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는 오는 22일~23일, 29일~30일에 강매석교공원에서 2022 창릉천 코스모스 축제를 개최한다. 축제가 열리는 강매석교공원은 산책하기 좋고 서울과 가까워 자유로와 제2자유로를 통해 쉽게 접근할 수 있다. 현재 창릉천 코스모스 길은 가을 나들이 명소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덕양구 강고산 마을에서 행주산성을 바라보며 이어진 긴 제방도로를 따라 창릉천 코스모스 길이 조성돼 있다. 하천둔치에는 1000여 그루의 무궁화도 활짝 펴있다. 오는 22일에는 ▲먹거리 마켓, ▲막걸리 체험, ▲생태 체험, ▲꽃차 체험, ▲식용 곤충 체험, ▲나도 SNS 스타, ▲내 소원을 들어줘, ▲스탬프를 찾아라, ▲딱지치기 대회+버스킹 ▲창릉천 노래자랑+버스킹, ▲서커스 공연 등 다양한 행사가 준비돼 있다. 시 돤계자는 "일정을 잘 참고해 가을이 가기 전에 고양특례시 2022 창릉천 코스모스 축제로 시민들을 초대한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1기 신도시 재정비를 위해 전문가 그룹과 손을 잡으며 발 빠른 행보에 나섰다. 시는 20일 시청 평화누리실에서 한국주택학회와 ‘일산 신도시 재정비 사업의 합리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신속한 추진 속에서도 제대로 된 전문성을 갖춘 주민맞춤형 1기신도시 재정비에 나섰다. 이날 협약식은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김덕례 한국주택학회장, 국토부에서 선임한 김준형 일산 총괄기획가(MP, 명지대 교수)도 함께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협약으로 고양시 1기 신도시 재정비사업 정책 수립과 추진에 한국주택학회의 학술적 전문성과 축적된 경험을 접목하여,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정책이 수립되도록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시민들이 원하는 맞춤형 재건축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전문가분들의 자문과 도움이 너무나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덕례 한국주택학회장는 “오늘의 업무협약으로 한국주택학회의 전문적인 지식이 투명한 재건축 사업의 밑거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김준형 총괄기획가(MP)도 “일산 총괄기획가로서 국토부와 고양시 그리고 일산 신도시 주민들과 소통 창구 및 정책지원 등 최선을 다해 역할을 하겠다.”고 말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지난 18일 종로구민회관에서 열린 2022년 대한민국 도시대상 시상식에서 도시환경 부문 ‘특별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도시대상은 국토교통부가 지난 2000년부터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전국 229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도시의 지속가능한 균형 발전 및 주민의 쾌적한 삶을 위해 노력한 성과, 도시 성장성, 생활 인프라 수준을 평가하는 상이다. 이번 특별상(국토연구원장상) 수상을 통해 고양시는 정주, 환경 및 교통 분야에서 두루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고양시는 정주분야인 도시재생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함께 가게 현판 제작,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주거복지 이동상담소 운영 등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정책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2000년부터 시행된 대한민국 도시대상에서 특별상을 수상하게 된 것은 큰 영광”이라며, “그동안 시 도시환경 개선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했던 점이 이번 수상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고양시문화원은 지난 14일 동산동 고양밥할머니 공원에서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여한가운데 제 19회 고양밥할머니 추향제를 개최하고 고양밥할머니의 지혜와 용기, 참여와 나눔의 정신을 추모했다. 임진왜란 당시 밥할머니의 활약은 고양밥할머니보존위원회와 지역주민들의 노력으로 널리 알려지게 됐으며, 2004년부터 추향제를 개최해 올해 19년째를 맞이하고 있다. 밥할머니는 해주 오씨 가문의 여성으로 나라가 위기에 처하자 몸소 병사들에게 군량미와 주먹밥을 나르는 지혜를 발휘했다. 벽제관 전투에서 패한 조명연합군이 북한산으로 대피했을 때, 노적봉과 창릉천 일대에서 조명연합군을 구했다는 이야기도 전해진다. 추향제는 초헌례․아헌례․종헌례 순으로 일반 분향 및 불교 법요도 함께 진행됐다. 추모식 이후에는 밥할머니의 나눔 의식을 재현하여 방문객들에게 떡과 음식을 제공했다. 임현철 고양밥할머니보존위원회 회장은“밥할머니의 정신은 시대를 뛰어넘는 가치이며, 밥할머니 공원이 시민과 어린이들에게 역사교육으로서의 좋은 장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가을이 깊어지는 10월, 2003년 창단 이래 고양시를 대표하는 청소년 문화사절단으로 자리 잡은 고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제33회 정기연주회 '있는 그대로 As is' 를 오는 10월 22일 오후 아람음악당 하이든 홀에서 개최한다. 고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다양한 매력을 선보일 이번 정기연주회의 첫 곡은 그래미상을 수상한 작곡가 에릭 휘태커의 <Five Hebrew Love Songs>로, 바이올린 및 첼로의 협연과 어우러진 고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청아한 하모니를 감상할 수 있다. 이어지는 무대는 많은 이들에게 친숙한 ‘문어의 꿈’을 비롯해 애니메이션 ‘노트르담의 꼽추’ 수록곡 등 다양한 장르의 곡을 안무와 함께 선보인다. 