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불현동주민자치센터의 ‘두드림 키즈밸리팀’이 최근 경기도 문화의 전당 행복한 대극장에서 개최한 ‘2013 주민자치센터 우수동아리 선발 경연대회’에 동두천시 대표로 참석, 1천여명의 관객들 앞에서 공연을 선보였다. 이번 대회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의 대표 동아리가 참여해 그동안 준비해온 공연을 보여줬으며, 불현동 주민자치센터에서는 25명의 초등학생으로 구성된 ‘두드림 키즈밸리팀’이 밸리와 훌라댄스의 조합으로 각 나라의 전통춤을 우리의 정서에 맞게 각색해 아름답고 환상적인 무대를 보여줘 ‘이끔상’을 수상했다. 송흥석 주민자치위원장은 “대회를 준비하면서 주민자치센터가 더욱 화합하고 모두가 한 가족이 될 수 있는 분위기가 돼 불현동 주민자치센터의 큰 발전 가능성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광주시가 농촌 노인의 역량개발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0일 시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노년기 역할 상실에서 오는 노인의 심리사회적인 문제를 해소하고 지역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농촌노인 사회활동 역량개발 시범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지난 4월부터 오는 11월까지 남종면 귀여1리에서 진행되고 있는 이 사업에는 각 강좌별 35명이 참여하고 있다.
분당차병원은 지난 7일 대강당에서 차의과학대 이훈규 총장, 차병원그룹 김한중 회장을 비롯 병원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18주년 기념식’을 갖고 지속 성장을 결의했다. 이날 행사는 병원장 기념사, 장기근속자 및 모범직원 표창, 직원 결의 등 순으로 진행됐다. 분당차병원은 지난 1995년 개원이래 열린 경영, 사회공헌 활동, 고객만족 의료 의료서비스 실천 등을 통해 지역사회 의료발전의 선도로서의 역할을 다해 차병원그룹에서도 대표병원으로 입지를 굳혔다. 또한 원스톱 치료에 나서는 ‘차움 글로벌 줄기세포 임상시험센터’와 2014년도 완공 예정인 ‘판교종합연구원’을 연계해 국내 유일의 연구 중심 메디컬 클러스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지훈상 원장은 “국가 지정의 연구중심병원 선정, 소아전용 응급실 확장 개소, 암센터 증축공사 등 기초를 다진 한해였고 이제 이를 토대로 지혜를 모아 성장모드 병원상의 기치를 올려 최상의 병원으로 발전해 나가자”고 주문하고 “솔선수범하는 의지로 힘껏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목회자와 성도들이 휴일 불볕 더위 속에서 골목길 쓰레기줍기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성남수정교회 성도를 비롯 주민 등 350여명은 지난 9일 수정구 태평동일대 반경 2㎞의 주택가 및 도로변에서 각종 쓰레기를 줍는 봉사활동을 펼쳐 1.5t를 수거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이날 수정구청과 태평1동주민센터 관계자가 참석, 성도들을 격려하고 인접한 한전 성남지점에서 휴일 주차장을 제공하는 등 기관의 협조속에 시민과 조화된 하나님의교회 명성이 굳게 다져지며 두배 성과를 내는 결실을 보게됐다. 이권섭 성남수정교회 목사는 “교회 성도 등이 시민속으로 들어가 함께 청결한 도심을 만들자는 취지에서 이날을 시작으로 매월 1회 갖기로 했다”고 말했다. 또 최진규 태평1동장은 “휴일 거리환경 미화가 걱정이었는데 교회가 나서 각종 쓰레기를 말끔히 치워져 무척 고맙고 기대 또한 크다”며 “더욱이 시민들의 도심 환경정화에 경종을 울려 일석이조의 봉사 효과를 볼 것 같다”고 말했다. 주민 선혜영(18)·고천수(59)씨는 “교회에서 골목길 쓰레기줍기 행사를 대대적으로 편다고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