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가 ‘제18회 여성주간’을 맞아 내달 3~5일 ‘도전하는 여성강연’ 등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 첫 날인 3일은 먼저 시민회관 소극장에서 일하고 싶은 엄마가 세 명의 꼬마들과 좌충우돌하는 육아 도전기 ‘아이들’과 알츠하이머를 앓는 시어머니와 며느리 이야기를 다룬 ‘소중한 사람’ 등 여성을 위한 영화 두 편이 오전과 오후로 나눠 무료로 상영된다. ‘아이들’을 상영 후 여성 감독 류미례씨와 대화를 나누는 자리도 마련된다. 도전하는 여성강연은 4일 시민회관 소극장에서 ‘살림의 여왕’ 이효재(56)씨를 비롯, 과천 거주 주부로 바디휘트니스 선수로 활약하는 오주원(40)씨, 행복바이러스를 전파하는 청계초교 최영분(55) 교장을 초대해 진솔한 얘기를 듣는 시간을 갖는다. 시, 수필, 한지공예, 꽃꽂이 등 8개 분야에 걸친 여성솜씨 자랑 경진대회는 3·5일 각각 시민회관 소극장과 중앙공원에서 열린다. 마지막 날엔 여성발전과 다자녀 유공자 표창, 동아리 축하공연, 비전퍼포먼스, 극단 너울네의 ‘혼저옵서예’
김포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4일 금빛나루 심의위원(29명)과 김포소비자시민모임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3년 상반기 금빛나루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위원회는 올 상반기에 신청·접수 된 9개 품목과 15개 경영체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으며 이번 인증으로 현재 총 13개 품목, 24개 경영체를 금빛나루 인증 경영체로 등록하게 됐다. 금빛나루 인증은 조례에 의한 인증 기준에 따라 친환경농산물 인증 또는 G마크 인증 등을 받거나 토양·수질·농약 잔류성 검사 등에서 안전성이 보장돼야만 신청할 수 있다. 또한 공무원, 지도사, 소비자단체 합동 현장점검과 심의위원들의 엄격한 심사로 인증 여부가 결정된다. 양삼만 소장은 “김포시 농특산물 통합상표인 ‘금빛나루’의 브랜드 파워 강화를 위해 인증 경영체 지원 사업뿐만 아니라 금빛나루 홍보와 직거래 지원 사업 등에도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경기평택항만공사는 25일 평택항 마린센터에서 숙명여자대학교 미술대학 재학생을 초청, 평택항 문화환경 개선 프로젝트인 ‘아름다운 항만거리 만들기’를 개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 12일 경기평택항만공사와 숙명여대 양 기관이 평택항 문화환경 개선 및 지역사회 공헌활동 공동추진을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데 따른 것이다. 이 프로젝트는 삭막한 이미지로 인식되는 회색빛의 산업단지 공장 벽면에 슈퍼그래픽을 입혀 문화환경을 개선하고 볼거리를 조성해 평택항 문화·관광 활성화를 이끌기 위한 사업이다. 숙명여대 미술대학 환경디자인과 서수경 교수는 “대중국 교역의 대표항인 평택항에 감성을 더해 대중적 관심을 불러 일으켜 사람이 모이는 곳으로 만드는데 기여하겠다”며 “세계로 뻗어나가는 평택항의 이미지를 모티브로 표현해 글로벌 브랜드 이미지 제고와 활기찬 항만 분위기 조성에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홍철 사장은 “100년이 넘는 전통을 자랑하는 숙명여대 예술학도들이 내뿜는 순수한 예술의 열정으로 회색빛의 평택항이 예술과 문화의 향기로 가득하게 되길 바란다”고 말
올해 21번째를 맞이한 2013년 젊은연극제가 ‘각양각색’ 이라는 슬로건 아래 52개 대학 공연관련 학과 학생들의 연극 열전 속에 오는 7월7일까지 펼쳐진다. 이번 연극제는 지난 22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음달 7일까지 16일동안 대학로 노을소극장, 내여페극장, 대학로극장, 서울문예대극장, 아트씨어터 문, 알과핵, 정보소극장, 청운소극장 등 서울 대학로 소재 8개 극장에서 진행된다. 젊은연극제는 21세기 한국 공연예술의 새로운 문화코드를 이끌며 미래 한국의 공연예술을 책임질 젊은 인재들이 창조적 문화 역량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예술의 장이며 이들의 예술적 영감과 극적 언어를 마음껏 표현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전국 대학 연합 축제다. 한국대학 연극학과 교수협의회가 주최하고 제21회 젊은 연극제 집행위원회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연극협회, 한국연극학회, 한국연극교육학회, 밀레21이 후원하는 이번 연극제에 대한 자세한 사항과 학교별 공연 일정은 공식 홈페이지(http://www.ytf.or.kr)을 통해 알 수 있다.
