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청소년육성재단은 오는 6일 오후 2시 분당판교청소년수련관 광장에서 성남시청소년문화존 개막식을 개최한다. 청소년 문화존은 오는 10월26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6시까지 ‘청소년 자유시장’ 주제로 열려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한 벤처시장 등 9개 분야 부스가 운영된다. 개막식에는 서판교 지역 문화예술인들이 참여해 청소년과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 청소년재단은 지난해 분당구청 앞 성남문화의 거리를 청소년문화 1번길로 지정한데 이어 올해는 서판교 지역을 청소년문화 2번길로 지정해 직업, 리폼, 환경 등 청소년 문화를 지역 사회와 공유할 수 있는 자유로운 커뮤니티의 장으로 기획된다. 문의: ☎(070)4012-6673
군포시가 의료비 등 환자 가족의 부담이 심각한 심뇌혈관질환 예방 및 관리를 위한 무료 건강교실을 운영해 호평을 받고 있다. 보건소 주관으로 운영되는 건강교실은 6월까지 매월 4주 과정(매주 1회)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달과 6월은 당뇨에 관한 교육이 이뤄지며, 5월에는 고혈압 관련 교육이 집중 시행된다. 넷째 주에는 심폐소생술 이론교육과 실습도 진행돼 참여자들의 호응도가 높다. 김미경 보건소장은 “심뇌혈관질환은 치료를 위한 의료비 부담이 크고, 환자 가족의 어려움도 많아 질병 예방이 중요하다”며 “시민의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 모든 가족이 행복한 군포 만들기를 위해 관련 질환 예방·관리 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건소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건강교실은 선착순으로 참여자를 모집한다. 문의:☎(031)390-8961
양주시가 무선인터넷(Wi-Fi)존 구축 및 전주 이용 CCTV설치 사업이 경기도 컨설팅 종합감사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돼 도지사 표창을 수여받았다. 경기도는 지난 2012년도 양주시 종합감사결과를 통해 시정의 주요 시책사업 추진실태와 예산집행의 적정여부를 집중 파악하는 등 기관운영에 대한 전반적인 감사를 실시했다. 시는 CCTV설치 시 전주와 신호등을 이용해 별도의 지주를 설치하지 않고 공동사용을 추진해 예산을 절감했다. 도는 이를 통해 5천여만원의 예산을 절감하고, 무분별한 굴착을 없애 도시미관 저해를 예방했다고 평가했다. 시는 또한 행정기관내 구축사업과 관련, 통신 3사와 시청 본관, 읍면동 주민센터, 시립도서관에 와이파이망을 통합망으로 운용하면서 개별 시스템 구축시 야기될 수 있는 채널 전파간섭과 효율성 저하를 미연에 방지했다. 스마트폰 사용자들과 노트북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와이파이존을 통신사 구별없이 사용해 가계 통신비 절감효과를 가져와 실제 주민들에게 효율적인 사업이 진행됐다는 평가다. 사업을 주관한 양주시 정보통신팀은 “한국전력공사와 CCTV 배전전주 공가사용 및 관리에 관한 협약을 체결해 전주를 비롯한 기존시설물을 이용할 수 있었다”고 설명한 뒤 “
안산시 상록구 일동지역 통장들과 김철민 시장이 지난 2일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행복한 요일(曜日)데이트’로 불리는 이번 만남은 주민들의 목소리를 최일선에서 대변하고, 시정의 원만한 추진을 위한 가교 역할을 하고 있는 통장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연초 지역주민과의 대화에서 건의된 사항에 대해 시장이 직접 추진상황을 설명함으로써 행정의 신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장영수 일동통장협의회장은 “일동은 다세대, 다가구 주택 밀집지역으로 엘리베이터가 없는 건물들이 많고, 1세대당 1∼2인 가구가 많아 통장 업무를 수행하기가 어렵다”며 “지역의 특수성을 반영해 통반을 조정해 달라”고 건의했다. 이에 김 시장은 “주민불편사항과 지역 현안 및 건의사항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시민이 감동하는 행복한 안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감천장요양원을 사람의 향기가 묻어나는 아름다운 행복 공간으로 만들고 싶어요.” 살기 바쁜 요즘 제 부모 모시기도 어려운 세상에 효심 가득 어르신들을 모시는 사회복지사들이 있다. 몸이 불편한 80명의 어르신을 모시고 있는 수원시 영화동 감천장요양원의 박진희<사진> 원장을 만나 사회복지사와 요양원에 관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박 원장은 어렸을 적 여군이나 국회의원을 꿈꿨다. “대학에서 사회복지를 전공하면서 뭣도 모르고 이 일을 시작하게 됐다”는 박 원장은 “주변에 학문적 스승인 장동일 현 협성대총장을 비롯해 여러 좋은 사람들이 자신을 이끌어줬다”며 사회복지사로서 일해온 지난 28년을 회상했다. 도심 속에 전원적인 풍경이 인상적인 감천장요양원에 박 원장은 지난해 2월 부임했다. 감천장요양원은 1951년 6·25 동란 중에 설립자인 고(故) 박양환, 전방숙 명예원장이 피난길에 갈 곳 없는 아이들과 노인들을 돌봐준 것이 시초가 됐다. 이후 아이들이 성인이 되고 고아원이 사라진 뒤 양로원으로 운영되다 2008년 7월 노인장기요양기관으로 공식 인정되면서 요양원이 됐다. 57여년 동안 국민기초생활수급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무료양로원으로 운영되고 있는 것이다. 감
