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억동 광주시장은 4일 상황실에서 국·소·단장 및 실·과·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2013년도 주요시책과 투자사업, 2012년도 주민의견 청취의 장 건의사항 추진상황 보고회’를 가졌다. 보고회에서는 지난해 주민의견 청취의 장에서 접수된 195건의 건의사항에 대한 추진 상황과 올해 주요시책사업과 투자사업에 대해 사업별로 세부추진계획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다. 주민의견 청취의 장에서 접수된 건의사항은 51건이 완료됐으며, 37건은 추진불가, 107건은 예산이 수반되거나 계획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 조 시장은 보고회를 통해 “공무원 모두가 시민의 목소리에 항상 귀를 열어놓고 소통하는 마음가짐으로 맡은바 업무에 대한 책임있는 행정을 추진해 줄 것”을 당부하고 “당면한 현안사항, 투자사업들이 적기에 추진돼 행복한 광주건설, 수도권 최고의 친환경 명품도시로 한발 더 다가갈 수 있도록 올 한해도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단국대> ▲교학부총장 정란 ▲특임부총장 최원철 ▲대학원장 김동녕 ▲국제처 부처장 박정원 ▲교양기초교육원 부원장 윤승준 ▲교수학습개발센터장 박범조 ▲천안캠퍼스 교양기초교육원 부원장 박삼철 ▲입학처 부처장 양은창 <분당서울대병원> ▲암·뇌신경진료부원장 한호성 ▲소화기센터장 이동호 ▲건강증진센터장 김진욱 ▲국제진료센터장 이재서 ▲암·뇌신경진료부 운영지원센터장 권오기 ▲병동간호1팀장 신연희 ▲수술간호팀장 양진기 ▲외래간호팀장 김선경 ▲약무정보팀장 최경숙 ▲총무팀장 설석환 <분당차병원> ▲여성병원장 황윤영 ▲여성병원 진료부원장 한만용 ▲〃 진료부장 장성운 ▲간호국장 송말순 ▲내과부장 조용욱 ▲소화기내과장 겸 소화기센터장 홍성표 ▲심장내과장 겸 심장센터장 임상욱 ▲호흡기내과장 이지현 ▲내분비내과장 박석원 ▲신장내과장 양동호 ▲혈액종양내과장 오도연 ▲감염내과장 홍성관 ▲류마티스내과장 최진정 ▲신경과장 김옥준 ▲정신건강의학과장 이상혁 ▲피부과장 윤문수 ▲흉부외과장(직대) 임창영 ▲외과장 김종우 ▲정형외과장 김희천 ▲신경외과장 조경기 ▲성형외과장 김정헌 ▲부인암종합진료센터장 이 찬 ▲안과장 유혜린 ▲비뇨기과장 박동수 ▲재활의학과장 김민영 ▲
오산시 외삼미동에 위치한 위즈텍(대표 이삼해)이 기업이익을 사회에 환원하는 아름다운 기업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위즈텍은 최근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스팸 100박스와 라면 100박스 등 600만원 상당 물품을 오산시에 기부했다. 위즈텍은 2007년 창립된 공업용 히터와 반도체 밸브 관련 전문업체로 지난해 백미 100포, 이불 100채, 라면 100박스를 현물 기부했을뿐 아니라 직원들과 뜻을 모아 ‘행복트리 나눔사업’에 동참해 매월 성금 정기기탁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관내 거주 고졸사원과 주부사원을 채용해 기업성장과 함께 지역사회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이삼해 대표는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나눔을 실천하는 시간이었고, 소외계층에게 작은 정성을 전달한 의미있는 하루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 곽상욱 시장은 “귀중한 현물을 준비한 따뜻한 마음이 소외된 이웃에게 그대로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오산시는 기부와 나눔 문화를 확산시켜 복지사각지대 해소로 시민의 행복 지수를 높이고 아름다운 기업 문화를 정착시키고자 올해부터 사회적 공헌 참여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성남시 소재 프린터 제조업체인 ㈜빅솔론이 오는 21일부터 지역 소외계층 아동·청소년 위한 성금 기탁을 진행한다. 성금 지원 규모는 매월 150만원씩 1년간 총 1천800만원에 이른다. 시는 이 성금으로 저소득층 아동·청소년 6명에게 1인당 매월 25만을 지원할 예정이다. ㈜빅솔론은 지난 2002년 설립돼 프린터 제조 및 기타 주변기기를 제조하며 꾸준히 성장해왔고 지난해부터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아동·청소년 6세대를 대상으로 매월 150만원씩 12개월 동안 지원해 왔다. ㈜빅솔론 직원은 총 81명이며 생산 제품은 80여 개국에 수출되고 있다. 김형근 ㈜빅솔론 대표이사는 “소외된 아동·청소년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하기 위해 작지만 보태고 싶어 나서게 됐다”고 말했다.
