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안성교육원은 최근 농·축협 전문감사요원과정 교육생 116명, 교직원 10여명과 함께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의 부족한 일손을 지원하기 위해 안성 관내 인삼재배 농가 3군데를 방문, 인삼 꽃순 자르기 작업을 통해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를 통해 교육생 및 교직원들은 농업 현장을 체험, 농촌 현실을 이해하고 농민과 소통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으며, 상생활동 및 나눔 경영을 실천하는 기회가 됐다. 김육곤 원장은 “이번 교육은 전국 농·축협에서 감사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책임자들이 농협의 핵심가치인 ‘상생활동’을 먼저 이해하고 솔선수범하기 위한 취지에서 실시하게 됐다”면서 “이제 ‘더불어 살아가기’는 농협인에게 중요한 덕목의 하나”라고 강조했다.
“무엇보다 다문화가정을 받아들이는 인식이 중요합니다.” 부천원미경찰서와 경찰기동 12중대는 50여명의 다문화아동들이 있는 부천의 한 아동센터를 지난 4월부터 정기적으로 찾아 한 마음을 형성해 나가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들은 자발적으로 아동센터 보수작업을 돕는 한편, 아이들의 학교폭력·성폭력 예방과 교통안전 교육에도 힘을 쏟고 있다. 외국계 주민자녀가 17만명에 이르지만 한글에 대한 이해 부족과 자신감 저하로 다문화가정 아이들의 절반 이상이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지 못해 학교폭력, 성폭력 등 각종 범죄에 노출될 위험도가 훨씬 높은 실정으로, 이에 조금이라도 힘을 보태고 싶은 마음에 나서게 된 것. 특히 젊은 12중대 대원들이 특기를 발휘해 마술, 음악연주 공연과 교통안전교육 등을 선보일 때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원미경찰서 관계자는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면 공감이라는 다리를 건너는 기분이 든다”며 “앞으로도 계속 이 일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건강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여주군과 관내 학교 학생들이 직접 나서 화제가 되고 있다. 군은 지난달 31일 관내 25개 초·중·고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아침 등교시간에 맞춰 학교폭력 예방 연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각급학교에서 활동하는 ‘솔리언 또래상담자’가 연합회의를 통해, 뜻 깊은 행사를 해보자는 취지에서 시작했으며 모든 준비에 학생들이 직접 나서 행사를 실시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학교 교문에서 등교하는 친구들에게 학교폭력예방 및 원만한 교우관계 형성의 중요성을 알리는 것이 처음에는 조금 어색하기도 했지만 직접 준비한 색색의 홍보문구와 구호를 외치면서 자부심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학생들에게 캠페인의 취지만 설명하고 스스로 참여해 볼 것 권했는데 학생들의 예상외 참여에 놀랐고, 오랜만에 청소년들의 미소로 상쾌한 아침을 맞이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솔리언 또래상담 동아리는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 보급하는 상담교육을 받은 학생이 학생들과 상담을 통해 고민을 해결하고, 좋은 학교를 만들어 나가자는 취지
고양시는 지난달 31일 제1군단 사령부(덕양구 벽제동)에서 최성 시장, 군단 사령부 군단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에게 풋살구장 무료 개방 협약을 체결했다. 육군 제1군단 풋살 구장 조성사업은 총 3억5천만원(시·국비 각 1억7천500만원)이 투입돼 총 8천㎡로, 시는 오는 9월까지 조성공사를 끝낼 예정이다. 풋살장 이용은 오는 10월부터 군단에 사전신청하면 선착순으로 배정받을 수 있으며 개방은 평일은 오전 6시부터 8시, 오후 6시부터 9시, 주말과 공휴일은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다. 최 시장은 “평화특별시를 지향하는 고양시에 풋살경기장 조성을 위해 민·관·군이 함께 노력한다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이번 공조가 전국 최고의 민·관·군 협조를 위한 지렛대로서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남양주시가 법무행정서비스 강화를 위해 운영하고 있는 법무행정지원단이 시의 효율적인 행정 추진은 물론 재정적으로도 큰 도움이 돼 직원들에게도 힘이 되고 있다. 시는 매년 증가하고 있는 소송사건 등 법률자문 수요와 시정 주요현안에 대한 법률쟁점 발생시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변호사 2명을 시간제 가급과 전임 나급으로 채용해 ‘법무행정지원팀’을 구성, 지난 1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 갔다. 이들 변호사는 지금까지 법률자문관으로서 시의 인·허가 등의 행정처분, 계약서 또는 협약서 체결, 징계처분 전 위법여부 검토 및 확인하는 사전예방적 자문을 해왔으며, 행정처분 이후의 취소 또는 철회 및 행정처분과 계약체결 이후 발생하는 상황에 대해 사후조치적 자문을 하고 있다. 이와 함께 현재 진행될 예정인 소송사건(민·형·행정사건 등) 또는 현재 진행중인 소송사건에 대해 소송절차, 서면작성 방법과 내용, 법정에서의 소송기술 등을 자문하고 특별한 사안의 경우 소송수행자로 지정받아 소송수행에 임하는 소송자문을 하고 있다. 더불어 시청 공무원을 대상으로 행정법 일반이론을 강의하는 등 법률쟁점 시 대응력을 높이고 법률자문을 함으로써 많은 업무를 추진하며 민원에 시달리고 있는