오산시의회 최인혜(민주통합당 비례대표) 의원이 공직자들이 모인 자리에서 해외탐방에 대한 결과에 대한 보고회를 가져 눈길을 끌었다. 2일 오산시청 대회의실에 열린 월례회의에서 최 의원은 공직자 250여명이 모인 자리에서 지난 2월 다녀온 캐나다·미국 탐방에 대한 보고회를 갖고 시에 접목할 수 있는 대안을 제시했다. 최 의원은 “미국과 토론토의 공립도서관 운영실태를 보며 도서관이 시비에만 의존하지 않도록 그들처럼 매달 기부금을 받는 것도 생산적인 일임을 알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토론토나 뉴욕, LA의 쓰레기 정책에 대해서는 “오산시가 음식물자원화센터까지 설치, 운영하는 선진행정을 하고 있음을 깨달았다”며 “오산시 쓰레기처리행정의 우수성을 알리고 음식물자원화센터의 수입을 제안하게 됐다”고 말했다. 최 의원은 “많은 곳을 돌아보며 너무나 많이 느끼고 배웠으나 그것을 다 열거하지 못함을 아쉽게 생각한다”며 “이 경험이 의정활동에 놀라운 상승작용을 할 것이라고 믿는다”고 밝혔다. 한편 최 의원은 이전에도 해외탐방 후 여러번 모범적인 탐방보고서를…
적극적인 탐문수색을 통해 분실한 현금뭉치를 1시간만에 주인에게 찾아준 경찰이 화제다. 광명경찰서(서장 이훈) 철산지구대 김동영 경사와 김세중 경장은 지난 1일 사람 통행이 많은 철산역 2번 출구 부근에서 분실한 100만원을 1시간만에 회수해 분실자인 오모(38·여)씨에게 인계했다. 오씨는 대출금을 갚기 위해 총 600만원을 출금한 뒤 계좌이체를 하기 위해 타 은행으로 이동하던 중 100만원이 든 현금뭉치를 분실한 것을 확인하고 다급하게 경찰에 신고했다. 현장에 도착한 김 경사 등은 주변에 설치된 CCTV를 확인하고 약 1시간 가량 분석해 돈뭉치를 습득한 여성을 확인, 주변 탐문을 통해 돈을 찾을 수 있었다. 오씨는 “현금을 분실할 경우 되찾기란 하늘의 별 따기보다 힘든 건데 경찰관분들이 적극적으로 찾아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며 인사를 전했다. 이훈 서장은 “직원들의 적극적인 탐문수색과 현장활동이 이같은 성과를 낸 것 같다”고 직원들을 격려한 뒤 “앞으로도 대국민 신뢰제고 향상을 위해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봄맞이 새마을대청소가 2일 오전 10시부터 안양시 전역에서 펼쳐졌다. 겨우내 쌓인 생활쓰레기와 먼지를 제거하는데 중점을 둔 이날 대청소는 시 공무원, 기업체, 각급 기관단체, 주민 등 2천8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뤄졌다. 각 기업체는 담장과 건물벽, 간판 등을 세척했고, 상가에서는 점포 앞을 정리하고 간판을 물청소하는데 분주했으며, 각 가정에서도 내집 앞 쓸기와 골목길 단장 및 유리창 물청소를 실시하며 묵은 때를 벗겨내는데 주력했다. 또한 도로변과 일반 공공시설물에 대해서도 집중적인 물청소가 실시됐다. 특히 군부대(수도군단, 167연대 3대대, 공군부대 등)에서도 학의천·수암천에 150여명을 투입, 하천정화 활동에 힘을 보탰다. 최대호 안양시장도 학운교와 비산육교 하단부, 중앙초교 지하보도, 호계동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하단부 등을 찾아 청소를 하며 주민들을 격려했다. 최 시장은 “청결과 깨끗함도 삶의 질을 높이고 도시경쟁력을 강화하는 한 요인”이라며 “내 집과 마을을 가꾼다는 심정으로 대청소에 임해준 시민들에게 감사한다”고 전했다.
안산상공회의소(회장 한우삼)는 2일 김문수 경기도지사를 초청해 한양대학교 에리카캠퍼스 게스트하우스에서 ‘대한민국의 힘, 경기도&안산!’을 주제로 최고경영자 조찬 강연회를 열었다. 한우삼 회장은 인사말에서 “최근 미국과 일본 정부의 양적 완화 정책으로 인해 세계 경제가 회복되고 있다고는 하지만, 달러와 엔화의 가치 하락이 우려스럽다”며 “이는 곧 두 나라의 수출 경쟁력 상승으로 이어지고 결국 세계시장 무대에서 우리나라 수출 기업들은 보다 치열한 경쟁에 놓일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강연에 나선 김 지사는 “현재를 긍정하고 자랑스러워 할 수 있을 때 더 큰 발전이 있을 수 있다”며 “대한민국의 제조업 신화는 선진국에서도 인정하는 모범 사례지만, 국민 중 일부가 폄하하는 모습을 볼 때면 참으로 안타깝다. 노·사가 상생하려는 공감이 있을 때 기업이 발전하는 것처럼 국민이 국가를 자랑스러워하고 현재보다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노력을 할 때 한 단계 도약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특히 “경제활동인구는 점점 감소하는 반면…
광주이씨 석탄공 대종회 이종덕 회장 일행은 2일 조억동 광주시장을 방문, (재)광주시민장학회(이사장 이창희)에 1천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서 이종덕 회장은 “올초 대종회 총회시 광주이씨 석탄공 대종회 회원인 이창희 이사장에게 광주시민 장학회 장학사업에 대해 설명을 듣고 지역인재육성을 위해 종중에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기탁된 장학금이 광주시의 우수인재 양성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민장학회에서는 2013년도 장학생 117명을 비롯, 99년부터 총 1천198명에게 18억3천여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으며, 2016년까지 장학기금 100억원 조성을 목표로 장학사업을 펼쳐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