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와 한국경제인협회·한국경영자총협회·대한상공회의소·한국무역협회·한국중견기업연합회 등 경제 6단체가 이달 27일로 예정된 50인 미만 사업장에 대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을 2년 추가 유예해달라고 촉구했다. 경제 6단체는 지난 3일 발표한 공동성명에서 “50인 미만 사업장에 대한 중대재해처벌법 유예 논의가 기약 없이 미뤄지고 있는 현실에 안타깝고 참담한 심정”이라며 “이대로 법을 시행한다면 준비가 부족한 중소기업에 처벌이 집중돼 폐업과 근로자 실직 등 부작용으로 이어질 우려가 매우 크다”고 강조했다. 중대재해처벌법은 사망·사고 등 중대재해가 발생했을 때 안전·보건 확보 의무를 소홀히 한 사업주나 경영책임자를 1년 이상 징역 또는 10억 원 이하 벌금을 물리는 내용이다. 2021년 1월 법 공포 후 2022년 1월 27일부터 시행됐는데, 상시 근로자가 50명 미만인 사업장이나 공사금액 50억원 미만의 건설 공사에는 3년 후부터 시행키로 했다. 예정대로면 오는 27일부터 50인 미만 사업장에도 법이 적용된다. 이에 이들은 “50인 미만 사업장에 대한 중대재해처벌법 유예기간 2년 연장 후에는 추가 유예를 요구하지 않을 것이며, 정부 대책이 실효성 있게 이루어
롯데렌터카가 중고차 장기렌터카 견적부터 계약까지 온라인에서 원스톱으로 진행할 수 있는 ‘롯데렌터카 마이카 세이브 다이렉트 서비스’를 오픈했다. 마이카 세이브 다이렉트 서비스는 PC와 모바일을 통해 24시간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차량 견적부터 심사, 계약까지 비대면으로 5분 내 완료할 수 있다. 모든 다이렉트 계약 중고차는 필수 소모품 4종 교체(연 1회) 및 방문점검(연 2회) 서비스가 포함된 실속 정비 서비스가 무상 제공된다. 롯데렌터카는 마이카 세이브 다이렉트 서비스 개시를 기념해 주행거리 9만㎞ 이상 12만㎞ 이하 중고차를 계약하는 고객에게 월 렌탈료 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롯데렌터카 관계자는 “마이카 세이브 다이렉트 서비스는 온라인으로 중고차 장기렌터카를 이용하고 싶은 고객들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고객 편의성 강화를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백성진 기자 ]
LG생활건강은 2024년 갑진년 청룡의 해를 맞아 홈스타 욕실 청소 대표제품 3종의 ‘청룡에디션’을 출시한다. 이번 청룡에디션에는 △홈스타 맥스프레쉬 뿌리는 곰팡이 싹 △홈스타 맥스프레쉬 착 붙는 락스 △홈스타 락스와세제 스프레이(락스와세제 3X 폼스프레이) 후로랄이 포함됐다. 세 제품 모두 기존 500㎖ 용량을 180㎖ 늘린 680㎖ 특별 규격으로 출시된다. 청룡에디션은 홈스타 캐릭터 ‘힘쓴’이 청룡을 타고 하늘에서 내려와 청룡을 닮은 폭풍 같은 세정력으로 만백성의 청소 고충을 덜어준다는 흥미로운 이야기를 담았다. 세 제품 모두 홈스타만의 강력한 ‘오염 침투 – 분해 – 세정’이라는 3중 트리플액션 세정 시스템으로 뿌리고 헹구기만 하면 욕실 청소를 마칠 수 있다. ‘홈스타 락스와세제 스프레이(락스와세제 3X 폼스프레이) 후로랄’은 솔질 없이도 곰팡이와 찌든 때, 각종 악취 원인을 해결할 수 있는 제품이다. ‘홈스타 맥스프레쉬 뿌리는 곰팡이 싹’은 곰팡이에 직접 뿌리고 30분 뒤에 헹구면 99.99%의 살균력을 경험할 수 있다. ‘홈스타 맥스프레쉬 착 붙는 락스’는 흐르지 않는 쫀쫀한 겔 제형으로 욕실과 변기 틈새, 주방 싱크대 배수구, 화장실 벽면에 밀착해
주명건 세종대 명예이사장이 유니노믹 리뷰 12월호에 '가덕도 신공항 프로젝트'를 주제로 논문을 게재했다. 3일 세종대학교에 따르면 해당 논문에는 가덕도 공항을 조금만 수정·보완하면 부산을 세계적 메가시티로 도약시킬 수 있다는 내용이 담겼다. 2024년 1월 ‘가덕도 신공항 건설사업’이 확정됐다. 정부는 2029년 12월 개항을 목표로 약 13조 4900억 원을 들여서 3.5㎞의 활주로를 만들기로 했다. 주 명예이사장은 1035조 원의 정부 부채를 감안할 때, 14조 원을 들여서 가덕도 공항을 건설하는 것보다는 방조제를 활용해 강서구 남쪽을 매립하면 오히려 203조 원 수익을 얻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구체적으로 ▲동서방향 활주로를 남북방향 방조제 위에 건설하고 ▲낙동강 하구에서 문경까지 준설사업을 진행하며 ▲부산을 동북아 물류거점 도시로 만드는 것 등을 제안했다. 