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주 군포시장이 5일 창립대회를 개최한 비영리 민간단체 ‘독서르네상스 운동’에 공동대표로 참여, 범국민 책 읽기 장려사업 및 저술·출판·도서유통 등 지식창조산업 활성화를 위해 전국을 무대로 활동하게 됐다. ‘독서르네상스 운동’은 지난 1월 김홍신 작가와 박상증 전 참여연대 공동대표 등이 참여한 창립 발기인 대회를 통해 태동했으며, 지난달 28일 창립 모임을 통해 조남철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총장을 상임대표로 선출한 바 있다. 앞으로 독서르네상스 운동은 독서진흥정책 연구, 독서인프라 확대, 독서문화 홍보 및 캠페인 등을 전개하게 되며 북한에 도서 보내기 운동과 도서관 건립 지원 사업까지 추진할 예정이다. 김 시장은 ‘책 읽는 군포’를 역점시책으로 정해 다양한 독서문화 사업을 추진 중이며, 도서관 건립 등 독서 인프라 확대 분야에서 모범을 보이고 있어 자치단체장으로는 유일하게 공동대표로 참여하게 됐다. 이날 김 시장은 “책은 인간성을 회복시켜 주고 다양한 삶의 지혜를 선물하며 어린이의 꿈과 희망을 키우는 도시 발전의 원동력”이라며 “책으로 사람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2013년도 신나는 365 체험버스’ 프로그램을 이달부터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오는 12월20일까지 진행하는 이 체험버스 프로그램은 구리·남양주 지역에서 출발해 서울과 경기 일원에 있는 다양한 역사, 지리, 문화 체험현장으로 운행하면서 학생 수준에 맞는 체험 활동을 하게 된다. 최근 학교현장에서 체험학습에 대한 수요가 급증한데다, 체험버스 프로그램에 대한 호응도가 높아지면서 올해 신청학급이 초등 361학급, 중등 116학급 등 총 477개 학급이 신청했다. 지원청은 이 중 169개 학급을 선정해 체험버스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갔다. 이에따라 지난 1일 답내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이 한복을 입고 창덕궁과 북촌한옥마을을 견학했으며 화광중학교 2학년 학생 등 3개 중학교 학생들이 홍유릉과 유기농테마파크 등을 방문했다. 지원청 관계자는 “수원 화성과 과천 국립과학관, 광릉수목원, 어린이대공원 등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수도권 일원의 체험현장을 운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천시는 지난 4일 열린 ‘2013년 경기도 주민자치센터 우수동아리 경연대회’에서 설성면주민센터 소속 ‘설성색소폰’ 동아리가 버금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경기도 문화의전당에서 도내 31개 시·군의 대표 동아리가 주민자치 문화프로그램으로 선의의 경쟁을 펼쳤으며 으뜸상(최우수상) 1팀(300만원), 버금상(우수상) 2팀(각 150만원), 이끔상(장려상) 10팀(각 50만원)에게 상패와 상금을 수여됐다. 설성색소폰 동아리는 지난해 ‘제8회 주민자치평생학습축제 우수동아리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해 도 경연대회에 출전한 팀으로, ‘번지 없는 주막’ 등 대중적인 곡을 색소폰연주로 선보여 중장년층 관객의 높은 호응을 받았다. 김호송 설성색소폰 회장은 “동아리 회원들과 응원해준 설성면민과 함께 기쁨을 나누고 싶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더욱 발전할 수 있는 학습동아리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설성색소폰 동아리는 이번 도 경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올해 10월 열리는 전국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경연대회에 도를 대
한국폴리텍대학 성남캠퍼스는 지난 4일 대학강당에서 성남시직업능력개발센터 제15기 교육생 수료식을 개최했다. 한국폴리텍대학 성남캠퍼스는 성남시의 취업창구인 직업능력개발센터를 위탁·운영해 오고 있으며 수료자 대부분을 취업성공으로 이끄는 등 높은 성과를 내고 있다. 이날 수료식에는 문기래 시 재정경제국장, 오창선 수정구청장 등을 수료생 109명 등이 참석했다. 수료생들은 3개월간 전기, 보일러, 도배, 전통문양&타일 교육을 받고 산업현장에서 전공분야별 취업 전선에 나서게 된다. 이날 수료식 후 이랜드 건설 등이 수료생들을 대상으로 면접을 실시하는 등 시민 취업을 위해 일하는 대학의 면모를 보여줬다. 권영철 학장은 “목표를 확실히 세워 실천할 때 성공이 기약된다”며 확실한 목표설정을 강조하고 “교육기간 직·간접으로 익힌 기술지식을 취업전선에서 맘껏 펴보여 달라”고 당부했다.
