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강남광역본부와 KT노동조합 강남지방본부가 사단법인 정다우리와 함께 겨울철을 맞아 지역 소외계층 주민들을 위해 임직원들의 정성을 모아 준비한 김장김치를 전달했다. 김장김치 나눔행사는 올해로 18년째 이어져 오고 있는 것으로, KT 임직원들의 정성을 모아 마련한 김장김치 5000kg(10kg/500박스)를 KT와 결연을 맺은 경기지역 복지시설 총 67개 기관에 전달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30여 명의 지부장들이 각 가정에 직접 방문해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양덕환 사단법인 정다우리 이사장은 "정성껏 준비한 김장김치로 소규모 복지시설에서 생활하는 아이들과 장애인, 관심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맛있게 식사를 하고, 건강하게 지내는 모습을 보면 흐뭇하다"며 "kt와 함께하는 우리의 김장나눔이 추운 겨울 이웃들에게 따뜻한 동행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영호 KT강남광역본부장 전무는 "노사가 함께 준비한 작은 정성이 주민들에게 잘 전달 되기를 바란다"며 "지역사회에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ESG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
<승진> ◇ 6급 ▲국세청 이진희 ▲국세청 김인천 ▲국세청 오청은 ▲국세청 이수연 ▲국세청 김봉재 ▲국세청 박승혜 ▲국세청 신민채 ▲국세청 최상만 ▲국세청 박성은 ▲국세청 남유진 ▲국세청 안도형 ▲국세청 김동욱 ▲국세청 서보림 ▲국세청 손준혁 ▲교육원 정홍도 ▲상담센터 황혜윤 ▲서울지방국세청 박희달 ▲서울지방국세청 이정연 ▲서울지방국세청 박주현 ▲서울지방국세청 최재덕 ▲서울지방국세청 노수정 ▲서울지방국세청 박향미 ▲서울지방국세청 김동환 ▲서울지방국세청 이영우 ▲서울지방국세청 모두열 ▲서울지방국세청 서승원 ▲용산 정미선 ▲마포 이민정 ▲영등포 신영심 ▲강서 권정운 ▲양천 이정희 ▲강남 김난형 ▲강남 노아영 ▲강남 서영순 ▲삼성 이상목 ▲반포 김명진 ▲서초 강혜은 ▲서초 김양수 ▲성동 유현정 ▲동대문 서미 ▲강동 김현정 ▲강동 이소민 ▲송파 손영이 ▲노원 황다검 ▲중부지방국세청 박제웅 ▲안영 박수열 ▲안산 박병선 ▲수원 김태연 ▲수원 박민정 ▲동화성 정성은 ▲경기광주 김도훈 ▲경기광주 박주열 ▲시흥 공정민 ▲강릉 정홍선 ▲중부지방국세청 박진규 ▲중부지방국세청 오은경 ▲인천지방국세청 박지암 ▲인천지방국세청 정성은 ▲인천지방국세청 황진영 ▲인천지방국세청…
NH농협은행이 경기 위축과 고금리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지원하기 위해 2148억 원 규모의 민생금융지원 방안을 마련했다. 이는 지난 21일 발표된 ‘은행권 민생금융지원방안’의 일환이다. 이번 방안은 21일 발표된 은행권 민생금융 지원 방안의 일환이다. 농협은행은 대출금 2억 원을 한도로 4%를 초과하는 금리에 대해 1년간 이자 납부액의 최대 90%를 캐시백할 예정이다. 대상은 20일 기준 농협은행에 개인사업자 대출을 보유한 차주다. 부동산 임대업자는 제외된다. 농협은행은 이번 지원을 통해 약 32만 명의 차주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내년 1월 중순까지 지원 대상과 차주별 지원 금액, 지원 방법 등 보다 구체 계획을 마련해 내년 1분기 중 캐시백을 시작할 계획이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지원 대상자와 개별 지원금액 등은 은행 자체적으로 선정하는 것"이라며 "대상자가 은행에 직접 신청하거나 추가 대출을 받을 필요는 없다"고 안내했다. 이석용 NH농협은행장은 "이번 민생금융 지원이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분들에게 힘든 시기를 헤쳐 나갈 수 있는 작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며 "NH농협은행은 앞으로도 온