<경기도교육청> ◇3급 승진 ▲ 경기평생교육학습관장 강규철 ◇4급 승진 ▲경기평생교육학습관 총무부장 이정우 ▲경기도립과천도서관 총무부장 차근호 ◇4급 전보 ▲경기도교육청 북부청사 평생교육과장 이형남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 경영지원국장 한인수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 경영지원국장 김상섭 ▲경기평생교육학습관 기획정보부장 박정범 ▲경기도립중앙도서관 기획정보부장 김덕일 ▲경기도립과천도서관 기획정보부장 강선주 ◇5급 전보 ▲감사담당관실 김영남, 왕태환 ▲기획조정실 행정관리담당관실 오종민, 박윤주 ▲학교혁신과 조한일 ▲체육건강과 김혁중 ▲학교설립과 이근규 ▲재무과 김승호 ▲북부청사 평생교육과 문영순 ▲〃 학교관리과 강덕규 ▲〃 시설과 양순석 ▲기도외국어교육연수원 총부부장 이영호 ▲도립성남도서관 총무과장 이대근 ▲과천도서과 총부부 박인숙 ▲도립발안도서관장 조성일 ▲경기도교육정보기록원 기록관리부 안법광 ▲〃 정보화운영지원부 이영일 ▲수원교육지원청(이하 교육지원청 생략) 학교현장지원과장 이원영 ▲〃 평생교육건강과장 김성수 ▲성남 평생교육건강과장 이제덕 ▲안양과천 평생교육건강과장 이남식 ▲부천 학교현장지원과장 염시은 ▲〃 교육시설과장 박방기 ▲광명 경영지원과장 조창대
최고 인기 공무원으로 인정받아온 김태한(사진) 구리시 부시장이 오는 28일 구리시청에서 명예퇴임식을 갖고 39년간의 공직을 마감한다. 소통의 달인으로 통하는 김 부시장은 자신의 소통 점수를 3점 만점에 2점이라고 평가했다. 아직도 그는 “시민과 더 소통하지 못한 것에 대해 아쉬움이 크다”고 강조했다. 소통을 통해 공직사회 분위기를 다 잡았던 그는 은퇴를 앞두고 여전히 소통이 부족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김 부시장은 평소 직원들과 내부통신망, 휴대폰 문자메시지 등 온라인을 활용해 소통하고 그것을 통해 특별한 마음의 창을 만들었다. 직원들을 소상하게 챙기는가 하면 등산 여행 등 취미생활을 공유하며 가족같은 끈끈한 사랑의 멘토를 자청했다. 그는 “직원들이 저에게 문자 하나를 보내면서 어려워 하는 모습을 보고 이 벽을 허물지 않으면 소통이 어렵겠다고 생각했다”며 “공직사회의 소통은 직위고하를 막론하고 행정의 질을 높이는 양념같은 존재”라고 말했다. 그는 특히 취미생활로 5년전 시작한 색소폰을 통해 공직사회의 경직된 분위기를 허물었다. 지난해 연말 시청강당에서 직원들이 보는 앞에서 멋진 색소폰 공연을 선
경기도교육청 평생교육학습관장에 강규철(52·사진) 수원교육지원청 경영지원국장이 승진 임용됐다. 신임 강규철 관장은 수원 수성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975년 1월 이천 장호원초등학교에서 교육행정직 공무원으로 첫발을 내딛었다. 이후 그는 도교육청 대변인과 총무과장, 도립과천도서관 총무부장 등을 지냈으며 7월1일자로 부이사관으로 승진해 평생교육학습관장에 부임한다.