주 이사장은 "이를 통해 81㎢의 매립지를 확보해 부산 평지 면적 17% 늘리고, 토지 매각수익 180조 원을 얻을 수 있다"며 "현재 가덕도 공항 건설에 14조 원 예산이 필요하지만, 간척사업으로 수정하면 오히려 203조 원 수익을 거둘 수 있다"고 설명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2024학년도 정시모집이 시작됐다. 세종대학교는 오는 6일 오후 5시까지 원서접수를 진행한다. 세종대는 오는 6일 17시에 원서접수가 마감된다고 3일 밝혔다. 대부분의 주요대는 원서접수 마지막 일인 6일 오후 6시에 마감하는 경우가 많으나, 건국대, 고려대 등 일부 대학은 5일 마감으로 타 대학에 비해 마감일이 빠르니 유의해야 한다. 세종대 뿐 아니라 서강대, 성균관대, 한양대, 건국대 등 서울 주요대학은 전년 대비 수능 반영비율 및 항목을 일부 변경했다. 세종대의 경우 지난해 정시모집에서는 자연계열 창의소프트학부 수학(미적분/기하) 응시자에게 수학 반영총점의 5% 가산점을 부여했으나 올해부터는 이를 폐지했다. 건국대의 경우 계열별 특성을 반영해 인문계열은 국어 영역, 자연계열은 수학 영역의 반영 비율을 확대했다. 성균관대와 서강대는 자연계열의 필수 응시과목을 삭제했다. 동국대는 5% 반영하던 한국사의 반영 비율을 삭제하고 등급에 따라 감점하며, 영어 반영 비율을 20%에서 15%로 축소했다. 기존의 한국사 및 영어 반영 비율은 인문계열의 경우 국어와 탐구 영역에, 자연계열은 수학과 탐구 영역에 각각 5% 확대 적용한다. 세종대 관계자는 "정시모집의 경우 모
우리금융그룹의 공익 재단 우리금융미래재단이 '우리 루키(Look & Hear) 프로젝트'를 통해 시·청각 수술비를 지원받은 수혜자와 가족 12명을 초청해 새해맞이 행사를 가졌다. 3일 우리금융그룹에 따르면 '우리 루키(Look & Hear) 프로젝트'는 개안수술과 인공달팽이관 수술이 필요한 저소득층 아동과 청소년 200여명에게 연간 10억 원 규모로 수술비와 언어재활 치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10월 수술이 필요한 아동과 청소년 대상자를 모집했고, 현재까지 30여 명이 수술을 마쳤다. 이날 초청 행사에는 수술을 완료했거나 앞둔 가족이 함께 참석해 수술 후기와 변화된 점에 대해 공유하고 서로를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우리금융은 또한, 새해를 맞이해 노트북과 태블릿 PC 등 아이들이 평소에 가지고 싶어 하던 선물도 전달했다. 인공달팽이관 수술을 받은 아동의 어머니는 “아이가 수술하고 나서 발음이 훨씬 정확하고 또박또박해졌고, 잘 들린다고 이야기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 겸 미래재단 이사장은 “새해에도 미래를 이끌어갈 우리 아이들이 더 많이 보고 들으며 무한한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
정상혁 신한은행장이 상반기 경영전략회의를 열고 올해 경영 키워드로 꼽은 '고객 몰입'과 더불어 '기본과 신뢰', '상생금융 실천' 등을 강조했다. 신한은행은 3일 서울 중구 소재 본점에서 정상혁 은행장을 비롯한 임원, 본부장, 커뮤니티장 약 19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3년 성과를 리뷰하고 '신한의 몰입(沒入)'을 주제로 영업현장과 본부의 2024년 전략 방향을 공유했다. 특히 올해 전략 방향의 핵심 키워드인 ‘고객몰입’에 대한 세부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이날 진행된 CEO특강에서 정상혁 은행장은 가장 먼저 “기본, 신뢰, 미래 세가지 경영키워드는 흔들림 없이 일관되게 유지할 것이며 그중에서도 ‘기본과 신뢰’를 다시 한 번 강조하고 싶다”며 “재무적 성과나 미래준비도 중요하지만 고객과 사회의 신뢰를 받지 못하면 소용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기업시민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상생금융 실천에 진심을 다해야하며, 소비자보호·내부통제는 올해도 더욱 강조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정 행장은 “고객의 니즈가 다양해지고 개인화된 솔루션 요구가 커지는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