건물관리 업계 1위 사업자인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S&I Corp., 이하 에스앤아이)이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2023년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획득했다. 가족친화기업 인증은 가족친화적 경영을 모범적으로 실천하는 기업 및 기관 등에 여성가족부가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에스앤아이는 서류 심사와 CEO 인터뷰, 임직원 인터뷰, 기관 현장 심사에서 총 100점 만점에 99.9점을 받아 우수 실천을 입증했다. 에스앤아이는 일·가정 양립을 위해 다양한 가족친화 정책을 도입·운영하고 있다. 먼저, 전사적 차원에서 직원들이 육아휴직과 출산휴가, 배우자 출산휴가, 가족돌봄휴직 및 휴가, 유연근무제, 30분 단위 휴가 제도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도록 장려한다. 또한, 가족 건강 지원 정책으로 종합건강검진, 의료비, 사내 동호회를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직원들이 충분한 재충전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3년마다 연차 차감이 없는 특별 휴가 제도인 ‘리프레시 휴가’와 사내 심리 상담실 ‘마음 쉼터’를 운영하고 있다. 에스앤아이 관계자는 “구성원이 일과 가정의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라며, “앞으로도 일과 가정이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통해…
<선임> ◇HDC현대산업개발 ▲조태제 대표이사 ◇ HDC자산운용 ▲전우진 대표이사 ◇ 서울춘천고속도로 ▲김정섭 대표이사 ◇ 북항아이브리지 ▲박경신 대표이사 <승진> ◇ HDC현대산업개발 ▲이현우 전무 ▲ 상무 김영한 민성우 ▲ 상무보 강경민 김진택 한상현 김동훈 이유로 김정우 ◇ HDC자산운용 ▲전우진 사장 ◇ HDC ▲이진욱 상무보 ◇ HDC현대EP ▲장원진 상무보 ◇ HDC랩스 ▲양인배 상무보 ◇ HDC아이파크몰 ▲김윤호 이사대우 ◇ HDC리조트 ▲이석희 상무보 ◇ 통영에코파워 ▲김동영 상무보
HDC그룹이 2024년도 정기 임원인사 및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경영 환경의 불확실성에 대비하고 지속 가능한 그룹으로 발전하기 위한 안정성에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HDC현대산업개발의 경우 최고안전책임자(CSO)인 정익희 대표를 건설본부장에, 건설본부장이었던 조태제 부사장은 대표이사 CSO로 교차 선임했다. HDC그룹은 "신임 건설본부장이 더욱 엄중히 안전·품질 문화를 현장에 체화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며 "CSO도 건설본부장의 경험을 발전시켜 안전·품질을 더욱 고도화하고 신공법도 적극적으로 개발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 도시 경쟁력을 키우는 복합개발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개발본부를 신설했다. 개발본부는 광운대 역세권 개발, 용산 철도병원 부지 개발 등 HDC그룹의 전략사업을 추진하는 동시에 새로운 복합개발사업 기회를 창출할 방침이다. 아울러 기업 문화혁신을 위해 추진해 온 디지털 전환(DX)을 가속하기 위해 CEO 직속 DXT(DX팀)의 미래 전략 기능도 강화한다. HDC그룹은 조직문화 혁신과 미래 준비를 위해 김정섭(42) 서울춘천고속도로 신임 대표이사, 박경신(41) 북항아이브리지 신임 대표이사 등 젊은 리더들을 발탁했다. HDC현대산업개발
국세청은 올 한 해 역외탈세 세무조사로 1조 3500억 원 이상의 세금을 추징했다. 이는 역외탈세 세무조사 부과세액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다. 역외탈세 세무조사 부과세액은 지난 2020년 팬데믹 영향으로 1조 2837억 원으로 감소했지만, 올해 실적은 코로나19 직전 3년(2017~2019년) 평균인 1조 3488억 원을 웃돌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적발된 주요 탈세 유형은 ▲법인 소득‧자금 국외 유출 ▲국외 소득 누락 및 편법 증여 ▲다국적기업의 지능적 국내 과세 회피 등이다. 주요 사례를 보면 제조업을 운영하는 국내 법인 A는 해외 생산 법인 B에 제품 제조기술을 제공했으나 기술사용료를 과소 수취했다. 그 결과 법인 B는 낮은 원가를 바탕으로 25%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하면서 부당한 이익을 거뒀다. 