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경찰서는 최근 일산동구 백석동 소재 신규로 위촉된 ‘아동안전지킴이집’을 방문, 위촉장을 수여하고 지킴이집 로고를 부착했다. 이날 위촉된 ‘아동안전지킴이집’은 인근 초등학교 아동들의 주 통학로로 이용되는 백석동 학원가와 상가밀집지역 중심에 위치해 탈선 청소년 및 여행성 범죄자들로부터 아동들을 보호하는 ‘아동 긴급 보호소’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한편 경찰서는 신규 아동지킴이집을 위촉한데 이어 아동안전지킴이집 수 곳을 일일이 방문, 아동안전지킴이 활동을 성실히 수행해준데 대한 고마움으로 격려품(우산)을 전달하고 애로 및 건의사항 청취 등 현장간담회를 실시했다.
수원중부경찰서는 지난 19일 4대 사회악 근절 및 안전한 사회 구현을 위해 재개발조합, 유관기관, 생활안전협의회, 자율방범대, 어머니폴리스 등 협업단체 80여명과 함께 성폭력특별관리구역인 지동 일대 공·폐가 등 관내 취약지역 일제수색을 실시했다. 이날 이 일대 115-10, 115-11 재개발구역 조합장은 일제수색을 통해 공·폐가를 둘러본 후 범죄에 노출되지 않도록 출입문시정과 내부로의 진입을 막기 위한 차단시설물 등을 보완 설치할 것을 약속했다. 이번 일제수색에서 김성용 서장은 “관내 공·폐가 등 청소년 비행 및 범죄은신처로 사용되지 못하도록 철처하게 관리 하겠다”고 말하며, 협업단체 회원들에게 “4대 사회악 근절 및 주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지속적인 협력방범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광주시는 광주경찰서와 합동으로 20일, 주요도로변에 무질서하게 설치돼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보행자 및 운전자의 안전을 방해하는 불법유동광고물을 특별 정비했다. 이날 정비에는 시, 경찰서, 광고협회 관계자 등 60여명을 3개조로 나눠 직접 업소를 방문해 홍보문을 배부하고 자진철거를 유도했으며 200여건의 철거 실적을 거뒀다. 미조치 광고물 중 특히 상습적이고 연락이 두절된 불법광고물 부착 행위자에 대해서는 경찰서와 합동으로 적극 추적해 과태료 부과 및 행정조치를 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합동 정비에는 광고협회 소속 명예감시원도 함께해 광고물 관련 종사자 역할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거리질서 확립을 적극 실천했다.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경기지역본부는 20일 적십자 중앙희망나눔봉사센터에서 사랑의 빵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공사 임직원과 경기적십자사 봉사원 20여명은 빵나눔터에서 빵을 만들고 미리 준비한 생필품을 지역 내 취약계층 12가구에 전달했다. 김양택 캠코 경기지역본부장은 “사회공헌활동과 함께 소외계층의 자활을 지원하는 국민행복기금 업무를 통해 지역사회의 상생에 꼭 필요한 캠코 경기지역본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2011년부터 도내 북한이탈주민 500가구에 극세사 이불 및 부식품 세트 등 따뜻한 겨울나기 물품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왔다.
김포시 일자리센터는 지난 18일 시민회관에서 구직자들에게는 취업기회를 제공하고 구인업체에는 구직자를 알선하는 ‘구인구직 만남의 날’행사를 개최했다. 구인업체와 구직자가 한 자리에서 만나 구직상담과 면접을 진행한 이날 행사는 푸드데크 등 5개 업체에서 10명을 채용할 계획으로 90여명의 구직자가 몰렸으며 채용여부는 추후 각 구인업체에서 최종 결정하게 된다. 일자리센터는 이날 전문컨설턴트의 상담과 이력서·자기소개서를 제공해 구직자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으며 참여자 중 취업이 연계되지 않은 구직자에게는 지속적인 취업상담과 특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 참가한 구인업체와 구직자들의 다양한 의견 수렴을 통해 향후 구인·구직 행사 시 보다 많은 구직자들에게 취업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오는 30일 ‘은총이와 함께하는 2013 여주철인 3종 경기대회’ 개최를 위한 참가자 신청을 선착순 접수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은총이 아버지 박지훈 씨를 주축으로 한국지역난방공사, 국민생활체육전국철인3종경기연합회, 푸르메재단, 홍보대사 션, 여주군이 함께하는 전국 대회다. 대회 참가비 전액은 장애아동을 위한 재활병원 건립에 기부될 예정이며 참여 철인 규모는 600명이다. 장애아를 둔 부모는 경제적 부담과 함께 사회적 편견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실정으로 은총이 아버지는 지난 2006년부터 마라톤·철인 3종경기 대회에 은총이와 함께 참여해 장애인식 개선과 장애아동 가정의 어려운 점들을 전파 해오고 있다. 또 대회 홍보대사인 가수 션씨도 재활병원 건립에 앞장서고 있으며 이번 대회에 철인 선수로 출전할 예정이다. 지역난방공사는 지난해 은총이와 함께하는 새만금 철인3종경기대회를 후원하면서 인연을 맺어 올해 대회 주최자로 나선다. 문의: ☎(031)780-4048
안양시가 시승격 40주년을 기념하는 추억의 사진전을 열기로 하고 오는 30일까지 출품작을 공모한다. 공모는 시 승격일인 지난 1973년 7월1일을 전후 한 안양의 발전상 전반으로 당시의 생활상이나 시대상, 재래시장과 공공기관 전경 등 추억을 공감할 수 있는 사진이면 된다. 특히 1973년부터 2012년까지 열린 시민의 날 기념식 및 시민축제 장면 사진도 가능하다. 이와 같은 사진자료를 보관중인 주민은 이메일(festival2013@ayac.or.kr) 또는 시민축제T/F팀(☎031-8045-5812)를 방문하거나 우편(동안구 시민대로 235 안양시청 7층 시민축제T/F팀)으로 접수할 수 있다. 응모신청서는 시 홈페이지(www.anyang.go.kr)에서 내려 받으면 된다.
