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경찰서는 25일 경찰서 4층 강당에서 이만희 경기경찰청장 주재로 이천·여주·양평권 협력단체 및 주민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천권 도민과의 공감 나누기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이만희 청장이 직접 이천경찰서를 방문해 도민과 현장 경찰관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4대 사회악 근절 공감대 형성 및 도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경기경찰의 치안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4대악 근절 관련 홍보 동영상 시청에 이어 ‘4대 사회악 범죄’ 근절 추진사항을 듣고 현장경찰관과 도민들의 소통의 자리 순으로 진행됐다. 이 청장은 이날 간담회 자리에서 생활안전협의회 김남국 회장 등 6명에게 감사장 전달하고 이천서 수사과 경사 김종택 등 6명에게 4대 사회악 근절 추진 유공으로 표창장을 수여하며 앞으로도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공감치안과 협력치안을 당부했다. 임국빈 이천경찰서장은 “경찰의 4대 사회악 척결을 위한 맞춤형 명품치안서비스 제공으로 안전하고 행복한 이천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지난 24일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기상청 주최, 한국기상산업진흥원이 주관한 ‘제8회 대한민국 기상산업대상’ 시상식에서 은상인 기상청장상을 수상했다. 공사의 기상정보를 활용한 열수요 예측으로 원가절감 및 고객만족도 향상의 성과를 높이 평가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공사는 지난 2011년 6월 통합운영센터를 구축해 국내·외 기상정보를 활용한 과학적 분석으로 생산계획의 수립, 열원시설의 실시간 감시, 분석, 통제업무 등을 통합적으로 수행, 열·전기 생산 및 공급시설을 안정적이고 경제적으로 운영해오고 있다. 이에 공사는 고객만족도를 지난 2011년도 89.1점에서 92.8점(2012년도)으로 끌어 올렸다. 박종선 공사 통합운영센터장은 “지역난방공사는 기상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인력양성 및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발, 설비를 안정적이고 경제적으로 운영해오고 있다”고 말했다.
KT IT서포터즈 경기동부팀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성남 및 용인지역 초·중등학교를 대상으로 ‘나라사랑’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군장성 및 국방대학 교수출신의 KT 시니어 재능나눔 멘토 그룹인 ‘나라사랑 명강사’와 IT서포터즈가 합동으로 지난 5일 성남 동중학교를 시작으로 오는 30일까지 초·중등학교를 대상으로 국가 안보의 중요성과 나라사랑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다. 특히 우리나라의 근현대사에서부터 일제강점기를 거쳐 선조들의 독립운동으로 광복을 맞이하게 된 역사적인 배경을 소개하고 해방 후 북의 남침으로 인한 6·25전쟁에서 각종 전투를 역사적인 관점에서 설명해 참석한 학생들에게 안보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는 계기가 되고 있다. 한편 KT IT서포터즈는 KT시니어 재능나눔 멘토인 ‘나라사랑 명강사’와 함께 향후 경기도내 각급 학교를 중심으로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이천서희청소년문화센터는 최근 이천시지역사회복지협의체 기획분과 주관으로 위원들의 화합을 위한 ‘명랑운동회’를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명랑운동회’는 매년 협의체 위원들의 화합과 친목도모를 위해 진행되는 문화체육행사로 올해는 대표협의체, 실무협의체, 11개실분과의 위원들이 서로 어울려 즐기는 친목도모와 더불어 화합의 장으로 펼쳐졌다. 협의체 위원 80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는 공동위원장인 조병돈 시장이 참석해 함께 협동 게임을 즐기면서 협의체 위원들의 지속적인 활동을 독려했다. 신현철 민간공동위원장은 “협의체 위원들의 문화체육행사는 위원들의 친목도모와 화합을 통한 지역사회복지기관의 긴밀한 네트워크 형성에 궁극적인 목적이 있으며 평가를 통해 내년에는 많은 위원들이 참여하는 명실상부한 협의체 화합행사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광주경찰서는 25일 오포파출소 관내인 신현·문형·능평리 지역에 초소형 치안출장소인 ‘(가칭)오포파출소 신문평치안출장소’를 개소했다. 이들 지역은 관할 오포파출소에서 멀리는 10km가까이 떨어져 있어 사건 사고 발생시 신속하게 처리되지 못하는 등 문제가 잇따라 지역 주민들의 요청이 끊이지 않았다. 