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최근 서울시 중구 (재)한국소아암재단에서 임직원들이 모은 헌혈증 4천300장을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삼성전자는 DS부문 임직원들이 지난 2월 사내에서 진행된 ‘헌혈 캠페인’을 통해 모은 헌혈증서를 (재)한국소아암재단에 기부했으며, 기부한 헌혈증은 소아암·백혈병 투병 어린이돕기에 사용될 예정이다. 삼성전자 DS부문 노사협의회 우종혁 사원대표는 “삼성전자 DS부문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은 헌혈증이 투병 중인 아이들에게 소중하게 사용됐으면 좋겠다”며 어린이들의 쾌유를 기원했다. 한동숙 (재)한국소아암재단 이사장은 “새 생명을 살리는 데 도움을 주신 삼성전자 임직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리고,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이 소아암·백혈병 어린이들이 투병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바란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재)한국소아암재단은 2001년부터 치료비 및 수술비 지원, 외래치료비 지원, 정서·학습지원 등 소아암·백혈병 어린이들을 위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화성=최순철기자 so5005@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이하 해양과기원(KIOST))은 영국 플리머스해양연구소(이하 PML)와 함께 ‘해양 생태계 모델링-관측-원격탐사 통합’이라는 주제로 ‘제3차 KIOST-PML 공동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해양과기원 안산 본원에서 진행된 워크숍에서는 해양과기원 전동철 박사의 ‘북서태평양 변화가 한반도 주변해역에 미치는 영향’, 박영제 박사의 ‘정지궤도위성을 이용한 해양 원격탐사’, PLM 이카루스 알렌(Icarus Allen) 박사의 ‘모델링, 관측, 원격탐사를 이용한 해양생태계 통합연구전략’ 등 25개 주제에 대한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또한 기후변화, 해양·대기 기체 교환, 해양 순환 및 생태계 접합 모델링 등 전 지구적인 문제와 황해, 동해, 북해 등 지역해별 특성 등 해양학 관계자 토론을 바탕으로 양 기관이 앞으로 추진해야 할 공동연구사업을 도출했다. 강정극 해양과기원 원장은 “이번 제3차 워크숍은 양 기관이 그동안 공동 진행한 연구 결과를 제시하고 토론할 수 있었던 장”이라며, “무엇보다 모델링과 원격탐사라는 도구를 공유하며 해양 생태계가 직면하고 있는 전 지구적 문제 해결에 서로의 역량을 동원해 함께 도전할 수
아주대병원은 소의영<사진> 외과 교수가 최근 스리랑카 니곰보에서 열린 아시아내분비외과학회 제15차 학술대회에서 ‘제16차 아시아내분비외과학회 학술대회 조직위원장(Congress President)’으로 선출됐다고 24일 밝혔다. 2년마다 학술대회를 갖는 아시아내분비외과학회는 아시아와 오세아니아 지역의 내분비외과 전문의가 회원이며, 국내에서는 2002년에 한차례 열렸다. 조직위원장에 선출된 소의영 교수는 “아시아 각국의 내분비외과 의사가 모이는 국제행사를 한국에서 유치하게 돼 기쁘다”며 “조직위원장으로서 2016년 4월 서울에서 열리는 제16차 학술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 위원장은 현재 대한갑상선내분비외과학회 회장, 대한두경부종양학회 회장 등을 맡고 있다. /김장선기자 kjs76@
군포지역 농민들이 7년째 꾸준히 장학 사업을 전개해 귀감이 되고 있다. 군포시는 24일 군포농협 조합원들이 5천만원의 장학금을 군포사랑장학회에 출연했다고 밝혔다. 군포농협은 지난 2007년부터 2012년까지 6년간 매년 평균 1억원씩 장학금을 출연했고, 이번 출연금을 합하면 총 6억5천만원을 지역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키우는 데 내놓았다. 권태승 청소년교육체육과장은 “지역사회의 어른들이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지키고 후원하는 일은 매우 중요하고 아름다운 일”이라며 “군포농협과 같이 우리 아이들의 꿈을 키우는 일에 앞장서는 단체와 개인들이 있어 군포의 장래는 매우 밝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군포사랑장학회에는 군포금화로터리클럽 서정숙 회장이 개인적으로 200만원의 장학금을 출연했다. 시의 출연금을 제외하고 장학회 출범 이후 민간에서 장학금으로 출연한 누적금액은 총 20억8천800만원이다./군포=장순철기자 jsc@
