과의 소통이 원만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1959년생으로 경기대학교 부동산학 석사 과정을 수료했으며 공직생활 동안 자치행정과장, 황해청 사업총괄본부장 직무대리 등을 역임했다. 일처리가 꼼꼼해 어떤 일을 맡겨도 신뢰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업무 추진력도 높다.
아주대학교 경영학 석사를 취득했으며 여성가족과장, 북부청 복지여성실장 등 여성 분야의 주요 요직을 거쳤다. 오랫동안 도의 여성정책에 관여했고 발전을 이끌었다는 점에서 여성가족국장으로서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세밀함과 깔끔함을 고루 갖춘 업무스타일을 소유한 인물로 알려져 있다.
1959년생으로 한국방송대 법학과를 졸업했으며 도의회 예산정책담당관, 감사총괄담당관 등을 역임했고, 인재개발원장을 최근까지 지냈다. 매사에 꼼꼼하고 일처리가 완벽해 동료 직원들 사이에서 어떤 일을 맡겨도 신뢰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우미리 복지여성실장 1960년생으로 한국방송대학교 컴퓨터과학과를 졸업했고 총무과장, 체육과장, 여성가족국장 등 다양한 요직을 역임했다. 여성 최초로 총무과장을 지낸 바 있으며 체육과장 당시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과 야구 인프라 확충·지원 등을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유의 친화력으로 대인관계가 원만해 두터운 신임을 얻고 있다.
1961년생으로 아주대학교 경영학 석사를 취득했으며 일자리정책과장, 일자리정책관 등을 오랜기간 역임해 이 분야의 전문성이 장점으로 꼽힌다. 정무적 감각이 뛰어나고 책임성이 강해 확실하게 업무를 추진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1961년생으로 미국 콜로라도주립대 수의역학 박사를 취득했으며 그동안 동물방역위생과장, 북부청 축산산림국장 등을 역임했다. 조직내 현장 목소리를 열심히 듣는 부지런한 인사로 전문성과 경험이 풍부해 도의 축산 분야를 보다 더 발전시킬 수 있을 것이란 평가다.
1967년생으로 한양대학교 환경계획 석사를 취득했다. 기술고시 28회로 도시주택실장을 역임한 뒤 국토교통부로 파견을 다녀왔다. 직원들의 능력을 이끌어내는 리더십을 강조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전문성과 다양한 공직 경험이 지역발전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란 평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