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경기남부지역본부가 서민주거안정 및 임대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주택매입을 본격화한다. LH 경기남부지역본부는 수원, 안양 등 경기남부 18개 시를 대상으로 준공형 주택 및 약정형 주택 총 6877호 주택을 매입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준공형주택은 사용건령 5년 이내의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 등이 매입대상이다. 매입 가격은 토지는 감정평가, 건물은 재조달원가의 90%로 산정한다. 이때 건물가액은 건물감정평가액(거래사례비교법)의 90%를 초과할 수 없다. 약정형주택은 민간에서 건축하는 주택을 사전에 LH와 매입약정 체결하고 준공 후 LH가 매입하는 방식으로 건축예정인 주택과 건축 중인 주택 모두 신청가능하다. 매입 가격은 감정가격으로 산정하되, 100호 이상 약정 주택에 대하여는 원가 기반 가격산정 방식을 도입할 계획이다. LH 경기남부지역본부는 주택매입사업 활성화와 지속가능성 강화를 위한 제도개선도 병행한다. 매입 가격 현실화를 위한 가격산정 방식 개선과 함께 전년도 적용되었던 호별 상한 단가는 폐지된다. 또한 우수 사업시행자 참여확대를 위해 연간 2건으로 제한됐던 신청건수를 4건으로 확대한다. 아울러 주택품질 향상을 검토하는 등 단계별 품질점검 절
삼성전자가 방송인 브라이언과 함께 비스포크 AI 콤보 제품으로 토크쇼를 진행하며 다양한 체험 이벤트를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지난 7일 서울 강남구 HLL빌딩 라운지에서 '비스포크 AI 콤보'로 '새로운 런드리 라이프' 체험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청소광'으로 주목받고 있는 방송인 브라이언이 인플루언서들에게 비스포크 AI 콤보의 다양한 사용 시나리오를 소개했다. 비스포크 AI 콤보의 가장 큰 특징인 세탁물 이동 없는 원(One) 솔루션이 바쁜 직장인, 맞벌이 부부들의 의류 관리를 편리하게 해준다는 점이 큰 호응을 얻었다. 또 ▲세탁용량 25kg·건조용량 15kg로 국내 최대 건조 용량 ▲고효율 인버터 히트펌프 기반으로 획기적으로 개선된 건조 성능 ▲고성능 칩과 타이젠 OS를 기반으로 한 AI 허브가 주목받았다. 참가자들이 AI허브의 와이드 터치 스크린을 통해 스마트싱스 기기 제어, 빅스비(Bixby) 음성 인식 등 여러 기능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는 체험존도 마련했다. 삼성전자는 "올인원 세탁·건조기 '비스포크 AI 콤보'는 출시 사흘 만에 판매량 1000대를 돌파하고 현재까지 누적 3000대를 돌파하는 등 흥행가도를 이어가며 'AI가전=삼성
정용진 신세계그룹 총괄부회장이 직책을 맡은지 18년 만에 신세계그룹 회장으로 8일 승진했다. 정 회장의 여동생인 정유경 신세계백화점 총괄사장은 이번 인사에 포함되지 않았다. 정 회장의 모친인 이명희 회장은 그룹 총괄회장직을 유지, 총수 역할을 지속한다. 정 회장의 승진은 그룹에 닥친 위기를 정면으로 돌파하기 위한 선택이라는 설명이다. 신세계그룹은 "녹록치 않은 환경 속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혁신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최고의 고객 만족을 선사하는 등 1등 기업으로 다시 한번 퀀텀 점프하기 위해 이번 인사를 단행했다"고 말했다. '유통업계 1위'를 이어오던 신세계그룹 이마트는 최근 이커머스 산업 발전이 가속화됨에 따라 쿠팡에 자리를 내줬다. 동시에 오프라인 유통채널의 성장 부진 분위기가 이어지면서 이마트는 법인 설립 이후 최대 매출을 기록했음에도 지난해 첫 적자를 내기도 했다. 신세계그룹은 현 상황을 타개하기 위한 혁신적인 조치가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이번 인사를 단행한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신세계그룹은 이번 인사에 앞서 지난해 말 경영전략실을 기능 중심의 컨트롤타워로 개편한 바 있다. [ 경기신문 = 이효정 기자 ]
신한은행이 창덕궁에서 새봄맞이 임원봉사활동을 실시했다. 7일 신한은행에 따르면 지난 6일 정상혁 신한은행장과 30여 명의 임직원들은 창덕궁 희정당에서 창호를 개방해 겨우내 쌓인 먼지를 털어내고 바닥을 청소하는 등 새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신한은행은 전국의 지역본부와 본부부서 임직원들이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올해는 ‘다함께 봉사’라는 새로운 컨셉으로 릴레이 봉사 캠페인을 시작했다. ‘다함께 봉사’는 임직원간 서로 독려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봉사활동을 확산하면서 복지 사각지대에 희망을 전하자’는 의지를 담았다. 