서늘해지는 가을,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이번 공연은 고양시민에게 뜨거운 감동과 열정을 선보일 계획이다. 티켓은 전석 3000원이며 예매 및 관련 문의는 고양문화재단(www.artgy.or.kr, ☎1577-7766)으로, 공연문의는 고양시립예술단(☎031-967-9617)으로 하면 된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제9대 고양특례시의회가 개원한지 100일이 지났다. 제9대 고양특례시의회가 개원한지 100일이 지났다. 지난 7월 개원과 함께 선출된 김영식 의장은 14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그동안 주요 성과와 향후 의정운영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김 의장은 “그동안 최대한 많은 시민을 만나고, 소통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이제 주민이 진정한 지방자치의 주인공이 되는 완성기에 들어서는 중요한 시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고양시의회가 변화와 발전의 시대에 발맞춰 능동적으로 대처해 나가는 전문성이 있는 선진의회로 발돋움하는데 의장으로서 그 역할을 다하겠다"며 "이를 위해 더 많은 시간과 더 많은 노력으로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정책을 만들고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 의장은 특히 민선8기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의 주요 공약인 경제자유구역 지정에 대해 "고양시가 베드타운에서 자족도시로 전환해야 하는 시기에 반드시 필요한 사항으로, 기업 유치를 넘어 국내기업 육성 및 경쟁력을 키우는 전략도 함께 추진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고양시의 최대 관심사인 고양시 신청사 신축 문제와 관련, "집행부의 많은 고민과 노력, 결단이 필요하다"며 "모든 사안이 시민 삶의 질 향상과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추수철을 맞아 국립암센터 친환경 생태논에서 가와지 벼 베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15일 전했다. 국립암센터는 치유정원을 조성해 암환자와 방문객들에게 도심 속 농업의 소중함을 알리고 심신을 치유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친환경 생태논에 모내기를 한 벼 품종은 한반도 최초 재배볍씨인 ‘가와지 1호’로 고양시 벼농사의 역사를 담고 있는 품종이다. 이번 행사에서 고양시 농업기술센터(소장 박노선)와 국립암센터(원장 서홍관) 관계자 6명이 암센터 내 치유정원에 직접 심은 벼를 수확했다. 시 관계자는 “치유정원 벼 베기 행사를 통해 국립암센터와 함께 고양시 치유농업의 발전을 이뤄나갈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지난 14일 대전에서 열린 세계지방정부연합 세계본부(UCLG WORLD) 제7차 총회에 참석했다. 다양한 지방정부연합의 회장과 CEO, 지방정부 활동가가 참석하는 가운데 고양시는 UCLG 세계본부의 이사 및 아태지부의 이사로서 당연 참석한다. 이날 이동환 시장은 사회 경제적 불평등이 커지는 상황 속에서 지방정부의 역할과 불평등 해소 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고양시는 차기 세계본부 집행위원으로서 지방정부간 협력을 위해 힘쓸 예정이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공모전에는 고양시에 주소를 둔 법인이나 단체, 개인 등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출품 개수는 1인(업체)당 최대 5개만 허용된다. 시 캐릭터(고야가족, 고양고양이, 가와지볍씨)와 역사, 문화, 관광지, 자연 등을 활용하되 독창성이 뛰어날수록 높은 심사 점수를 받고 작품 가격은 10만 원 이하로 제한된다. 출품작 가운데 대상 1편(200만 원)과 최우수상 3편(각 100만 원), 우수상 6편(각 50만 원), 장려상 10편(각 20만 원) 등에는 포상과 함께 시 브랜드 관광기념품 지정이 이뤄지고 온·오프라인 관광기념품관에 입점하는 혜택이 제공된다. 수상작은 다음 달 22~23일 이메일(akufire@korea.kr)로 신청된 관련 서류를 심사해 같은달 29~30일 적격자에만 작품을 제출받아 최종 심사를 통해 선정된다. 시 관계자는 "우수 작품이 시 브랜드 제품으로 공인돼 지역 관광 콘텐츠를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지속가능한 도시 미래비전을 모색하는 ‘2022 고양도시포럼’을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킨텍스 및 고양시 일원에서 개최한다. 고양도시포럼은 전세계 도시에서 공통적으로 발생하는 도시문제에 대해 국내‧외 전문가들과 함께 국제적 해법을 모색하고 지속가능한 도시 성공모델 구축을 위해 2019년부터 해마다 개최되고 있는 고양시 대표 국제포럼이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 고양도시포럼의 주제는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도시’이다. 도시정비를 비롯한 환경, 평생학습 분야의 국내‧외 전문가들이 그간의 포럼 결과들을 바탕으로 발전적이고 실질적인 정책방향을 도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는 세계 선진도시 사례발표를 들을 수 있는 특별세션을 신설해 해외도시들의 참여를 확대했다. 이번 포럼은 고양특례시가 주최․주관하고 국토교통부, 환경부, UCL Battlet school, 웰링턴 빅토리아 대학교, 한국도시설계학회, 한국습지학회,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국가평생교육진흥원, 한국평생교육학회,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가 후원한다. 포럼에 참석하기 위해서는 홈페이지(www.goyangcityforum.com)에서 사전등록해야 한다. 자세한 프로그램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