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오정구는 최근 부천3차 쌍용 테크노파크 중앙광장에서 근로자들의 행복한 힐링을 위해 ‘찾아가는 런치타임 콘서트’를 열었다. 이날 콘서트에서는 오정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개선행진곡’, ‘캐리비안의 해적’, 시크릿 가든’, ‘마이 웨이’ 등을 첼로와 바이올린으로 연주했으며, 콘서트의 앙코르 곡으로 ‘무조건’을 연주해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음악회에 참석한 200여명의 근로자들은 “점심식사 후 나른해 질 수 있는 오후를 ‘런치타임 음악회’ 덕분에 즐겁고 활기차게 보낼 수 있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오정구 문화공보팀 김우성 팀장은 “이번 오정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연주회를 통해 현장에서 애쓰는 근로자들의 지친 마음에 위로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안양만안경찰서가 애타게 부모님을 찾은 학생에게 10년만에 아버지를 찾아준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4월22일쯤 안양만안경찰서 민원실에 보기에도 앳된 얼굴의 학생이 문을 열고 들어왔다. 고아원에서 생활을 하고 있다는 성모(13)군은 3살때 헤어진 부모님을 찾아줄 것을 호소하며 민원을 접수했다. 성군은 지난 2001년 동거생활을 하던 부모님 사이에서 태어났다. 성군으로 인해 혼인신고는 했음에도 넉넉하지 않은 생활때문에 어머니는 가출을 택했고 아버지는 건설현장에서 일을 하며 생활을 이어갔으나 오랜 어머니의 부재로 이혼을 하게 됐다. 이후, 아버지는 관할 구청의 도움으로 24시간 보육시설에 성군을 맡기고 지방에 있는 건설 현장으로 3개월간 일을 떠나게 됐는데, 보육시설은 3개월 동안 보호자와 연락이 안돼 성군을 일시 보호소를 거쳐 고아원에 맡겼다. 아버지 성씨는 아들 성군을 찾기 위해 관할 구청을 찾아갔으나 보호자와 연락이 되지 않아 보호시설로 옮겨졌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당시 성씨는 현재 생계가 어렵고 돌봐줄 사람이 없는 상황보다 보호시설이 더 낫겠다고 판단해 그동안 성군을 가슴에 품고 10년을 살아왔다고 하소연해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성군의 어머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가 중소기업 직원들의 문화복지 지원에 나섰다. 중기센터는 경기도문화의전당과 공동으로 지난달 31일 한경대학교 산학협력관에서 ‘안성시 중소기업 임직원을 위한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올해 첫 번째로 진행된 음악회에서는 안성시의회 이동재 의장, 중기센터 홍기화 대표이사, 한경대 태범석 총장, 경기도수출기업협회 구본길 안성협회장을 비롯해 안성시 소재 중소기업 임직원 총 360여명이 참석해 경기도문화의전당의 팝스앙상블 공연을 관람했다. 공연을 맡은 경기팝스앙상블은 ‘The girl from lpanema’, ‘거위의 꿈’, ‘낭만에 대하여’, ‘마이웨이’ 등 우리에게 낯익은 13곡을 연주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음악회에 참석한 한 중소기업 관계자는 “장기적인 경제 불황으로 지쳐있는 중소기업 임직원들에게 재충전의 시간을 갖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 근로자들의 문화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8월부터 총 5
안산운전면허시험장이 지난달 31일 지역사회 복지발전과 도로교통공단의 사회 나눔 활동의 하나로 부곡종합사회복지관에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도로교통공단의 코로드기금과 바로미기금으로 마련됐으며, 부곡종합사회복지관의 저소득층 가정 급식 지원과 노인복지사업을 위해 쓰이게 된다. 권성언 안산운전면허시험장장은 “국민의 공공기관으로서 사회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로교통공단은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해 노사가 함께하는 행복한 나눔 활동 전개와 교통사고 피해자 자녀 장학금 지원을 통한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이행을 목표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안산운전면허시험장은 후원금 지원 이외에도 저소득층 도시락배달 봉사 등을 통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성남시 분당구 한신수 구청장이 지난달 31일 직원과 함께 관내 소외계층이 거주하는 곳에 위치한 청솔마을 경로식당을 방문, 배식 및 도시락 배달 등 봉사활동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이날 한 구청장을 비롯 10여명이 봉사활동에 나서 이웃과 함께하는 공직자상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 분당구는 앞으로 매월 마지막주 금요일을 이웃시설 급식자원봉사의 날로 정하고 전 공직자가 동참해 ‘수호천사’의 역할을 톡톡히 해나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분당지역에는 청솔마을, 한솔마을, 목련마을 등 4개소의 경로식당 시설이 갖춰져 지역거주 생활곤란 어르신들에게 점심식사를 제공하고 있으며 거동불편 어르신을 대상으로 도시락 배달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나눔문화예술협회 주관의 ‘사랑의 쌀 나누기’행사가 지난달 28~30일 충남 보령 정심원 및 광명시 한국지역복지봉사회에서 열렸다. 