KB국민은행의 ‘KB Liiv M(이하 KB리브모바일)’이 컨슈머인사이트가 발표하는 ‘통신3사·알뜰폰 브랜드별 체감 만족도’ 조사에서 5회 연속 1위를 기록했다. 3일 국민은행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14세 이상 휴대폰 사용자 약 3만 379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KB리브모바일의 알뜰폰 만족도와 추천 의향은 통신 3사를 제치고 가장 높았고, 전체 만족도에서도 1위로(726점)로 나타났다. 소비자리서치 전문 기관인 컨슈머인사이트는 반기별 이동통신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KB리브모바일은 조사 대상에 처음 포함된 지난 2021년 하반기 이후 5회 연속 이용자 만족도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이를 기념해 KB리브모바일은 오는 31일까지 KB리브모바일을 처음 개통한 고객을 대상으로 1개월 요금 무료 혜택과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의 자세한 내용은 KB리브모바일 홈페이지 또는 전용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KB리브모바일 관계자는 “이번 조사 결과를 통해 그동안 통신 소비자 분들에게 합리적인 요금과 고품질의 서비스를 드리고자 했던 노력을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고객 분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혜택을 드릴 수
하나은행이 폐지폐를 재활용해 행운 가득한 선물을 증정하는 ‘하나원큐 돈 기운 캠페인’을 실시한다. 3일 하나은행에 따르면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에서는 이벤트 참여 고객 중 350명을 추첨해 돈 기운을 가득 담은 ‘머니드림(Money Dream) 방석’을 증정한다. 하나은행은 지난 2022년부터 ‘하나원큐 돈 기운 캠페인’ 시리즈를 통해 고객들에게 행운의 기운을 전파하고 있다. 앞서 친환경 업사이클링 굿즈 '머니드림 베개'를 고객들에게 선물한 바 있다. ‘머니드림 방석’은 폐지폐 재활용률 감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획된 업사이클링 굿즈로, 폐지폐를 활용한 충전재와 함께 포장재까지 친환경 소재로 만들어 의미를 더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2024년 새해를 맞아 하나원큐를 이용하시는 손님 모두가 행운의 돈기운이 가득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올해에도 우리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손님과 함께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경기중기청)이 올해에도 소상공인 경영 안정화를 위해 기업가형 소상공인 육성에 박차를 가한다. 이상창 경기중기청장은 3일 올해 첫 현장 행보로 강한소상공인 ㈜웰에이블 현장을 방문했다. 경기도 성남에 소재한 ㈜웰에이블은 지난해 10월 라이콘육성을 위한 ‘강한소상공인 피칭대회’ 34개팀에 선발된 기업으로, 일상생활 편의성 기능이 향상된 글로벌 디자인 휠체어를 개발·생산하는 소상공인이다. 이상창 청장은 이날 기업가 정신을 기반으로 창의성, 혁신성을 추구해 성장하고 있는 강한 소상공인을 격려하고, 기업의 현황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경기중기청은 올해 소상공인, 창업‧벤처기업, 수출기업 등 소상공인‧중소기업 현장을 방문해 적극적으로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먼저 소상공인 경영 안정화를 위한 소상공인 정례협의체를 신설하고, 납품대금연동제가 안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한편, 강한소상공인, 로컬크리에이터 등 기업가형 소상공인 육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뿌리산업 디지털제조혁신 첨단화, 경기도형 미래차 등 지역특화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하고, 엑스포트 클럽 등을 통해 중소기업의 글로벌 진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