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안전공사 경기중부지사는 지난 26일 회의실에서 ‘2013 상반기 전기안전자문위원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절전 효과 증대 차원에서 관할 지자체(성남·광주·하남)와 공사가 공동으로 대형 홍보현수막 제작·게첨 등 보다 적극적인 대시민 홍보전에 나서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또한 여름 우기철 전기안전대책, 전기수급 전력대란 대비책 강구 등 작금의 전기현황과 극복방안이 논의됐다. 자문위원들은 이날 “우기철 전기안전대책으로 관할 지자체들이 홍수 대비책을 강구해 전반적인 상황이 호전됐음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예측이 불가능한 자연현상 극복 차원에서 순찰활동 강화, 전기시설 점검 등을 통해 고온 다습하고 많은 비로 인해 빚어질 수 있는 감전·누전 사고 예방책이 요구된다”고 입을 모았다. 우영남 지사장은 “자문위원회의에서 제기된 내용들이 현실에 적용될 수 있게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해병대 청룡부대는 27일 지역 내 참전용사 및 국가유공자, 가족을 초청해 선배 전우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오찬행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인천보훈지청장을 비롯해 월남전참전 전우회, 6·25 참전유공자회, 무공수훈자회, 고엽제전우회, 광복회, 특수임무유공자회, 재향군인회 등 김포·강화 7개 보훈단체 참전용사와 가족 120여명이 참석했다. 해병대 청룡부대 군악대의 환영 연주 속에 김포 청룡회관에 도착한 참전용사들은 군악대가 연주하는 ‘전선을 간다’, ‘나가자 해병대’, ‘인천상륙의 노래’를 들으며 그 시절 치열했던 전투와 함께 싸웠던 전우들을 회상했다. 이어 보훈가족들은 6·25전쟁 63주년 홍보 동영상을 시청한 후 행사장에 마련된 고속기관총, 박격포, 고무보트, 해병대 특수복장 등의 장비와 화기, 해병대의 역사와 임무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해병대 역사 사진 50여 점을 관람하는 시간도 가졌다. 부대 관계자는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하신 참전용사들에게 부대 전 장병은 존경의 마음을 표한다”며 “선배 전우들의 숭고
광주경찰서와 광주시가 교통시설 합동점검반(경찰서 교통관리계 2명, 시청 교통시설팀 2명)을 구성해 수시로 관내 교통시설을 점검·개선하고 있어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경찰서는 지난달 16일부터 28일까지 총 9회에 걸쳐 실시한 주민치안보고회에서 접수한 민원과 자체 파악한 교통민원 60건(경찰 소관 중앙선절선 23건 등 45건, 시청 소관 과속방지턱 등 15건)을 즉시 해결하기 위해 경찰서와 시청이 합동 점검반을 구성했다. 점검반은 신축빌라 입주 등 교통환경 변화가 있음에도 진출입로 없이 중앙선이 그대로 유지되는 것과 주민간담회에서 건의된 마을진입로에 설치된 중앙선이 불법 운행을 조장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광주 탄벌동 한성빌리지 앞 등 16개소를 합동점검 후 즉시 개선해 주민불편을 해소했다.
고양도시관리공사가 지난 25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지방공기업학회 주관 ‘2013년 하계학술대회’ 및 ‘지방공기업 경영혁신 우수사례’ 시상에서 경영혁신 우수기관 상에 이어 공사 성주현 사장이 CEO공로상을 수상하며 겹경사를 맞았다고 26일 밝혔다. 경영혁신 우수사례 공모전은 전국의 지방공사와 공단 등 130여 개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우수한 경영혁신을 선보인 공기업을 선정해 시상하고 전파, 지방공기업의 효율적 경영을 도모하는 취지로 시행되고 있다. 이날 고양도시관리공사 경영기획팀 김광태 팀장은 ‘변화와 혁신을 통한 통합공사의 발전방향 제시’라는 제목의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진정한 통합공사 구축을 위한 지난 2년 간의 주요 경영혁신 활동을 소개했다. 공사는 지난 2011년 4월 통합공사 출범과 더불어 조직발전상 제시를 위한 미래전략추진단을 구성, 핵심역량 강화를 위한 조직 신설 및 부서통폐합을 통해 통합공사에 걸맞은 과감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또한 고객행복·변화와 혁신·성과창출이라는 3대 핵심가치에 기반을 둔 ‘변화와 혁신 성과보고서’ 발간을…
연천군의회가 26일 연천군 자원새롬센터에서 재활용품 선별작업 현장체험을 실시했다. 개원 3주년을 맞은 제6대 연천군의회는 각종 사업 현장확인은 물론 재활용품 분리 선별작업에 나서는 등 현장체험을 통해 발로 뛰는 의정구현에 앞장서고 있다. 이날 체험은 왕영관 의장을 비롯한 의원 전원이 연천군 자원새롬센터 재활용품 분리선별장을 찾아 운영상황과 자원재활용 실적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재활용 가능한 쓰레기를 선별하는 작업을 실시했다. 의원들은 이날 현장 직원들의 지도를 받으며 수거된 재활용품을 분리하는 한편 틈틈이 현장 곳곳을 둘러보고 직원들과의 대화를 통해 보다 현실적이고 효율적인 재활용 정책 수립을 위한 자료를 수집하는 등 열의를 보였다. 왕 의장은 “열악한 근무 환경속에서도 묵묵히 임무를 충실히 하고 있는 자원새롬센터 근무자들의 노고에 감사함을 새삼 느끼게 됐다”며 “쓰레기 줄이기와 재활용품 분리수거를 철저히 지키는 일이 자연환경 보전과 저탄소 녹색성장 도시로 도약하는 지름길이라는 것을 이번 현장 체험을 통해 다시 한 번 느끼게 됐다”고 말했다.