경기평택항만공사와 안산시가 경기해양 관광 활성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경기평택항만공사는 최근 안산시와 안산시청 회의실에서 경기해양 관광 활성화와 평택항 동북아 물류거점 항만 육성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체결은 안산 해양관광 활성화와 평택항 물류·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고 중점과제를 선정·개발하는 등 경기만 발전에 힘쓰기 위해 이뤄졌다. 주요 협약내용은 ▲안산 해양관광 활성화 위한 공동 개발 ▲안산 도서주민의 복지증진 활동 추진 ▲양 기관 지속적인 교류협력 통한 공동 발전 도모 ▲평택항 동북아 물류거점 항만 육성 위한 공동 홍보마케팅 추진 등이다. 김철민 시장은 이 자리에서 “안산시는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산업과 관광이 공존하는 최적의 투자지로, 이번 협약을 통해 안산시의 해양관광 활성화 측면에 한층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최홍철 사장은 “경기도 유일의 글로벌 창구이자 최고의 물류 경쟁력을 갖춘 평택항의 활성화를 통해 안산시의 산업 물류 경쟁력을 강화하고 안산시의 뛰어난 해양관광 자원을 공동 개발함으로 다가오는 해
패자부활의 신화를 쓰는 ‘고양 원더스 독립야구단’이 지난달 31일 고양 국가대표야구훈련장에서 이승재 선수(31·포수) 등 프로 1군에 진출하는 선수 6명에 대한 의미 있는 환송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최성 고양시장, 김성근 고양원더스감독, 하송 단장, 코칭스태프와 선수 등 60여명이 참석해 NC소프트와 계약한 이승재, 김용성(26·투수), 이원재(25·외야수), 윤병호(25·외야수)와 넥센 히어로즈에 합류하는 김정록(24·내야수), 한화 이글스에 진출하는 송주호(26·외야수) 등 6명의 프로 진출 선수들을 환송했다. 특히 지난 2011년 롯데에서 방출된 뒤 원년멤버로 입단한 이승재 선수는 “고양 원더스의 정신을 영원히 잊지 않고 고양 시민들의 따뜻한 마음과 이곳에서 쌓은 아름다운 추억을 영원히 기억하겠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이날 최성 시장은 ‘고양 원더스는 하면 된다’, ‘포기하지 않으면 꿈은 이뤄진다’는 것을 실천하는 대한민국의 상징이자, 고양시의 자랑으로, 김성근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와…
남양주시청소년수련관은 지난달 31일 관내 청소년의 건전육성과 슬로푸드국제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남양주슬로푸드국제대회조직위원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은 오는 10월 남양주에서 개최되는 슬로푸드국제대회를 맞아 심신이 건강한 청소년을 육성하기 위한 프로그램 교육 및 자문과 슬로푸드국제대회에서 청소년들의 역할 및 활동부분에 상호 협력하기 위해 추진 됐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양 기관은 상호 긴밀한 협력·지원체계를 통해 슬로푸드 및 슬로라이프와 관련해 양질의 청소년 프로그램을 개발·제공하고 청소년들에게 슬로푸드를 보다 효과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남양주슬로푸드국제대회조직위원회 김종덕 집행위원장은 “청소년들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슬로푸드에 대한 교육 및 자문, 상호협력 할 수 있는 부분에서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또 남양주도시공사 원현수 사장은 “청소년들에게 슬로푸드와 관련된 양질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성공적인 슬로푸드국제대회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지난 1일 개막된 과천시민들의 낭만이 깃든 밤을 위한 ‘2013 과천토요예술무대’가 오는 29일까지 매주 토요일 과천시민들을 낭만이 깃든 밤으로 초대한다. 올해 토요예술무대는 클래식 연주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재편성, 대중가요 일색인 타 음악회와는 차별화로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을 끌어모으고 있다. 첫 무대를 장식한 정재형 기타리스트, 정재원, 반도네오니스트 고상지 등 화려한 세션멤버와 함께 관객을 열광시켰다. 8일엔 ‘레오 정 with 아이레스’가 숨 막히는 강렬함과 빠르고 거친 아르헨티나 탱고 속으로 청중들을 초대하고 이어 등장하는 ‘나나밴드’는 유명한 영화 OST를 감미로운 목소리로 관람객들에게 들려준다. 네 번째 무대인 22일은 ‘KoN(콘) & 신지호’의 특별한 무대가 준비된다. 팝의 신성이라고 불리는 노래하는 집시 바이올리니스트 KoN(콘)과 파워풀한 천재 피아니스트 신지호가 들려주는 멋진 하모니에 어깨를 들썩이며 하나 된 관객을 만날 수 있다. ‘조남열 퀸텟’은 세련되고 풍요로운 재즈 연주를 선보인다. 마지막 장식은 시적인 피아니스트…
의왕시 관내 ㈜오성자원을 비롯한 미찌코리아, ㈜모리스 기업이 노인친화적 기업으로 선정돼 인증패를 받았다. 시는 3일 관내에서 고령자를 우선 고용하고 있는 노인친화기업체 ㈜오성자원 등 3개사를 노인친화적 기업으로 선정하고 노인친화기업 인증패를 수여했다. 이번에 노인친화기업으로 인증패를 받은 ㈜오성자원은 전체 상시 근로자 38명 가운데 10명, 미찌코리아는 11명 가운데 2명, ㈜모리스는 13명 중 2명을 각각 60세 이상 고령자로 고용하고 있다. 이들 기업체는 앞으로 2년 간 중소기업 육성자금 우대지원을 받게되는 것은 물론, 경기신용보증재단의 특례보증 우대지원, 구인 요청시 우선적으로 알선 혜택을 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