여주군청 직원 월례조회가 지난 4일 200여 공직자가 참석한 가운데 구근회 오름교육 연구소 소장의 ‘여주시 승격에 대비한 소통과 설득의 핵심 원리’라는 주제의 교육으로 시작됐다. 이날 월례조회에서 김춘석 군수는 “전문성을 갖추고 군정에 대한 신뢰도를 높여 각 분야에서 주민의 기대와 희망을 충족시키기 위해 민원인 한명, 한명에게 최선을 다해 고객인 주민, 군민, 시민을 먼저 생각하는 역지사지(易地思之)”를 강조하며 “고객 만족, 고객 감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김 군수는 “이달말 남여주IC가 개통되고, 제2영동고속도로가 2016년까지 완공되면 흥천IC, 대신IC 등 총 7개의 IC로 여주가 보다 획기적으로 발전할 것”이라며 “공직자들도 이러한 변화에 부응해 발전적으로 변할 수 있도록 먼저 준비하고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한국농어촌공사는 지난 4일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아부다비 식량안보센터와 ‘식량안보 확보를 위한 해외농장개발’ 관련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 기관은 ▲식량안보 정책 및 제도 수립 ▲세계 식량시장 현황에 대한 정보 공유 ▲제3국 농장개발 프로젝트 공동투자 방안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가평교육지원청은 5일 청평초등학교 과학실에서 가평특수교육과정 연구회 회원 40명을 대상으로 장애인권 관련 연수를 실시했다. 가평 관내 특수교사, 특수교육지원센터, 장학사 등으로 구성된 연구회는 ‘장애학생 인권보호 방안 연구및 장애인권 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주제로 오는 11월까지 총 7회에 걸쳐 실시할 예정이다. 이날 연수는 인권교육센터 ‘들’의 이묘랑 외부 강사를 초빙해 ‘장애란 무엇인가, 인권의 관점에서 장애인권 바라보기’에 대한 강의를 듣고 토론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연수에 참여한 연하초 김남섭 교사는 “‘장애와 인권’에 대한 관점을 새롭게 정립해 나가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기도나라사랑회 5개 단체는 4일 수원 경기중소기업지원센터 3층 경기홀에서 김희겸 경기도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이삼순 경기도의회 부의장, 김갑동 경기신문 사장 등 많은 내빈과 단체 회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나라사랑회 안보강연’을 개최했다. 이번 강연회는 최근 북한의 핵실험 및 미사일 도발 등 연이은 무력도발 위협으로 국민들의 국가관, 안보관을 새롭게 정립하고, 한반도의 평화를 염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재문 경기도나라사랑회 대표의장은 안보강연을 통해 “경기도나라사랑회 105만 전 회원이 함께 경기지역민들의 건전한 여론을 하나로 결집해 지역과 튼튼한 안보기반 속에서 대한민국을 선진국으로 도약시키는 국가사회 발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협성대(화성시 봉담읍 소재)는 최근 60명으로 구성된 해외봉사단 발대식을 가졌다고 4일 밝혔다. 해외봉사단은 오는 22일 10일 간 필리핀, 캄보디아, 라오스현지에서 ▲교육봉사(한국어, 영어, 과학, 컴퓨터, 미술수업) ▲문화봉사(사물놀이, 한국음식, 대중음악 소개) ▲노력봉사(건물도색, 환경미화, 시설보수) 등 3가지 테마로 교육기관과 인근 주민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해외봉사단은 지난 4월 봉사단원을 모집한 이후 수차례에 걸쳐 오리엔테이션을 갖고 현지 교육, 문화, 노력봉사 등을 위한 준비해 왔다. 장동일 총장은 “해외 봉사 활동이 학생들의 글로벌 마인드 함양뿐 아니라 세계 빈곤국에 대한 관심을 갖고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제와이즈멘 중부지구 경기동지방이 최근 바자회 등을 통해 모은 봉사기금 전액 950여만원을 여주 민들레학교에 운영지원금으로 전달했다. 민들레학교는 여주, 이천, 양평, 광주, 성남지역의 퇴학 위기에 처한 학생들을 학교로부터 위탁받아 체험학습, 심리치료 등을 통해 교화한 뒤, 다시 학교로 돌려보내 정상적으로 졸업할 수 있도록 돕는 위탁교육기관이다. 하지만 민들레학교는 그동안 변변한 교실 하나없이 여주기독교사회복지센터 사마리안의 회의장소를 빌려 어렵게 운영돼 왔다. 이에 경기동지방 원경희 총재는 임태연 직전총재, 지종호 차기총재 등과 협의해 회원들이 바자회 등을 통해 모은 봉사기금 전액을 민들레학교에 이날 기탁했다. 원 총재는 지원금 전달식에서 “지역에서 방황하고 있는 청소년들을 위해 이 기금이 사용될 수 있어 기쁘다”며 “이 봉사기금이 미래를 이끌어갈 우리 청소년들이 사회에 나가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는 밀알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국제와이즈멘은 국제라이온스, 국제로타리 등과 함께 세계 3대 봉사단체 중 하나로 여주, 이천, 양평, 광주, 성남이 경기동지방에 속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