남양주도시공사 호평체육문화센터에서 7월 25일부터 8월 22일까지 초등학생 대상으로 여름방학특강을 운영한다. 특강 강좌는 수영, 음악줄넘기, POP, 통기타, 우쿨렐레, 오카리나, 밸리댄스, 과학교실 등 14강좌 18개반이다. 수강신청은 7월 3일부터 24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방문 및 인터넷으로 강좌 신청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 호평체육문화센터 홈페이지(http://hp.ncuc.co.kr)이나 전화(☎031-560-1401~2)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호평체육문화센터는 지역 주민 25명에게 분양한 옥상 텃밭을 대상으로 지난 3일~20일까지 ‘하늘농장 텃밭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경진대회는 참여도, 성취도, 활용도 3개 분야를 평가해 우수한 성적을 거둔 3명의 참가자를 선발, 상품으로 센터 자유이용권을 지급했다.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와 경기도는 지난 24일 오후 2시 경기지역본부 2층 웨딩클래스에서 도내 내·외국인 12쌍의 합동결혼식을 개최했다. 이번 합동결혼식은 도내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안정적인 한국사회 정착을 지원하고 노동자가 지녀야 할 자긍심을 심어줄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는 한편,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의 조직 확대와 외국인 노동자와의 연대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허원 의장은 이 자리에서 “외국인 노동자들이 한국사회에 안정적인 정착과 더불어 그들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잔치와도 같은 결혼식”이라며 “앞으로 외국인 노동자들을 우리 사회의 정당한 구성원으로 받아들이고 노동현장에서의 적응과 권익보호, 지위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가평소방서는 26일 가평소방서 3층 대회의실에서 지난 34년 간 소방공무원으로서 헌신한 김광석 가평소방서장에 대한 정년 퇴임식을 가졌다. 김 서장은 1979년 9월 성남소방서로 첫 발령을 받고 경기도 소방학교, 고양소방서 등 경기 각 지역에서 34여년 간 소방공무원으로서 재직했으며 가평소방서에서 서장으로 정년퇴임을 맞이했다. 이날 퇴임식은 가평소방서 직원 및 의용소방대원, 가족, 친지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모범적인 소방인으로서 가평군민은 물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위해 헌신·봉사한 시간을 뒤로하고 영예롭게 정년 퇴임하는 김 서장의 업적을 기리며 참석한 직원들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석별의 정을 나눴다. 김 서장은 퇴임사에서 “지난 34여년 간 소방공무원으로 재직하는 동안 많은 위험과 어려운 고비가 많았지만 가족과 직원들의 격려와 신뢰가 있었기에 잘 이겨낼수 있었고 동료들과 함께 했던 소중한 추억들을 잘 간직하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의원들이 지난 25일 시의회 소회의실에서 각 지역 자율방범대장들과의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남양주시 자율방범대 지원에 관한 조례안’ 제정과 관련, 현장에서 직접 활동하고 있는 각 읍·면·동 자율방범 대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 의원들은 범죄 없는 편안한 생활환경 조성과 청소년 선도활동 등 범죄예방을 위해 노력하는 자율방범 대원들의 노고를 격려 했다. 또 자율방범대원들은 활동 중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전하면서 방법활동 환경 개선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
남양주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의원들이 지난 25일 시의회 소회의실에서 각 지역 자율방범대장들과의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고양시 일산경찰서는 지난 25일 일산서구 가좌동 일원에서 관내 기관단체장 및 지역주민 등 70여명의 축하 속에 가좌파출소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는 송포파출소가 신축이전하면서 명칭을 이전한 곳에 맞도록 변경한 것으로 관할 외곽에서 내곽으로 이전해 각종 신고출동 등 신속하게 현장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게 됐다. 또한 기존 송포파출소는 경찰관 1인을 상주시키는 치안센터로 변경돼 가좌파출소 112 순찰거점 및 민경협력순찰 장소로 활용될 예정이다. 정수상 서장은 “가좌지역이 대규모 택지개발에 따른 급격한 인구유입과 교통량의 증가로 치안수요가 급격히 상승했으나 파출소가 외곽에 위치해 치안활동에 어려움이 있었다”며 “가좌파출소로 이전 개소한 만큼 치안공백이 없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