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지난 29일 발생한 이태원 사고와 관련해 트라우마로 고통받는 고양시민들을 대상으로 심리회복지원에 나섰다. 사고 목격자, 간접적인 영향으로 심리적 어려움이 있는 시민은 정신건강 위기상담전화(☎1577-0199) 또는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031-968-2333)로 연락하면 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유가족, 부상자 및 가족은 국가트라우마센터에서 지원한다. 또한 고양시에는 이태원 참사 합동분향소를 덕양구 화정역 광장과 일산동구 정발산역 일산문화광장에 각각 설치 운영되고 있다. 이에 합동분향소에 찾아가는 이동상담소 토닥토닥버스를 애도기간 내(11월 1일부터 11월 4일까지) 운영한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1일 민선 8기 핵심정책을 뒷받침할 조직개편안을 담은‘고양시 행정기구 및 정원조례’ 일부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이번 조직개편에는 민선 8기 핵심공약 및 시정철학을 반영하고 유사중복·비효율적 기능 통폐합, 비대조직 분리 등 조직의 효율성과 활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시는 자족도시실현국, 경제자유구역추진과, 미래산업과를 신설해 경제자유구역 유치 등 성장동력확보에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교통국을 분리신설해 교통환경 개선기능을 강화한다. 도시혁신국에는 1기 신도시 재건축을 담당할 신도시정비과를 신설해 원도심 재개발을 담당하는 도시정비과와 함께 주거환경개선을 전담하도록 했다. 기존의 복지여성국은 사회복지국, 도시교통정책실은 도시주택정책실, 도시균형개발국은 도시혁신국, 도로관리사업소는 도로건설사업소로 명칭을 변경하고 부서별 기능을 재조정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이번 조직개편으로 경제자유구역 지정·기업유치 등 자족도시 기능확보, 출퇴근 교통인프라 확대, 1기 신도시 재건축 및 원도심 재개발 등 70여개 민선 8기 핵심공약과 역점사업의 효율적이고 신속한 추진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안은 7일까지 입법예고하고, 이 기
제17회 고양특례시 농업인의 날 화합 한마당이 지난 29일 ‘농업의 가치를 소중하게, 농업인의 미래를 풍요롭게’라는 주제로 공릉천 문화체육공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고양시 농업인의 날’행사는 올해로 17회를 맞으며 한국후계농업경영인 고양특례시연합회와 한국농촌지도자 고양특례시연합회가 해마다 번갈아 가며 행사를 주관한다. 고양시 농어업발전 및 지역사회에 공헌한 이들에게 주는‘고양시 농업인 대상’시상식도 진행됐다. 올해는 총 6개 부문에서 최성근(고품질 쌀 생산), 탁석오(화훼), 차영성(채소․과수․특작), 모순철(축산․수산), 박세현(친환경농업·신기술), 윤윤희(여성농업인)씨가 수상의 영애를 안았다. 이날 행사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심상정 국회의원 등이 참석해 바쁜 수확기에 행사 준비에 노고가 많았던 농업의 날 추진위원회 위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농업의 소중한 가치를 지켜온 고양시 농업인대상 수상자 모두에게 축하 인사를 드린다”며 “농업의 새로운 활로와 미래를 탐색하데 앞장 서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지난 9월 28일부터 행주커뮤니티센터와 행주산성에서 다양한 역사·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9월부터 12월까지 행주산성과 행주커뮤니티센터에서 수문장 교대식 및 취타대 공연을 관람하거나, 행주치마 만들기·쪽염색 프로그램, 평화누리길 걷기 프로그램 등에 참여할 수 있다. 다만 체험이나 걷기 프로그램은 주최측 상황에 따라 유동적일 수 있어서 사전 문의 후 참여를 권장한다. 행주커뮤니티센터에서는 매주 토요일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프로그램 주제는 격주로 변경된다. 시 관계자는 “행주산성과 행주커뮤니티센터에서 이루어지는 다양한 역사 및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삶에 활력을 주고 역사의식을 고취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행주커뮤니티센터는 덕양구 행주외동 56-1번지에 위치하며 자세한 사항은 고양문화원(031-963-0600) 및 고양시청 관광과(031-8075-3405)로 문의하면 된다. 체험 프로그램 예약: 네이버폼 (포스터QR 입장) 및 고양문화원(031-963-0600, 010-2895-0994)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고양특례시의회(의장 김영식)가 지난 25일 대한민국특례시의회 의장협의회 제12차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례회의에는 대한민국특례시의회 의장협의회 회장인 김영식 고양시의회 의장, 김기정 수원시의회 의장, 윤원균 용인시의회 의장, 김이근 창원시의회 의장이 참석하였다. 안건 논의에 앞서 지난 9월 19일 김영식 의장의 특례시의회 권한 확대부여 관련 건의를 위한 행정안전부 방문결과에 대한 전달이 있었으며, 특례시의회 권한 확보를 위한 공동 홍보 추진의 건, 대한민국특례시의회 협의회장 명의 공로패 수여 건과 지방의정회법 제정 촉구 공동 추진제안 등의 안건에 대해 협의했다. 