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이현철 경제건설위원장과 이동수 의원은 광주시 태전동~중대공원묘지앞(중로1-17호선)도로개설공사 현장 및 장지~매산간(중로1-15호선) 도로확포장공사 현장 등 관내 대규모 도로개설 현장을 방문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현장방문은 공사관계자 면담 등을 통해 공정률 대비 기성금 지급실태와 현장에서 공사진행 과정상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공사 진행사항을 면밀히 점검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현철 위원장과 이동수 의원은 태전동~중대공원묘지앞 도로개설공사 현장에서 도로계획팀장으로부터 진행과정에 대한 보고를 받고 “공사진행 공정률을 대비해 예산확보가 되지 않아 기성금 지급이 턱없이 부족하다”며 “건설업계 불황으로 1~2억에도 중소업체는 부도날 수 있는 만큼 예산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주한미군 23화학대대(캠프스탠리)가 17일 의정부 고산동 미군부대 주변마을에서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캠프스탠리 병력 50여명은 이날 송산1동주민센터 주민, 공무원 등과 함께 담배꽁초, 생활쓰레기 등을 수거하고 대화도 나누며 이해의 폭을 넓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일 부대 재배치 전환식에서 조현진 송산1동장이 캠프스탠리 부대장에게 미군부대 주변마을 일제대청소를 제의하면서 이뤄졌다. 크로켓 S. 데일 대대장은 “지역주민들이 친절하게 대해줘 보답할 길이 없었는데 작은 봉사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기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척추·관절로 유명한 주석병원(구 대한민국정형외과병원)은 지난 16일 안성시 일죽면 소재 대산의료재단 동안성병원 회의실에서 동안성병원과 의료협약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MOU 체결식에는 주석병원의 김정운 원무부장, 김응현 총무부장, 김대원 기획홍보과장 등이 참석했으며 동안성병원의 신원학 행정원장, 피경구 원무과장 및 각 부서장 등이 참석했다. 주석병원 김정운 원무부장은 “이번 의료협약으로 상호간의 공동 발전에 기여하고 환자의 진료의뢰, 응급진료 및 후송체계 협력 강화 등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용인동부경찰서는 지난 16일 용인시 장애인종합복지관과 ‘학교·성·가정폭력 예방 및 장애인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하고 공동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협약으로 장애인들이 참여하는 용인시 제1호 사회적 기업인 ‘쿠키 조아’제품을 경찰서 홍보물로 구입하고 학교폭력 가해학생 등 경찰서 자체 선도프로그램 참여자에 대한 장애인복지관 견학, 장애 체험 프로그램 제공 등을 공동으로 진행하게 된다. 이강순 서장은 “장애인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상호 긴밀한 협조로 장애인이 편안한 삶을 조성해 공감받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자”며 “앞으로도 아동·여성·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가 마음 놓고 생활할 수 있도록 4대 사회악 근절 및 장애인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시 상하수도관리센터는 지난 16일 센터 회의실에서 지하수 수질검사기관 5개소를 대상으로 먹는물 수질검사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참석자들은 지하수 개발이용 신고때 시의 1차 확인절차가 가장 중요하지만 검사기관에서도 최초 신고용과 다르게 오용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경우 시와 함께 확인할 수 있는 크로스 체킹체계를 확립, 먹는물 수질검사 절차이행에 만전을 기하기로 합의했다. 시 관계자는 “지하수 이용자 건강에 유해한 유기·무기물질 등 정밀 수질검사 관리를 통해 수도에 버금가는 양질의 지하수를 만들어 시민들의 건강 증진에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양평군 ‘두물머리 합창단’은 교도소 수용자들에게 희망의 빛과 따뜻한 온기를 담은 목소리를 선사하기 위해 최근 여주교도소를 방문, 위문공연을 펼쳤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두물머리 합창단은 미국민요메들리, 섬집아기, 풍악을 울려라, 별, 향수, 등대지기 등 정겹고 아름다운 곡을 수용자들에게 선사했다. 홍진표 두물머리 합창단장은 “이번공연을 통해 수용자들에게 행복이 전달됐기를 바란다”며 “비록 1회성 짧은 공연이었지만 이러한 공연이 자주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두물머리 합창단은 지난 2011년 창단해 양평군 주민자치공연대회 대상, 경기도 주민자치센터 우수동아리 경연대회 최우수상, 전국주민자치 우수동아리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 등을 수상하며 양평군을 널리 알리는데 기여하고 있다.