도매업을 운영하는 국내 법인 C의 사주는 해외 거래처와의 수출대금을 본인이 설립한 미신고 해외 현지법인을 통해 수령해 법인자금을 은닉하고 사적으로 유용했다. 조세회피처 소재 외국 법인 D는 거짓 계약을 체결해 자회사인 국내 우량기업 E를 단순 작업만 수행하는 제조업체로 위장했다. 이로 인해 E는 당초 영업이익률이 20%를 넘는 건실한 업체였으나 영업이익률이 1%로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28일 태영건설의 워크아웃 신청에 대해 “정상화를 최대한 유도하고 부동산 PF 시장의 연착륙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긴급 브리핑을 열고 “향후 워크아웃 과정에서 태영건설의 철저한 자구노력을 바탕으로 채권단과의 원만한 합의와 설득을 위한 노력이 중요하며, 이 과정에서 시장참여자의 신뢰와 협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앞서 태영건설은 부동산 PF 연대채무로 유동성 위기가 발생해 이날 오전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에 워크아웃을 신청했다. 태영건설 관련 부동산 PF 사업장은 총 60개(9월말 기준)로, 각 사업장의 유형과 사업 진행상황에 따라 PF 대주단 협약과 PF 정상화 펀드, HUG‧주금공 PF 사업자보증, HUG 분양보증 등을 통해 원활한 사업추진 또는 정리를 진행할 예정이다. 정부는 태영건설 워크아웃 신청에 따른 금융시장 영향에 대해 충분히 관리 가능하다고 판단했다. 최근 미국의 금리 인상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금융시장이 안정세를 보이고 있고, 국내 시장도 지난해 레고랜드 사태 당시와는 비교할 수 없이 안정적이라는 이유에서다. 다만, 불안 심리에 따른 시장 변동성 확대 가능성에 대비해 관
삼성전자가 CES 2024에서 '비스포크 제트 봇 콤보'와 올 한 해 C랩이 육성한 사내벤처와 외부 스타트업들을 선보인다. 삼성전자가 내년 1월 9일부터 12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CES 2024'에 C랩이 육성한 사내 벤처와 외부 스타트업들의 혁신 기술들과 인공지능(AI)으로 혁신을 더한 청소기 신제품을 공개한다고 28일 밝혔다. 우선 삼성전자는 라스베이거스 '베네시안 엑스포' 내 스타트업 전시관인 '유레카 파크(Eureka Park)'에 'C랩 전시관'을 마련해 역대 최다 15개의 과제와 스타트업들을 선보인다. 전시하는 15개 업체는 외부 스타트업 대상 프로그램인 'C랩 아웃사이드'로 육성한 스타트업 10개, 사내 벤처에서 분사 창업한 스타트업 3개, 그리고 임직원 대상 사내 벤처 프로그램인 'C랩 인사이드' 과제 2개 등이다. C랩 스타트업들은 이번 CES를 통해 글로벌 시장 반응을 점검하고, 판로 개척, 신규 투자 유치 및 사업 협력 기회 창출 등을 기대할 수 있다. 전필규 삼성전자 창의개발센터장 부사장은 "CES는 스타트업들이 글로벌 시장 반응을 확인하고 역량을 검증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C랩 스타트업들이
금리 상승으로 인해 영업이익으로 이자비용을 충당하지 못하는 기업이 3분기 연속 증가세를 나타냈다. 한국무역협회가 28일 발표한 ‘제4분기 무역업계 금융 애로 실태조사’에 따르면, 이자 비용이 영업 이익과 같거나 초과하는 기업은 지난 2분기 49.8%, 3분기 51.5%, 4분기 53.5%로 3개 분기 연속 증가했다. 이는 매출 규모 100억 원 이하 기업군에서 해당 응답이 우세하게 나타나 중소기업일수록 고금리 부담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에서 수출기업의 금융 애로는 전분기 대비 전반적으로 다시 악화됐다. 금리 동결 및 인하 기대에도 불구하고 기업들의 자금 사정 어려움은 지속되고 있는 것이다. 전반적 자금 사정이 ‘매우 악화’됐다는 응답(12.7%→13.0%)과 외부 자금 조달 사정이 ‘어렵다’라고 응답(45.9%→49.6%)한 기업이 지난 3분기(9월) 조사 대비 각 0.3%포인트(p), 3.7%포인트 증가했다. 무협은 지난해 12월부터 분기별 설문 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조사는 무역업계 514개 사를 대상으로 14~15일까지 진행됐다. 자금 사정 악화 원인으로 ‘원·부자재 가격 상승’을 1순위로 꼽아 전 분기 대비 경기 침체 등 비용 상승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