신한은행은 신한금융그룹의 ‘솔선수범 릴레이 캠페인’에 발맞춰 ‘다함께 봉사’를 통해 ‘ESG 상생 프로젝트’를 꾸준히 실천해 나갈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한은행은 2022년부터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창덕궁관리소와 함께 창덕궁을 방문하는 관람객을 위한 오디오 가이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는 ‘창덕궁 후원’ 관람객을 위한 무료 오디오 가이드 서비스 오픈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하나은행이 은행 대표 모바일 앱인 '하나원큐'를 통해 K1리그1 프로축구단 '대전하나시티즌'의 2024 정규리그 홈경기 예매 서비스를 7일 13시부터 순차적으로 오픈한다. 7일 하나은행에 따르면 '2024 대전하나시티즌 홈경기' 예매는 '하나원큐' 앱 로그인 후 '스포츠/문화' 카테고리의 티켓예매 메뉴에서 ▲시즌권구매자(7일 13시 티켓예매 오픈) ▲일반예매자(8일 13시 티켓예매 오픈)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하나은행 계좌 없이도 간편하게 일반회원 가입을 통해 로그인이 가능해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오는 16일 강원FC와의 홈 개막전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홈 개막전 관람객을 대상으로 ▲최신형 게이밍 노트북 ▲스타일러 ▲아이패드 등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벤트는 만 14세 이상의 하나원큐 회원이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또한, 홈 개막전 현장에서는 ▲포토존 이벤트 ▲페이스페인팅 부스 ▲푸드트럭 등 축구 팬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와 체험부스도 함께 운영된다. 하나은행은 지난 1월 11일부터 약 한 달간 '하나원큐' 앱을 통해 '2024 대전하나시티즌 시즌권(원큐패스)' 판매를 진행했다. 당시 시즌
세종대학교 학부생들로 구성된 아마추어 오케스트라단 ‘지음’이 ‘제10회 봄 앙상블’을 개최한다. 7일 세종대에 따르면 앙상블은 오는 8일 오후 7시 광개토관 15층 소공연장에서 진행되며, 강요한 지휘자가 지휘를 맡았다. 1부에서는 차이코프스키의 ‘꽃의 왈츠’ 등 단원들이 자체적으로 팀을 꾸린 소규모 앙상블 공연으로 진행된다. 2부에서는 모든 단원들이 참여해 베토벤의 첫 교향곡인 ‘교향곡 제1번’을 연주한다. 이번 연주회는 세종대 ‘2023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문화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사회 속 나눔을 실천하는 행사로,세종대 학생뿐만 아니라 광진구 지역 주민, 외국인 학생, 장애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 좌석 무료로 진행된다. 한편 세종대학교 재학생과 졸업생 50여 명으로 구성된 지음은 2012년 4월 창단된 이래 코로나19로 활동이 중단된 시기를 제외하고 매학기 초 학부생들의 재능기부로 정기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세종대 오케스트라단 ‘지음’의 단장인 권경중 에너지자원공학과 교수는 "'지음'과 대학의 악기 및 클래식 문화에 대해 관심을 가져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를 표하고 싶다”며 “악기연주와 클래식에 대한 열정을 함께 느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삼성전자는 신혼가전 캠페인 '비스포크 러그'가 '2024년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비스포크 러그' 캠페인은 신혼집 가전 배치가 고민인 예비 신혼부부를 위해 가전제품의 실제 바닥과 동일한 사이즈의 러그를 제작해 바닥에 미리 가전을 깔아보고 배치를 가늠해볼 수 있도록 기획한 캠페인이다. 이 캠페인은 삼성 신혼가전과 예비 신혼부부를 연결하는 새로운 미디어로 '비스포크 러그'를 제안해 소비자들의 일상에서 '삼성 신혼가전'을 떠올릴 수 있도록 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 생애 처음으로 가전을 구매하는 신혼부부들의 가장 큰 고민인 '우리 집에 잘 맞을지'에 대해 '비스포크 러그'라는 기존에 없던 새로운 방식의 솔루션을 제시했고, 판매까지 연계한 D2C TAG로 소비자 접점 채널을 한층 확장했다는 점에서도 호평을 얻었다. 비스포크 러그는 냉장고, 세탁기, 건조기, TV, 공기청정기, 에어드레서 등 대표 신혼가전 제품 중 7개 품목을 선정해 총 10종으로 제작됐다. 