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는 지난 11일 이천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제4회 전국 병아리 창착동요제’를 개최했다. 시가 주최하고 ㈔한국동요문화협회가 주관한 이번 동요제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미취학 아동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창작동요제다. 동요를 부르는 연령은 낮아지는데 동요제에서 발표되는 곡은 점점 어려워지고 있어 미취학 아동들이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동요의 발굴 및 보급을 목적으로 개최되고 있다. 이번 동요제는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오른 20개팀 162명이 참가했다. 서희중창단이 펼친 식전공연에서는 조병돈 시장이 직접 작사한 ‘자랑스런 서희’를 불렀다. 특히 시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무대에 올라 서희중창단과 함께 ‘이천이 좋아요’를 합창해 관람객들의 환호를 받았다. 조 시장은 “전국 병아리 창작동요제를 통해 발표된 곡들이 초등학교 및 유치원 교과서에 실려 많은 어린이들에게 불리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며 “앞으로도 동요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영예의 대상은 조한서 작사, 이은정 작곡 ‘준희랑 시연이랑’을 노래한 &
동국대학교 일산병원이 몽골 수도인 울란바토르에 소재한 5개 병원과 의료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모름미셀병원장, 나모병원장 등 울란바토르 시에 있는 5개 병원의 병원장이 직접 일산원병을 찾아 의료관광 교류확대, 환자 진료에 관한 상호의뢰, 의료서비스 발전을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몽골 병원장들은 “의료선진국에서 치료 받아야 할 몽골환자들이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해 많이 안타까웠다”면서 “이번 협약을 계기로 동국대학교 일산병원에서 몽골환자들이 치료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고 전했다. 한편 협약에 앞서 지난 5일에는 몽골 팸투어여행단 약 30명이 병원을 방문한 후 종합검진 및 외래진료를 받으면서 우수 의료기술을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광주시 탄벌초등학교는 지난 11일 현지에서 다목적 체육관(도담관) 개관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노철래 국회의원, 조억동 광주시장, 이성규 광주시의회 의장, 정수근 광주하남교육지원청교육장을 비롯, 학교 관계자 및 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테이프 커팅, 사업 추진 경과보고, 축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그동안 지역사회와 학교의 숙원사업이었던 체육관 신축 사업은 총 사업비 30억을 투입해 1천714㎡면적에 지상 2층 규모로 착공한 지 1년여 만인 지난달 16일 준공됐다. 조 시장은 축사를 통해 “체육관(도담관) 신축으로 학생들의 심신단련과 지역주민들의 체육활동 공간의 장으로 널리 이용되기를 기대하며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2007년 이후 매년 시세의 5%를 교육경비로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체육관, 급식실, 인조잔디 운동장 조성으로 총 19개교에 259억원을 투자해 왔다.
김포시는 지난 11일 CJ CGV 김포 풍무점과 H&L 탈북자 정착지원센터 간 사회통합을 도모하기 위해 북한이탈주민의 여가문화를 확대 지원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협약으로 시는 북한이탈주민의 권익과 빠른 적응을 위한 문화여가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협약 당사자가 요청하는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 지원할 예정이다. 국내 최대 멀티플렉스 사업자로 매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는 CJ CGV 김포 풍무점은 새생명교회 최병진 목사를 대표로 나눔의 교회 민문기 목사 등이 참여한 이탈주민 권익보호단체인 H&L 탈북자정착지원센터의 회원에게 연 2회 영화단체 무료시사회 및 문화참여 프로그램 운영과 영화 2천원 할인 관람을 협약하고 이탈주민 문화·여가 향유에 편의를 제공한다고 약속했다. 