안성시는 24일 ‘제14회 기업인대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기업경영부문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골판지 원지에서부터 골판지 상자에 이르기까지 일괄 생산체제를 갖춘 기업인 한국수출포장공업㈜ 허정훈 대표, 기술혁신부문은 건설기계장비의 자체연구개발 및 산학 공동 연구개발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확보하고 해외시장을 개척하고 있는 삼영플랜트㈜ 기준호 대표가 선정됐다. 또한 노사화합의 기업체부문은 사출금형 전자부품을 전문 제조하는 이노프라㈜의 이석형 대표가, 근로자부문은 2010년부터 한국수출포장공업㈜의 노동조합위원장을 역임하고 있는 신응철 위원장이 선정됐다. 2012년부터 신설된 여성기업인상의 수상자로는 태블릿 PC 등에 사용되는 광학필름 제품 등을 가공하는 ㈜블레스의 김정자 대표가 뽑혔다. 안성시 기업인대상은 오는 4월1일 제17회 안성시민의 날 기념행사에 시상할 계획이다. /안성=오원석기자 ows@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에서는 최근 남양주시, 이마트와 자원봉사활성화를 위한 ‘희망나눔프로젝트’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석우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최경종 이마트 남양주점장 및 주부봉사단 120명과 이종화 자원봉사센터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의 주요사항은 관내소외계층 지원 발굴을 위한 이마트 주부봉사단의 적극적인 자원봉사활동 참여와 이마트 ‘희망나눔프로젝트’에 대한 상호협력 체계를 강화한다는 것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이마트는 ‘희망나눔프로젝트’ 사업을 위해 6천500만원의 사업비를 책정해 취약지역환경개선, 김장나눔행사, 일일가족되기 등 관내 소외계층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쳐 지역사회 나눔문화 활성화에 기여키로 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수원지법 성낙송 법원장과 소속 판사 10명은 24일 수원시 영통구 소재 장애인특수학교인 아름학교를 방문, 장애학생들에 대한 재판을 주로 진행하게 되는 형사, 가사, 소년 판사들이 간담회를 진행했으며, 김여경 판사는 30여분간 학교폭력예방교육도 실시했다. 이날 방문은 장애학생이 가·피해자가 된 재판에서 장애학생들의 상태에 맞는 합리적인 재판을 진행하고 장애학생들의 상황 및 특수성에 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성 법원장과 판사들은 30여분간 교사들과 간담회를 진행하면서 장애학생을 상대로 한 성범죄예방교육 등에 관한 방안, 일선 재판에서 장애학생들의 장애정도와 상태를 법관들이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는 방안, 재판에서 나타난 장애학생 진술의 신빙성 판단 문제 등에 관하여 논의를 진행했다. 아울러 성 법원장은 동행한 판사들에게 “장애학생 관련 재판을 담당하고 있는 판사들이 장애학생들의 교육현장에서 장애학생들의 특수성을 직접 보고 느끼며 이를 재판업무에 충실하게 반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양규원기자 ykw@
<부천시〉 ◇4급 승진 ▲김병전 ◇5급 승진 ▲김영암·윤여소·장선숙
삼성전자가 임직원 개개인이 정성들여 모은 성금 3억원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도모금회는 지역사회공헌을 위해 삼성전자가 기부한 이번 성금을 저소득 아동들의 자신감과 협동심을 길러주는 ‘희망소리 합창페스티벌 사업’에 2억원, 사회복지 네트워크 구축과 사회복지종사자들을 격려하는 ‘나노시티 희망 복지대상 사업’에 1억원을 각각 사용할 예정이다. 유석영 삼성전자 DS부문 사회봉사단장은 “삼성전자는 우리 사회 어려운 이웃들과 아동의 미래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다”며 “앞으로도 임직원과 함께하는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더 큰 행복을 만들고 나누기 위해 늘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최은숙 도모금회 사무처장은 “오랜 시간 지속적인 나눔으로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에 귀감이 되어온 삼성전자에 감사하다”며 “많은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고스란히 전달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정재훈기자 jjh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