한국마사회 의정부지사가 노숙자와 기초생활수급자 등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달해 귀감이 되고 있다. 의정부지사는 지난 20일 저소득층·위기가정 학생을 돕기 위해 장학금 500만원을 전달하고 식사를 굶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무료급식을 제공하고 있는 의정부 참빛교회 무료급식소에 1천만원을 전달했다. 저소득층 가정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키워주기 위해 매년 장학금을 지원해오고 있는 마사회 의정부지사는 이날 저소득층 학생을 대상으로 품행이 바르고 성적이 우수한 청소년 20명에게 5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또한 학업에 관한 장학금뿐만 아니라 저소득 가정 자녀로서 발레와 같은 예·체능 분야에서 꿈을 키우는 청소년을 지원하는 사업도 확대하고 있다. 의정부지사는 향후 다문화가정 학생들도 지원 대상으로 규모를 확대하고 수혜대상도 다문화가정, 예체능 꿈나무 등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황의정 지사장은 “장학금 수혜를 받은 학생들이 성장해 상급학교 진학에 대비해 장학 지원을 더욱 늘려나가고 저소득 노인 무료급식 지원, 사회복지시설 지원 등 다각적인 나눔 문화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고양교육지원청은 24일 교육청 대강당에서 유·초·중·고등학교 특수학급 및 통합학급 교사 200명을 대상으로 ‘2013 특수·통합학급 교사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관내 특수·통합학급 교사들의 특수교육 관련 전문성을 함양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된 이번 연수는 ‘특수교육에서의 배움 중심 수업적용방안’과 ‘장애학생 진로직업교육의 최근 현황과 실천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했다. 성남 금빛초 이하정 교사는 이날 적극적 경청과 공감적 이해로 배움을 중심으로 수업을 디자인하는 사례를 소개했으며, 성남방송고 황윤의 교사는 장애학생들의 자립심과 사회적응력을 기르기 위한 진로직업교육의 실제를 강연했다. 김택윤 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특수교사 및 통합교사들의 배움중심수업과 진로교육에 대한 이해를 한층 높여 앞으로 학생들의 생애주기별 성공적인 자립능력을 기를 수 있는 전문성과 열정을 함양하기를 기대한다”며 “특수교육 현장에서 실제로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는 정보를 배우는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문순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이 제11대 이사장으로 24일 취임했다. 전 신임 이사장은 “경기침체로 도내 기업인들이 어려움에 처해있다”며 “앞으로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적극적인 보증지원과 정책자금의 효율적 운영으로 서민경제안정 및 지역경제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도의 경제정책 방향에 발맞춰 경제 정책자금을 보다 효율적으로 공급하고, 도 전략산업 및 신성장동력 산업 지원강화를 위한 보증상품 개발과 보증지원에도 적극나서겠다”고 덧붙였다. 전 이사장은 또 “여성기업, 사회적기업, 영세자영업자 등 사회·경제적 취약계층 지원을 보다 확대하고, 고금리 사채 이용자를 제도권 금융으로 유도하는 사채일소운동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취임식에는 김희겸 도 경제부지사, 금종례 도의회 경제과학기술위원회 위원장, 박남식 도의회 경제과학기술위원회 위원, 홍기화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대표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