또한 탈북자 정착지원센터는 제공되는 서비스를 회원 모두가 공정하게 향유할 수 있도록 홍보하고 독려하는 데 협조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이탈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통합분위기를 조성하고 나아가 평화통일분위기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광명경찰서는 최근 광명남초등학교 앞에서 녹색어머니회, 어머니 폴리스, 실버봉사단과 함께 어린이 교통사고 Zero화를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어린이 교통사고는 조그마한 부주의로도 발생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서행 및 더욱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나가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서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전단지를 배포하고 어린이 보호구역내 주·정차 차량에 대해 주차경고 스티커를 붙이는 등 어린이 보호 홍보활동과 일반 운전자 및 학부모들에게 교통법규 준수사항에 대해서도 당부했다. 광명경찰서 관계자는 “교통사고에 취약한 초등학생들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홍보와 캠페인, 교통안전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의정부시 새마을협의회와 코레일 의정부역 직원들이 함께 11일 의정부시 봉사회관에서 김치와 밑반찬을 만들어 홀몸노인에게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최병옥 의정부시 새마을협의회장 및 30여명이 참석했으며 김치와 밑반찬은 추석을 맞아 의정부지역의 신체적,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500여 홀몸노인에게 전달됐다. 최 의정부시 새마을협의회장은 “의정부관리역 임직원들이 김치담그기 행사에 동참해 큰 힘이 됐다”며 “새마을회와 코레일이 정성들여 함께 만든 김치와 반찬으로 어르신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명절을 보낼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성남농협이 중원구 주민 돕기에 팔 걷고 나섰다. 이남규 성남농협 조합장은 지난 10일 중원구청 구청장 집무실을 방문, 박창훈 구청장에게 추설명절 이웃돕기 쌀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한 쌀은 10kg들이 100포에 이르며 이는 130여명의 전체 직원이 자발적으로 나서 수개월간 갹출한 성금 250만원으로 마련해 의미를 더했다. 성남농협은 명절 이웃돕기를 위한 성금 마련을 위해 수개월간 전체 직원이 자발적으로 동참한 가운데 매월 급여에서 일정액을 모금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조합장은 앞으로도 중원구민 지원·돕기를 지속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지난 1월25일 농업인 중심되는 농협 만들기에 혼신을 다하겠다며 취임한 성남농협 11대 이 조합장은 중원구 지역내 봉사에 남다른 관심을 보이며 성과를 내고 있다. 이 조합장은 “더불어 사는 행복한 지역사회 조성에 성남농협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삼성전기가 임직원 가족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임직원 배우자들이 참여하는 ‘아내 공감’ 백일장을 개최했다. 지난해 임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사랑나눔·사랑채움’ 백일장을 개최한 데 이어 두 번째다. 삼성전기는 지난 10일 수원사업장에서 400여명의 임직원 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당선된 19편의 작품에 대한 시상과 함께 수상자가 직접 작품을 소개하는 낭송회를 열었다. 7월 한 달간 시와 수필 두 부문으로 나눠 진행한 백일장에는 총 2천718편의 글이 출품됐다. 심사는 경희대 국문과 박주택 교수 등이 맡았으며 수상작은 책으로 묶어 발간할 계획이다. 삼성전기는 국내 임직원 1만2천여명 가운데 기혼 남성이 5천300여명으로, 배우자의 50% 이상이 이번 백일장에 참여했다. 삼성전기 인사팀장 노승환 전무는 “솔직한 심정을 전하는 작품이 많았는데 주부들이 평소 얼마나 남편, 세상과 소통하고 싶어하는지 알 수 있었다”며 “가족 간에 더욱 이해하고 사랑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용인동부경찰서는 지난 10일 외국인치안봉사단 ‘GLOBAL-COP’과 함께 용인중앙재래시장 일대에서 외국인을 대상으로 학교폭력과 가정폭력을 위한 상담과 합동 순찰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외국인치안봉사단은 베트남과 필리핀, 중국 등 6개국의 결혼이주여성들로 구성돼 매월 용인지역 내에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강순 용인동부서장은 “중앙재래시장 일대는 외국인들의 왕래가 잦고 외국인 식품점과 업소가 많아 이들 업소를 방문해 기초질서 준수와 범죄예방 홍보활동을 실시했다”며 “결혼이주여성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외국인의 범죄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23회 양평 백운문화제 = 13일(금) 오전 9시~오후 5시, 양평문화원, 용문산 산령제·개회식·백일장·휘회·사생대회 등, ☎(031)770-24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