“부천FC 유니폼과 사인볼입니다. 현재 부천FC가 리그 3위죠. 이 인형은 KBS2 TV에서 방영한 ‘프랭키와 친구들’의 캐릭터 인형입니다. 부천에서 개발했죠. ‘마당을 나온 암탉’도 부천에서 나온 작품입니다.” 지난 19일 오후 부천시청 5층 부천시장실에서 시민 20여명을 만난 김만수 시장은 ‘여행 가이드’처럼 직접 마이크를 잡고 집무실의 풍경을 하나하나 설명했다. 김 시장이 가이드로 나선 대상은 사전에 시 홈페이지에 ‘시청 청사 투어’를 신청한 시민 20여명으로, 시민이 직접 시청을 찾는 현장행정이다. 이날 ‘시청 청사 투어’는 창의실에서 시민과 시장이 만나 오는 7월부터 시작되는 음식물 쓰레기 종량제 등 주요 시정에 관해 이야기를 나눈 뒤 바로 시장 집무실로 향했다. 시민들은 집무실을 놀이터처럼 생각하며 의자에 앉기도 하고 상자텃밭을 살폈으며 김 시장과 개인별 기념촬영도 했다. 이어 방문한 곳은 상자텃밭이 잘 조성된 옥상정원으로, 김 시장은 “저 자리에 해바라기를 심을 예정”이라며 “8월이면 노
최근 고령화로 사회 참여 인구의 연령층이 확대되고 레저 스포츠를 즐기는 인구가 늘어남에 따라 척추 관련 질환 치료에 대한 사회적 요구 또한 증가하고 있다. 척추를 치료하는 방법은 매우 다양하며 전문병원이 크게 늘고 있는 추세지만 잘못된 치료방법으로 고생하는 경우 또한 많다. 최근 새롭게 확장 개소한 분당차병원 척추센터·통증센터는 분야별 전문가들의 긴밀한 협조를 통한 통합진료와 함께 풍부한 임상경험과 활발한 연구활동을 기반으로 최상의 의료서비스 제공에 힘껏 나서고 있다. ▲ 원스톱 진료시스템과 긴밀한 협진시스템 척추질환을 다루는 정형외과, 신경외과, 재활의학과, 마취통증의학과, 영상의학과 등을 한 공간에 둬 시간적·공간적 불편감을 최소화하고 의료진이 유기적으로 상호 연계할 수 있는 통합진료시스템을 갖춰 보다 빠르고 정확한 진단·치료를 시행한다. 검사-치료-시술-입원-수술-재활까지 지체 없이 진행할 수 있는 원스톱 진료시스템을 갖춰 의료서비스 만점 시설이 구축됐다. ▲ 고난도 수술 전문팀 구성, 최적치료 관철 유명 해외 병원 방문 연수 및 풍부한 임상경험을 한 숙련된 전문의가 척추측만증(옆굽음증) 및 척추후만증(앞굽음증)을 비롯 고난이도의 척추 변형 수술과 재활
과천시가 에너지 절약과 업무능률 향상을 위해 매주 수요일을 ‘티셔츠 데이’로 지정해 운영키로 했다. 티셔츠 데이는 지난 19일부터 오는 9월까지 시장을 비롯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이는 일주일에 하루 드레스셔츠에 정장바지, 구두라는 공무원 복장에서 탈피, 간편한 티셔츠와 면바지, 샌들 등을 착용, 에너지를 절감하자는 취지다. 시는 이 기간 공식행사 참여 등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전직원 모두 티셔츠 차림으로 근무해 줄 것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여직원들도 스커트를 입을 수 있고 신발도 캐주얼 슈즈와 운동화, 샌들 등 슬리퍼를 제외한 나머지 모두 착용이 가능하다. 티셔츠 데이 운영은 직원들도 반기고 있다. 기획감사실에서 근무하는 한 직원은 “티셔츠를 입고 근무하는 날에는 옷차림이 편안해서 그런지 몸과 마음이 가벼워지고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르기도 한다”고 말했다. 총무과 조동순 과장은 “티셔츠데이의 근본 취지는 에너지 절감이지만 직원들의 옷차림이 가벼워지다 보면 생각도 자유로워져서 업무 능률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