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기관단체장들이 한·미동맹 60주년을 맞아 미2사단 장병들을 찾아 한·미 우호증진에 앞장섰다. 안병용 시장과 홍재은 의정부농협지부장은 지난 15일 오후 의정부시 기관단체장 모임인 수요회를 대표해 의정부 가능동 소재 미2사단 사령부를 찾아 컵라면 60박스를 전달하고 노고를 치하했다. 이 자리에서 안 시장은 “요즘 북한의 미사일 도발이 격화되고 있는데 따른 한미동맹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 보다 강조되고 있다”며 “미군장병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미2사단 카돈 소장은 “미2사단은 미 육군중에서도 첨단무기를 갖춘 정예사단으로 거듭나고 있으며 한국 국민들의 성원과 관심이 가장 큰 명예”라고 답했다.
양평군 ‘두물머리 합창단’은 교도소 수용자들에게 희망의 빛과 따뜻한 온기를 담은 목소리를 선사하기 위해 최근 여주교도소를 방문, 위문공연을 펼쳤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두물머리 합창단은 미국민요메들리, 섬집아기, 풍악을 울려라, 별, 향수, 등대지기 등 정겹고 아름다운 곡을 수용자들에게 선사했다. 홍진표 두물머리 합창단장은 “이번공연을 통해 수용자들에게 행복이 전달됐기를 바란다”며 “비록 1회성 짧은 공연이었지만 이러한 공연이 자주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두물머리 합창단은 지난 2011년 창단해 양평군 주민자치공연대회 대상, 경기도 주민자치센터 우수동아리 경연대회 최우수상, 전국주민자치 우수동아리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 등을 수상하며 양평군을 널리 알리는데 기여하고 있다.
“난치병에 걸린 어린이들을 돕는데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안양시 귀인동 새마을지도자회와 부녀회는 지난 15일 귀인동을 찾아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50만원을 전달했다. 이 성금은 새마을지도자회·부녀회가 지난 9일 희귀 난치병 어린이들을 돕기위해 일일바자회에서 얻은 수익금으로 지역주민들의 온정이 모아진 결실이다. 이날 이완재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과 정경화 새마을부녀회장이 귀인동장실에서 박경애 난치병아동돕기운동본부 희망세움터 후원회장을 만나 전달했다. 정 회장은 “난치병에 걸려 힘겹게 살아가는 어린이들을 볼 때마다 늘 안타깝게 생각됐다”며 “큰 액수는 아니지만 역경에 처한 어린이들을 돕는데 밀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양주시는 친환경 체험교육농장 대표와 학교교사들의 연찬회를 지난 15일 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날 연찬회에서는 시 관내에 있는 초·중학교 교사 40여명과 체험교육농장 10개소의 대표들이 참석해 직접 각자의 농장과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참석한 교사들을 대상으로 ‘생산은 유기농, 밥상은 슬로푸드’라는 슬로건으로 시에서 개최되는 2013년 슬로푸드국제대회에 대한 홍보를 했다. 시 관계자는 “남양주에는 도시농업의 선도지역답게 다양한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체험농장들이 있어 학교와 농장을 연계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며 “이날 연찬회는 친환경유기농업과 슬로푸드를 연계하는 체험프로그램에 대한 소개와 이해를 돕는 자리가 됐다”고 말했다.
안산시 환경재단 에버그린21은 안산스마트허브 내 (주)한국백신에 대해 환경인증서를 수여했다고 16일 밝혔다. 제약업체인 (주)한국백신은 공조기, 인버터 설치 운용과 공조기 효율운영, 응축수 재활용 등의 온실가스 감축 사업을 실시해 매출액대비 768.54t CO2의 온실가스를 감축했다. 회사는 또 꾸준히 에너지 저감과 온실가스 감축과 관련한 내부 교육을 실시하고, 외부교육인 CEO 저탄소 녹색성장 아카데미 교육에도 활발하게 참여하고 있다. 김이섭 상무이사는 “지금에 만족하지 않고 에너지 절감 및 온실가스 감축에 항상 노력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주)한국백신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창수 에버그린21 대표이사는 “국민건강 및 질병 퇴치에 앞장서고 있는 (주)한국백신에서 온실가스 감축에도 모범을 보여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안양시 동안경찰서는 16일 ‘엄마품 어린이집(동안구 부흥동 소재)’을 방문해 ‘엄마손 들고 횡단하기’ 체험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어린이집 4~5세 자녀 20명과 어머니 10명을 대상으로 횡단보도 건너기, 신호등을 활용한 엄마손 들고 건너기, 교통순찰차 시승 등으로 이뤄졌다. 또한 어린이는 어른들의 무단횡단을 따라하는 경우가 많아 어머니의 교통안전습관의 중요성도 재강조 했다. 이날 교육에 참가한 한 어머니는 “경찰관이 직접 와서 안전교육을 해줘 학습효과가 더 큰 것 같고, 실제 교통순찰차를 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주어졌다”고 말했다.
양평군의회는 지난 15일 오전 군의회 의장실에서 입법·법률 고문 위촉식을 열고 법률고문에 양승찬 변호사를, 입법고문에는 국회 의정연수원 최민수 교수를 각각 위촉했다. 법률고문 양승찬 변호사는 청운면 출신으로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제24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지역출신의 인재로서 현재는 여주에서 변호사 사무실을 운영하고 있다. 입법고문 최민수 교수는 입법고등고시 5회 합격후 국회 전문위원으로 20년이상 재직후 현재는 국회 의정연수원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오산시는 법무부범죄예방오산지구협의회와 16일 문화예술회관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부모 500여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예방 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강연회는 학교폭력을 전담하고 있는 수원지검 장영수 형사 제2부장 검사와 김홍두 법무보호복지공단여성지원센터장 등이 참관했으며 박찬수 여주 목아박물관장이 초빙돼 ‘소통을 통한 학교폭력 예방’이라는 주제로 강의가 진행됐다.
▲경기도 시각장애인 한마음 대축제 = 4월 25일 오전 11시, 양주문화에술회관 실내체육관. ☎(031)213-7722
고양경찰서는 전국 최초로 관내 27개교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지역경찰관을 학교 (부)전담경찰관으로 임명하고 교내 순찰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전담경찰관 제도는 경찰서가 지역경찰관 100명을 학교 전담경찰관으로 임명, 근무시간을 이용해 도보 또는 112순찰 등의 근무 형태로 순찰활동을 병행하도록 한 특수시책이다. 경찰서는 교내 경찰력의 진입에 동의한 중·고등학교 27개교를 대상으로 CCTV사각지역 및 학교 내 범죄취약지역에 대해 오전과 오후, 야간시간대에 순찰 업무를 실시해 폭력 예상·발생 등의 내용은 청소년계로 통보, 학교전담 경찰관과 정보를 공유하고 유기적으로 협조하는 등 업무를 공유한다. 그동안 경찰관은 교내에서 학교폭력이 발생해도 학교장 동의없이 교내 진입할 수 없는 상황이었으며 기존의 제도로는 학교폭력에 대응하기가 한계가 있고 인력부족 등으로 교내 범죄예방활동 및 학교폭력에 효과적 대응이 불가능했다. 노혁우 서장은 “고양경찰서는 이번 제도를 실시하면서 세부 근무지침을 마련해 특별근무 지시를 내렸다”며 “학교의 자율적인 역할을 유도하는 동시에 학교와 교사, 학생들이 안심하고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