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설공단은 계산국민체육센터가 2022년 우수공공체육시설 종합평가에서 우수시설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우수공공체육시설 선정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관했다. 이 사업은 우수 공공체육시설의 활성화를 목적으로 지난 2011년부터 실시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전국 50개 공공시설을 대상으로 경영관리, 운영 활성화, 시설관리 등 3개 부문 10개 지표로 심사가 이뤄졌다. 계산국민체육센터는 시민들의 편의와 안전을 위해 ▲파고라 및 엘리베이터 교체 ▲옥상방수공사 ▲차량출입로 아스콘 포장 ▲화장실 및 샤워장 개선공사 ▲수목 전정공사 등을 추진했다. 특히 온택트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환경문제 리빙랩(LivingLab) 활동에 앞장서 노력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이번 우수공공체육시설 평가 시상은 오는 23일에 진행된다. 김종필 공단 이사장은 “안전하고 편리한 체육시설을 위해 노력한 결과 좋은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행복한 시설과 서비스를 제공해 침체된 생활체육을 활성화시키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인천시가 물순환 도시 조성을 위한 시민들의 이해와 공감대 형성에 나선다. 시는 23일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 ‘2022년 물순환 시민포럼’을 연다고 22일 밝혔다. 시민포럼은 시민·학계·기업·유관기관과 국내·외 전문가들이 모여 기후위기 극복과 탄소중립을 위한 물순환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현대사회에서는 도시화로 인한 불투수면적 증가에 따라 가뭄, 홍수, 지하수 고갈, 하천 건천화, 폭염, 수질·수생태계 악화 등 각종 물 문제가 생기고 있다. 이에 포럼에서는 22일 ‘물순환 회복과 물안전’ 세션을 시작으로, ‘물인프라 개선과 수환경 회복’, ‘물기본법 시대의 물거버넌스’, ‘기화변화시대 미래 물환경 교육’ 등을 진행한다. 23일에는 ‘물순환과 탄소중립’에 대한 주제발표를 비롯해 물순환에 대한 시민·학계·전문가들의 종합토론을 진행한다. 서용성 시 수질환경과장은 “이번 포럼이 물 문제에 대한 시민들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물순환에 대한 방향 제시의 장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인천시는 유엔경제사회처, 행정안전부가 공동주최하는 ‘2022년 리저널 심포지엄’이 22일부터 24일까지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올해 6회째를 맞는 심포지엄은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을 위해 아태지역 국가들 간에 공공행정 분야 협력 강화와 기후위기와 같은 공동의 위기 대응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속가능발전 2030 의제 이행 가속화와 글로벌과제 해결을 위한 효과적 민관협력과 디지털 전환’을 주제로 열렸다. 유엔을 비롯한 아태지역 30여 개국의 공공행정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석하고 정부 고위관계자, 학계 인사, 민간기구 대표 등 국내외 인사 1500여 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한다. 22일 온라인 개회식엔 유정복 시장을 비롯해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리쥔화 유엔 경제사회처 사무차장,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등이 참여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개회사에서 “인천시는 선제적으로 지난 2014년부터 ‘인천 지속가능발전 기본계획’ 수립 이후 과감한 혁신과 디지털 전환을 행정 현장에서 구체화하고 실현하고 있다”며 “바로 지금이 이해 당사자들이 협력적 파트너 정신으로 행동해야 할 시점이다”고 강조했다. 앞으로 24일까지 진행될 심포지엄에서는 유엔기구와 국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스타트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 두드러지는 성과를 내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4월 말 인천경제청·인천TP·포스코인터내셔널은 글로벌 혁신 스타트업 발굴·육성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Smart-X Global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글로벌 진출 희망 기업 ㈜우리아이들플러스 등 6개사를 선정해 사업비, 해외 판로개척 활동, 수출상담 멘토링 등을 지원한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우리아이들플러스는 자사 친환경 화장품 브랜드 ‘디어닷’이 지난 10월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2022 파리 화장품 산업 박람회에 참가해 코스메틱 360 어워드 에디션 패키징 부문을 수상했다. 우리아이들플러스는 이번 코스메틱 360 어워드 패키징 부문에 아시아 최초, 유일한 기업으로 수상자 후보로 지명됨과 동시에 첫 수상도 했다. ㈜우리아이들플러스는 자체 핵심 기술인 오염 잔류물 없이 5초 만에 사라지는 수용성 포장 기술의 혁신성을 인정받았다. 이 회사 김회숙 대표는 “이번 수상으로 인정받은 패키징 기술의 우수성을 통해 지속 가능한 글로벌 뷰티 기술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밖에도 ㈜티앤지랩은 ‘두바
