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지난달 27일 농업기술센터 세미나실에서 농촌지도 시범사업 대상농가 선정을 위한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심의회에 임종대 농업기술센터 소장, 윤동숙 생활개선회장, 김용덕 품목조직연합회장 등 심의위원 및 관계관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2년도 시범사업 성과와 올해 시범사업 설명 및 대상농가 선정을 위한 심의를 했다. 시는 이번 심의를 통해 경영조직분야 4개사업 9개소, 도시농업분야 3개사업 8개소 등 총 6개분야 67사업 273개소에 22억1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슬로푸드, 친환경 인증농가 육성을 비롯한 첨단농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시범사업에 선정된 농가와 품목단체는 사업추진 및 유의사항에 대해 이달중 사전교육 실시 후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하게 된다.
오산의제21 실천협의회는 지난달 28일 자원봉사센터 대회의실에서 ‘2013년도 정기총회’를 열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곽상욱 오산시장을 비롯한 각 기관 단체장 및 협의회 임원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원보고를 시작으로 2012년도 사업추진실적과 회계결산 보고, 2013년도 사업추진계획과 예산안도 승인 등으로 진행됐다. 곽상욱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환경보전과 지역발전을 위해 계획된 모든 실천과제들이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알찬 결실이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고장의 산하를 전국에서 제일 깨끗하고 아름다운 환경도시로 이끌어 줄 것”을 당부했다. 오산의제21 실천협의회는 2003년 3월 구성돼 현재 60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협의회는 ‘지구적으로 생각하고 지역적으로 실천하자’는 목표를 세우고 시민·기업·정부 3자간의 합의 및 실천을 바탕으로 ‘살기좋은 오산’, ‘아름다운 오산’을 만들고자 하는 범시민적 협의체다.
가평교육지원청(교육장 김형석)은 지난달 27일 교육장실에서 가평관내 교육기부 활동 우수자 및 기관에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날 청평양수발전소, 군부대 2곳 등 6개 기관과 개인기부자 이강석씨 등 4명이 주말체험버스지원, 에너지 환경교육 등 다양한 교육기부 활동을 펼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김형석 교육장은 “관내 학생들의 문화적 소외를 최소화하고 창의적 인재양성을 위해서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공동 협력해야 한다”며 “꼭 필요한 교육사업인 교육기부에 앞으로도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군포시는 지난달 27일 군포문화센터 5층 전시실에서 ‘창의인성지도사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 수료생 29명을 배출했다. 창의인성지도사 양성사업은 지역인재를 키우고 전문 인력으로 양성한 인재들을 다시 지역의 인재 개발에 적극 투입해 학습형 사회적 일자리를 창출하는 동시에 평생학습 마을 조성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이에 수료생들은 앞으로 관내 평생학습마을과 작은도서관에 강사로 채용, 재능·지식나눔 활동을 하게 된다. 권태승 청소년교육체육과장은 “평생교육 기반 강화, 일자리 창출, 작은도서관과 평생학습마을 활성화를 동시에 추구 가능한 이번 사업이 성공적으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의왕시에 전국 최대 규모로 최신 시설을 갖춘 노인전용목욕탕이 문을 열었다. 시는 지난달 28일 김성제 시장을 비롯 기길운 시의회의장,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전용목욕탕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노인전용목욕탕은 내손2동 공용청사 지하 1층에 건축면적 1천128㎡ 규모로 조성됐으며, 남탕과 여탕으로 나뉘어 사우나, 황토방, 파우더룸, 라커룸, 휴게공간을 갖췄다. 특히 난간 손잡이, 침대형 엘리베이터, 자동출입문 등 안전시설을 설치하고 노인들의 건강증진에 도움이 되도록 원적외선탕, 수 치료탕 등도 마련했다. 관내 거주하는 60세 이상 노인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고 입장료 2천원이다. 김성제 시장은 “의왕시에 노인들의 오랜 바람인 최대·최신시설의 노인전용목욕탕이 개소하게 돼 기쁘다”며 “목욕탕의 따뜻한 온기만큼 어르신들이 살기 좋은 지역복지서비스가 실현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흥시 무한돌봄센터(희망복지지원단)는 지난달 27일 오후 유디치과그룹 및 시흥시 내 6개 종합사회복지관과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치과진료가 필요하지만 비용부담으로 치료를 받지 못하는 관내 위기가구의 구성원들이 충치, 보철, 임플란트, 틀니 등의 치료 시, 국민건강보험 비지급 항목에 한해 50%를 감면 받을 수 있게 됐다. 유디치과그룹은 지역 내 6개 종합사회복지관에 치아전문 의료강사를 파견해 구강교실 및 실버 스마일교실을 진행하며 어린이와 노인들에게 건강한 치아 관리를 위한 정보를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높은 비용으로 치과치료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분들이 많았는데 이번 협약을 통해 저소득 가정의 의료혜택 체감도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치과치료를 희망하는 저소득층 주민들은 시 무한돌봄센터(☎031-310-3593)로 연락하면 자세한 내용을 안내받을 수 있다.