신속한 출동과 응급처치로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던 60대 여성의 소중한 목숨을 구해낸 경찰이 귀감이 되고 있다. 포천경찰서 신북파출소 이혁복 경사와 김재진 순경은 지난 2일 ‘어머니가 마지막 전화라는 말을 남기고 연락이 끊겼다’는 신고를 접수한 뒤 신속히 송모(65·여)씨의 집으로 출동했다. 송씨의 집에 들어서자 마자 진동하는 연탄가스 냄새를 감지한 이 경사와 김 순경은 순간 급히 집안을 수색, 화장실에 쓰러져 있는 송씨를 발견했다. 김 순경은 즉시 창문을 열어 환기시킨 후 체온저하를 막기 위해 이불로 송씨를 덮고 의식을 잃지 않게 하기 위해 계속 말을 걸며 출동한 119 구급대에게 인계, 병원으로 후송조치했다. 당시 송씨는 술과 수면제에 취한데다가 일산화탄소에 중독된 상태였기에 조금만 지체했어도 사망할 수 있는 급박한 상황이었지만 경찰의 신속한 대처로 소중한 생명을 지켰다. 김재진 순경은 “연탄 타는 냄새가 집안 가득 차 있어 급히 창문을 열고 의식이 미약한 사람을 살려야겠다는 생각으로 정신없이 뛰어다닌 기억밖에 없다”며 “어떤 경찰관이라도 이러한 상황에서는 똑같이 행동했을 것”이라
안양만안경찰서(서장 최정현)는 4일 신학기가 시작되는 첫날을 맞아 올해 남녀공학으로 전환된 안양6동 소재 신성중학교 앞에서 ‘학교폭력 제로환경 조성’ 캠페인을 전개했다. 캠페인에는 경찰, 교사, 학생, 학부모 등 40여명이 참석했으며, 학교폭력 예방법 및 학교전담경찰 신고센터(117) 연락처 등의 내용이 담겨있는 홍보물을 배포했다. 이날 한 학부모는 “아이가 첫 입학하는 여학생이어서 새로운 환경이 많이 걱정됐는데 학교까지 찾아와 준 경찰관을 보니 안심이 된다”며 “올 한해도 학교폭력 예방과 근절을 위해 경찰의 많은 노력과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만안경찰서 관계자는 “학교폭력 예방교실 캠페인 등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는 한편 학교 주변을 학생안전지역(Safe Zone)으로 지정할 계획”이라며 “교통법규위반, 불량식품·유해물건 판매업소 등 학생 안전을 위협하는 모든 요인을 제거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전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을 쉬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여인국 과천시장의 올해 첫 동방문 주민간담회가 4일부터 14일까지 열린다. 이 기간 여 시장은 6개동을 순회하며 다양한 계층의 지역주민들과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에 나선다. 또 정부과천청사 이전에 따른 지역상권보호 대책 추진 등 총 30여건의 당면 현안사항과 2013년 주요 역점시책에 대해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한다. 이날 첫 방문지인 갈현동에서 여 시장은 “올해는 민선5기를 사실상 마무리하는 중요한 해”라며 “처음 가졌던 마음 그대로 그 어느 때보다 힘차게 뛰어 사랑하는 과천을 더욱 살기 좋고 아름답게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과천지식정보타운 조성 사업 등 자급자족 기반 마련을 위한 3대 핵심 사업과 미래창조과학부 과천 입주 등 각종 크고 작은 현안사항에 대해 시의 입장을 전달한 여 시장은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간담회는 7일 별양동, 8일 부림동, 11일 과천동, 12일 문원동, 14일 중앙동 순으로 총 120여 명의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한다.
