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교육지원청은 지난 4일 청내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9대 김윤식 교육장의 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김 교육장은 취임사를 통해 “이천의 여건을 고려한 창의지성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공교육의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선보이겠다”며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은 물론 진로교육 및 평화·인권교육의 강화를 통한 민주시민 양성에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김 교육장은 “자율적 참여와 소통을 통해 혁신적 교육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지원청의 지원체제를 강화하고 변화와 혁신의 이천교육이 한층 발전할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윤식 교육장은 전주교대 출신으로, 전북 무주 금사초등학교 교원으로 교육계에 입문한 뒤 노진초·안녕초등학교 교감을 거쳐 동양초등학교 교장을 역임하는 등 36년간 교육발전을 위해 힘써 왔다. 또한 안산시 문화상, 공무원 제안제도 은상, 눈높이 교육 대상 등 다양한 수상 경력과 에너지 절약 관련 풍부한 학식을 두루 지니고 있다.
광주경찰서(서장 이문수)는 최근 경찰서 2층 소회의실에서 ‘2013년도 집회·시위 자문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가졌다. 이날 신규로 위촉된 자문위원 7명은 대학교 총장, 변호사 등 저명인사로 구성됐으며 위원들은 집회·시위에 대한 객관적이고 신뢰성 있는 자문을 통해 치안부담 최소화 및 평화적인 시위문화를 정착할 수 있도록 자문을 하게 된다. 이 서장은 “최근 집단이기주의가 만연해 공익보다는 개인의 이익을 위해 집회가 개최되는 등 주민들의 다양한 욕구가 늘어나고 있어 자문위원들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위촉 위원들의 역량 있는 활동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부천시설관리공단 제11대 김영국(58·사진) 이사장이 취임했다. 1975년 강화군에서 공직을 시작한 김영국 이사장은 38년 공직생활 동안 부천시 비서실장, 재정경제국장, 복지문화국장, 오정구청장 등 주요 요직을 두루 거쳤다. 김 이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많은 시민으로부터 사랑받는 선진 공기업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면서 “낮은 자세로 공단과 소통하며 활기차고 즐거운 일터를 조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가족으로는 부인 유경자씨와 2남을 두고 있다.
(재)고양국제꽃박람회는 지난 4일 고양시청 문예회관에서 ‘2012 고양국제꽃박람회’ 행사 유공자에 대한 표창장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대통령 표창은 화훼 산업 발전에 크게 일조하며 3천300만 달러의 화훼수출계약, 지역경제효과 2천200억원의 성과를 거둔 (재)고양국제꽃박람회 이봉운 대표이사와 국내 화훼산업발전 및 지역농업인을 위한 공로가 큰 원당농협 정명훈 조합장이 수상했다. 국제꽃박람회 개최 원년부터 지금까지 자원봉사자 참가와 지역 사회 발전에 헌신한 ㈔고양시 아파트 입주자대표 협의회 채수천 회장과 화훼 농업 선진화를 위해 업무에 노력한 시 농업기술센터 신복교 화훼산업팀장이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이외에도 국제꽃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화훼농가, 교통봉사자, 공무원 등 10명이 농림수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고양국제꽃박람회 이사장 최성 시장은 “박람회의 성공을 위해 헌신한 모든 분들에게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올해에도 적극적인 참여와 열정을 쏟아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13 고양국제꽃박람회’는 ‘고양 600년, 고양의 꽃향기…
지역 결손가정을 남몰래 후원해 온 기업가가 주변을 따뜻하게 만들고 있다. 동두천시 불현동 방위협의회 위원인 김상호<사진>씨는 하봉암동에서 신유산업을 운영하며 어려운 이웃에 남몰래 도움의 손길을 주고 있다. 김 위원은 지난해 12월 불현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어렵게 공부하는 결손가정 학생을 돕겠다고 나서, 고2, 고3인 2명의 학생에게 매월 30만원씩 후원해 오고 있다. 그는 “전부터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불우이웃에게 관심을 갖고 있었으나 선뜻 용기가 나지 않아 나서지 못했다”며 “지금 후원하고 있는 학생들이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돕겠다”고 전했다. 하재봉 불현동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리 없이 나눔을 실천하시는 분”이라고 김 위원을 칭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