일산소방서가 신바람 나는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지난달 27일 장항동 소재 영화관에서 직원 107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색적인 월례조회를 개최했다. 올 초 테마가 있는 직장조회를 매달 열기로 한 소방서는 이날 조회를 ‘영화와 함께하는 직장조회’로 선정, 직원들이 가장보고 싶어하는 영화를 파악하고 직장조회 시간에 관람하기로 했다. 이날 직원들은 영화를 관람하기 전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소방보조인력(의무소방대원, 공익근무요원)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선서, 변수남 서장의 청렴 및 음주운전 근절 교육 등을 실시했다. 교육을 마친 후 직원들은 편안히 좌석에 앉아 약 2시간 영화를 관람했다. 관람을 마친 이영길 소방장(42)은 “바쁜 직장생활로 인해 영화를 못 본지가 8년이나 됐는데 직장조회 시간에 동료들과 함께 영화를 관람하게 될 줄은 상상도 못했다”고 말했다. 또 박삼진 소방사(34)는 “직장조회가 이렇게 즐거워 본 적은 처음이고 다음달 조회가 기다려진다”고 전했다. 변 서장은 “소방서는 신바람 나는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테마가 있는 프로그램들을 만들어 소방공무원들이 스트레스를 덜 받고 즐겁
안산시흥스마트허브 입주기업협의회인 서부스마트허브경영자협의회 제15대 회장에 안태로 한미칼라팩㈜ 대표이사가 취임했다. 서부스마트허브경영자협의회는 지난달 27일 한국산업기술대학교 시흥비지니스센터 2층 컨벤션 홀에서 제32차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김철민 안산시장과 전준호 안산시의회 의장, 이귀훈 시흥시의회 의장, 부좌현·김명연·조정식 국회의원, 최준영 산업기술대학교 총장, 진기우 한국산업단지공단 상무, 채병용 한국산업단지공단 경기지역본부장과 회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신임 안태로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핵심회원 1천500명 돌파를 목표로 조직 확대 사업에 박차를 가하겠다”면서 “기업의 사회적 책무를 위해 스마트허브 사회공헌위원회를 사단법인화 해 2차년도부터 본격 추진함으로써 이웃과 함께 하는 기업인의 참모습을 보이는 계기를 마련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안 회장은 “최근 들어 글로벌 경제위기가 또다시 목전에 다가와 있지만, 1997년 IMF 관리 체제와 2008년 외환위기를 이겨낸 불굴의 용기와 투지를 다시 한 번 되살려 지혜롭게 극
“‘문화도시 부천’이라는 브랜드에 걸맞게 한국에서 가장 큰 도서관이 생기면 좋겠어요.” 부천시 원미고등학교에 재학중인 이충재 학생이 꿈꾸는 ‘미래 부천’의 모습이다. 부천시는 지난 26일 시청 소통마당에서 8시간에 걸쳐 ‘2030 부천도시기본계획 100인 청소년 프로포절(Proposal) 그룹 토의’를 진행했다. 시는 20년 후 미래의 청사진인 ‘2030 부천도시기본계획’을 시민과 함께 만들기 위해 구상 단계에서부터 실행까지 모든 과정에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시민계획단(Proposal Group)을 구성해 운영중이다. 이날 그룹토의에 참여한 청소년은 부천시에 거주하는 중·고생으로 실제 부천의 미래를 디자인하고 그 미래 속에서 삶을 디자인하는 실제 주인공들이다. 토론에 참가한 서호정(소명여고) 학생은 “2030년 미래의 부천에는 학교주변에 유흥업소가 없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내놓았고, 서수원(소명여고) 학생은 “일자리가 많은 부천이 됐으면 좋겠다”는 소망을 전했다. 박헌섭 시 도시계획과장은 &ld
안양만안경찰서가 소년범에 대한 선도 중심 사건처리로 청소년들이 건전한 사회구성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만안서 여성청소년과 청소년계는 지난 26일 경기대학교 양성평등교육원(원장 이수정 교수)과 청소년 비행행위 및 재범 방지와 건전한 사회구성원 육성을 위한 공동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보다 효과적인 학교폭력 등 범죄예방 및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만안서는 최근 소년범 재범률이 지속 상승함에 따라 사안별 맞춤형 선도프로그램과 연계해 교육효과를 높히기 위해 ‘나를 찾는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경찰서장을 위원장으로 여성청소년·형사·수사과장 등 내부위원과 의사·교사·변호사 등 외부위원이 참여하는 선도심사위원회를 개최해 청소년의 특성을 고려한 사안별 처분 및 선도·지원 방향을 결정한다. 선도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청소년들은 범죄예방교육·경찰서 견학은 물론 MOU를 통해 참여하는 심리상담사들과 심리검사, 자존감 훈련, 인간관계 훈련 및 예술치료, 분노. 감정 조절 치료 등도 받게 된다. 최정현 서장은 “자체 선도프로그