건강 상태에 따라서 맞춤형 건강교실을 운영하는 곳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안양시보건소와 만안구노인복지센터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건강상태에 따라 ‘힐링건강교실’과 ‘경로당 맞춤형 파워운동교실’을 11월까지 운영한다. 보건소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자 중 허약등급 판정자를 대상으로 하는 ‘힐링건강교실’은 안양9동, 석수3동, 박달2동 복지회관에서 열리며, 신체능력 향상 운동이 아닌 일상생활이 가능하도록 정서안정 프로그램(웃음·원예·음악치료)과 식생활, 노인우울증과 자살예방 교육 등이 중심이 된다. 건강한 어르신들을 위한 ‘경로당 맞춤형 파워운동교실’은 어르신들의 신체기능이 하락하는 것을 최소화하고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유연성 체조 및 근력강화운동을 실시한다. 허범행 보건소장은 “이번 건강증진사업은 어르신들에게 간호사, 물리치료사, 운동처방사 등 전문인력이 직접 찾아가 건강정보와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해 더 즐겁고 건강한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준비한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열린 마음으로 융합을 이뤄야 세계를 이끌 수 있습니다.” 조기성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 원장이 4일 오전 시흥시청 대회의실에서 공무원과 시민 등 500여명을 대상으로 ‘우리 민족의 저력과 세계화 융합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특별강연을 펼쳤다. 조 원장은 이 자리에서 “융합없이는 1등도, 세계를 리드하는 것도 어렵다”며 “융합을 위해 지금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개개인의 우수함을 한 방향으로 모을 수 있는 ‘열린 마음’과 이를 실천할 수 있는 ‘원만한 지혜’”라고 강조했다. 또 고대 이래 동아시아 역사에서 번성했던 국가들의 특징으로 배려와 개방성, 협력 등을 꼽고 오늘날에 있어서도 국가의 흥망성쇠를 가르는 키워드는 ‘포용’이라고 역설했다. 한편 KTR은 ‘글로벌 톱 5 시험인증기관’이라는 비전 아래 연간 3만개 기업을 대상으로 30만건 이상의 시험인증 및 컨설팅을 수행하며 이들의 기술개발과 품질향상, 해외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경인지방우정청이 신학기를 맞아 우체국 스마트금융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정청은 다음달 15일까지 3천 여명을 추첨해 태블릿PC, 모바일상품권 등을 제공하고, SNS를 통한 퀴즈 이벤트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우체국 스마트금융은 365일 24시간 언제 어디서나 이용 가능하며, 예금조회 및 이체, 보험료 조회 및 납입, 체크 카드 발급신청, 멤버십카드 등록 등의 업무를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다. 또한 경조금 배달서비스 신청과 조회, 환율조회, 환전 신청, 공과금 납부 뿐 아니라, 고금리의 재미있는 퍼즐적금 상품도 가입이 가능하다. 특히 대학생은 재학증명서를 제출하면 타행이체, CD/ATM기 인출, 경조금배달, 해외송금 등 우체국 금융수수료를 전면 면제받을 수 있다. 우정사업본부 관계자는 “모바일결제서비스 도입, 다양한 스마트전용 상품 출시 등 고객편의 스마트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우체국스마트금융과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사항은 전국 우체국이나 우체국예금보험홈페이지(www.epostbank.kr) 또는 우체국금융고객센터(☎1588-1900)에서확인하면 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