이번 쌀나누기 행사는 장애인, 새터민, 불우청소년, 홀몸노인 등에게 도움을 주고자 마련돼, 쌀을 구입해 나눔으로써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매출증대효과도 고려했다는 평을 얻고 있다. ㈔나눔문화예술협회는 약 300여명의 지체장애인들이 생활하고 있는 충남 보령 정심원에게 쌀 20kg, 100포대를 전달했으며, 광명시 한국지역복지봉사회를 통해 쌀 20kg, 100포대를 장애우, 새터민, 한부모가정에게 전달했다. ㈔나눔문화예술협회 유현숙 이사장은 “따뜻해지는 날씨에도 홀로 외로움과 소외감에 마음이 추운 분들이 있는데 이렇게 작은 나눔의 손길에 우리의 따뜻한 마음도 함께 전달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시 보건소가 WHO(세계보건기구)에서 정한 ‘제26회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지난달 31일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날 행사는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됐으며 전국 지자체 보건소 245개소 중 유일하게 남양주시 보건소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남양주시 보건소는 간접흡연피해방지 조례 제정, 흡연단속활동, 금연그린매니저, 금연지도자 등 간접흡연 제로 남양주 사업으로 금연정책의 선도적 역할과 금연문화를 확산시키는데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이번 상을 수상하게 됐다. 정태식 남양주시 보건소장은 “흡연자의 금연을 유도해 건강한 명품도시 남양주에 금연문화가 정착되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지난달 31일 남양주시 보건소 정태식 소장이 ‘제 26회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하고 있다. 이천시가 지난달 30일 부시장실에서 시민들의 무료 법률상담에 나설 법률 상담관 4명에 대한 위촉장을 수여했다. 법률상담관은 매월 첫째 주와 셋째 주 월요일 시청 1층 민원실에 설치된 ‘무료법률상담실’에서 무료법률 상담을 실시해 오고 있다. ‘이천시 무료법률상담실’은 법률 상담관과 상담책임관 그리고 운영간사로 구성돼 있으며 이번에 추가로 위촉된 법률상담관은 세무사 2명(김윤열, 이기성)과 법무사 2명(이현근, 김상만)이다. 이로써 이천시 무료법률 상담관은 총 12명(변호사, 세무사, 법무사 각4명)으로 확충 됐으며, 시민들의 법률적 애로사항을 보다 내실있게 해결하게 됐다.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지난달 31일 구리남양주와 동두천양주 교육지원청 관내 초·중·고 교감을 대상으로 민주시민교육 활성화를 위한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민주적 교직원 문화에서 교사들의 자발적 참여와 민주적 교직원 문화 형성을 위한 교감의 역할 등에 대해 토론을 나눴다. 또 교권침해 방지 방안과 학생자치, 교사와 학생 사이의 발전적 방안에 대한 질문과 답변이 오고 갔다. 특히 이번 포럼을 통해 참석자들은 참여와 소통의 협력적인 교직원 문화와 민주적인 학생 생활문화 등 학교 교육의 중요한 두 영역에서 자율·참여·실천의 학교 민주주의를 발전시키자는데 인식을 같이 했다.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이 지난달 31일 구리남양주와 동두천양주 교육지원청 관내 초·중·고 교감을 대상으로 민주시민교육 활성화를 위한 포럼을 진행하고 있다. 남양주시는 지난달 31일 제2청사 대강당에서 부동산 중개업자 250명을 대상으로 ‘2013년도 남양주시 부동산중개업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부동산 중개업자의 업무역량을 향상시킴으로써 시민이 양질의 부동산 중개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양도소득세 한시적 감면, 생애최초 주택구입시 취득세 면제 등 4·1 부동산대책과 관련해 부동산 세법 위주로 전문강사를 초빙해 실시했다. 이날 이석우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부동산 거래시장 선진화에 부동산 중개업자들의 주도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