“우리 원어민 자원봉사 선생님 최고에요” 성남시에 가정 형편이 어려운 아동 및 청소년들에게 원어민 학습을 지원하는 지역 복지시설이 눈길을 끌고 있다. 수정구 신흥동에 소재한 희망지역아동센터에는 토요일 낮 12시를 전후한 2시간여 동안 아이들과 원어민 선생님간 영어 말하기·듣기를 나누는 풍경이 연출돼 주위를 흐뭇하게 한다. 구 관내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 및 조손가정 아동·청소년 위주의 아동센터 이용 29명(초교 23명·중학교 6명)은 평소 접하기 힘든 원어민 선생님과 지척에서 원어 학습에 임해 주위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1개월전 시작된 외국인 출강 영어학습은 김명신 희망지역아동센터 대표가 국제 자원봉사 활동중인 미국 국적의 제임스 김씨를 만난 후부터 이뤄졌다. 현재는 매주 10여명의 원어민 강사들이 아동을 지도하고 있으며 센터를 이용하는 아동 등 부모들은 이같은 보살핌에 박수를 보내고 있다. 특히 수혜 당사자인 아동은 원어민 학습에 크게 만족 하고 있어 빠른 속도로 전파될 것으로 보인다. 김모(8·성남초교 2년)양은 “원어민 선생님 만나 공부하는 토요일이 무척 기다려
부천시 소사구 소사본3동 주민센터가 최근 북한의 전쟁위기 속에 주민들을 대상으로 안보교육을 실시해 주목을 받고 있다. 센터는 지난 2일부터 이달 말까지 주민들을 상대로 지속적인 안보교육을 통해 능동적으로 대처해 나갈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한다. 또한 오흥섭 소사본3동대장은 ‘북한의 도발에 따른 한반도의 현 실태 밎 국민행동요령’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이와함께 한반도의 상황을 바로 알리고 각종 유언비어에 대한 대처방안도 강의했다. 김완영 소사본3동장은 “북한이 도발 수위를 계속 높임에 따라 국민들의 불안도 커져가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이럴 때일수록 현재의 남북 상황을 정확히 인식하고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깨닫는 귀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남양주시 와부읍은 무료 분양한 유기농 텃밭 157구좌가 2.88:1의 경쟁속에 공개추첨 방식으로 분양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텃밭 분양은 남양주시 3대 시민운동 사업중 하나인 ‘1시민 1텃밭 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와부읍 월문리 371-3번지의 유휴농지를 이용해 텃밭조성을 위한 경운작업, 구획정리, 표찰부착까지 마치고 개인당 경작면적 약16.5㎡(5평), 157구좌를 분양했다. 텃밭 선정자는 19일까지 분양계약서를 작성해야 하고, 읍은 초보자를 위해 텃밭운영에 관한 영농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와부읍사무소는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신청을 받은 결과 452명이 신청, 공개추첨 방식을 통해 투명성을 높여 텃밭 분양자를 선정했다. 앞서 처음 실시된 지난해에는 평일 선착순으로 분양함에 따라 직장인들에 대한 배려가 부족했고 일부 주민들은 새벽부터 대기하는 등 불편사항이 많았다는 여론이 있어 올해에는 공개추첨방식으로 분양방법을 개선했다. 김형철 읍장은 “유기농 텃밭이 도시민들에게 농사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단위의 건전한 여가문화를 정착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리시는 6층 식당 공간에 카페를 마련, 지난 16일 오픈했다. 시는 종전의 매점 공간을 55.8㎡로 넓혀 확장한 뒤 카페 전문 운영업체 ㈜칸몰이로부터 3년간 위탁운영권을 받았다. 카페는 말끔한 실내 인테리어에 각종 식음료와 문구 등 일반 편의점 수준의 구색을 갖췄으며 천원대의 각종 커피와 김밥, 만두, 토스트, 떡볶이 등 간식거리도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카페는 음식 주문이 들어오면 사무실로 직접 배달도 실시한다. 백경현 행정지원국장은 “직원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후생복지 공간으로 꾸몄다”며 “위탁운영으로 공유재산 사용료 등 년간 1천920만원의 수입이 예상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