러그는 제품의 상세 규격이 적혀 있어 실제 공간에 가전을 배치했을 때의 동선이나 구조를 고려해볼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비스포크 러그를 인테리어 소품으로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200조 원 수준을 기록하던 기업과 자영업자의 대출 증가 규모가 지난해에는 100조 원 미만으로 떨어졌다. 정부의 자금지원이 종료되자 기업들의 대출 증가세가 팬데믹 이전으로 돌아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은행이 7일 발표한 '2023년 4분기 중 예금취급기관 산업별 대출금'에 따르면 지난해 말 예금취급기관의 기업·자영업자 대출금은 1889조 6000억 원으로 1년 전보다 91조 9000억 원 늘었다. 이는 지난해 증가폭 217조 원의 절반 수준으로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86조 5000억 원)과 유사한 수준이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정부의 기업 자금 지원에 큰 폭으로 늘었던 산업대출이 이전 수준으로 회복한 것으로 보인다.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간 기업 대출금은 200조 원 안팎의 증가세를 보였다. 분기별로 보면 지난해 4분기 증가폭은 13조 9000억 원 증가해 지난해 3분기(32조 3000억 원)보다 증가 폭이 줄었다. 연말 재무비율 관리를 위해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빚을 상환한 데다 비은행을 중심으로 대출 심사가 까다로워진 영향이다. 제조업 대출은 지난해 4분기 6000억 원 줄었다. 분기 중 빚이 감소
롯데건설이 2조 원이 넘는 자금을 조달 받아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우발 채무 우려를 해소했다. 롯데건설은 지난 2월 신한은행, KB국민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산업은행 등 5개 은행과 키움증권, KB증권, 대신증권 등 3개 증권사, 롯데 그룹사가 참여한 장기펀드 2조 3000억 원이 지난 6일 기표 완료됐다고 7일 밝혔다. 이를 통해 지난해 메리츠 금융그룹에서 조성했던 1조 5000억 원을 모두 상환했으며, 올해 말까지 본PF 전환과 상환으로 PF 우발채무 2조 원도 해소할 예정이다. 롯데건설은 부채비율을 2022년 말 대비 2023년 말 현재 약 31%를 줄였고, 차입금 1조 원과 차입금의존도 약 9%를 줄이며 재무안정성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또한 이날 메리츠 금융그룹과 신규 약정 체결을 통해 약 5000억 원의 자금을 장기로 추가 확보했으며, 이로써 총 2조 8000억 원의 자금을 마련해 재무 안정성을 더욱 강화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시중은행 등과 맺은 장기펀드 기표로 재무 안정성을 한층 더 강화했고, 지난해부터 PF우발채무를 꾸준히 줄여나가고 있는 만큼 안정적인 유동성을 확보했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이 사업장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안전 관련 이벤트를 기획했다.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은 안전보건공단 경기지역본부과 함께 8일부터 4월 30일까지 ‘안전 진단&안전 다짐’ 온라인 이벤트(릴레이 인증샷 캠페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지난 1월 27일부터 중대재해처벌법이 전면 시행됨에 따라 중대산업재해 예방의 핵심 요소인 안전보건관리체계를 진단하고 지원하는 사업인 '산업안전 대진단'에 많은 사업장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아울러 고용노동부는 ‘안전이 일상에 스며든다’는 의미로 '安며들기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이벤트 참여 시 ‘안전 다짐’을 남겨 다시금 안전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벤트는 사업주나 근로자 등 사업장 관계나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은 참가자 중 100명을 추첨해 커피쿠폰을 증정할 계획이다. 강운경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장은 “산업안전 대진단이 중대재해처벌법 확대 시행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산업현장의 안전보건 수준을 한 단계 높여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많은 사업장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