김영식 의장은 “앞으로 특례시의회의 위상에 부합하는 조직, 예산 등에 대한 실질적 권한 확보를 위해 다각적 활동이 필요하다”면서 “합심하여 국회, 정부 등 관계기관을 적극 설득해 나가자”고 말했다. ‘대한민국특례시의회 의장협의회‘는 인구 100만 이상 대도시인 고양시를 비롯한 수원시, 용인시, 창원시의회 의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개월에 1회 정기회의를 통해 특례시의회 권한 발굴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지난 10월 20일, 21일 양일간 장애당사자를 위한 장애인가족 휴식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장애인가족 2022년 힐링나들이’를 추진했다. 이번 나들이는 학령기 장애당사자와 그의 보호자 중심으로 진행했으며, 41가정 79명이 참여해 교통약자 이동권 편의 증진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고양시 꿈의 버스를 이용하며 더욱 편리하고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제대로 된 나들이를 하지 못했던 장애인가족들에게 롯데월드 하루 나들이로 짧은 일정이었지만 신나는 놀이기구 체험과 공연관람을 통해 그간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면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고양특례시 장애인복지과에서는 장애인가족의 안정적인 가정생활을 위해 장애인가족 힐링나들이 뿐만 아니라 장애인 주보호자를 위한 참여프로그램, 장애인 부모 성장교육, 비장애형제자매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2022 정기연고전이 10월 28일, 29일 이틀간 고양, 서울에서 개최된다. 2022 정기연고전은 오는 28일 목동야구장에서 10시 30분 개막식이 열리고 이어 오전 11시 야구경기가 시작된다. 오후 3시 농구(고양체육관), 오후 5시 아이스하키(목동아이스링크)에서 펼쳐진다. 29일에는 낮 12시 럭비, 오후 2시 축구(이상 고양종합운동장)가 진행된다. 경기중간에는 아마추어 동호회 선수를 중심으로 하는 아마추어 경기도 열린다. 코로나19로 2020년, 21년은 개최되지 못했다. 올해 3학년이 되는 20학번부터 새내기인 22학번까지 모두 고연전을 처음 경험하기 때문에 재학생들의 기대와 열기는 어느 때보다 뜨겁다. 고연전(연고전)의 역사는 1925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연희전문학교(연세대의 전신)와 보성전문학교(고려대의 전신) 시절 ‘조선정구대회’, 1927년 축구 경기, 1930년 농구 경기를 펼치기 시작했다. 두 학교는 1956년 이후 매년 정기적으로 구기종목 경기를 가져왔고, 1965년 5개 종목(야구, 농구, 아이스하키, 럭비, 축구)확정돼 현재의 고연전이 이어지고 있다. 고양시 관계자는 “서울에서만 개최되던 고연전이 고양시
고양시가 주최하는 ‘2022 고양도시포럼’의 본격적인 막이 올랐다. 25일 10시부터 킨텍스에서 개최된 개회식에서는 원희룡 국토교통부장관, 한준호 국회의원, Jordi Vaquer(조르디 바케) 메트로폴리스 사무총장 축사로 시작됐다. 온∙오프라인 동시 생중계로 진행되는 행사에는 도시정비활성화, 환경, 평생학습에 관심 있는 전문가, 일반시민 참여자 등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지속가능한 도시의 미래, 사람의 도시‘라는 기조연설에서 “고양도시포럼을 통해 끊임없이 변화하는 유기체인 도시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과 지속가능한 도시발전을 위해 시민과 함께 방향을 설정하고 함께 모색할 것”을 제안했다.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도시’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제3회 고양도시포럼은 도시정비활성화, 환경, 평생학습 등 3개의 세션으로 운영된다. 세션별로 전문가들의 발표에 이어 패널토론에서는 국내·외 전문가들이 함께 모여 심도 있는 토론의 장을 만들어나갈 예정이다. 한편, 분과별 로컬투어 및 로컬포럼은 분과마다 진행되는데 도시정비와 환경분과는 개회식 전인 24일에 진행되었고, 평생학습분과는 25일 오후 진행된다. 고양도시포럼은 사
고양특례시 ‘2022 창릉천 코스모스 축제’ 개최 고양특례시는 지난 22, 23일 강매석교공원에서 강매동 주민·하천 네트워크와 함께 ‘2022 창릉천 코스모스 축제’를 개최했다. 분홍 물결의 창릉천 코스모스 길은 SNS에서 서울 근교의 나들이 명소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지난 23일까지 12만여 명이 방문했으며, 30일까지 축제가 진행된다. 지난 22일 ▲창릉천 노래자랑, ▲버스킹, ▲서커스(마술) 공연, ▲생태 체험, ▲식용 곤충 체험, ▲꽃차 체험 등 각종 활동이 진행됐다. 오는 29일에는 ▲먹거리 마켓, ▲나도 SNS 스타, ▲내 소원을 들어줘, ▲스탬프를 찾아라와 같은 다양한 행사가 준비돼 있다. 김효상 덕양구청장은 “창릉천 코스모스 축제를 통해 강매석교공원은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어린 시절 추억 회상 및 힐링을 할 수 있는 공간이 됐다”라며, “서울, 인천 등 수도권에서 찾아오는 관람객들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고양특례시 효자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4일 효자동 주민의 안녕과 복을 기원하는 ‘전통유래 북한산 산신제’를 지냈다. 이날 산신제는 최희례 효자동 주민자치회장, 조재현 효자동장, 김영미 주민자치 위원을 비롯해 마을 주민 30여 명이 참여했다. 바위 뒤쪽에 제사상을 차려 북한산에 사는 정령들에게 제사를 지냈으며, 최희례 주민자치회장과 조재현 효자동장은 헌관을 맡고, 조종철 주민자치 고문은 축문을 낭독했다. 제가 끝난 후 계곡으로 내려가 주민들이 작성한 소원지와 축문을 태운 후 제수 음식을 음복하고 산신제를 마무리했다. 최희례 주민자치회장은 “산신령님께서 효자동 주민들을 잘 보살펴주길 바라는 마음을 빌었다”라며 “함께 준비해 주신 위원님들과 참석하신 주민들께 감사드리며 소원들이 모두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