이에 따라 현재 별도의 파출소 신설을 추진중이며 이들 지역에는 파출소가 신설되기 전까지 출장소에 112순찰차 1대가 상주해 있으며 사건사고를 담당할 방침이다. 오문교 소장은 “치안출장소가 운영됨으로써 오포 서부지역 주민들의 치안불안은 상당히 해소될 것”이라며 “앞으로 운전면허 재발급신청 등 간단한 민원업무까지 처리할 수 있도록 해 지역 주민들 눈높이 맞춤형 치안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소방서에서 안전사고 예방과 상호 간 소통 강화를 위한 역할 바꾸기 ‘교차근무’가 호평을 받으며 소방서장에 이어 현장지휘과장으로 이어져 화제다. 지난 24일부터 이틀 동안 수원소방서 이수영 과장과 양평소방서 길영관 과장은 소방현장의 안전관리체계를 재점검하기 위해 역할을 바꿔 ‘교차근무’를 실시했다. 이들은 2일간 양 소방서의 현장대원들과 동고동락하며 그동안 발생한 안전사고에 대한 문제점과 대책을 공유함으로써 소방현장의 전체적인 현장대응 능력 향상과 안전사고 예방에 크게 이바지했다. 이수영 과장은 “소방서 규모의 차이는 있지만 안전관리 면에서 보면 무사고를 추구하는 목표는 같다”며 “두 소방서가 교차근무를 통해 경기도 소방의 무사고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초석을 다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안양시 박달도서관 동화구연 자원봉사단 ‘행복한 의자나무’가 지난 24일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장애어린이들을 위한 ‘찾아가는 동화잔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행복한 의자나무는 안양해솔학교 초등부 70여명을 대상으로 해솔학교 강당에서 인형극 ‘빨간모자’, 동극 ‘빨간부채 파란 부채’, 멀티동화 ‘내 복에 살지요’ 등 어린이들이 잘 알고 있는 그림책 내용을 바탕으로 동화 구연 공연을 펼쳤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험의 기회가 많지 않은 장애어린이들에게 동극, 인형극, 멀티동화 등 책에 대한 흥미를 유발시켜 책 읽기의 즐거움을 알게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공연에는 화려한 소품도, 스케일 큰 무대 배경은 없었지만 자원 봉사자들이 직접 만든 소품과 정성으로 공연해 어린이들의 아낌없는 박수를 받았다.
경기평택항만공사는 25일 평택항 마린센터에서 숙명여자대학교 미술대학 재학생을 초청, 평택항 문화환경 개선 프로젝트인 ‘아름다운 항만거리 만들기’를 개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 12일 경기평택항만공사와 숙명여대 양 기관이 평택항 문화환경 개선 및 지역사회 공헌활동 공동추진을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데 따른 것이다. 이 프로젝트는 삭막한 이미지로 인식되는 회색빛의 산업단지 공장 벽면에 슈퍼그래픽을 입혀 문화환경을 개선하고 볼거리를 조성해 평택항 문화·관광 활성화를 이끌기 위한 사업이다. 숙명여대 미술대학 환경디자인과 서수경 교수는 “대중국 교역의 대표항인 평택항에 감성을 더해 대중적 관심을 불러 일으켜 사람이 모이는 곳으로 만드는데 기여하겠다”며 “세계로 뻗어나가는 평택항의 이미지를 모티브로 표현해 글로벌 브랜드 이미지 제고와 활기찬 항만 분위기 조성에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홍철 사장은 “100년이 넘는 전통을 자랑하는 숙명여대 예술학도들이 내뿜는 순수한 예술의 열정으로 회색빛의 평택항이 예술과 문화의 향기로 가득하게 되길 바란다”고 말
올해 21번째를 맞이한 2013년 젊은연극제가 ‘각양각색’ 이라는 슬로건 아래 52개 대학 공연관련 학과 학생들의 연극 열전 속에 오는 7월7일까지 펼쳐진다. 이번 연극제는 지난 22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음달 7일까지 16일동안 대학로 노을소극장, 내여페극장, 대학로극장, 서울문예대극장, 아트씨어터 문, 알과핵, 정보소극장, 청운소극장 등 서울 대학로 소재 8개 극장에서 진행된다. 젊은연극제는 21세기 한국 공연예술의 새로운 문화코드를 이끌며 미래 한국의 공연예술을 책임질 젊은 인재들이 창조적 문화 역량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예술의 장이며 이들의 예술적 영감과 극적 언어를 마음껏 표현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전국 대학 연합 축제다. 한국대학 연극학과 교수협의회가 주최하고 제21회 젊은 연극제 집행위원회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연극협회, 한국연극학회, 한국연극교육학회, 밀레21이 후원하는 이번 연극제에 대한 자세한 사항과 학교별 공연 일정은 공식 홈페이지(http://www.ytf.or.kr)을 통해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