인천시는 22일 시민통합을 위한 정책과 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시민통합추진단’을 발족했다고 22일 밝혔다. 자문단은 ▲서준석 시 시민소통특보를 단장으로 ▲시민사회 분야 김효진 서흥꿈세움 교육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해양도서 분야 허선규 인천해양도서연구소 대표 ▲글로벌도시 분야 김성호(파라다이스그룹 고문) 인천경제청 글로벌시민협의회 위원 ▲법률 분야 김충래 변호사 ▲사회복지 분야 최황규(국민의힘 인천 국통합특위 공동위원장) 사회복지사 ▲교육 분야 홍동윤 인천미래교육연대 사무총장 등 7명으로 구성됐다. 추진단은 시민통합을 위한 기본 방향과 정책의 조정·평가 및 지원을 담당한다. 또 시민통합 공감대 형성 및 문화 확산, 의견 수렴·소통 활성화 등 각종 의견을 제시하게 된다. 유정복 시장은 “지역, 계층, 세대 갈등을 해결해 ‘균형’을 바로 세우는 것을 시정 최우선 목표로 삼고 있다”며 “자문단이 사회통합과 미래 도약에 분명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인천 부평구가 조직을 늘리는 것 대신 효율적으로 운영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22일 부평구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기획조정실 행정사무감사에서 구동오 의원(부평1·4)은 “조직 진단 결과를 보면 부평구가 비슷한 지자체에 비해 부서도 많고 인력도 많다”며 “아동복지과를 신설하고 평생교육재단을 설립하는 등 무작정 몸집을 늘릴 때가 아니라 가볍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부평구는 지난 6월부터 9월까지 자체적으로 조직 진단을 실시했다. 진단 결과 규모가 비슷한 지자체에 비해 설치된 과가 많다는 분석이 나왔다. 기획조정실을 비롯한 총무과, 소통담당관, 자치행정과 등 지원 부서가 많았고 사업 부서는 많지 않았다. 이 결과를 바탕으로 비효율적인 기구·인력을 정비하고 유사하거나 중복되는 기능은 통·폐합해 생산성 높은 조직을 만들어야 한다는 결론을 내렸다. 규모를 줄이고 생산성 높은 조직을 만들어야 한다는 결론과는 반대로 구는 지난달 1일 기존 여성가족과에서 분리해 아동복지과를 신설했다. 뿐만 아니라 평생교육재단 설립을 준비하기 위해 내년도 본예산에 타당성 용역 비용 6000만 원을 올렸다. 조직 진단은 내부 사정, 외부 시각에서 부평구를 보고 그 결과를 좌표 삼아 행정을 효율
인천 부평구는 부평구청소년성문화센터가 ‘2022년 장애 아동·청소년 성 인권교육’ 우수사례로 선정돼 여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한다고 22일 밝혔다. 성 인권 교육은 여성가족부와 시 보조금을 지원받아 진행한 것으로, 장관상은 센터 소속 신지윤 강사가 수상하게 됐다. 장애 아동·청소년 성 인권 교육은 특수학교, 장애·비장애 통합학급, 장애 시설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올바른 성 가치관을 세워 주기 위해 실시하는 교육이다. 올해는 13개 그룹을 선정해 그룹별 10번씩 교육을 진행했으며, 기존 교육 방식과 교육 대상의 장애 특성을 접목해 운영했다. 이정호 센터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을 기획해 장애 아동·청소년의 성적권리 보장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샛별 기자 ]
인천 남동구가 지난 19일 열린 ‘제16회 인천시 주민자치 문화프로그램 동아리 경연대회’에서 구월1동 주민자치회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주민자치회와 주민자치센터 우수 프로그램을 발굴하기 위해 인천시 주민자치연합회가 주최·주관해 마련됐다. 남동구를 대표해 참가한 구월1동 시민합창단은 ‘꽃밭에서’, ‘아름다운 강산’ 2곡을 불렀다. 합창단은 아름다운 화음 속에서 관객과 소통하는 공연을 펼쳐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윤종 구월1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의 노력이 최우수상이라는 값진 결과로 이어져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허현희 구월1동 시민합창단장은 “많은 인원이 모여 하는 연습이라 쉽지는 않았다”면서도 “음악을 사랑하는 열정과 노력으로 연습을 거듭한 끝에 얻은 성과라 더욱 값지다”고 소감을 전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지현 기자 ]
인천 옹진군은 공공비축미곡 건조벼 매입현장과 주요사업장 점검을 위해 21~22일 문경복 옹진군수가 백령도와 대청도를 방문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문경복 군수는 일 년간의 결실로 벼농사 수확을 맺은 농업인을 격려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 등 소통 행보에 나섰다. 군은 지난 15일 영흥면을 시작으로 오는 30일까지 2022년산 공공비축미곡 건조벼 2834톤을 전량 매입할 계획이다. 문경복 군수는 “험난한 여건에도 수확의 결실을 일궈 낸 영농인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공공비축미곡 전량매입으로 농가소득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민지 기자 ]
아인의료재단 아인여성병원이 ‘제9회 난임 가족의 날’을 기념해 ㈔한국난임가족연합회가 주관한 난임 가족 유공자 시상에서 국회부의장 공로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아인여성병원은 난임가족연합회와 ‘아가야 보듬이 지원사업’을 통해 난임을 겪는 부부 가운데 정부 지원을 모두 받고도 임신에 실패한 부부에게 10년간 체외수정 시술비를 지원하는 등 난임 부부의 성공적인 임신, 출산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아인여성병원의 ‘아인비 난임 클리닉’은 경인 지역 최초 시험관 아기 성공, 무정자증 임신 성공, 현미경 미세정자 주입술을 이용한 임신 성공 등을 발판으로 2020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난임 시술 의료기관 평가’에서 인공수정, 체외수정 부문 1등급을 획득했다. 병원에 따르면 지난해 난임 클리닉 임신 성공률은 54.2%로, 전국 평균 37.2%를 웃돌았다. 오익환 아인여성병원 이사장은 “독보적인 장비‧기술 투자와 끊임 없는 연구로 아이를 기다리는 가족들에게 기쁨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